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의 레인지로버와 재규어 일부 차량이 배출가스 개선을 위해 리콜(결함시정)을 27일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재규어 XF 2.2D 등 2차종 총 2881대로 환경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 차량 9대를 선정해 수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8대에서 질소산화물(NOx) 배출허용기준인 0.18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6월 30일 레인지로버 이보크 2.2D에 대해 판매정지와 함께 기존 판매차량에 대해 결함시정을 명령했다. 회사 측은 수시검사 불합격의 원인을 엔진 내부 온도, 압력, 산소농도의 제어가 설계 당시보다 높은 편차가 생겼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제어기능을 개선한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함시정
[kjtimes=견재수 기자] 역사교과서 국정화 움직임에 찬반 여로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학교 사학과 등 교수들이 국정화 정책에 반대하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건국대 교수 75명은성명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다수의 학자, 교사, 시민, 학생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발표하며 자신들만이 올바르다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여론 호도를 위한 사실 왜곡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단일한 역사관을 강제하는 것은 학문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 정신을 거스르는 일이며 민주주의의 성과로 이룬 검인정 교과서 제도를 폐기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유신독재 시대로 퇴행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2007년부터 시행된 교과서 검인정제는 특정 세력이 자신의 이해관계나 역사적 주관에 따라 함부로 부정할 수 없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가 10월 한 달 간 충북 제천에서 열린 작은 오토캠핑 ‘힐링 인사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핑에는 200가족 총 800명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두산그룹이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6일 출범한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에 초기 재원 200억원을 출연했다. 동 재단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동대문 지역발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6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이번 재원에는 박용만 그룹회장 사재 100억원과 두산그룹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이 초기 재원으로 들어갔다. 초대 이사장은 김동호 단국대 석좌교수(前 문화융성위원장)가 맡았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동대문 상권 대표들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 동대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패션 디자인 업계 인사 등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축하했다.지역 상공인이 동대문 지역 현안과 상권 발전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필요하면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적 지원도 요청할 계획이다. 도시 설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올 3분기 매출 4조 7114억원, 영업이익 2644억원, 당기순이익 163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比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10.6%, 14.6%, 20.7% 증가한 것이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13조 4701억원으로 전년 동기比 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AE 사브(SARB)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UAE 원전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이 같은 매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에서도 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개선 노력을 뒷받침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공정위 과징금 등을 반영했음에도 전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194억원과 4188억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3.1%와 1.9% 증가했다. 하지만 유가하락에 따른 발주 지연‧취소 등 해외건설 영향
[kjtimes=견재수 기자] 단 57가구를 모집하는 청담 린든그로브 분양에 1425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린든그로브는 청담진흥빌라를 재건축하면서 청담동 내에서도 희소성과 투자수익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26일 금융결제원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오는 29일 당첨자를 발표하는 청담 린든그로브 청약경쟁률은 평균 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하 3층~지상 7층, 5개동, 전용면적 84~232㎡로 구성된 114가구의 아파트로 이 중 전용면적 84㎡ 70세대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88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를 주고 있어 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다양한 무상옵션, 강남북을 잇는 멀티교통망과 강남 8학군이 인접해있는 등 특급입지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청담 린든그로브는 지난 5일부터 사
[kjtimes=최태우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기술혁신 자동차 개발 패러다임을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문화예술 기관 협력관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국의 ‘LACMA(LA카운티미술관)’ 등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미-유럽을 잇는 이른바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 중이다. 현대차의 국립현대미술관 후원은 2013년부터 10년간 총 120억원을 규모다. 이는 개별 기업차원에서 진행되던 미술 프로젝트 후원이나 단기간의 문화예술 지원과는 차원이 다른 국내 최초의 10년 이상 장기간 후원이며 후원금액에서도 최고액이다. 특히 단순한 미술관 후원의 틀을 벗어나 ▲세계적 역량을 확보한 기성 작가의 국내 개인전 전시 지원과 ▲기성 및 신진 작가
