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목)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이병헌과 한효주가 출연한 광고 퇴출 서명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광고 업체 측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다음 아고라 청원 사이트에서 이병헌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 억대 협박사건’으로 불거진 광고 퇴출 서명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서명에 동참한 인원은 22일 현재 목표 서명인원 7000명을 훌쩍 넘겼다. 해당 광고 퇴출 청원글에는 “영화나 드라마는 내가 선택해서 안 보면 되지만 의도치않게 이병헌이 등장하는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 매우 불쾌하다”며 이같은 서명 운동을 펼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품 사이트에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여기에 최근 온라인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가족 관련 루머에 휩싸인 같은 소속사 배우 한효주의 동참 퇴출 요구까지 열기가 더해
[KJtimes=이지훈 기자]삼성전자[005930]와 현대차[005380]가 23일 또다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27% 하락한 116만1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또 52주 신저가를 찍었다. 이는 2012년 7월 25일(115만8000원) 이후 2년2개월 만의 최저치이기도 하다. 최근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가파르게 하향되는 가운데 4조원대 전망까지 나오며 삼성전자 주가는 곤두박질을 치고 있다. 특히 삼성증권에서 전날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4조7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는 보고서가 나온 뒤 낙폭이 다시 커진 모양새다. 황민성·허윤수 삼성증권 연구원 "식어버린 소비자들의 반응과 되풀이되는 턴어라운드(실적 반등) 실패로 올 하반기와 내년 이익 전망을 추가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여전히 한국전력[015760] 부지 매입 충격에
▲ 김일성씨 별세, 김수국(서울농원 대표)·수명(재독 연구원)·수대(바이오식품 대표)·수영(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미숙(주부)씨 부친상▲ 20일, 문경장례식장 201호(경상북도 문경시 산양면 반곡리)▲ 발인 23일 오전 9시▲054-555-7000
[KJtimes=이지훈 기자]한전부지를 낙찰받은 현대자동차그룹 3개사의 현재 현금 동원능력은 30조원에 달해 10조5500억원을 넘는 낙찰가를 지불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한전부지 인수에 참여한 현대차그룹내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3개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만기 1년 미만의 단기금융상품은 6월말 현재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총 29조4856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현금 및 현금성자산 6788억원, 단기금융상품 16조9769억원 등 17조6558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기아차 5조7276억원, 현대모비스 6조1022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작년 6월말 24조3061억원에 비해 21.3% 늘어난 액수다. 현대차그룹이 이번 거액의 인수전에 대비해 현금 비축량을 늘려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정도라면 현대차그룹은 계약일
[KJtimes=이지훈 기자]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최종 낙찰자가 현대차그룹으로 결정됐다. 한국전력은 18일 오전 10시에 캠코(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입찰정보를 전달받고 입찰보증금 납부 여부 등 적격여부를 심사한 후 삼성동 한전부지 인수대상자 선정 여부를 10시 30분쯤 공식 발표했다. 낙찰금액은 10조5500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를 서울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한전부지에 그룹의 글로벌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통합사옥을 세워 모으고 자동차를 소재로 한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한류체험공간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5.7% 늘어난 376조원으로 편성됐다. 정부는 18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오는 2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내년 예산안은 376조원으로 올해보다 20조2000억원(5.7%) 늘어난다. 증가율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 안전, 서민 생활 안정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비정규직·실업자·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생활안정 3종 지원 제도를 도입한다.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을 위해 중소·중견기업 사업주가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나서 정규직과의 임금 차별 해소를 위해 임금을 올리면 인상분의 50%(월 최대 60만원)를 1년간 주는 정규직 전환 지원금 제도를 시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서는 실업 기간에 국
[KJtimes=이지훈 기자]최근 삼성전자[005930]의 주가 하락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 자산가치가 하반기 들어 1조원 이상 감소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하반기 이후 국내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지분가치(보통주 기준)를 조사한 결과, 지난 12일 종가 기준으로 이건희 회장의 지분평가액은 10조6880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31일 11조5165억6100만원에서 3개월여 만에 8284억8000만원(7.19%)이 감소한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3일 147만원까지 치솟았던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120만원선까지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지분 3.38%, 삼성생명[032830] 20.76%, 삼성물산[000830] 1.41%를 보유 중이다. 이재용 부회장(삼성전자 지분율 0.57%)의 지분 평가액도 같은 기간 16.77%(2033억7800만원) 줄어든 1조93억2400만원
