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日本大震災の影響で、韓国産飲料水やカップラーメンなど食品の対日輸出が増加した。 大韓貿易投資振興公社(KOTRA)が16日にまとめた報告書によると、日本の食品市場は地震と津波の被害、放射性物質への懸念、電力不足、信頼低下などが重なり、厳しい状況に直面している。 震災発生の初期に比べると安定しているものの、飲料水や乳製品、ビールなど多数の食品の生産はいまだに正常化していない。 厚生労働省は輸入食品規制措置の緩和を通じ、品不足に対応している。特に、飲料水は輸入食品に日本語表示を義務付けたJAS法を緩和し、韓国産の飲料水はハングル商標を付着したまま、小売店で販売されている。 同省の緩和措置により、韓国産飲料水の4月の輸出額は前年同月比で約10倍増の1万236万ドル(約83億ドル)となった。カップラーメンの輸出額は通常より約2.5倍増えた。 報告書は韓国産食品の品質が向上し、韓流の影響で韓国企業の認知度が高まったことも輸出増加の要因と分析した。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3월에 발생한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생수, 컵라면 등 국내 식품의 대(對)일본 수출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가 16일 내놓은 '일본 지진 이후 식품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식품시장은 지진ㆍ쓰나미의 직접적인 피해, 방사능 공포, 전력부족, 신뢰도
マツダは15日、フロントワイパーを動かすモーターの部品に不具合があるとして、乗用車「アクセラ」について国土交通省に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を届け出た。ロイターが同日、報じた。 対象は2008年1月から09年3月に製造した1万9916台。海外でも47万4545台を対象とし、各国の規制やルールに則って同様の措置を取る。 同社によると、ワイパーのモーターに用いている部品に変形しているものがあり、接触不良で電気が通らず、ワイパーが作動しなくなるおそれがあるという。国内では29件の不具合の報告があったが、いずれも事故はない。 同車種は、海外では「マツダ3」として販売している。海外でリコールの対象となる車両のうち、国内からの輸出車が38万8866台。中国と台湾で生産した車が8万5679台。 한국어 일본 마츠다 자동차는 15일 전세계 시장에서 자사의 '아크세라(해외명 마츠다3)' 승용차 49만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사유는 와이퍼 작동 오류다. 이와 관련해 마츠다는 지금까지 29건의 와이퍼 결함 보고를 받았지만, 그에 따른 사고 사례는 아직 없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리콜 대상 규모는 북미에서 약 15만8천대, 중국과 대만에서 9만9천대, 유럽에서 9만2천대, 일본에서는 1만9천916대다. kjtimes日本語ニュ
大邱カトリック大学(慶尚北道慶山市)は15日、日本のバイオベンチャー、ECIの研究人材と施設一切を同大キャンパスに誘致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また、同社とは新薬開発に関する共同研究の産学協約を締結した。双方の教授陣、研究陣は共同で抗がん剤、抗炎症剤の開発を進めていくことになる。 ECIは東京大学名誉教授の金ヶ崎士朗氏が設立したバイオベンチャー企業。次世代抗がん剤のほか糖尿病、関節炎、認知症などの治療薬開発を行っている。 大邱カトリック大学関係者は、ECIとの共同研究を通じ大学院生をはじめとする研究員の力量が大きく高まるものと期待を寄せ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일본 신약 개발 벤처기업인 ECI(Effector Cell Institute)의 연구 인력과 시설 일체를 대학 캠퍼스에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이 회사와 신약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해 두 기관 교수진과 연구진이 공동으로 항암제와 항염증제 개발에 나선다. ECI는 1999년 일본 도쿄대 의과대학 가네가사키 명예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차세대 항암제 뿐 만 아니라 당뇨병, 관절염, 치매 등을 위한 치료제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ECI와 공동연구를 함으로써 대학원생을 비롯한 연구원들의
ホンダは14日、2012年3月期の連結営業利益が前期比64.9%減の2000億円になるとの見通しを発表した。連結売上高は7.1%減の8兆3000億円を予想し、3期ぶりの減収減益となる。東日本大震災による部品調達難で販売台数が減少するほか、円高や原材料高騰も収益を圧迫する。時事通信が14日、報じた。 自動車の世界生産は6.3%減の335万台。販売は自動車が6.0%減の330万台、二輪車が10.5%増の1264万5000台を予測。為替は、対ドルが前期比6円円高の1ドル=80円、対ユーロが4円円高の1ユーロ=110円を想定する。 自動車の販売見通しは、アジアが2.7%増の103万5000台とした。一方、日本国内は2.9%減の56万5000台、北米は10.8%減の130万台、欧州は4.0%減の19万台と、先進国では減少を予測する。 ホンダは大震災発生後、日本国内の自動車工場の生産をいったん停止。4月11日に再開したが、震災前の計画より低い稼働率を余儀なくされた。生産は国内は6月下旬、海外は8~9月にほぼ正常化する見込み。 한국어 혼다는 14일, 2012년 3월기 연결영업이익이 전기대비 64.9% 감소한 2000억엔이 될 거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연결매출액은 7.1% 감소한 8조 3000억엔을 예상, 3분기만에 수익과 이익이 모두 감소하게 된다.…