[kjtimes=정소영 기자] 끝판 승부를 벌인 끝에 TOP4 합창단을 가린 ‘도전! 꿈의 합창’이 21일 밤 9시 아름답고 간절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브로드가 주관한 국내 최초 합창 서바이벌 ‘도전! 꿈의 합창’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54팀의 합창단이 지원했으며, 노래를 사랑하는 이웃들이 만들어 가는 꿈의 무대를 통해 1차 동영상 심사, 2차 지역예선, 3차 8강 서바이벌 대결 등을 거쳐 마침내 최종 4팀을 선발했다. TOP4에는 군인 합창단 ‘카르페디엠’, 고등학생 합창단 ‘서인천 콘서트 콰이어’, 어린이 합창단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 대학생 전주교육대학교 ‘울림촌합창단’ 등이 포함됐으며 예선 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생생 정보통‘, ’도전 골든벨‘ 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매끄럽고 재치 있는 진행능력을 보여주고 있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이 2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회 녹색건축 한마당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 녹색건축 사업활성화 부문 최고상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녹색건축한마당은 국내외 친환경 건축 정책, 기술, 제품, 세미나 및 전시회 등을 한자리에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유공자 시상은 행사 첫날 진행됐다.2000년 이후 녹색건설의 Early Mover라는 모토 아래 녹색건축의 핵심기술인 지열냉난방,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청정환기 기술 등을 상품한 코오롱글로벌은 국내최초 친환경건축물인증(現,녹색건축물인증) 건물인 ‘코오롱글로벌기술연구소’와 국내최초 주거용 독일 패시브하우스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의 의전차량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푸조는 영국 명문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하는 지휘자 '후안호 메나(Juanjo Mena)'에 'New 푸조 508'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출신의 지휘자 후안호 메나가 내한 기간 동안 타게 될 New 푸조 508은 푸조의 오랜 노하우와 우아한 품격이 조화를 이루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특히 세단이 지향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췄다.세계 최정상 지휘자 세르주 첼리비다케의 제자인 후안호 메나는 스승에게 이어 받은 강력한 지휘 스타일로 유럽과 미주에서 각광받는 대표적인 라틴 지휘자로 2004년 볼티모어 심포니 지휘로 북미에 데뷔했으며, 감각적인 지휘로 보스턴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등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서
[kjtimes=정소영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20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안성CC에서 볼보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2015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2015 Volvo World Golf Challenge)’ 코리아 파이널을 개최했다. 지난 1988년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볼보 마스터스 아마추어(Volvo Masters Amateur)’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돼 해마다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로 성장했다. 한국은 2012년부터 세계 대회 본선에 참가하고 있다. 각 나라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우승자들은 볼보로부터 전문 골퍼 타이틀을 수여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 대회인 월드 파이널(World Final)에 초청받아 월드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는 영예를 얻게 된다.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매년 진행되는 ‘볼보 월드 골프 챌린지’는 그 동안 볼보트럭에게 꾸준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23일부터 오산세교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오산시 세교택지개발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오산세교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5㎡ 346가구 ▲83㎡ 764가구 총 1,11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판상형, 남향 위주로 설계된 오산세교자이는 최상층 테라스 평면인 ‘자이로프트(Xi-Loft)’가 ▲75㎡ 15가구, ▲83㎡ 35가구 등 최상층 50가구에 적용된다. 최상층에 복층구조로 다락과 테라스를 적용한 자이만의 차별화된 테라스 평면이다. 기존의 펜트하우스가 대형 평형의 고급화된 주거양식인 데 비해 자이 로프트는 중소형 평형에 적용돼 진입장벽을 낮추고, 단독주택의 감성을 담아 복층형으로 계획해 다양화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또한 83㎡에는 3면 발코니가 적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은 20일 부평 본사에서 최고 경영진과 품질, 엔지니어, 구매 등 해당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품질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쉐보레 카매니저도 초청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생생한 의견을 가감 없이 공유하는 등 고객 중심의 품질 경영을 되짚어 보는 자리였다. 특히 임직원이 제시한 품질 관련 이슈에 대해 최고 경영진이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바로 제시하는 ‘품질 이슈 타파’ 세션을 가졌다. 이를 통해 품질 이슈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은 물론, 이슈 발생 시 경영진의 즉각적인 참여를 통한 빠른 조치 및 해결책 모색을 위한 업무 절차상의 기틀을 마련했다.쉐리프 엘데소키(Sherief ElDessouky) 한국지엠 품질부문 부사장은 “최고 품질 확보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임
[kjtimes=정소영 기자] 농림푹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정부3.0 서비스 정부 운영취지에 맞춰 정책자금 금리 인하 등 농식품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대출제도를 개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액신용대출 가능 신용등급을 기존 AR3(aT Risk-rating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용등급)에서 AR4+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해 대출가능금액을 5억원 한도로 신규 추가했고, 부분 신용대출의 신용한도도 일부 상향 조정했다.또한 각 지역별 농식품 업체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자금지원확대를 위해 부동산에 대한 담보비율을 적용할 경우 aT지역본부장의 재량비율을 상향조정하는 한편, 신용등급도 완화해 당초 대출이 불가능했던 기업의 대출을 aT지역본부장의 판단 하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김재수 aT 사장은“우수한 농식품 중소업체 육성을 위한 이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비스 콘퍼런스를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헝가리, 핀란드, 노르웨이 등 유럽 지역 13개국 서비스‧품질 담당 매니저들이 참석해 우수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공유하고, 쌍용차의 서비스‧품질 정책 및 개선 방향, 판매 지원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외부 컨설팅 업체를 초빙해 효율적인 서비스 네트워크 관리 방안과 네트워크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다각적으로 알아보고 국가별로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쌍용차는 지난 2011년부터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지역별 서비스 콘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 이어 전세계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를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