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병상에 누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을 전두지휘한지 4년이 됐다. 삼성은 이 회장과 다른 이재용 부회장 색깔의 새로운 삼성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주력해 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적으로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의 건강상태는 인공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 없이 자가호흡하지만 의식은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2014년 5월10일 밤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및 심근경색 증상을 보인 그는 응급치료 후 현재까지 회복 치료중이지만 의사소통은 불가능하고 휠체어 등을 이용해 인위적 재활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때부터 ‘뉴삼성’ 만들기에 주력해 각종 인수합병(M&A)과 계열사 상장 등 사업구조를 추진 개편해왔다. 첫 스타트로 2014년 11월 석유화학 계열사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 방위산업 부문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를 한화에 매각하기로 결정,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고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전략을 시작했다. 이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롯데에 삼성SDI 케미칼 부문과 삼성BP화학 등 나머지 화학계열사를 매각했고 삼성전자 내 자동차 전장사업팀 신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2년 전 문제가 없다고 결정한 사항에 대해 판단을 뒤집고 과징금 60억원, 대표이사 해임 권고 등 초강경 제재안을 내놨다는 게 원인이다. 삼성 측은 이에 행정소송, 투자자들은 피해보상 소송을 준비할 정도로 강력 반발하고 있다. 특히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위반’을 사전 외부에 공개한 것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섣부른 정보공개라며 맞서고 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사 홈페이지에 ‘금감원에게 조치사전통지서를 전달받았으며 그에 대한 보안에 유의하라는 통보도 받아 언급을 자제해왔다’며 ‘민감한 사안에 대해 정보가 (금감원 취재를 통해) 무분별하게 공개·노출되는 현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치사전통지란 금감원의 감리결과 조치가 예상될 경우 증권선물위원회에 감리안건 상정을 요청하기 전 위반사실 및 예정된 조치 내용 등을 해당 회사에 안내하는 절차다. 최근 금감원은 조치사전통지서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전달하면서 정작 보안사항이라던 내용을 스스로 외부에 공개해 논란이 커졌다. 금감원은 이에 대해 시장의 충격을 고려해
[KJtimes=견재수 기자]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이 보안업체인 ADT캡스를 인수키로 하면서 그 배경에 세간의 관심이 쏠린다. 인수가에 더해 부채까지 떠안는 것으로 공동인수자인 투자자와 함께 3조원 가까운 풀베팅에 나선다. SK텔레콤이 3조원을 부담하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자보다는 실질적 경영을 해야 하는 SK텔레콤으로서는 쉽지 않은 베팅 결단이다. 그러면 통신사업자의 보안사업 모델은 어떤 이유에서일까. 9일 관련업계와 SK텔레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ADT캡스의 지분 100%를 인수키로 결정했다. 맥쿼리인프라자산운영과 공동으로 나서는 이번 인수가격은 1조2760억원이다. 양사가 인수하는 회사는 ADT캡스 주식 100%를 보유한 사이렌 홀딩스 코리아다. SK텔레콤과 맥쿼리간 지분투자는 55대 45의 비율로 SK텔레콤은 7020억원을 투자한다. 양사는 사이렌홀딩스코리아의 기업가치를 부채 1조7000억원을 포함해 기업가치 2조9700억원으로 평가했다. 이는 ADT캡스 에비타(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의 11배 수준이다. 해외 주요 보안기업이 인수합병될 때 기업가치 평가가 평균적으로 에비타의 11.7배에서 이뤄졌음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3월 유럽과 북미 출장에 이어 이번에 중국 방문길에 오르면서 본격적인 경영행보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와 진교영 파운드리사업부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 삼성전자 부품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경영진과 함께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번 중국 출장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시설 투자 또는 현지 자동차기업 BYD에 전장부품 공급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선전은 전 세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기업, 스마트폰 제조회사 등의 생산공장이 밀집해있는 전자산업의 요충지로 삼성전자도 선전에 네트워크장비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이 자동차 전장사업을 삼성전자 등 계열사의 성장동력으로 주력하고 있어 이번 중국 방문이 적극적인 경영 행보로 여겨지는 대목이다. 지난 4일에는 중국 출장 중인 이재용 부회장이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장인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광둥(廣東)성 선전의 한 전자기기 매장을 방문했다는 보도가 중국 현지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kjtimes=견재수 기자] 민주평화당은 논평을 통해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투쟁은 국민의 뜻을 모르고 어리석은 몽니를 부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장정숙 대변인은 6일 “단식투쟁중인 김성태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 지지자라는 사람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만행”이라고 폭행 사건을 규탄하는 논평을 냈다. 이어 “수사당국은 검거된 범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벌하고, 아울러 김성태 원내대표의 빠른 쾌유와 함께 자유한국당의 조속한 국회복귀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또한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만행”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단식투쟁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을 모르고 어리석은 몽니를 부리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며 평가 절하했다. 