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대림산업[000210]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1군(5블록)이 평균 1.8대 1의 경쟁률로 순위 내 청약 마감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일 분양으로는 6725가구를 한 번에 분양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22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089명이 신청했다. 가장 먼저 진행된 1군 청약 결과 7개 주택형은 1순위에서 모집가구 수를 모두 채웠고 이튿날 진행된 2순위 청약에서는 전용면적 44㎡B타입이 수도권 모집군에서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림산업 양병천 분양소장은 "순위 내 마감은 예상했지만 1순위 청약자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몰려 놀랐다"며 "1군 청약자들의 2·3군에 대한 청약문의도 많아 이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군은 내달 2일, 3군은 내달 4일 각각 1순위 청약을 진행
[kjtimes=정소영 기자] 매일유업이 중국 내 1위 유아식 업체와 손잡고 중국 특수 분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29일 중국 항주 비잉메이트(Beingmate) 본사에서 특수분유 공동 연구개발 및 중국 특수분유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조인트벤처(JV) 설립에 대한 JVA(Joint Venture Agreement)를 체결 했다이로써 양사가 설립한 JV를 통해 중국 내 특수분유 브랜드를 공동으로 소유하게 되며 특수분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도 진행하게 된다. 생산은 매일유업이, 마케팅과 영업은 비잉메이트(Beingmate)가 각각 담당한다. JV는 2016년 초 설립될 예정이며, 매일유업은 최근 설립한 홍콩법인을 통해 JV 에 투자할 계획이다. 총 자본금은 10억 원 으로 합자비율은 비잉메이트 60%(6억원), 매일유업 40%(4억원)이다. 첫 출시되는 제품은 ‘무유당 분유’와 ‘센서티브(부분가수분해)’ 2종
[kjtimes=정소영 기자] 키자니아 서울이 지난 29일로 누적 방문객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0년 2월 개장한 키자니아 서울은 국내 최초로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90여 가지의 직업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 한번쯤은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체험시설’로 손꼽히는 키자니아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작년 4월 300만 돌파에 이어 10월 29일 누적 방문객 수 400만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29일 현재 4,002,210명) 키자니아 서울은 기록 갱신을 기념해 400만번째 고객에게 키자니아 1년 무료 이용권을 증정했다. 또한 11월 한 달간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한 ‘키자니아가 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평일(월요일~금요일) 오후 4시마다 키자니아 2인 가족 이용권을 4000원에 구매할
[kjtimes=최태우 기자] 중국 하북성 승덕시 정부 관계자들이 승덕시 한중영도인협회 한국산업원과 한국성 불이헌의 개장에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이번 방한 목적은 (사)한중영도인협회와 승덕시 간에 이루어진 경제, 문화, 여행/관광, 농•축산•임업, 교육, 의료•보건, 지자체간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진행된 협의 사항 중 제 1호 결과물인 승덕시 한중영도인협회 한국산업원과 한국성 불이헌의 개장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한중영도인협회는 하북성 승덕시와 승덕현 육구신흥산업취집구를 한국산업원으로 개발, 한국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아파트형 공장, 진출 기업 직원을 위한 아파트 등을 완공할 계획이다. 또 한중 교류 사상 최초로 보세 및 면세 구역 지정, 통관 절차의 관소화, 문화교류, 공동 교육 사업 등 전반에 걸쳐 중국 정부 문서로 확답을 받아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그룹이 경기도 군포에서 ‘두산그룹 첨단연구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지하 2층~지상 9층의 연구동(지상 3층 규모 부대시설 2개 포함)과 실험동, 디자인센터 등을 포함해 연면적 5만 여㎡ 규모로 준공될 예정인 첨단연구단지는 중앙연구소를 비롯해,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등 계열사에서 900 여 명의 RD전문 인력이 상주하게 된다.이번 연구단지의 특징은 두산 각 계열사의 연구개발 기능 및 인력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데 있다. 두산은 첨단 실험설비와 기술융합 기능이 집적된 통합 연구시설을 통해 분야별 RD 기술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나간다는 복안이다.계획임.박용만 회장은 기념사에서 “두산은 이번 첨단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근원적 경쟁력을 키우면서, 동시에 기업시민으로서 군포시민과 함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 시트로엥이 프랑스 현지에서 자율주행 차량으로 실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PSA 푸조 시트로엥은 제 22회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10월 2일 파리부터 대회 개최지인 보르도까지 약 580km 거리의 고속도로를 자사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했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 오로지 자율 주행 모드로만 운행됐으며, 해당 자율주행 차량은 제한 속도를 비롯한 도로 인프라를 고려해 자체적으로 주행 속도를 조절 및 추월을 위한 차선 변경까지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PSA 푸조 시트로엥 지난 7월, 프랑스 자동차 제조사 중 최초로 4대의 시범용 자율주행 차량을 일반도로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관련 허가를 부여 받았다. 푸조 시트로엥은 생산 모델에 자율주행 기술을 점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며, 자율주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30일 소공동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과 강성용 육군3사관학교 총동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금수급자 공동지원 군인연금 등 연금수급자 공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육군3사관학교 출신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용상품인 ‘우리웰리치100연금통장(육군3사관동문사랑)’을 출시하고 금융상품 개발 및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연금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입출식 통장인‘우리웰리치100 연금통장’은 타행ATM현금출금 수수료 월5회 등 당ㆍ타행 각종 수수료 면제혜택이 주어지며, 우리은행을 통해 4대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을 수급할 경우 최대 연 2%까지