日本環境省は14日、日本全国に約850ある海水浴場や川、湖で安全に泳げるかどうかを判断するための、放射性物質濃度の基準値などの指針作りに着手した。同省では「各地の海開きに間に合わせたい」としており、6月中の策定を目指す。産経新聞が15日、報じた。 専門家らを集めて14日に開かれた懇談会では、「半減期の長い(約30年)放射性セシウムに着目して基準を作るべきだ」「飲料水の暫定基準値(1キロあたり放射性セシウム200ベクレル)より厳しい数値を設定したほうがいい」といった意見が出された。 指針には、砂浜などの大気中の放射性物質の濃度測定も盛り込み、統一した調査方法も設定する。指針の適用は今夏かぎりで、来年以降は調査結果などをふまえて改めて検討する。環境省は今後、原子力安全委員会に意見を求め、具体的な数値を決める。 한국어 일본환경성은 14일, 일본 전국에 약 850곳의 해수욕장과 하천, 호수 등에서 입수 안전성을 판단하기 위한 방사성물질 농도 기준치 등의 지침 작성에 착수했다. 환경성은 ‘각지의 해수욕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끝내고 싶다’라고 하며, 6월중으로 책정을 끝낼 방침이다. 14일에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반감기가 긴(약 30년) 방사성 세슘을 고려하여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음료수의 잠정기준치(1kg당…
忠清南道論山市は13日、水耕栽培した特産のプチトマトを10月までに日本に150トン輸出すると明らかにした。昨年の年間の対日輸出量(40トン)の約4倍にあたる。 品質の良さが広まったことや、原発事故によって食への安全意識が日本国内で高まる中、論山のプチトマトの人気が高まったと分析される。9日にことし初となる2トンが輸出された。 同市の関係者は「日本の農薬規定を厳格に守り、モニタリングや農薬検査を通じて輸出に万全を期した」と話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충남 논산시는 오는 10월까지 수경재배로 생산된 방울토마토 150t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수출량 40t과 비교할 때 4배에 가까운 물량이다. 수출량 증가는 논산 방울토마토의 뛰어난 상품성이 인정된 동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자국산 방울토마토에 대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지역 농가들은 지난 9일 EK무역을 통해 2t을 올해 첫 수출했다. 시 관계자는 "수경재배 시설온실에서 일본의 농약 안전사용 지침에 따라 안전하게 생산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농약정밀검사 등을 통해 수출에 따른 문제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농림수산식품부 선정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 지정을
韓国政府は大企業がオーナーの子息などが所有する非上場系列会社に仕事を集中的に回し、会社の規模を拡大させる方法で事実上、財産を相続する慣行を防ぐため、相続贈与税法の改正案を国会に提出する方針を与党ハンナラ党に伝えた。同党幹部が13日、聯合ニュースの取材に対し、明らかにした。 政府の改正案によると、大企業の系列会社がほかの会社より高い価格で物品を供給し、利益を得た場合、供給価格の差額に課税する予定だ。また、系列会社に仕事を大量に回すことにより、不当な利益が発生する場合も課税対象になる。系列の大企業から受けた仕事で実績を伸ばし、株式価値を引き上げれば、株式の増加分についても課税する案も検討しているという。 韓国では一部の大企業がオーナーの子息などが所有している非上場系列会社に集中的に仕事を回し、会社の規模を拡大させた後、株式を上場して莫大(ばくだい)な利益を得ているケースが摘発され、批判の声が出ている。大企業のオーナーが子息などに経営権を譲ることに対する否定的な世論を意識し、こうした方法で経営権を譲渡している慣行もある。 ハンナラ党では相続贈与税法の改正案の国会成立に前向きな考えを示し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정부가 대기업의 비상장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통한 편법 상속을 막는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최근 한나라당에 전
