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지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한화임팩트㈜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 및 과징금 1억 6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거래법(제18조 제2항 제5호)은 일반지주회사가 금융·보험업을 영위하는 국내회사의 주식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써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소유로 인한 경제력집중을 억제하고 공정한 시장 경쟁을 촉진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일반지주회사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orporate Venture Capital) 주식소유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벤처기업 등 신산업 분야의 투자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한화임팩트(주)는 일반지주회사로서 금융업을 영위하는 망고스틴제1호사모투자합자회사의 주식 약 66억7200만 주(지분 39.92%)를 약 13개월간(2023년 6월 2일 ~ 2024년 7월 7일) 소유해 지주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했고, 이에 공정위는 한화임팩트(주)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66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단
[KJtimes=김승훈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Orthomol)'이 새롭게 리뉴얼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 건강식품 매장에서는 오쏘몰의 대표 제품인 '오쏘몰 이뮨'과 성별 맞춤 멀티비타민 '오쏘몰 바이탈M/F'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쏘몰 바이탈M/F는 한국인 남성과 여성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성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으로, 마그네슘과 오메가-3를 포함해 16개 이상의 미량 영양소를 액상으로 함유해 활력 있는 일상을 지원한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세계강남점 식품관 입점을 통해 기존의 롯데백화점 잠실점, 명동 본점,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과 함께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오쏘몰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신세계강남점 입점을 계기로 오쏘몰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쏘몰은 글로벌 리서치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조사에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국내 멀티비타민 전체 유통채널 판매 1위를 기록했다.
[KJtimes=김지아 기자] 미래에셋그룹은 고객자산(AUM)이 1000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7월말 기준 미래에셋그룹의 총 AUM이 약 1024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자산은 752조원, 해외 자산은 272조원 규모다. 세부적으로 보면 △ 미래에셋증권 549조원(국내 471조원, 해외 78조원) △ 미래에셋자산운용 430조원(국내 236조원, 해외 194조원) △ 미래에셋생명 등 기타 계열사가 국내외 45조원이다. 이번 기록은 1997년 7월자본 100억원으로 창립한 이후 28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특히 지난해 말 AUM 906.6조원을 기록한 데 이어 불과 8개월만에 100조원 넘게 늘어나며 초고속 성장을 실현했다. 성과의 배경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전략이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003년 홍콩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으로 꾸준히 확장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미래에셋그룹 자기자본 23조원 및 19개 지역에서 52개의 해외법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임직원 수만 약 1만6000명의 국내 대표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
[KJtimes=김봄내 기자]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5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입 행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형식이며 취업 지원 대상자, 등록 장애인 등은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부울경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직군별 지역 전형도 운영한다. 부산·경남은행의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종합 면접,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 및 컬쳐핏 면접과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을 위해 모집 분야는 일반직군, D-IT 직군으로 구분하며, 부산은행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전문 직군(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채용도 병행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종합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와 컬쳐핏 면접[1]을 운영하는 것이 특히 눈에 띈다. 기업문화 적합도 심사는 약 1주일간 진행되며, 이어 1박 2일 합숙 형태의 공동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가치관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컬쳐핏 면접을 통해 지원
[KJtimes=김봄내 기자]HS효성이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그룹 슬로건인 ‘가치 또 같이’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HS효성은 2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가치 또 같이’는 사회와 함께 가치를 나누며 성장하겠다는 HS효성의 경영 철학을 담은 슬로건으로, 이번 헌혈 행사는 그 의미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다. HS효성은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중장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 후원, 국가유공자 취약계층 생필품 후원, ‘815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HS효성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헌혈 행사가 혈액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치 또 같이’의 정신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탄소배출권 기반 AI탄소 플랫폼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 대표 이행열, 조성훈)와 함께 지난 19일 '오비맥주 협력사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 지속가능경영팀과 후시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공급망(Scope3) 탄소 배출량 관리에 대한 오비맥주와 협력사들의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포장재·원재료 등 주요 협력사 7개사가 참여했다. 