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종합 보안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기존 보안사업과 함께 건물관리사업을 양대축으로 키울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에스원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건물관리사업의 새 상표 출범을 알리며 보안 사업과 함께 주력 분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의 건물관리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한 고급 부동산 종합서비스 ‘블루에셋’(Blue Asset)을 출범시켰다. 블루에셋은 건물의 기획, 매입, 운영, 매각, 처분까지 건물의 전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 관리와 신사업 분야도 진출할 예정이다.난해 건물관리사업 부문에서 5071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스원은 오는 2020년까지 9000억∼1조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도 세워놨다. 육현표 에스원 사장은 “앞으로 블루에
[KJtimes=정소영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히말라얀 리미티드 파카’(HIMALAYAN LTD PARKA) 2015벌에 대한 한정 판매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25일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한정판매 상품에는 고유번호를 붙였다. 1번부터 2015번까지 시리얼번호를 부여하고 오는 9월 6일까지 공식 온라인 매장과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89만원이다. 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고산과 극지 등 극한의 환경에서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써밋 시리즈’(SUMMIT SERIES) 가운데 하나다. 방풍기능이 좋은 윈드스토퍼 원단과 복원력이 강한 구스다운 충전재를 썼다.모자 안쪽에 신축성 있는 밴드를 넣어 활동성과 방풍·보온 효과를 강화했다. 소매에도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덧대 눈이나 얼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한편 노스페이스는 히말라얀 리미티드
[kjtimes=정소영 기자] 그 어느 때보다 무더웠던 올 여름 던킨도넛츠 ‘블루큐브’ 음료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출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100만잔을 돌파한 것. ‘블루큐브’는 레몬 맛을 함유한 파란색 얼음으로 만든 음료로, 지구상 가장 오래 생존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얼음이 마지막까지 진한 레몬 맛을 느끼게 해주는 신개념 음료 메뉴다. 푸른 빙하를 형상화한 ‘블루 빙하 크러쉬’(3900원), 레몬 쿨라타와 푸른 블루큐브의 이색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블루 하와이안 크러쉬’(4400원), 레몬 속 푸른 바다를 테마로 한 ‘블루 레몬에이드’(4200원), 그리고 소설가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한 모히또의 맛을 블루큐브의 그라데이션과 함께 재현한 ‘블루 모히또 에이드’(4200원) 등 4종이다.던
[KJtimes=견재수 기자] ‘제과업계 1위’ 기업의 수장인 김용수 롯데제과 사장이 망신을 당했다. 일본의 유명 제과업체 에자키글리코(이하 글리코)가 롯데제과를 상대로 낸 디자인권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패소판결을 받았다. 지난 2013년 해태제과와 일명 ‘베끼기’ 시비를 벌였을 때는 그런대로 넘겼지만 이번에는 피해가지 못한 셈이다. 발단은 지난해 11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앞둔 시점에서부터다. 지난 2012년 3월 롯데그룹 수장자리에 오른 김 사장은 야심차게 ‘빼빼로 프리미어’를 선보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글리코가 롯데제과의 판매 직후인 11월 한국 법원에 소송을 낸 것이다. 소송의 주요 골자는 롯데제과의 ‘빼빼로 프리미어’ 상자 디자인이 2012년 자사가 프리미엄 버전으로 출시한 ‘바통도르’의 디자인을 그대로 베꼈다는 것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 본격적인 캠핑철, 300만명에 이르는 캠핑족 덕분에 오뚜기가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별다른 조리 없이 야외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즉석식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즉석식품은 7~8월 성수기를 맞아 평소보다 30% 이상 매출이 급증한다. 이에 따라 각 식품업체에서는 편리함은 기본, 신선하고 풍부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도 높인 즉석식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캠핑요리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바비큐, 오뚜기는 캠핑의 대표적인 인기메뉴인 바베큐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베큐소스’와 ‘바베큐소스 매운맛’을 출시했다. ‘오뚜기 바베큐소스’는 향긋한 허브와 레드와인이 풍미를 살려주는 소스로, 삼겹살, 스테이크에 찍어 먹거나 바베큐 립, 닭(날개,다리)에 발라 구워 먹을 수 있어 가
[Kjtimes=견재수 기자]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의 행보가 이상하다. 가업인 ‘제약’보다 ‘식음료’ 분야를 바짝 챙기는 모양새다. 때문에 업계 일각에선 광동제약을 제약회사보다는 식음료회사로 보는 게 맞다는 비아냥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광동제약은 고 최수부 창업주가 지난 1963년 세운 회사로 경옥고, 쌍화탕, 우황청심원 등을 통해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했다. 지난 2013년 세상과 이별한 최 창업주는 50년 간 제약 외길을 걸으며 회사를 업계 정상에 우뚝 세웠다. 최 창업주의 외아들이자 현재 광동제약을 이끌고 있는 최 부회장도 “회장님(최수부 창업주)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유지를 받드는데 꾸준히 노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최 부