日本内閣府が13日発表した4月の機械受注統計(季節調整値)によると、民間設備投資の先行指標となる「船舶・電力・携帯電話を除く民需」の受注額は前月比3・3%減の7119億円で、4カ月ぶりに減少した。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東日本大震災後で初めて減少し、企業の設備投資に対する慎重な姿勢を示した。日本内閣府は受注動向の基調判断について「持ち直し傾向にあるものの、一部で弱い動きがみられる」と表現を一部変更した。 製造業は2・7%減で、非製造業は2・9%増だった。 한국어 일본 내각부가 13일에 발표한 4월 기계수주 통계(계절조정치)에 의하면, 민간설비투자의 선행지표가 되는 ‘선박, 전기, 휴대전화를 제외한 민간수요’의 수주액은 전월비 3.3% 감소한 7119억엔으로, 4개월만에 감소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로 처음으로 감소, 기업의 설비투자에 대한 신중한 자세를 나타냈다. 일본내각부는 수주동향의 기조판단에 대해 ‘회복 경향에 있지만, 일부에서 약한 움직임이 보인다’고 표현을 일부 변경했다. 제조업은 2.7% 감소, 비제조업은 2.9% 증가했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韓国の完成車メーカーと輸入車業界によると、1~5月の輸入車販売台数は計4万2700台となり、シェアは前年同期比で1.0%上昇の6.5%となった。 5月の輸入車販売台数は8777台で、シェアは6.8%となった。韓国市場の輸入車販売台数は2月を除いては6%台以上を維持している。3月は過去初めて1万台を超え、7.1%のシェアを占めた。 国産車を含めた5月の市場シェアは、現代自動車が44.9%で1位、起亜自動車が29.6%で2位となっている。現代は昨年の42.6%に比べ上昇したが、起亜は同31.3%よりやや低下した。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올해 들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시장점유율도 '1%'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내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는 올해 1∼5월 총 4만2천700대가 판매돼 국내 전체 판매대수 가운데 6.5%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4천318대가 팔리며 기록했던 점유율 5.5%보다 1%포인트 오른 것이다. 특히 지난 5월 한 달간은 8천777대가 판매되며 점유율 6.8%를 차지했다. 수입차는 올해 들어 지난 2월 5.9%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6%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꾸준히 6%대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3월에
トヨタ自動車が10日発表した2012年3月期連結決算(米国会計基準)の業績予想は、本業のもうけを示す営業利益が前期より35・9%少ない3000億円に落ち込み、3年ぶりに減益となる見通しだ。読売新聞が同日、報じた。 東日本大震災後に業績予想を発表した自動車メーカーはトヨタが初めてだ。 減益見通しは、震災に伴う部品調達の遅れや販売減少が要因だ。上半期(4~9月)の営業利益は1200億円の赤字になる見込み。部品不足が解消する下半期(10月~12年3月)に増産して、業績の落ち込みを最小限に抑えたい考えだ。 売上高は前期比2・0%減の18兆6000億円、税引き後利益は31・3%減の2800億円となる見込み。 生産の回復により連結販売台数(ダイハツ工業、日野自動車を含む)は、通期では724万台と前期(730万台)並みを確保する。 한국어 토요타 자동차가 10일 발표한 2012년 3월기 연결결산(미국회계기준)의 실적예상은,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35.9% 감소한 3000억엔으로 떨어져, 3년만의 감익이 될 전망이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에 실적예상을 발표한 자동차 메이커는 토요타가 처음이다. 감익전망은, 지진에 의한 부품조달의 지연과 판매감소가 요인. 상반기(4~9월)의 영업이익은 1200억엔 적자가 될 전망이다. 부품부족이 해
韓国の大手食品メーカーCJ第一製糖は8日、サッポロビールと韓国伝統のにごり酒「マッコリ」を委託販売する契約を結んだと発表した。CJ第一製糖はサッポロビールが持つ全国への流通網を活用したい考えだ。 来月から日本販売を開始するのは、韓国南東部の慶尚南道・昌寧の地元メーカーが生産したマッコリ。CJ第一製糖は昨年から同マッコリの国内販売を代行している。 両社はまず、居酒屋や飲食店などで販売を開始し、段階的に家庭向け製品を増やしていく方針だ。 日本のマッコリ市場の規模は昨年180億ウォン(約13億円)だったが、ことしは300億ウォン、来年は400億ウォン以上に成長すると見込まれている。 聯合ニュース 한국어 CJ제일제당[097950]은 지역 중소업체가 제조한 막걸리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중순 일본 주류기업 삿포로맥주와 막걸리 판매 위탁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일본 전역 유통망을 활용해 막걸리를 판매하기로 했다. 먼저 경남 창녕군의 제조업체 '우포의아침'이 만든 100% 국산 쌀 막걸리가 내달 13일 'CJ본가 막걸리'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출시된다. '우포의아침'은 CJ제일제당이 작년부터 국내 유통을 대행해 온 지역 막걸리 업체 중 하나다. CJ제일제당은 우선 삿포로맥주의
