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유럽 가전시장에서 경쟁업체들이 3∼5% 성장할 때 LG는 두자릿수 성장이 예상된다.”유럽 최대 종합가전전시회 IFA 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LG전자의 가전 부분을 총괄하는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의 조성진 사장이 전통의 강호들이 버티는 유럽시장 공략에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조 사장은 이처럼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는 원동력으로 유럽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의 제품력이 유럽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 만큼 크게 신장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꼽았다. 실제 최근 홈챗을 미국시장에 출시한데 이어 내년 초에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LG전자는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집안의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자동 설정하는 ‘홈챗’을 시장에 선보이며 스마트홈 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중
[KJtimes=김봄내 기자]CJ오쇼핑이 DMB 고객들을 대상으로 0% 할인쿠폰 쏜다.CJ오쇼핑은 5일,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DMB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적립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우선 CJ오쇼핑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DMB로 상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추석맞이 DMB 추가 할인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6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DMB로 쇼핑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준다. 연휴가 끝나고 11∼30일에도 DMB로 주문한 고객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뿐만 아니다. CJ오쇼핑은 추석 연휴 기간 아이오페 스팟 타겟팅 앰플(8만원), 천보공진원(12만 5천원), 슬렌더톤 복근운동기(10만9000원), 나비다 다이어트(5만9000원), 르페르 앰플 마스크팩(15만8000원)등의 상품을 방송한다.
[KJtimes=김봄내 기자]꼬마피카소들의 꿈과 희망이 형형색색 아름답게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 올해로 13번째를 맞는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오는 20일 10시부터 16시까지 과천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에서 ‘BIG to GREAT 신한카드 제13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의 3개 부문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신한카드 회원이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 및 모바일 홈페이지(newm.shinhancard.com)를 통해 9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9000명(어린이 기준)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같이 올 가족을 포함해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12회 축제까지의 참가인원이 15만명에 이를 정도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고객 행사로 자리 잡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의 목표주가가 22% 올라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음식료 업종의 최선호주로 꼽혀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4일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기존(41만원)보다 22.0% 높이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가 올라간 이유는 국내 1위의 종합식품업체로서 사업 전반에 걸쳐 수익 증가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도 음식료 업체 중 이익 성장 동력이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이 대규모 투자를 일단락해 설비투자 부담은 줄고 현금흐름도 개선되고 있으며 대한통운 등의 자산가치도 상승하고 있다는 게 목표주가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해외바이오 부문 실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에너지가 2·3차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활동을 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세우정밀판금을 시작으로 오는 2017년까지 5억원을 투자해 5개 2·3차 협력사를 지원하는 산업혁신 3.0을 추진한다. 아울러 2차 협력사에 대한 대금 지급 조건을 개선하는 1차 협력사에는 동반성장 활동 가점을 부여해 향후 협력사 선정 시 우대할 계획이다.포스코에너지는 4일, 1차 협력사 세원엔테크 임원진과 함께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연료전지 설비제조 2차 협력사 세우정밀판금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경영·현장 혁신 활동인 QSS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대금 지급을 개선하기로 약속했다.포스코에너지는 지난 8월, 포스코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세우정밀판금에 전문 인력을 파견,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현장 진단을 마치고 취약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은 자사 한식브랜드 계절밥상이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5호점을 연다고 4일 밝혔다. 계절밥상 올림픽공원점은 몽촌토성역과 잠실역, 올림픽공원역에 인접해 있으며 공원 내 위치해 외식과 함께 몽촌토성 산책길을 거닐며 한성백제의 자취를 느낄 수 있다. 호수, 유명 조각, 나홀로나무(일명 왕따나무), 9~10월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 장미를 즐길 수 있는 들꽃마루와 장미광장 등 가족 나들이와 연인 데이트 장소로도 적격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계절밥상 5호점은 특히 ‘즉석 가마솥 김구이’ 코너를 새롭게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즉석 가마솥 김구이’는 가마솥 뚜껑 위에서 바삭하게 구워 양념 간장과 함께 제공한다. 앞서 오픈한 네 번째 매장인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 속의 텃밭’을 올림픽공원점에
[KJtimes=김봄내 기자]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5%로 속보치(0.6%)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2년 3분기(0.4%) 이후 7개 분기 만에 최저치다. 반면, 배당 등으로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이 많아져 2분기 실질 국민소득은 1.1% 증가,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직전 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지난 7월 발표된 속보치에서 0.1%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한은은 속보치 발표 이후 집계된 6월 국제수지에서 순수출(수출에서 수입을 뺀 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와 GDP 성장률이 속보치보다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의 전기 대비 증가율이 1.9%에서 1.7%로 하향 조정됐다. 수입 증가율은 0.8%에서 1.1%로 0.3%포인트 올라갔다. 6월 건설공사액(기성액)이