후시파트너스는 2023년 오비맥주가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선정된 기업으로, 이후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 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 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사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국제 탄소 규제 동향과 대응 필요성, 업종별 감축 전략, 배출량 산정 및 감축 시나리오 수립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협력사들은 공통 템플릿을 기반으로 한 워크시트를 활용해 자사 맞춤형 감축 로드맵을 직접 작성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협력사 배출량(Scope1,2) 측
[KJtimes=김봄내 기자]LG AI대학원이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LG AI대학원 졸업생은 기존 대학원 졸업자들과 동등하게 정식 학위를 인정받는다. LG는 올해 1월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 제4조에 따라 LG AI대학원을 국내 최초 사내 대학원으로 인가받았다. 2022년 개원한 LG AI대학원은 이번 인가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라는 법적 지위를 인정받았다. 지금까지는 기업에선 전문대학 또는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인 사내대학만 설치할 수 있었다. 사내 대학원이 공식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세계에서도 전례를 찾기 어렵다. LG AI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석사과정 인가를 받았으며, 연내 완료를 목표로 박사과정 인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LG AI대학원 개교는 9월 30일이며, 초대 대학원장은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이 맡는다. LG는 9월부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2026년 3월 입학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LG AI대학원은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이끌 실전형 AI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은 산업…
[KJtimes=김지아 기자] 지난 7월말 신영증권 임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불공정주식거래를 했는데도 신영증권측이 이를 금감원에 바로 고발하지 않고 감봉이라는 경징계로 마무리 한 것에 대해 언론보도가 있었다. 자본시장법 제54조 '직무관련 정보의 이용금지'에 따르면 '금융투자업자는 직무상 알게 된 정보로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영증권 임직원이 시세차익을 봤던 문제의 회사는 '에이올코리아'라는 2018년 설립된 제습 및 항균 신소재를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21년 케이넷유니콘육성투자조합(40억원), NH아이리스ESG신기술투자조합(100억원), 우리신영그로스캡제1호사모투자(65억원), 신영증권 등 총 220억원 규모의 신주투자를 유치했다. 신영증권은 2021년 7월 ㈜에이올코리아의 전환우선상환주 1만3428주를 주당 59만5800원에 총 80억원 매입했다. 기억해 두자. 80억원이다. 문제는 신영증권이 이 주식을 매입하기 한 달 전인 2021년 6월 신영증권의 A이사의 부인인 B씨가 ㈜에이올코리아의 주식 800주를 35만원에 매입했다는 점이다
[KJtimes=김지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정정훈)는 8월24일(일)부터 9월2일(화)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직원을 대상으로'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법률·정책 수립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대외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연수는 1년차에 국유재산 관리체계 점검과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2년차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정책 제언, 3년차는 시스템 활용 및 운영 역량 강화 방안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캠코는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라 수행한 종전부동산 관리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후 발생할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연수가 인도네시아의 행정수도 이전 및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국유재산 관리…
[KJtimes=김승훈 기자] KGC인삼공사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과 오가노이드(Organoid) 기반 공동 기술 개발을 비롯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2일 생명연 대전본원에서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공동연구센터 구축 △효능 및 안전성 입증을 위한 오가노이드 활용 평가 플랫폼 공동 개발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저속노화 공동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생명연과 오가노이드 기반 공동 연구를 통해 정관장 홍삼 및 마이크로바이옴(장 내 미생물 집합체)에 대한 기능성을 평가하고, 다양한 소재의 효능 및 안전성 입증을 위한 평가 플랫폼과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저속노화 메커니즘 규명과 홍삼의 저속노화 효능 기전에 대한 연구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는 인체 장기 유래 조직 샘플이나 줄기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세포집합체로, 생체 내외의 특성을 모사할 수 있어 질병 메커니즘 연구, 환자 맞춤형 신약 개발, 재생의학 등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서 폭 넓게 활용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
