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친환경 와송과 화송으로 가공한 상품을 예약주문 받는다. 환절기 봄철에 웰빙 수요가 많은 품목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 발굴 및 우수 농가의 홍보강화 차원에서 4월 2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11번가, CJ몰 등 네트워크사와 협력으로 추진되며 배송은 5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판매상품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기 게르마늄 와송과 친환경 와송으로 가공한 천연식초, 발효차, 와송즙, 와송분말 등의 가공품으로 산지생산조직과 협력한 직거래 예약판매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다. 특히 유기 게르마늄 와송은 특수 농법을 통해 고농도의 식물성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된 와송을 재배한 것으로 사전 예약거래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김장래 aT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소장은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스트레스, 피부트러블 등으로 지친 현대인의 건강을 위해 웰빙 상품을 선물하시거나 구매하시는 고객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상
[kjtimes=정소영 기자] aT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수) 내달 2일 다가오는 오리데이를 앞두고 무항생제 오리와 오골계, 맛닭, 친환경 쌈채소 등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맞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이번 예약판매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오리 슬라이스, 허브 양념 오리고기 및 레토르트 삼계·오골계탕, 진공으로 포장한 훈제 맛닭 등과 친환경 농산물을 함께 판매한다.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 발굴 및 우수 농가의 홍보 강화 차원에서 aT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 쇼핑몰(www.eatmart.co.kr)과 제휴 판매사인 11번가(www.11st.co.kr), CJ몰(www.cjmall.com)을 통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배송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김장래 aT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소장은 “오리데이를 맞아 우수 산지농가와 사전 물량협의를 통해 국내 친환경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사육된 오리고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서희건설이 홈쇼핑을 통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하면서 이색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건설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4번, ‘용인 명지대역 서희스타힐스’ 1번, ‘포천 송우 서희스타힐스’ 1번까지 총6번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아파트 이모저모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가입 시 팁과 주의사항을 함께 알리면서 보는 이들에게 신뢰감을 전달했다는 평가다. 지난 2월 CJ홈쇼핑을 통해 소개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는 1800여 콜의 조합원 모집 문의 전화를 기록했다.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336-1 일대 총 2150세대 대단지 규모로 들어서는 ‘보평역 스타힐스 에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34층, 16개동에 전용면적 52㎡형~ 101㎡형으로 다양한 구성으로 조성된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 59㎡가 70%정도로 구성돼 홍보관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단지는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1분거리에 있어 분당, 강남, 수원까지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 강남권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망이 잘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6일 전남 나주시 소재 농촌마을(문평면 명하쪽빛마을, 노안면 이슬촌마을)을 찾아 영농 폐자재 수거 및 독거노인 거주 가옥정리 등 농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운동은 재작년 9월 aT본사가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혁신도시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했지만, 올해는 4월부터 5월까지 본격적인 농번기에 맞춰 나주시 관내 일손이 필요한 마을 중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이날 참여한 aT 임직원들은 미세먼지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하우스 철거 및 잡초제거 등 마을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오는 5월에도 인근 왕곡면 덕실마을, 산포면 홍련마을을 찾아 농촌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aT 김재수 사장은“aT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어촌 밀착형 CSR체계를 구축해 농어촌 장수사진 촬영, 위기가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kjtimes=정소영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인 삼립식품이 ‘Fresh 카페 디저트' 시리즈 제품인 '왕슈' 2종을 지난 5일 출시하면서 고객 입맛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Fresh 카페 디저트’는 오븐에서 갓 나온 신선한 제품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HMR(Home Meal Replacement)디저트로 카페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조각 케잌 3종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인데 힘입어 향긋한 블루베리와 요거트의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블루베리 요거트 왕슈’ 와 쿠키와 크림이 가득 들어가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까망쿠키크럼블 왕슈’ 등 2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얼린 슈를 아이스크림처럼 바로 먹거나 실온에서 30분 정도 해동 후 촉촉하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또 오븐에 45초 정도 데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따뜻한 디저트로도 즐기는 등 각기 다른 세 가지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삼립식품의 오랜 제과제빵 기술력을 바탕으로 갓 구워 가장 신선한 상태의 디저트를 급속 냉동하여 장시간 보관할 수 있으며 신선한 프리
