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를 남성과 여성에게 맞춰, 흡수율까지 고려해 구성한 종합 멀티비타민 건강기능식품 ‘리튠 맨 프로그램’과 ‘리튠 우먼 프로그램’을 출시했다.‘리튠 맨 프로그램’과 ‘리튠 우먼 프로그램’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다르게 배합했을 뿐 아니라 체내 흡수율을 고려해 아침과 저녁 프로그램의 원료 배합도 각각 다르게 구성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때 서로 흡수율을 저해하는 영양소, 서로의 흡수를 증가시켜 주는 영양소를 고려해 흡수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아침, 저녁 섭취하는 영양소를 다르게 처방했다. 또한 ‘리튠 맨 프로그램’과 ‘리튠 우먼 프로그램’은 아침에는 하루의 에너지 활력을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워킹맘의 육아부담을 덜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해 ‘효성 어린이집’을 개원하고 현판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제막식에는 원아 학부모를 비롯, 효성 이상운 부회장과 푸르니 보육지원재단 김온기 상무가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어린이집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40명 정원의 효성 어린이집은 마포 본사 4층에 보육실을 포함해 244.62㎡ 규모로 마련됐으며, 워킹맘들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 원아들의 보육을 책임질 예정이다. 또한 전문 위탁업체인 ‘푸르니 보육지원재단’의 우수한 교사들이 제공하는 질 높은 보육으로 이루어진다. 효성 어린이집은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 유해 요소 검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공사 자재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 자녀를 위한 최적의 보육 환경
[KJtimes=김봄내 기자]구조조정을 추진 중인 포스코가 권오준 회장 취임 2년차를 맞아 전 계열사 인사체계를 대대적으로 뜯어고치는 혁신을 단행한다. 49개에 달하는 전 계열사의 직급체계를 통일시켜 통합직급체계를 구축하고 소속 법인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라 원하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한편 성과에 따른 연봉의 차등 폭을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 포스코는 '글로벌 원 포스코'(Global One POSCO)를 구현하고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직급체계를 포함한 인사제도와 정책 전반을 개선, 13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우선 포스코그룹의 모든 계열사가 각기 다르게 사용하는 직급체계를 통합한다. 이에 따라 전 계열사의 임원과 직원들은 P1(신입)부터 P13(회장)까지 13단계로 분류되는 직급 체계의 적용을 받게 된다. 모든 계열사의 직
[KJtimes=김봄내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혜리'를 모델로 한 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MBC '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줬던 혜리의 '건강하고 잘 먹는' 이미지를 도시락에 담아 브랜드화하겠다는 것이다. 새로 나온 '혜리 7찬 도시락(3900원)'은 닭다리살, 소시지, 계란말이 등 7가지 반찬으로 구성됐다. 흑미밥을 사용해 식감과 영양까지 고려했으며, 양도 기존 상품보다 늘렸다. '혜리 직화 소고기덮밥(4200원)'은 국산 소고기를 한 점 한 점 얇게 잘라 갈비맛 양념에 재운 도시락이다. 소고기의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습식 오븐을 특별히 제작해 구웠다. 책임감 있는 모델 활동을 하기 위해 상품 개발 과정에도 혜리가 직접 참여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혜리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혜리 도시락 구매
[KJtimes=김봄내 기자]식품∙외식업계에서도 봄을 맞아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정원이 최근 선보인 ‘밥물이 다르다’ 냉동 나물밥은 집에서 다듬기 힘든 생(生)나물을 듬뿍 넣어 지은 밥이다. 3종으로 출시된 나물밥 중 ‘녹차 곤드레나물밥’과 ‘둥글레 취나물밥’은 봄에 제철을 맞이하는 곤드레나물과 취나물의 향취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건나물이 아닌 국내산 생나물만을 사용해, 나물의 영양과 풍미, 향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정성 들여 지은 나물밥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것 만으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담백한 나물밥에 고소한 우엉 조림을 곁들이는 것도 잘 어울린다. 우엉 역시 3월까지가 제철이다. 대상FNF 종가집이 선보인 ‘데이즈 우엉조림’은 쫀득하면서도 아삭한 우엉의 씹히는 맛에 고소
[KJtimes=김봄내 기자]LG는 LG연구개발상 수상팀의 연구개발(RD) 책임자 7명과 여성 인재 4명을 포함한 RD·전문직 인재 46명을 임원급 연구·전문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임원급 보상과 대우를 받고 RD 활동을 수행해 탁월한 성과를 낼 경우 사장급으로도 승진할 수 있다고 LG는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LG전자[066570] 28명, LG디스플레이[034220] 6명, LG이노텍[011070] 2명, LG화학[051910] 8명, LG하우시스[108670] 1명, LG생명과학[068870] 1명이다. 연구위원으로는 주력사업 분야의 제품 차별화에 이바지한 RD 인재와 자동차부품·배터리재료·무기소재 등 미래 성장분야 RD 인재 등 35명이 승진했다. 전문위원으로는 생산기술·특허·품질·IT 분야 전문가 11명이 선임됐다. LG의 전체 연구·전문위원 규모는 370여 명이다. LG는 시장을 선도할 성과 창출을 위해 올해 RD에 6조3000억원을 투
[KJtimes=김봄내 기자]금호타이어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3개 제품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엑스타 HS51, 크루젠 HP91, 실란트 타이어 등이다. 엑스타 HS51는 타이어 옆면에 기하학 도형을 차례로 배치해 주행성능과 정숙성을 높인 제품이다. 크루젠 HP91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위해 설계된 초고성능 도심형 스포츠 타이어이며, 실란트 타이어는 주행 중 못이나 뾰족한 물질이 트레드(접지면)를 관통했을 때 젤리 형태의 실란트 층이 자동으로 이동해 손상 부위를 봉합하는 신개념의 타이어다. 금호타이어는 3대 세계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동부대우전자는 1인 가구를 겨냥한 2015년형 클라쎄 콤비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한 '메탈 실버'와 강화유리를 사용한 '시크릿 실버' 등 두 가지 디자인 중에 선택 가능하다. 용량은 322ℓ로, 일반 대용량 냉장고보다 설치면적이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을 상단에 두고 냉동실을 하단에 배치한 상냉장 하냉동 구조이다. 에너지 소비효율은 1등급이다. 가격은 70만원대 중반이다. 클라쎄 콤비냉장고는 2011년 출시 첫해에 1만대를 돌파했다. 지금까지도 매월 1천대 이상 팔려 누적 판매량이 5만대를 넘어섰다.