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5의 최저 판매가가 공시지원금 등을 포함해 53만∼57만원대로 책정돼 31일부터 3대 이동통신 판매점에서 개통에 들어갔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소비자가 G5(32GB)를 개통하면서 요금제 중 가장 비싼 월 10만원대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하면 SK텔레콤[017670]은 22만8천원, KT는 23만7천원, LG유플러스[032640]는 26만4천원의 공시지원금을 각각 지급한다. 공시지원금의 15% 한도 내에서 적용되는 추가지원금까지 받으면 G5의 실구매가는 SK텔레콤에서 57만3천800원, KT에서 56만3천500원, LG유플러스에서 53만2천400원이 된다. G5의 최저 판매가는 경쟁 제품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7(32GB)와 비교할 때 KT와 LG유플러스에서는 같고, SK텔레콤에서는 2만3천원 비싼 것이다. G5와 갤럭시S7의 출고가는 83만6천원으로 동일한데 SK텔레콤은 갤럭시S7에 대해서는 최고 24만8천원의 공시지원금을 주고 있다.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때 G5의 실구매가는 SK텔레콤에서 69만2천250원, KT에서 67만1천600원, LG유플러스에서 65만6천600원이다. 월 3만원대
[KJtimes=이지훈 기자]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인천, 대구에서 행복주택 1638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가좌지구와 상계장암지구 행복주택이 입주자를 찾는다.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가좌역 철도부지에 건설된다. 총 362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16㎡ 주택이 290가구로 대학생(221가구)과 사회초년생(40가구), 65세 이상 고령자(29가구)에 공급된다. 29㎡ 주택 47가구는 대학생·사회초년생(4가구), 주거급여수급자(소득이 중위소득의 43% 이하 가구), 고령자(7가구)에 배정됐다. 가장 넓은 36㎡ 주택 25가구는 전부 신혼부부 몫이다. 행복주택 임대료는 계층마다 다르다. 또 입주자는 필요에 따라 보증금과 월세 비율을 조절할 수도 있다.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16㎡ 주택을 기준으로 일반적인 임대료가 대학생이 보증금 2737만원에 월세 10만9000원, 사회초년생이 2898만원에 11만5000원, 고령자가 3024만원에 12만원이다. 만약 16㎡ 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이 보증금을 최대로 끌어올려 월세를 낮춘다면 3437만원을 보증금으로 묶고 월세는 7만4000원만 내면 된다.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전체 가구
[KJtimes=김봄내 기자]GS건설은 4월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하는 '마린시티자이'와 연제구 거제동에서 분양하는 '거제센트럴자이'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부산에서 총 4개 단지, 2천758가구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린시티자이는 해운대구 우동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49층, 전용면적 80·84㎡ 258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즐비한 해운대 마린시티의 거의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모든 가구가 광안대교, 수영만 요트경기장 등 바다를 내려다보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일반 아파트 단지와 달리 바다 조망이 가능한 4층에 피트니스와 사우나를 적용한 커뮤니티센터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거제1구역을 재개발하는 거제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 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03㎡ 87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거제역, 내년에 개통 예정인 동해남부선 교대역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거리에 들어선다. 이외에 6월에는 부산 동래구 명륜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 657가구 중 463가구를 일반분양하고 9월에는 부산 남구 대연5구역을 재개발한 단지 96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택시가 지난 1년간 총 1억 건에 달하는 누적호출 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30일 카카오택시 출시 1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카카오택시는 작년 3월 31일 출시된 이후 1년 동안 기사와 승객을 총 9천719만 회에 걸쳐 연결했다. 총 운행 거리는 5억72만㎞로 이는 지구를 1만2천494바퀴 돌거나 지구와 달을 651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지난 1년간 카카오택시의 최다 탑승 승객은 총 2천93번 택시를 호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간 최다 운행 기록을 세운 기사 회원은 총 4천55번의 호출을 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에 카카오택시를 가장 많이 운행한 기사 회원은 98번 호출을 수락했다. 시간당 4회씩 호출을 수락한 셈이다. 최장 운행 거리 기록으로는 서울에서 부산 간 거리와 비슷한 421.1㎞를 한 번에 이동한 사례가 뽑혔다. 예상 요금을 기준으로 한 최고 탑승 요금은 51만8천120원이었다. 이는 교통 체증이 없는 정상 상황이라면 서울에서 거제도까지 운행할 때 발생 가능한 수준이다. 호출은 서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인천과 경기도 수
[KJtimes=김봄내 기자] 애플이 내년에 기존 모델과 확연히 다른 곡선형 아이폰 7S를 내놓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밍치 궈 KGI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내년 출시할 아이폰은 앞뒷면을 모두 곡선형 유리로 마감한 새로운 디자인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CNN머니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궈의 보고서에 따르면 새 아이폰은 그간 애플이 고집했던 LCD(액정표시장치) 기반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대신 아몰레드(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아몰레드는 삼성전자가 주로 채택해온 디스플레이 방식이다. 