[kjtimes=이지훈 기자] 해양수산부 출신 한국선급 간부가 비리혐의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나 복직 명령을 받았지만 국민정서 등을 고려한 한국선급이 이를 취소했다. 13일 한국선급은 보석으로 풀려난 A(50)간부에 대해 복직 명령을 내렸으나 이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A씨에 대한 복직조치가 한국선급 회사 규정에는 어긋나지 않지만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사려 깊지 못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A씨는 수뢰 혐의로 구속됐다가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는 재판부 판단에 따라 지난 4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런 A씨에 대해 한국선급 측은 구속 직후 휴직 처리했다. 또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에도 기소된 임직원에 대해 사유가 소멸할 때까지 휴직을 명할 수 있다는 내부 규정을 근거로 휴직을 연장하지 않았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한 회사 측의 제도를 보완중인 ‘한국
[KJtimes=이지훈 기자]알짜 발전소 매물로 꼽히던 동부발전당진 매각이 엎어진 이유는 복잡하게 얽힌 송전선에 기인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금융권에 따르면 삼탄이 계약금까지 지불해놓고 본 계약을 틀어버린 이유는 예비 송전선로 건설 부담을 떠안을 경우 인수 대금 외에 추가로 상당한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봤다는데 있다. 동부발전당진에서 북당진변전소까지 30㎞가 문제가 된 접속선로 구간이다. 이 구간에는 이미 초고압 송전선인 765㎸ 기존 송전선로가 깔려 있다.송전선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8월부터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당진발전소의 경우 765㎸ 송전선 외에 345㎸ 예비 송전선로를 보강하라는 권고를 했다. 이에 앞서 동부발전당진은 같은해 2월 한국전력과 765㎸ 송전선로 이용계약을 체결한 상태였다.산업통상
[KJtimes=이지훈 기자]정부가 내놓은 금연 종합대책에 따라 내년부터 담뱃값(담뱃세 포함)이 오르면 10년 뒤에는 담배 한 갑이 6000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최성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내놓은 '담배과세의 효과와 재정' 보고서를 보면, 현행 2500원인 담뱃값이 내년에 4500원으로 인상되고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오를 경우 담배 한 갑 가격은 4년 뒤인 2019년에 5065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물가상승률이 매년 3%로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10년 뒤인 2025년에는 담배 한 갑을 사는데 6048원을 내야 한다. 이에 비해 올해 28억6500만갑 수준인 연간 담배 소비량은 담뱃값이 4500원으로 뛸 경우 34.0%(14억8000갑) 급감할 것으로 최 연구위원은 분석했다. 담배 소비량은 이후에도 매년 1억갑 안팎(3.5∼7%포인트)씩 감소해 담뱃값이 6000원을 넘어서는 2025년에는 올해보다 6
[KJtimes=이지훈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LG하우시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공정위는 LG하우시스에 수급사업자에게 금형 제작을 위탁하면서 기술자료를 요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LG하우시스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수급사업자 S사에 15개 창호(창·문) 등의 제조를 위한 금형 제작을 맡기고 금형의 상세 설계도면을 달라고 요청해 결국 받아냈다.S사가 LG하우시스에 제공한 설계도면에는 금형의 부분별 상세 도면은 물론이고 주요 부분의 제조방법, 제작시 유의사항 등 S사의 기술적 노하우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런가 하면 LG하우시스는 금형 설계도면 제공 요구를 서면으로 하지 않고 구두·이메일 등으로 한 것도 하도급법에 위반하는 행위로 지적을 받
[KJtimes=이지훈 기자]동부건설[005960]의 주가가 내림세다. 무엇보다 유동성 위기를 겪는 터라 그 여파는 만만치 않다는 관측이다. 동부건설은 동부발전당진 지분 매각으로 2700억원을 받아 브릿지론 2000억원과 만기도래 채권을 갚을 예정이었지만 이 계획에 먹구름이 드리우는 모양새다.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건설은 오전 10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0.40%(5원) 떨어진 1245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도 동부건설은 급락세를 보이며 하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동부건설 주가가 이처럼 내림세를 보임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선 그 이유로 동부발전당진의 매각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꼽고 있다. 동부건설은 동부발전당진 지분(60%) 매각을 위해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삼탄과 본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마지막 대금 납부를 앞두고 삼탄이 송전선
◇ 승진▲ 주상집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 부사장 ▲ 박열하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kjtimes=이지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자회사의 사장과 이사 등 임원 상당수가 LH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의 22개 출자회사 중 명목 회사를 제외한 14개 회사의 고위 임원 44명 가운데 12명이 LH에서 퇴직한 임직원들로 나타났다. 특히 14개 가운데 주택관리공단과 한누리, 알파돔시티자산관리, 메타폴리스, 메가볼시티자산관리, 스마트시티자산관리, 펜타포트, 엠씨에타, 비채누리 등 9곳은 LH 출신이 사장을 맡고 있다. 이 의원은 “LH가 아직도 회전문 인사와 돌려막기 인사, 전관예우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피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며 정부가 척결 의지를 밝히는 만큼 LH는 전관예우의 악습을 스스로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KJtimes=이지훈 기자]한국전력(이하 한전)의 신용등급이 올랐다. 업계에선 조환익 사장 취임이후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자구노력이 신용등급 상향이라는 값진 성과를 가져왔다는 점에 주목을 하고 있다. 29일 한전과 국제 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에 따르면 한전의 기업신용등급이 종전의 ‘A1‘에서 ’Aa3’으로 상향조정됐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무디스는 이번 한전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대해 한전이 6년 만에 적자를 탈피하고 흑자로 전환하는 등 영업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한전에 대한 정부의 지원 수준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전은 실질적인 부채 감축을 위해 매각 가능한 비핵심 자산 매각 추진 경영위기를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임·직원의 임금을 반납하고 강력한 허리띠 졸라매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