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온라인 화상채팅 방식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오는 21일 온라인 메신저 '구글 플러스 행아웃'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채팅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인사 담당자가 채용 전형 일정, 계열사 직무 등을 설명한 후 취업 준비생들과 약 1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1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http://recruit.cj.net)로 신청하면 된다. CJ그룹 채용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채용설명회는 구글 행아웃 온에어, 유튜브, 구글 플러스 등으로 실시간 생중계돼 화상채팅에 참여하지 못해도 댓글로 질문하면 인사 담당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CJ그룹 채용사이트, 블로그, 유튜브 등에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온라인 채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는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제품보다 열 방출 면적을 넓힌 스마트오븐 신모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열을 더욱 골고루 전달할 수 있어 바삭한 조리가 가능하고, 그릴 성능이 강화돼 조리시간이 단축됐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방식의 조리실을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처럼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침투해 요리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용량은 32ℓ와 35ℓ 두 가지다. 기존 제품보다 턴테이블 면적이 21% 커져 패밀리 사이즈 피자나 파이도 요리할 수 있다. 기름 없이 열풍으로 튀김요리를 하는 '웰빙 튀김', 요거트 등을 만들어주는 '발효', 과일이나 채소를 말려주는 '건조' 등의 기능도 있다.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 가격은 32ℓ 42만원, 35ℓ 55만원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1일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대법원에 신청했다. 이 회장의 변호인은 전날 오후 사건을 심리 중인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에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서를 냈다. 기존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오는 21일 만료된다. 만성 신부전증이 있던 이 회장은 2013년 8월 부인 김희재씨 신장을 이식받았으나 이식한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고혈압, 저칼륨증, 단백뇨 등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때 70∼80㎏에 달한 몸무게가 50㎏ 초반대까지 줄고 혈류량이 떨어져 빈혈 증상을 겪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치주염, 피부발진 등 부작용에도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신장을 이식받고 면역 억제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근육과 신경이 위축되는 지병인 샤르코 마리 투스(CMT)가 더욱 악화했다고 한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창조경제 바람을 일으킨다. 효성은 10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인 ‘JEC 유럽(Europe) 2015’에 탄소 강소 기업인 동우 인터내셔널과 ㈜불스원신소재와 함께 동반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EC 유럽’은 매년 전세계 90여개국에서 1200여개 업체 및 약 3만5000여명이 방문한다. 특히, 미국 및 유럽의 주요 복합재료 업체를 비롯해 전 세계 모든 탄소섬유 업체가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권위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인 ‘탄섬(TANSOME)’의 우수한 품질과 기능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 탄소 강소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탄소밸리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성은 지난 해 탄섬을 적용해 선보인 차세대 컨셉트카‘인트라도’의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과 공동으로 ‘2015 혁신상(JEC Europe 2015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 효성은 향후 탄섬이 카 프레임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시원한 천연민트향을 담은 새로운 맛의 신제품 ‘스프라이트 아이스(Sprite Ice)’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입 안 가득 시원하게 번지는 천연 민트향과 상쾌한 스프라이트가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로 가슴 속까지 채워주는 깨끗한 청량감이 특징이다. 새롭고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출시된 ‘스프라이트 아이스’는 스프라이트 고유의 상쾌함은 살리되, 민트향의 시원함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톤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표면이 오목하게 들어간 고유의 딤플 디자인에 세련된 그래픽을 사용한 ‘스프라이트 아이스’ 패키지는 톡쏘는 스프라이트의 스플래시를 표현한 것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쿨한 감성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전세계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다양한 지역밀착형 전략제품을 공개하며 세계 최대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중국 상하이에서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700여명을 초청해 'LG 이노페스트' 행사를 열고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의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로 중국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월 중국에 출시되는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 올레드 TV와 울트라HD(UHD) TV가 소개됐다. 중국에 출시되는 스마트 TV에는 맛집, 자녀 교육, 헬스케어 등 중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지역 특화 애플리케이션 10여종을 탑재했다. '더블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 별도 소형 세탁기를 결합한 '트롬 플러스',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프리미엄 무선 청소기 '코드제로' 등의 전략 제품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가 세계 최초로 상용차의 외장재로 사용됐다. 포스코는 자사의 마그네슘 판재가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포르셰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신형 911 GT3 RS'의 지붕에 적용됐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는 작년 10월 열렸던 파리모터쇼에서 르노의 콘셉트카 '이오랩'의 지붕에 사용된 적은 있으나 상용차의 외장재로 본격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르셰 911 GT3 RS는 내년 5월 독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포르셰는 차량 무게를 줄이기 위해 지붕 소재로 알루미늄과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도 테스트했지만 결국 가벼우면서 얇고 튼튼한 마그네슘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알루미늄 소재보다 지붕의 무게가 30% 이상 줄었고 차량의 총 중량도 이전 모델보다 10㎏가량 감소했다. 마그네슘 판재는 상용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