장 대변인은 “자기당 지지자조차 단식을 비판하며 김 대표를 폭행했다는 사실은 자유한국당의 투쟁방식이 국민적 정서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도 김 대표는 단식투쟁을 계속하겠다고 하니 국민의 뜻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어리석은 몽니를 부리는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이 지난 5일 단식투쟁 중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김성태 원내대표에 대한 사건을 정치 테러로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와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해서는 조건없는 특검 수용도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6일 ‘조건없는 특검법 수용이 국회 정상화의 유일한 길이다’라는 논평을 통해 하루 전 발생한 김 원내대표 폭행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전 대변인은 “백주대낮에 국회에서 노상 단식 농성 중에 벌어져 더 큰 충격을 줬다”며 “이는 정치 테러이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김 원내대표에게 악수를 청하는 척 다가와 순식간에 물리적 폭력을 휘둘렀고, 체포 당시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을 왜 안 해주냐’, ‘김경수 의원은 무죄라고 하지 않느냐’ 등의 고함을 질러댔다”며 “자술서를 통해 범인이 홍준표 당대표도 범행대상으로 계획했음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주 통일’을 부르짖고, 판문점 선언 비준 요구에, 김경수 무죄를 주장하고, 북한인권단체의 대북 전단지 살포 반대 집회에 참석하려한 범인이 대한민국 정당지형에서 어느 쪽에 서 있는지는 국
[kjtimes=견재수 기자]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는 지난 5일 국회에서 단식투쟁 중이던 김성태 원내대표가 30대 괴한에게 폭행당한 일을 두고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폭거”라며 청와대가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참혹한 정치테러가 발생한 했고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 국정운영에 맞서 단식투쟁 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정권 옹호 괴한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것”이라며 “이는 야당 탄압을 넘어서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폭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테러범은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왜 안해주냐’, ‘김경수 의원은 무죄라고 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며 “(폭행 가해자는)게다가 테러 직전 판문점에서 열린 대북 전단 살포 저지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드루킹 사건에서 나타난 맹목적이고 편협한 문 정권 지지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이번 테러가 단독범행이 아니라 정치적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그동안 작은 이슈들조차 일일이 언급하며 챙기던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는 정작 민주주의를 유린한 이번 정치 테러에 대해선 발생한지 만
[kjtimes=견재수 기자]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저녁 젊음의 거리인 신촌에서 열린 ‘라운지리버티’ 행사장을 방문, 젊은이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수년 전부터 패러디 단골 소재인 119전화 관련 질문을 받자 “소방대원들에게는 엄격한 복무규정이 있으며, 복무규정을 준수하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다”며 “그들은 매우 긴박한 일을 다루는 일선행정의 첨병들이며, 119처럼 모든 공무원이 일하면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완전히 풀어서 기숙사도 충분히 짓고, 지하 주차장 확보와 함께 대학, 주민, 기업, 지자체가 연계해 스마트 캠퍼스 타운, 4차산업 특구를 만들겠다” 고 밝혔다. 이어 “서울을 항구도시로 만들겠다”며 “서해의 조수 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서울에 배를 두면 썰물때 자연스럽게 서쪽으로 가곤했는데 그런 특성을 잘 살려 멋진 항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변북로 등을 지하화해서 한강 접근성을 높
[kjtimes=견재수 기자]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경남 신경제지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KTX(남부내륙고속철도) 임기 내 착공을 비롯해 항공우주산업, 제조업 혁신, 동북아 물류플랫폼 전진기지, 관광휴양산업 발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 후보는 6일 진주 중앙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정선언문’ 형태의 진주선언을 소개했다. 수 십 년 정체돼 온 경남을 완전히 바꿔놓겠다는 다부진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로 “경남은 제조업 기반이 튼튼한 곳이고,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도 강한 제조업 기초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기존 제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경남 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서 경남의 ‘경제 혁신 특별 회계와 경제 혁신 추진단’을 도지사 직속으로 설치하고 경남의 기존 제조업과 경제를 반드시 혁신해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태평양의 바다와 동북아 대륙이 만나는, 사람과 물자가 오고가는 출발"이라며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북미정상회담의 기대 속에 열린 신한반도 시대에 경남을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부경남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한 달 새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거래절벽이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거래량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양도세 중과 강화가 꼽힌다. 지난달 1일부터 전국 40개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 거래시 기본세율(6~42%)에서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자는 20%포인트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6243건으로 2012년 4월(4025건) 이후 6년만에 최저치다. 지난 1월 1만207건, 2월 1만1128건, 3월 1만3892건과 비교해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제도 시행전 집을 팔려는 다주택자가 많았으나 3월까지 집을 처분하지 못한 다주택자들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거나 버티기로 들어가 매물을 거둬들였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설명이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기 전과 비교하면 3월 776건에서 4월 188건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이 감소했고 서초구도 3월 560건에서 4월 167건으로 거래가 급감했다. 강북 인기지역인 마용성(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도 거래량이 절반 이상으로 떨어졌다. 마포구는 530건에서 19