[KJtimes=김봄내 기자]이재현(54) CJ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4일에서 12일로 미뤄졌다. 서울고법 형사10부(권기훈 부장판사)는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의 선고공판을 기록검토 등의 사유 때문에 12일 오후 2시 30분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장은 1990년대 중·후반 조성한 수천억원대 비자금을 운용하면서 조세포탈과 횡령·배임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작년 7월 구속기소됐다. 다만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던 작년 8월 신장이식 수술을 위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다.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다. 이 회장은 이후 항소심 재판부가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한차례 수감되기는 했지만, 다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항소심 재판
[KJtimes=김봄내 기자]10대 그룹 최대주주가 보유 중인 상장주식 평가액이 지난 4년 사이 25.0% 증가했다. 3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발표한 '10대 그룹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변동현황'에 따르면 10대 그룹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상장주식 평가금액은 올해 6월 현재 190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0년 6월 당시 152조1000억원에 비해 25.0% 늘어난 것이다. SK그룹이 93.0% 증가해 10대 그룹 중 최대주주 등의 상장주식 평가액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평가금액으로 보면 현대자동차가 19조5000억원이 늘어 증가폭이 최대였다. 6월 현재 10대 그룹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상장주식 총수는 29억2000주로 2010년 6월 26억8천주에 비해 9.0% 증가했다. 하지만 10대 그룹 최대주주 등의 상장회사 지분비율은 이 기간 38.5%에서 35.7%로 다소 낮아졌다. 롯데그룹이 56.9%로 최
[KJtimes=김봄내 기자]편의점 GS25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5∼11일에 '명절도시락'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돼지불고기, 고기 산적, 계란지단, 동그랑땡 등 명절에 맛볼 수 있는 반찬 위주로 구성됐다. 가격은 5500원.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명절에 귀향하지 못하는 고객도 많아진 점을 고려해 수도권 매장에 한정해 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관치금융 철폐와 정부의 금융공기업 정상화 대책 중단을 요구하며 3일 하루 총파업에 돌입했다. 금융노조 조합원 7000명(오전 10시 현재 경찰 추산, 주최측 추산 2만명)은 이날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 모여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관치금융 철폐, 금융공기업에 대한 무차별적인 복지축소 중단 등 금융노동자 옥죄기를 중단하기를 요구해왔지만 정부와 사측은 오늘 이 시간까지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오늘 파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차, 3차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노조는 현재 ▲관치금융 철폐 및 낙하산 인사 저지 ▲금융산업 재편 등 구조조정 분쇄 ▲정부의 노사관계 개입 분
[KJtimes=김봄내 기자]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빵 2개가 판매되면 1개의 빵을 아동양육시설에 기부하는 ‘착한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쫀득쫀득녹차콩떡’과 ‘쿨녹차브레드’ 2종이다. ‘쫀득쫀득녹차콩떡’은 녹차빵에 찰떡과 고소한 콩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쿨녹차브레드’는 바삭한 녹차 소보로 안에 차가운 크림을 넣은 빵이다. 제품에 사용된 녹차는 모두 비영리단체인 하동녹차연구소가 운영하는 녹차농가와 직거래한 유기농 녹차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 착한빵 소비는 뚜레쥬르와 고객,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녹차농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이라며 “일거양득(一擧兩得),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담고 있는 ‘착한빵’’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두산타워(두타)는 한 달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일 재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스웨그족, 키덜트족, 싱글족, 보헤미안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반영해 지하 2층부터 지상 8층까지 전층을 전면 개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키스캐드슨', '앤솔로지', '스칸' 등 생활용품 편집숍이 입점하고, 디자이너 매장이 기존 60여개에서 100여개로 늘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지하 1층에 썬큰가든과 카페를 설치하고, 층별로 파우더룸·수유실·고객상담실·피팅룸 등의 시설을 개선했다. 한편 두타는 재개장을 기념해 5∼14일 고객들에게 구매액에 따라 두타 상품권과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뉴 두타 오픈 페스티벌'을 연다.
[KJtimes=김봄내 기자]대기업들이 올 상반기 설비투자는 소폭 줄이는 대신 연구개발(RD) 투자에는 돈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의 금융사를 제외한 167개 상장사의 올 상반기 유·무형자산 및 RD 투자액은 총 56조31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9200억원(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 규모로는 설비투자액(유형자산 취득)이 38조900억원(67.6)로 3분의 2를 차지했지만, 작년 동기의 38조1900억원과 비교하면 1천억원 감소했다. 반면 RD투자액은 16조18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늘었고 비중도 27.2%에서 28.7%로 높아졌다. 나머지 2조원은 지적재산 등 무형자산 증가분이다. 투자액은 연결기준으로 사업결합 등 외적 요인으로 인한 투자는 집계에서 제외했다. 30대 그룹 중 상반기 투자액이 가장 많은 곳은 삼성그룹이었다. 삼성은 설비에 11조2500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올 하반기 공개채용에서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선발하고자 스펙을 보지 않고 신입사원을 뽑는 전형을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처음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경연대회인 'LG코드챌린저'를 열어 선발한 우수 프로그래머를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와 면접만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경영대회에서 인정받은 실력이 대학, 학점 어학성적, 자격증 등 스펙을 대신하게 된다. LG코드챌린저는 2∼4일 1차 온라인 경연과 27일 2차 오프라인 경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3학년 2학기 이상 대학생(4학년 휴학생 포함)과 대학원생이다. 평가는 LG전자의 사내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들이 하며, 우수 프로그래머로 선발되면 다음달 중순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하면 LG전자에 바로 입사하거나 산학장학생으로 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