또 플러스 모델에는 기존 5.5인치보다 큰 5.8인치 대화면을 도입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하고 지문인식보다 보안이 강화된 얼굴인식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궈는 설명했다. CNN 머니는 애플의 차기 모델 가운데 아이폰 7이 아닌 아이폰 7S가 이 같은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내다봤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 주택 전월세 거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가운데 월세 비중은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강남 3구에서 거래된 전월세 주택의 절반은 월세 형태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 서울지역 아파트와 단독·다가구, 연립·다세대 등 주택의 전월세 거래량은 총 3만4천46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평균 1천276.4건이 거래된 것으로 작년 3월의 1천604.6건(전체 4만9천744건)은 물론 올해 2월의 1천309건(전체 4만579건)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전월세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월세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 현재 서울 전체 주택의 월세 거래량은 1만6천252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 대비 월세비중이 47.2%에 달했다. 이는 2010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것이면서 1년 전인 지난해 3월 40.5%에 비해 6.7%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아파트의 월세 비중은 38.3%, 다세대·연립은 42.3%로 평균 이하였지만 단독·다가구 주택의 월세 비중이 58.4%에 달하면서 월세비중을 끌어올렸다. 특히 강남 3구에서는 3월에 거래된 전체 전월세 물량
[KJtimes=이지훈 기자]국내에 판매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최고 연비를 갖춘 기아차 '니로'가 29일 출시됐다. 기아차는 이날 W호텔 비스타홀에서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다.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가 돋보인다.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동급 최대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고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했다. 차 이름은 '니어 제로(Near Zero: 무결점 지향)'와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영웅)'를 더해 만들어졌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니로는 첨단 기술력과 상상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열정의 아이콘이자 세계 최고 친환경 소형 SUV로 도약할 모델"이라면서 "기아차가 세계 자동차 산업에 제시하는 미래 전략의 핵심 교두보 차량"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소형 SUV '니로'를 포함해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의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중국 시장에 출격, 앞서 진출한 애플페이와 본격적인 경쟁을 벌인다. 삼성전자는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손잡고 중국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페이는 이날부터 중국 전역에서 유니온페이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지원한다. 유니온페이는 2002년 중국 은행카드의 연합체로 출범한 지불결제 서비스 업체다. 현재 공상은행, 건설은행, 중신은행 등 중국 내 주요 9개 은행의 신용 카드와 체크카드를 지원한다. 추후 중국은행, 북경은행 등 다른 6개 은행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인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유니온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에서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페이는 한국과 미국에 출시된 이후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사용 빈도와 금액 모두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작년 8월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삼성페이는 현재 누적 결제액이 5억 달러에 달한다. 국내 가입자는 250만 명, 미국과 합친 가입자 수는 약 500만 명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용산 미군기지 종사자들이 거주했던 서울 용산구 한남외인임대주택 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외인주택(NIBLO Barracks) 부지를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한남 외인주택은 1980년 국방부 소유의 토지에 LH가 임대주택을 건설해 인근 미군기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34년간 임대해왔다.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지난 2014년 말 미군과의 단체 임대계약이 종료돼 지난해부터 공가 상태다. LH는 평택 미군기지를 조성하는 댓가로 올해 1월 이 임대주택 부지의 소유권을 국방부로부터 양여받아 이번에 매각을 진행하게 됐다. 한남 외인임대주택 부지는 한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고급 주거단지인 '한남 더힐'과 마주하고 있으며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의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건설사와 시행사들이 눈독을 들여왔던 곳이다.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한남대교를 접하고 있으며 한강, 남산, 삼성미술관 리움, 블루스퀘어, 순천향대학병원, 서울용산국제학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각 대상은 6만677㎡에 이르는 토지(30필지)와 그 위에 건설된 임대아파트 10개동
[KJtimes=김봄내 기자]팬택이 스마트폰 신작을 오는 6월 전격 출시한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팬택은 6월 말 새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은 중저가 모델이며 SK텔레콤과 KT 등 2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다. 신제품의 구체적인 사양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30만원~50만원대 보급형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엄 못지않게 성장한 국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제품에 기존의 '베가(VEGA)'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회생 절차에 있던 팬택은 2014년 11월 '베가 팝업 노트'를 끝으로 신제품을 내놓지 못했다. 6월 출시가 확정되면 1년 반 만에 신제품을 내놓게 된다. 앞서 팬택은 지난 15일 베트남에 2종의 스마트폰을 선보였으나 이는 팬택이 브랜드만 빌려준 개념이어서 온전한 '팬택 폰'으로 보기 어렵다. 팬택은 이미 스마트워치 신제품 개발에도 착수, 늦어도 올해 안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팬택은 2013년 스마트워치의 초기 단계인 '베가워치'를 선보인 적은 있으나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 성격이어서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KJtimes=이지훈 기자]르노삼성자동차 중형 세단 'SM6'의 초반 돌풍이 심상치 않다. 