[KJtimes=정소영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강남구 청담동에 업계 최초의 패션 특화 공유오피스 S.I_랩(LAB)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13일 문을 연 S.I_랩은 패션업계에 종사하거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프리랜서들에게 사무공간과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공유오피스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증가하고 사업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많아져 이들을 위한 특화된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패션 관계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S.I_랩은 월 회원제로 운영되며 월 15만원을 회비로 내면 사무공간과 커피 머신, 냉장고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라운드 테이블, 탁자형 테이블, 소파 등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업무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신규 사업을 위한 새로운 콥텐츠가 필요할 경우 S.I_랩회원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브랜드 론칭 행사나 패션 관련 강연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승석 신세계인터내셔날 기획담당 상무는 “S.I_랩은 패션 관련 반짝이는 아이디
[kjtimes=견재수 기자] 홈앤쇼핑 노조(전국언론인노동조합 홈앤쇼핑지부/이하 노조)는 3일 "신일곤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신 본부장이 그 동안 쌓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빠른 시간 내 정상화 시킬 수 있는 새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것이다. 홈앤쇼핑 노조는 3일 “창사 이래 많은 성과를 이룩했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그동안 쌓인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합리적 개선방안이 준비된 새 대표이사가 필요하다”며 신 본부장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신 본부장은 회사의 경영성과에 상응하는 임금인상을 건의하는 등 합리적 경영관에 입각한 자세를 견지해 영업1본부장에서 고객서비스본부장으로 좌천성 인사를 경험했고, 입사 이래 직원들과의 진솔한 소통 노력을 통해 우리의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부장 직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파악한 홈앤쇼핑의 개선방안을 누구보다도 잘 실천할 수 있는 인물로 확신한다”며, “우리는 누구보다도 홈앤쇼핑의 발전과 영광을 염원하고 있고 이 위기의 시점을 기회의 변곡점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은 홈앤쇼핑의 위기이자 기회이며, 신
[kjtimes=정소영 기자]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질주하고 있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장재원(허태원 역)‧김진성의 돋보이는 브로맨스 케미가 화제다. 두 사람은 극중 사진을 공개하며 "월화 밤 저희 삼총사 꼭 봐 주세요~ 그리고 우만기 더욱더 사랑해 주세요!" 라며 시청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9회 시청률 11.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극 1위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우만기’는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극중 중2병을 앓고 있는 송강호(서동현 분)와 함께 보물 지도를 들고 사찰과 교회 등 보물찾기를 감행 가출도 서슴치 않는 세상 귀여운 삼총사로 활약 중인 장재원은 실제로 중2병을 모르는 착실한 학생이라고 한다. 매회 톡톡 튀는 대사를 통해 깨알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극중 똑똑한 송강호와 반대로 어리버리 이미지를 잘 그려내고 있는 장재원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서동현, 김진성과 형제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구암 허준"에서 양태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장재원은 "모두다 김치",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긴 머리로 먹방 소년 이미지로 사랑
[kjtimes=견재수 기자]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서병수 부산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선거공약을 가장 잘 지킨 광역단체장에 선정됐다. 전국 226개 지역(유고지역 제외 209개)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제시한 1만3436개 공약의 이행 여부를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정한 것이다. 선거감시와 의정감시, 공약이행 평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하 법률연맹)은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선거공약 이행 우수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전국226개 지역기초자치단체장의 선거공약(13,436개) 이행여부를 공개하고 시상한 것이다. 법류연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공약 이행여부를 공개함과 더불어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과 공동주최로 선거공약 이행 우수지방자치단체(광역 3개, 기초57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약대상 수상 광역단체장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서병수 부산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원 지사의 경우 법률연맹이 평가한 공약이행 점수에서 76.27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73.96점은 얻은 서병수
[kjtimes=견재수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블록체인 산업진흥을 위한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다양한 분야 가운데 우리의 관심과 이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 산업”이라며,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기록된 정보의 무결성을 장점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제 금융을 넘어 물류와 유통, 계약 및 공증, 신원증명, 투표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어 “안타깝게도 현실은 기술의 혁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국제적 차원의 통일된 가이드라인도 제대로 마련되지 못하고 있고 개별국가 차원에서도 규제와 진흥 사이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다”고 말한 뒤, “관련 분야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과 보완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마지막으로 “한국이 퍼스트 무버로서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국회도 법제 정비 등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과 한국무역협회,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