[KJtimes=김지아 기자]최근 물류센터 내에서 배송 오류, 인명사고 등 복합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CCTV 운영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솔루션이 요구되고 있다.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 택배 물량은 2021년 36억 3000만개에서 2023년 51억 5000만개로 2년간 42%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택배 물량 증가는 물류센터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 전국 물류센터 등록면적은 2021년 4363만㎡에서 2023년 약 6457만㎡로 2년간 48%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물류업 종사자 수는 78만 8000명에서 85만 1000명으로 8% 증가에 그쳐, 관리 인력이 물류시설 확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물류센터 현장에서는 배송 물품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물량이 많지 않아 작업자 실수로 인한 오배송이나 분실 등의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CCTV 영상 확인과 작업자 면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물류 처리량은 증가한 반면 인력은 부족해지면서, 기존 방식만으로는…
[KJtimes=김지아 기자]지난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이 오는 26일 시행된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에 따르면, 개정된 '방송법'은 △한국방송공사(KBS) 이사 수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사장추천위원회 설치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 도입 △편성위원회 설치 △시청자위원회 설치 대상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자세히는 한국방송공사(KBS) 이사회 정원이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된다. 또 국회, 방송사 임직원·시청자위원회·방송미디어학회·변호사 단체 등 다양한 주체에 이사 추천권이 부여된다. 또 사장 선임과 관련해 한국방송공사(KBS)·방송문화진흥회·한국교육방송공사(EBS)에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설치되고, 와이티엔(YTN)·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에는 노사 합의로 구성되는 '사장추천위원회'가 설치된다. 이사회는 재적 3/5 이상이 찬성하는 특별다수제 의결을 거쳐 사장 후보자를 확정한다. 이밖에도 한국방송공사(KBS)·문화방송(MBC)·한국교육방송공사(EBS) 및 와이티엔(YTN)·연합뉴스티브이(연합뉴스TV) 보도책임자 임명 시 해당 분야 종사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도록 하는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가…
[영상=정소영 기자]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제5차국제 플라스틱 협약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2)협상이 결국 성과 없이 막을 내렸다. 이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의 무산에 이어 두 번째 ‘빈손’이다. 공식적인 원인은 협상 문안에 대한 회원국 간 이견이지만, 협상장을 지켜본 시민사회는 “실패의 배후에는 석유화학 업계의 집요한 로비가 있다”고 지적한다. ◆ "산업 로비스트가 대표단보다 많다" 국제환경법센터(CIEL)에 따르면, 이번 협상장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4명의 석유화학 및 화석연료 업계 로비스트가 등록됐다. 이는 EU 대표단(233명)보다 많고, 한국 대표단(25명)의 열 배에 달한다. 산업계가 협상장을 사실상 장악한 셈이다. 실제로 협상 막바지에 공개된 의장 문안에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과 화학물질 규제 조항이 빠져나간 것은 업계의 압력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콜롬비아와 파나마 등 강력한 협약을 요구해온 국가는 즉각 반발했지만, 다수의 대표단은 힘을 쓰지 못했다. 제네바 회의 현장에서 이를 지켜본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 캠페이너는 “협상이…
[KJtimes=김봄내 기자]HS효성이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문화 가치 공유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내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HS효성은 ‘2025년 컬처 투게더 세번째 시리즈’로 국내 임직원과 한국에 초대된 해외 임직원 100여명을 위해 ‘싸이 흠뻑쇼’ 티켓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의 다양한 근무 지역을 고려해 인천, 과천, 의정부, 수원, 광주, 부산 6개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 티켓을 준비해, 지난 6월 인천 공연부터 오는 8월 23일 광주 공연까지 ‘컬처 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2024년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내 문화 프로젝트로, 임직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콜드 플레이 내한공연, 디즈니 100주년 전시 등으로 확대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폭 지원했다. 또, 지난 20일에는 용산CGV에서 상영관을 대관해 흥행작 ‘F1 더 무비’에 임직원 200여명을 초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팀워크가 만들어 내는 승부의 세계를 담은 ‘F1 더 무비’를 관람하고, 임직원이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HS효성은 임직원들
[KJtimes=김봄내 기자]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테라파워 빌 게이츠 창업자 겸 회장과 회동을 가졌다. HD현대는 22일(금)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빌 게이츠 회장 및 테라파워 경영진과 만나 ‘나트륨(Natrium) 원자로’의 공급망 확대 및 상업화를 위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빌 게이츠 회장의 만남은 지난 3월 미국 회동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HD현대와 테라파워는 ‘나트륨 원자로의 상업화를 위한 제조 공급망 확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테라파워가 개발한 ‘나트륨 원자로’는 에너지 저장 기능을 갖춘 소듐냉각고속로(SFR) 방식의 4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로 높은 열효율과 안전성, 기존 원자로 대비 40% 적은 핵폐기물 용량 등 현존하는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HD현대는 SMR 분야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테라파워에 나트륨 원자로의 주요 기자재인 원자로 용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존에 체결한 MOU를 통해 나트륨 원자로의 글로벌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공급망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정기선 수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