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의 ‘사이렌 오더’가 사용자 편의가 강조된 기능으로 개선되어 소개된다. 새로운 사이렌 오더는 기존의 스타벅스 카드에서 신용카드로도 결제 수단이 확대되어 스타벅스 카드를 모바일 앱으로 등록해 사용하고 있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홈페이지 회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주문하는 음료별로 머그와 일회용컵 외에 텀블러 등의 개인컵 선택이 추가되어 개인컵 주문시 300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는 환경보호 동참도 가능하게 되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는 스타벅스 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음료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로, 주문 대기 시간을 단축하며 편리하게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5월 29일 전세계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의 신개념 의류관리기 신형 트롬 스타일러가 출시 100일 만에 판매량 1만2000대를 넘었다고 이 회사가 14일 밝혔다. 2011년 출시한 '전작' 판매량보다 5배나 많다고 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한 번 입고 세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양복·블라우스·교복 등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옷을 흔들어 털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스팀으로 생활 구김, 냄새를 줄여주고 건조까지 해준다. 의류에 묻은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한다. 스타일러 수요 급증은 철저한 시장조사의 결과라고 LG전자는 자체 평가했다. 디자인학과 교수, 기존 고객, 잠재 고객에게서 의견을 물어 제품 부피를 30% 넘게 줄이고 바지 칼주름 관리기, 고급의류 스타일링 코스 등을 추가한 것이 효과를 냈다는 것이다. 스타일러 구입 동기는 살균, 칼주름
[KJtimes=김봄내 기자]“KB호민관 활동을 통해 고객들의 애정 어린 충고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가감 없이 전달되어 고객중심 경영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14일 KB국민은행이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제2기 KB호민관’ 발대식을 개최,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호민관제도는 고객 중심경영 실천을 위한고객 의견수렴 채널이다. 지난 3월 9일부터 3월 17일까지 9일간의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200명의 고객이 지원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고객이 제2기 KB호민관으로 선발됐다. KB호민관으로 선발된 고객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창구서비스 체험, 인터뷰 및 온라인정보수집 등을 통해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고객패
[KJtimes=김봄내 기자]코카-콜라사의 음료 브랜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컬쳐브랜드 모모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라소 비타민워터 페이퍼 토이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 페이퍼 토이즈’ 에디션은 글라소 비타민워터 5가지 종류별 스타일에 따라 탄생된 캐릭터로 디자인 됐으며, 스타일별 유니크한 감성과 개성있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 히어로 컨셉의 파워-씨(power-c), 미대생 컨셉의 에센셜(essential), 액션 스포츠 선수 컨셉의 에너지(energy), 비즈니스맨 컨셉의 멀티-브이(multi-v), 로맨틱 코미디 배우 컨셉의 트리플엑스(xxx)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영양소에 따라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즐기는 5가지 캐릭터를 재치 있게 담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은 글라소 비타민워터 500ml 단일 제품 외에도, 시크릿 페이퍼토이 1개와 글
[KJtimes=김봄내 기자]차세대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혁신 기술이 잇따라 특허 출원되고 있다.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의 한계 돌파를 위한 제조사들의 기술 혁신이 눈길을 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폰의 한 축은 접는 형태가 유력해 보인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플렉서블 스마트폰 형태의 디자인을 채용한 특허를 출원했다.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과 더불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 핵심 부품의 기술 발전이 가져온 결과로 풀이된다. GSM아레나는 LG전자의 최근 특허 출원 소식을 비중있게 전했다. LG전자는 지난주 미국 특허청에 휴대폰 기반 장식적인 장치에 대한 디자인 특허 ‘D726, 140’을 등록했다. 이 특허는 아주 얇은 두께의 스마트폰을 뒤로 구부릴 수 있고, 이를 스마트워치처럼 사용할 수 있는 형태다. 앞서 삼성전자도 손목에 착용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하와이 코나 지역 수심 914m에서 끌어올린 청정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바다 성분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3종(각 80ml, 2만5000원)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은 북극 그린란드 빙하가 녹아내려 오랜 시간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청정하고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하와이 코나 지역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 파워를 전달한다. 또한 천연 보습 성분인 켈프 추출물과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키우는 클로렐라 등 엄선된 33가지 바다 에너지가 추가돼 한층 더 강력해진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임상 실험을 통해 72시간 피부 보습지속 효과를 검증 받아 소량만 발라도 수분감이 오래 유지되며, 산뜻한 사용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
[KJtimes=김봄내 기자]카페베네(대표 김선권)가 7주년 스페셜 신메뉴 ‘눈꽃빙수’ 8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눈꽃빙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브라운, 코니, 샐리, 문 등 인기 캐릭터를 모티브로 개발했다. 7주년 기념 눈꽃빙수 8종은 부드러운 우유 얼음을 바탕으로 메뉴별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토핑을 올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눈꽃빙수 위에는 브라운, 코니 등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초코판을 올려, 먹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 것이 특징이다. 눈꽃빙수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린 ‘브라운 밀크눈꽃빙수’는 우유얼음과 바닐라맛 젤라또, 단팥이 어우러진 메뉴다. ‘샐리 인절미눈꽃빙수’는 쫄깃한 인절미와 함께 콩가루, 아몬드 슬라이스로 고소함을 살렸다. 우리 고유의 떡인 인
[KJtimes=김봄내 기자]SK건설은 13일 포항 ‘두호주공1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지하3층~지상30층 아파트 16개동 총 1124가구 규모의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6년 11월에 착공 및 분양이 이뤄지고, 2019년 6월 준공 예정이다. SK건설은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다. 총 도급액은 2592억원이다. 두호주공1차 아파트가 위치한 두호동은 두호남부초·포항고 등으로 대표되는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다. 인근의 영일만 해수욕장과 KTX포항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과 광역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2담당임원은 “두호동은 우수한 학군과 쾌적한 주거환경 등 입지여건이 뛰어난 곳”이라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포항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하겠다”고