르노삼성은 이달 출시한 SM6의 계약 대수가 예상을 초과해 이달 말까지 2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산라인을 주·야간 풀가동하는 동시에 대기 기간이 긴 고객에 특별 혜택을 검토할 방침이다. 르노삼성은 오는 5월까지 SM6 2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우고 이달 공식 출시에 앞서 2월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폭발적인 고객의 관심으로 출시 한 달 만에 5월까지의 판매 목표량을 채웠다. SM6의 고급화 전략이 적중해 고급 트림인 RE 계약 대수가 예상보다 많은 과반수를 차지했다. SM6는 르노삼성과 프랑스 르노 연구진들이 2011년부터 5년 동안 7억 유로를 투자해 공동 개발한 모델이다. SM6의 부품 국산화율은 70%이며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총괄담당 신문철 이사는 "고객과 약속 날짜를 맞추기 위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하며 영업사원들을 통해 계약 안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가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 데뷔한다. LG전자는 28일 서초 R&D캠퍼스에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 최고기술책임자(CTO) 안승권 사장,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HE(Home Entertainment) 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시그니처 브랜드 론칭 및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LG전자는 기존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트윈워시 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LG전자의 분야별 대표 제품에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 서비스 등을 더해 시그니처에 어울리는 제품을 탄생시켰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OLED77G6K, OLED65G6K)는 2.57mm의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고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회사인 하만카돈과 함께 개발한 4.2채널 스피커를 스탠드에 내장했다. 압도적인 화질의 올레드에 최적화된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인 '퍼펙트 H
[KJtimes=김봄내 기자]삼성전자가 갤럭시S7 시리즈 출시와 함께 선보인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갤럭시클럽'이 가입률 3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클럽은 월 7천700원을 내면 1년 후 남은 할부금을 낼 필요 없이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갤럭시S7나 갤럭시S7엣지를 산 소비자 3명 중 1명은 갤럭시클럽에 가입했다. 갤럭시클럽은 특히 20~30대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소비자의 유동이 많은 수도권 주요 매장의 경우 갤럭시S7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 2명 중 1명이 갤럭시클럽에 가입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클럽 가입 고객이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 가입하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다. 가입 때 이용한 삼성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고 해당 카드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월 3천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로 월 30만원 이상 사용할 때는 7천70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자동차가 브라질 소형차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와 양강구도를 구축하면서 소형차 판매시장의 판도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브라질의 대형 미디어그룹 폴랴(Folha)가 운영하는 뉴스포털 UOL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UOL은 보도를 통해 제너럴모터스(GM)의 오닉스(Onix)와 HB20이 전통의 강자인 피아트의 팔리우(Palio)와 폴크스바겐의 골(Gol)을 제치고 소형차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자동차딜러연합회(Fenabrave) 자료를 기준으로 지난해 오닉스는 12만5931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11만396대의 판매를 기록한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전략차종 HB20가 따랐다. 올해 들어서도 1월 판매량은 오닉스(1만2952대)와 HB20(8988대)가 1·2위를 차지했다. 2월에는 HB20 판매량이 1만1542대를 기록해 오닉스(1만326대)와 격차를 1000대 넘게 벌리며 1위에 올랐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HB20과 오닉스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앞세워 브라질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면서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장소 정보 공유 서비스를 맛집 추천 서비스로 탈바꿈하며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 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맛집 추천 앱인 카카오플레이스를 2.0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애초 이 앱은 2013년 3월 친구 관계에 기반을 둬 맛집이나 여행지 등 장소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공유한다는 개념으로 처음 출시됐다. 무엇보다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 등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기 때문에 지인이 생산한 믿을만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카카오플레이스는 출시 한 달 뒤인 2013년 4월 기준으로 이용자 수가 59만명까지 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5월 39만명, 6월 34만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쟁쟁한 경쟁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하면서 더는 큰 반응은 얻지 못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사소한 업데이트를 하면서 서비스를 유지만 해왔다.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한 서비스를 과감히 폐지해온 카카오가 이 앱을 접지 않고 3년여간 유지한 이유는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친구 기반으로 얻을 수 있는 방대하고 다양한 정보가 가장 잘 작동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