[kjtimes=정소영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뚜기와 제로투세븐 페레로그룹 등은 가족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뚜기는 다음달 14일 서울랜드에서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발’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축제로 부모와 자녀가 야외에서 함게 요리실력을 뽐내는 과정을 통해 가족 사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4월 25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www.ottogi.c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접수를 신청한 가족 중 150팀을 선발해 본선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본선 참가 가족은 5월 14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본선을 치르게 된다. 유아동용품 전문기업 제로투세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제 1기 제로투세븐 상하농원 체험단’을 모집한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녀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행사다. 총 45팀의 가족으로 구성되는 해당 체험단은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 방문, 평소 느낄 수 없었던 한적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kjtimes=정소영 기자] 미스터도넛이 에이드와 커피 음료를 출시하며 음료라인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춰 도넛과 어울리는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에이드 2종(복숭아/딸기)과 미도치노 5종 등이다. 기존 에이드 음료와 달리 비가열 과일 원액을 사용, 상큼한 과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비가열 과일 원액은 가열하여 잼 형태로 만든 것이 아니라 냉동 상태로 유통해 해동한 과일 원액이기 때문에 한층 더 깊은 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 기존 블루베리, 자몽, 레몬, 청포도에 2종이 더 추가된 것. ‘미도치노’는 미스터도넛만의 개성이 담긴 차가운 음료로 토피모카, 쿠키앤크림, 코코넛, 모카, 초코민트 등 총 5종이다. 회사 측은 기존 스무디, 요거트 등 8종을 미도치노 라인 음료로 구분해 선택하기 편하도록 했다. 미스터도넛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음료 신메뉴로 미스터도넛은 보다 다양한 음료 메뉴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음료 주문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다양하게 구성된 음료메뉴들이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현대차의 ‘현대 모터스튜디오서울(Hyundai Motorstudio Seoul, 이하 현대 모터스튜디오)’이 고객과 브랜드의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서울 강남구에 개관한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 작품,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관련 콘텐츠, 자동차 전문 도서관 등을 갖추고 각 층별 독특한 테마의 공간으로 꾸며 새로운 자동차 문화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선 1층에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 ‘모던 프리미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조형물을 전시해오고 있다. 특히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UVA, 에브리웨어, 하이브, WOW가 제작한 문화예술 작품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 및 대형 스크린에 선보이며 예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2층에는 ‘자동차 전문 도서관’을 구비해 현대자동차의 차종별 정비 매뉴얼, 발전사 및 브랜드 단행본 등 현대자동차 관련 서적과 다양한 국내외 자동차 관련 서적이 구비돼 있다. 전문 큐레이터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건물 3층에서 5층까지 3개 층 창가에는 9대의 차량을 공중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8인치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를 지난 16일 옥션에서 단독 출시했다. ‘아이나비 MX’는 실제 도로 영상에 경로 정보를 결합한 증강현실 솔루션(AR)을 탑재해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 증강현실 솔루션 및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차선 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 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알림(TLC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등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갖췄다. B2B 사업용 차량에 최적화된 ‘아이나비 MX’는 외부 솔루션 서비스 및 외장형 통신 모뎀과의 안정적인 연동으로 무선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Kitkat 4.4 운영체제(OS)가 탑재되어 업무용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8인치 대형화면의 ‘아이나비 MX’는 주행 중 운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반영한 운전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 800만동의 건물을 현실감 있게 3D 모델링한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 전자지도를 적용, 원활한 길 찾기를 도와
[kjtimes=정소영 기자] 건강 먹거리를 지향하는 풀무원과 바르다 김선생이 힘을 합쳤다. 두 브랜드 모두 건강한 먹거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서로의 장점을 합쳐 고객들에게 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자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최근 바르다 김선생 매장에서 선보인 ‘해물꽃게짬뽕’이 첫 제휴 작품으로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의 바람 건조 공법으로 만든 생면을 이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해물꽃게짬뽕’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이라 칼로리가 낮고, 열바람 건조로 면에 생긴 미세한 구멍으로 국물이 잘 배어들어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웰빙면이다.국물 역시 국내산 꽃게와 다양한 해물을 넣어 시원하고 깊은 맛을 더했으며 염도를 낮춰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을 부각시켜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냈다.국물부터 면까지 웰빙을 추구한 만큼 출시 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바르다 김선생의 또 다른 히트메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바르다 김선생과 자연은 맛있다의 브랜드 철학이 서로 일치하는 만큼 제휴를 통해 협력개발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향후 제휴를 확대하여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선보일 수
