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이기범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 434억 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9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990억9272만원, 당기순이익 291억7048만원을 기록, 각각 14.8%, 82.4%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삼화페인트는 보통주 1주당 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총액은 64억9917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2.9%다.
[KJtimes=이기범 기자] 삼아알미늄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 11억6368만9000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6.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89억4523만7000원, 3억7495만9000원을 거둬 전년대비 14.1%, 86.4%씩 감소했다.또한 이날 삼아알미늄은 보통주 1주당 75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Jtimes=이기범 기자] 세원셀론텍은 5일 캐나다 Flour Canada사와 118억여원 규모의 플랜트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최근매출액(2012년 기준) 4.1%에 해당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옴니텔은 5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특허를 이용해 금융권,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동원FB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 585억5234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70.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6886억3000만원으로 1.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65억8389만원으로 72.8% 증가했다.아울러 이날 동원FB는 보통주 1주당 20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배당금총액은 77억1824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1%다.
[KJtimes=이기범 기자] 오공은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5억7196만원으로, 시가배당율은 2.3%다.
[KJtimes=이기범 기자] 한국거래소는 5일 벽산건설의 자본금이 전액잠식돼 상장폐지기준 해소 입증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벽산건설은 오는 3월 31일까지 상장폐지기준 해소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 상장이 폐지된다.
[KJtimes=이기범 기자] 한국큐빅은 5일 지난해 영업이익 23억 7464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40.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91억 3224만원, 당기순이익은 4억 665만원으로 각각 3.8%, 80% 감소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볼보자동차가 리어 서스펜션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조절해 적재 효율성과 주행 안전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니보매트 오토매틸 레벨링 시스템을 장착한 XC시리즈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트레일러를 연결해 운행할 경우 차량의 후미가 가라앉고 앞쪽이 들리며 무게 중심이 이동하게 된다. 이로 인해 타이어 및 부품 수명이 단축되고 연료 효율성도 저하된다. 특히 주행 안정성에도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XC시리즈에 새롭게 탑재된 니보매트 시스템은 트렁크에 많은 짐을 싣더라도 시동을 걸면 스스로 리어 서스펜션의 높낮이를 조정해 차량 전·후미의 수평을 조절한다. 또한 사륜구동 AWD 시스템을 비롯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다이내믹 스태빌리티 트랙션 컨트롤 및 차종에 따라서 내리막길에서 속도를 유지해주는 경사로 주행 제어 시스템 트레일러와 연결하여 주행 시 트레일러의 주행 안정성까지 제어하는 트레일러 스태빌라이저(Trailer stabilizer) 등 프리미엄 크로스 컨트리를 완성하는 첨단 기능들이 대거 탑재돼 있다. 니보매트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은 총 3종으로 XC60 D5 Nivomat가 6,390만원, XC7
[kjtimes=견재수 기자] BMW 파이내셜 서비스 코리아가 획기적인 리스료로 BMW 뉴 520d를 탈 수 있는 ‘풀 서클(Full Circle)’을 출시했다. 선납형 운용리스인 풀 서클은 기존 렌트, 할부, 리스 상품에 비해 파격적으로 저렴한 월 리스료와 높은 차량가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계약 만기 시 고객에게 차량 반납, 재금융, 차량 인수 등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베스트셀링 모델인 BMW 뉴 520d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계약 만기 시 차량 잔존가치 50%(31,450,000원)를 보장해주며 36개월 동안 차량금액의 약 29%인 선납금 1815만원과 월 납입금 52만원(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불포함)을 내면 BMW 520d를 부담 없이 이용 및 반납을 할 수 있다. 초기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신용도에 따라 선납금 및 월 납입금을 조정하는 옵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콜센터인 1577-5822로 문의하면 된다.…
[kjtimes=정소영 기자] 카셰어링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여지로 차량을 반납하거나 다른 장소에 반납 시 추가 요금을 부담했지만 이제는 반납지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어졌다.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는 이 같은 이용 고객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오는 2월 11일부터 업계 최초로 차량 반납 부담을 줄인 ‘편도데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서울과 제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카셰어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편리한 서비스가 나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쏘카 김지만 대표는 “그동안 대여지와 반납지가 동일해야 하는 기존의 조건 때문에 고객의 불편함이 있었다”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듯 편도데이 서비스를 무료이자 업계 최초로 실시해 카셰어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쏘카 고유의 편도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
[kjtimes=김한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화성프라자 2층에 위치한 일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4년도 글로벌 경제 이슈와 투자 트렌드 분석’을 주제로 미국 테이퍼링 시대를 맞아 주목해야 할 경제 이슈를 살펴보고 대안 투자전략을 제안한다.이형복 미래에셋증권 일산지점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에 이은 신흥국 시장 불안과 중국 경기 둔화 이슈로 최근 글로벌 증시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자산배분과 대안 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미나는오늘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열리며,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
[KJtimes=이기범 기자] 티에스엠텍은 5일 석유화학플랜트 설계, 건설 및 조달 전문 일본기업 Toyo Engineering과 65억원 규모의 화공장치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2012년 기준) 대비 2%에 달한다.
[KJtimes=이기범 기자] 대유에이텍은 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9억3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04.0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92억8400만원으로 57.2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3억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KJtimes=이기범 기자] 진양산업은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배당금총액은 13억원이며, 시가배당율은 4.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