東芝とソニーが、スマートフォン(多機能携帯電話)などに使う中小型の液晶パネル事業を統合する方向で検討に入ったことが7日分かった。年内にも新会社を設立し、産業革新機構が出資する方向で協議している。 朝日新聞が同日、報じた。 両社の事業を合わせると、中小型液晶パネルのシェアは世界首位となる見通し。統合による規模の拡大と資金力の向上で、競合する韓国・台湾メーカーなどに対抗する考えだ。 한국어 도시바와 소니가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액정 패널 사업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시작한 것이 7일 밝혀졌다. 이르면 올해 안에 새 회사를 설립하고, 산업혁신 기구가 출자하는 방향으로 협의중이라고 한다. 양사의 사업이 통합되면, 중소형 액정 패널의 점유율이 세계 1위가 될 전망이다. 통합에 의한 규모의 확대와 자금력 향상으로, 경쟁상대인 한국, 대만의 업체들에 대항할 생각이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
農林水産食品部が6日に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年初から5月までの農食品輸出額は28億2000万ドル(約2262億7700万円)で、前年同期より34.3%増加した。ことしの目標増加率29.3%を大きく上回る数値だった。韓国業者側の継続的な品質改善と海外市場開拓努力が奏功したのに加え、東日本大震災が韓国にプラスの影響をもたらした。 品目別の増加率は、高麗人参(7950万ドル)113.2%、マッコリ(伝統の濁り酒、2300万ドル)234.0%、飲料(7490万ドル)90.1%、サバ(1730万ドル)202.6%、ワカメ(2150万ドル)126.6%、のり(6130万ドル)58.4%など。 輸出先別では、中国(4億2000万ドル)50.8%、台湾(100万ドル)75.0%、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370万ドル)51.1%などの増加率が高かった。 農食品輸出に最も大きな割合を占める対日輸出は、先月は6億4000万ドルだった。3月の震災発生以降、落ち込んでいた対日輸出だが、先月は大幅に増え、5月の実績としては過去最大を記録した。前年同月比で52.0%増加した。 品目別では、即席めん、飲み水、菓子類など支援関連物品、放射能対策に良いと伝えられたのり、コンブ、高麗人参、日本国内で需給に支障が出たアワビ、カキ、トマト、メロン、魚類などが大きく伸びた。 聯合ニュース 한
NTTドコモは6日、関東甲信越の10都県で契約した携帯電話172万件がつながりにくくなる障害が発生したと発表した。電話の発信やメール送信が1回ではできないケースが報告されている。契約者のデータを格納している設備に問題が起こっており、同社が原因究明と復旧を急いでいる。共同通信が同日、報じた。 ドコモによると、障害は午前8時半ごろに発生。午前10時までに、409件の苦情や問い合わせが寄せられた。 不具合が出ているのは茨城、栃木、群馬、埼玉、千葉、東京、神奈川、新潟、山梨、長野の10都県のドコモショップなどで契約した携帯の一部。 対象の端末を持っている場合、東北や関西など別の地域に移動しても障害が続くとしている。 한국어 일본 NTT도코모는 6일, 간토지방 10개 지역에서 휴대전화 172만건이 불통이 되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전화 발신과 문자 및 메일 등이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계약자의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설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도코모측은 복구를 서두르고 있다. 도코모에 의하면, 장애는 오전 8시반 경에 발생. 오전 10시까지 409건의 항의 및 문의가 접수되었다. 장애가 발생된 지역은 이바라키, 토치기, 군마, 사이타마, 치바, 도쿄, 카나가와, 니이가타, 야
福島第1原発4号機で、使用済み燃料プールを冷却するため水を送る配管の損傷の修復に手間取り、熱交換器を使った効果的な冷却システムの構築に着手できていないことが6日分かった。共同通信が6日、報じた。 経済産業省原子力安全・保安院によると、4号機はコンクリートポンプ車を使って建屋の外からの注水で蒸発分を補っているが、1~3号機のプールは既に内部配管からの注水に復帰。熱交換器を使った効率的な冷却は各号機で7月中旬を目標にしており、2号機が一歩先に実現している。 한국어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에서, 폐연료 수조 냉각을 위한 배관 복구작업이 늦어지고 있어, 열교환기를 이용한 효과적인 냉각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6일 밝혀졌다. 일본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에 의하면, 4호기는 콘크리트 펌프차량을 이용하여 건물 밖에서 주수하고 있지만, 1~3호기의 수조는 이미 내부배관을 통한 주수작업이 재개된 상태이다. 열교환기를 이용한 효율적인 냉각은 각 발전기에서 7월중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2호기가 가장 작업이 진척된 상황이다. kjtimes日本語ニュースチーム/news@kj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