[kjtimes=정소영 기자] 동대문미래창조재단(이사장 김동호, 이하 동대문재단)이 동대문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이 지역을 많이 찾는 중국인 고객과의 대화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수 회화 표현을 교육해 판매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두타, 밀리오레, APM, 맥스타일, 굿모닝시티 등 동대문 지역 복합 쇼핑몰 및 전통시장 내 상인과 판매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재 397개 매장에서 교육 신청을 했다. 교육 기간 중에도 추가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국어 전문 강사와 대학생 서포터들을 한 조로 구성하고 교육 대상자가 있는 매장을 집적 방문해 일대일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인 고객 방문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 별 중국어 회화 카드를 제작, 배포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동대문재단은 이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의 주도로 민·관·학의 힘을 모아 지역 상권 활성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 10월 설립된 재단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kjtimes=정소영 기자] 올리브영의 PB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ROUND A’ROUND)’가 스킨케어와 프래그런스 10종으로 구성된 2016 SS 시즌 라인을 선보인다.라운드어라운드는 올리브영이 뷰티 업계에서 다져온 브랜드 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다. 최근 각광받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를 내세워 지난해 11월 론칭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운드어라운드가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2016 SS 시즌 라인은 네덜란드 리세(Lisse)의 꽃 축제와 수선화, 튤립 등 봄꽃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식물에서 추출한 피토 워터(phyto-water)가 주 성분으로 함유된 스킨, 미스트, 크림, 팩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4종 5품목과 프래그런스, 룸 센트로 구성된 2종 5품목이 새롭게 출시된다.대표 제품인 ‘필링 토너 [하이드레이팅 다포딜](200ml)’은 정제수 대신 수분과 영양분을 저장해 겨울을 이겨내는 알뿌리의 생명력을 담은 수선화 추출물 82%가 함유됐다. 피부결 개선, 각질 개선, 보습, 미백, 피부 손상 방어의 다섯 가지 피부 개선 기능을 갖웠으며, 저자극 성분으로 민감성 피부에도 적합하다.부띠끄
[kjtimes=정소영 기자] 코스메틱업체 파코메리가 신제품 경성후 코디세핀3.0 크림의 100인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코메리는 첨단 바이오 동충하초 화장품 '경성후(傾城后) 코디세핀3.0 크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경성후 코디세핀 3.0 화이트닝 크림 100인 체험 이벤트'를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경성후 코디세핀3.0 크림은 황후의 아름다움을 탐내는 여성을 겨냥, 중국 한무제와 이부인의 전설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프리미엄 동충하초 한방 바이오 화장품이다. 파코메리 만의 현대피부과학으로 동충하초의 신비한 생명력의 원천인 활성물질 코디세핀을 3배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 미백과 보습, 안티링클을 고차원으로 진보시킨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이다. 파코메리 측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뷰티 체험단 100명을 선정, 중저가 제품과는 품격이 다른 프리미엄 화장품 '경성후 코디세핀3.0 올인원 크림'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험단 참가신청은 네이버카페 '파우더룸' 파코메리 체험단 페이지(cafe.naver.com/cosmania/1471219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
[kjtimes=정소영 기자] 한불모터스가 푸조 2008 펠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월 한 달간 60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8 펠린(3090만원)을 60개월 무이자로 구매하면 선수금 50%를 납입한 후 60개월간 매월 25만원 정도를 납무하면되며 36개월 무이자 구매의 경우 선수금 30% 납입 후 매월 60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 해당 프로모션으로 차량을 구입하게 되면 모든 고객에게 10km까지 엔진 오일 무상 교체 쿠폰을 제공하며 SMEG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후방 카메라가 추가로 제공될 계획이다. 지난 1월 새로 선보인 푸조 2008 유로6 모델은 푸조 베스트셀링 모델로, 18.0km/ℓ(도심 16.9km/ℓ, 고속 19.5km/ℓ)의 뛰어난 연비를 내세워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식품유통교육원장과 손잡고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은퇴준비 삼시세끼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 사회로의 전환에 따른 우리 사회의 장년층이 은퇴 후의 삶을 식생활에서부터 자립적이고 건강하게 꾸려가도록 안내하며 최근 붐을 일으키고 있는 셀프요리를 통해 농식품 소비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된 교육이다. 이론교육 1회 차와 실습 3회 차로 편성돼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4시간씩 진행된다. 현재 공무원, 회사원, 자영업자 등 은퇴를 앞둔 16명이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밥 짓기 등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부터 시작해 나물과 볶음반찬 만들기까지 ‘건강한 집밥 만들기’의 요리 과정을 배우고 있다. 교육생들은 재료 손질과 요리도구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보이는 모습이지만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즐겁게 요리를 배워나가고 있다. 한 참가자는 “요리에 관심도 생기고 이제 먹고 싶은 건 스스로 챙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면서 “무엇보다 이곳에서 배운 요리로 가족에게 멋진 밥상을 차려줄 생각을 하니 요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