[kjtimes=견재수 기자]동아쏘시오그룹이 30일 수뇌부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오너인 강정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눈길을 끈다. 강 부회장은 최근 한 병원에서 재물손괴 등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지만 역시 '금수저'의 승진 전선에는 이상이 없었다. 이날 동아쏘시오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그룹은 강 부회장을 승진시키고, 동아에스티 박찬일 사장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으로, 동아오츠카 이원희 사장을 동아제약 사장으로, DMB 강수형 사장을 동아에스티 사장으로 이동시키는 그룹 사장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일단 강 부회장의 승진이다. 그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아들로 동아제약 등기이사, 동아제약 부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강 부회장은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경영관리팀장, 메디컬사업본부장 등을 거
[kjtimes=최태우 기자]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화제다. 대한민국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대국민 경제활동 지원을 전개하고 있는 KB금융은 희망, 나눔, 봉사를 또 다른 가치로 내걸고 사회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꿈이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음악재능을 키워주는 'KB청소년음악대학', 'KB희망캠프' 등 청소년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프로그램을 구성·지원하고 있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전국에서 선발된 소외 청소년 120명에게 각 지역별 6개 대학교(강원, 경상, 나사렛, 상명, 이화여자, 조선 대학교)와 연계하여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금융그룹에서는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동 사업을 통해 음악적 재
[kjtimes=정소영 기자] 콧속에 뿌리면 코막힘과 비염증상을 동시에 개선시켜주는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코앤쿨나잘스프레이(이하 코앤쿨)’이 화제다. 코앤쿨은 콧속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를 감소시켜 코막힘을 완화하는 성분(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과 알레르기 반응 억제성분(클로르페니라민)이 복합돼 코감기 대표증상인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개선에 효과적이다.특히, 약물 입자가 고르게 분사되는 특수펌프가 적용돼 세균 유입을 방지하고 코 점막 안쪽까지 일시에 도달된다. 또,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졸음과 같은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코앤쿨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며, 7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은 1일 1회에서 3회 한 번씩 분무하면 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코앤쿨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바쁜 현
[kjtimes=최태우 기자] 국세청 제주청사가제주혁신도시에서 27일 개청식을 가졌다. 새로 오픈한 제주청사는 129,186㎡의 부지에 42,613㎡ 규모로 세워졌으며 총 1546억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3개 기관이 새롭게 둥지를 튼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제주도가 새로운 삶의 터전인 직원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관내 기관장을 비롯한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2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이 쿠웨이트 KNPC(국영석유회사)가 발주한 정유 플랜트(New Refinery Project) 5개 패키지 공사 중 1번 패키지 공사 계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전체 수주액은 42.3억불로 이 가운데 10%가 한화건설의 공사지분이다. NRP(New Refinery Project)는 쿠웨이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총사업비 140억불 규모의 초대형 공사로 일일 생산량 61만5000배럴 규모의 저유황 연료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또 5개 패키지 공사로 구성되며 올해 발주되는 해외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한화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페인의 테크니카스 리유니다스(TR), 중국의 시노펙(SEG:Sinopec Engineering Group)과 컨소시엄을 이뤄 1번 패키지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 1번 패키지는 원유 정제를 위한 첫 번째 과정인 상압 증류 및 수첨 탈황을 위한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로, 설계·구매·
[kjtimes=정소영 기자] 동아제약이 선보인 액상 소화제 베나치오가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화불량은 주로 상 복구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속 쓰림과 조기 포만감, 만복감, 팽만감, 구역, 구토 등을 유발하는 신체형 장애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의 고질병과 같은 신체형 장애는 소화불량과 두통, 가슴 통증, 복통, 근골격계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환자가 정작 검사를 받으면 구체적인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다수다.일시적이거나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지속되면 음식물을 먹을 때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뒤따른다. 보통 생활습관 개선과 약물치료로 다스리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 생활습관 개선은 쉽지 않다. 베나치오는 식습관 생활패턴 등 변화된 현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도요타가 웃었다. 도요타는 올 3분기 누적 판매 대수 1위를 탈환했다. 도요타는 올해 1~9월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에서 전년 동기比 1.5% 감소한 749만8000대를 기록(히노日野자동차와 다아하쓰공업 실적 포함)하며 상반기 누적 판매 1위 폭스바겐그룹을 제쳤다. 도요타는 같은 기간 일본 내 판매에서 164만6000여대를 기록해 7.8%나 감소했다. 하지만 국외에서 585만2000대를 판매하며 0.4% 증가했다. 도요타는 상반기 판매실적 결산에서 4년 만에 폭스바겐에 1위를 내줬었다. 폭스바겐의 1~3분기 누적 판매대수도 전년 동기比 1.5% 줄어든 743만대로 집계됐다. 상반기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지만 배출가스 조작 파문에 3분기 판매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백미래포럼 조성명] 요즈음 사회적으로 논란의 최중심에 있는 이슈는 국사교과서의 단일화 방안이다. 현행 검정체제의 국사교과서가 대한민국 정체성에 반하는 사관을 기초로 작성되어 있다는 의견과 학문적 다양성 관점에서 독재적 사고를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한 상황이다. 더욱이 최근 상황은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가 단일화 방침을 천명하고, 대학의 역사학과 교수들이 그러한 방침에 반발하며 집필 거부를 선언하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현재 상황을 이념적 시각을 버리고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우선 현행 검정체제를 반대하고 국정교과서 체제로 단일화를 찬성하는 입장이 주장하는 바의 요지는, 현재 국사교과서의 대부분이 좌편향 집필진들로 구성되어i 있어 주체사상과 같은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