[KJtimes=이지훈 기자]스마트 TV 시장에서 한국 업체들의 초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14년(연간 기준) 스마트 TV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8.2%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LG전자가 15.2%로 뒤를 쫓았다. 이어 소니(일본)가 7.6%로 3위에 자리했고 중국 업체인 하이센스와 스카이워스가 나란히 6.7%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 합계는 43.4%. 전 세계에서 팔린 스마트 TV 10대 중 4대 이상이 두 회사 제품이라는 의미다. 해외 경쟁사 중에는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제조사가 없었다. 한때 삼성·LG·소니를 위협하던 중국 6대 TV 메이저 중에도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정도만 5% 이상 점유율을 유지했고 나머지 업체들은 존재감이 미미했다. 스마트 TV란 자체 운영체제(OS)를 탑재해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한 유저인터페이
[KJtimes=김봄내 기자]‘G3’를 이을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4’의 스펙이 통째로 유출됐다. 내부 설명회 자료 등이 고스란히 노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실수인지, 아니면 마케팅 효과를 노린 전략인지 아리송하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4의 디자인과 구체적인 사양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LG 스마트폰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전작 G3와 동일한 화면 크기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 볼륨은 커졌다. 이번 노출은 전날 새벽 LG전자의 자사 마이크로사이트에서 G4의 디자인을 비롯한 디스플레이 사양, 배터리, 두께 등 스펙을 담은 웹게시물이 일반에 6시간가량 공개된 것에 기인한다.마이크로사이트는 LG전자가 자사 제품을 출시하면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라는 점에서 직원의 실수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하지만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본격적으로 출시하면서 또다시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은 경기도 수원 광교 신도시에 있는 대형몰 아브뉴프랑에 자사 브랜드 제일제면소·계절밥상·빕스를 잇따라 개점한다고 13일 밝혔다. 면요리 전문점인 제일제면소는 이날 문을 열고 각종 면 요리와 수제 주먹밥, 튀김, 전골 요리, 도시락 등의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교점은 제일제면소의 8번째 매장으로 총 117석 규모다. 17일에는 샐러드 바 형태의 한식 뷔페인 계절밥상이 문을 연다. 총 220석 규모의 광교점은 계절밥상의 11번째 매장으로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계절장터와 부추·당귀 등 신선한 채소가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계절텃밭'이 마련돼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스테이크 전문점 빕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빕스의 89번째 매장으로 총 204석 규모에 방과 이벤트홀 등 별도 공간을 갖춰 단체 모임에도 적합하다. 아브뉴프랑
[KJtimes=김봄내 기자]롯데백화점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상품을 백화점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옴니채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3일 서울 노원점과 수원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점포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향후 엘롯데와 롯데닷컴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기존 1만개에서 40만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스마트픽 서비스는 롯데닷컴이 롯데백화점 등 유통계열사와 연계해 2010년부터 선보인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번거롭던 상품 교환 절차도 간소화했다. 같은 브랜드 상품으로 교환할 경우 취소 절차 없이 상품과의 차액을 추가로 결제하거나 돌려받으면 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KJtimes=김봄내 기자]현대산업개발이 호텔신라와 손잡고 서울시내에 국내 최대규모의 면세점을 짓는다. 두 업체가 공동 출자한 면세점의 후보지는 용산 아이파크몰로 결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은 호텔신라와 합작법인 'HDC신라면세점㈜'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 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HDC신라면세점은 현재 현대산업개발이 운영하는 용산 아이파크몰 4개층에 국내 최대 규모 면세점을 지을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소 1만2000㎡ 이상의 매장을 확보해 현재 최대 규모인 롯데월드면세점(1만1000㎡)을 넘어서겠다는 게 현대산업개발과 호텔신라의 전략이다. 두 업체는 용산 아이파크몰의 장점으로 백화점·영화관·마트·대형 식당가 등 쇼핑·여가시설, 대형버스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옥외주차장, 관광특구 이태원
[KJtimes=김봄내 기자]LG유플러스는 갤럭시S6 출시 첫날인 지난 10일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32기가 모델과 6만∼9만원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가 8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64기가 모델이 32기가 모델에 비해 출고가가 약 7만원 이상 비싸다"며 "32기가 모델로도 사용에 불편이 없어 주로 이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아울러 "최대 지원금을 받기 위해 10만원이 넘는 초고가 요금제를 선택하기보다 적정 수준의 지원금을 받으면서 비교적 요금 부담이 적은 6만원대 요금제를 많이 선택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가계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가입자가 많이 이용하는 6만∼9만원대 요금제 구간에서 SK텔레콤이나 KT보다 최대 3만8000원 높은 공시 요금제를 책정했다고 강조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 A-1블록에서 분양하는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가 평균 5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 마감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한 청약 접수에는 전체 832세대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567세대 모집에 3만3194건의 청약이 접수되었다. 이는 역대 동탄신도시 공급 아파트 중 가장 많은 1순위 청약 건수 기록이다. 주택형별로 전체 5개 타입중에 주력평면인 84A타입 254세대에 1만8111건이 몰리며 최대 경쟁률인 71.3대 1을 기록했다. 74A타입도 68.4대 1의 경쟁률(130세대, 8894건 접수)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그밖에 △74B타입 27.6대 1(45세대, 1241건 접수) △84B타입 39.1대 1(106세대, 4142건 접수) △84C타입 25.2대 1(32세대, 806건 접수)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조상혁 분양소장은 "동탄신도시 내에서도 교육, 교통, 자연, 생활 등에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