[kjtimes=정소영 기자] 폴라초이스에서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하는 클리니컬 울트라-리치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 ‘클리니컬 울트라-리치 모이스처라이저’는 수시로 건조함이 느껴지는 건성 피부를 위한 리치하고 크리미한 제형의 고보습, 고영양 제품으로 한 번을 발라도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촘촘하게 채워주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벨벳처럼 부드럽게 가꿔준다. 풍부한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주며 피부에 자극이 없는 순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폴라초이스에서는 8월 한 달 동안 ‘마이폴라초이스’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나의 폴라초이스 제품 사진을 찍어 ‘#마이폴라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계좌이동제에 대비해 적금과 예금의 장점을 결합하고 고객의 편리와 복리효과를 극대화한 ‘우리 주거래 예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우리 주거래 예금’은 예금 신규시마다 새로 통장을 개설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한 계좌로 예·적금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한 상품으로, 정기예금을 적금처럼 자유롭게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만기에는 자동 재예치돼 최장 10년간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입금 건별로 별도 만기가 적용되어 일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전체예금을 해지할 필요 없이 분할지급이 가능하여 중도해지에 따른 불이익도 줄일 수 있다.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금리는 우대금리 적용기준 최대 연1.65%이며 가입금액에 제한 없이 입금건별로 적용된다. 우대조건을 가입금
[kjtimes=정소영 기자] 세계 1위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의 재생사업부 브리지스톤 밴닥이 지역협력 업체들과 공도으올 재생타이어 구입 사은행사를 내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 밴닥은 브리지스톤 밴닥 충북지역 협력업체인 ㈜현진테크, 경북지역 협력업체 ㈜태영티알티에서 재생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하며 9월 30일까지 대형트럭용 12R22.5 규격 재생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타이어 2본당 10kg짜리 국내산 농협쌀을, 타이어 4본을 구매하면 20kg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농협쌀 사은품은 고객 사은행사를 기획하는 중에 점차 줄어들고 있는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채택한 아이디어다.한편 브리지스톤 코리아는 인천〮경기 지역에서 브리지스톤 밴닥 협력 업체 ㈜동림산업과 함께 재생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제1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체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 행사에 동참해 일정 시간 동안 일부매장의 조명을 소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페베네는 오는 20일 서울 광장 주변의 6개 매장(프레스센터점, 경복궁역점, 무교동사거리점, 광화문구세군점, 서대문역점, 서대문경찰서점)에서 오후 8시30분부터 35분 동안 창가의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또 올해 새롭게 출시한 휴대용 스틱원두커피인 마노디베네 핸디1000개를 기증해 당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지난 2013년부터 전사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지난해에도 매장 내 LED 조명 도입, 낮 시간대 조명 격등제 실시 등 전국 900여 카페베네 매장에서 진행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
[kjtimes=최태우 기자] KB금융그룹(www.kbfg.com 회장 윤종규)이 오늘(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장애대학생 30명, 대학생멘토 30명, 장애인직업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KB희망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대학생들의 진로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KB희망캠프는 장애청소년 개개인의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지원을 돕기 위해 KB금융그룹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수행하는 진로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KB희망캠프는 중학생(40명), 고등학생(50명), 대학생(30명)을 대상으로 직업성향진단(5~6월)-하계캠프(7~8월)-직업체험(9~10월)-비전발표(11월)-최종진로계획 수립(12월)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생 KB희망캠프는 진로적성검사 분석과 함께 취업준비생 이미지메이킹, 전문가그룹과의 심층 진로 컨설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kjtimes=정소영 기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18일 출범 100일을 맞아, 강원도를 혁신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 ‘SMART 강원’ 비전을 선포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도의 전통산업에 네이버의 최첨단 ICT기술을 융합해 기존의 산업을 혁신하고 ▲모바일을 통해 강원도의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Mobile Only’, ‘Go Global’을 키워드로 강원도를 창조산업 1번지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강원도는 국내 최고의 청정 자원환경과 미래형 생태산업에 필요한 요소들을 겸비하고 있다"며 "헬스케어, 농업, 관광 등 강원도의 전략산업에 모바일과 글로벌을 접목해 신성장 산업의 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이 올 상반기 매출 4901억원에 영업이익 125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매출 4428억원과 비교해 10.7% 상승한 것으로 이에 따른 현금흐름 역시 지난해 548억원에서 906억원으로 개선됐고 누적 수주액 3조원을 넘어서며 경영환경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회사의 해외공사 무무리 실적이 연결기준으로 반영됐고 올 상반기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착공이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전년 동기보다 조금 하락했다. 하지만 경남 김해와 대전 등 10개 내외의 단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어 관급공사보다 이익률이 좋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공사실적이 하반기부터 꾸준히 반영될 예정이다. 서희건설은 올해 2월 경기도 광주를 시작으로 7월까지 총 17곳의 주택홍보관을 오픈하며 올 들어 총 1만5208세대를 진행 중에
[kjtimes=정소영 기자] 키자니아 서울이 이달 31이까지 개장 2000일 맞이 럭키박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2000번째 입장 고객에게 ‘키자니아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키자니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실용적인 상품들로 방문객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키자니아 서울 오픈 2000일 기념 패키지’도 마련했다. 성인 2명, 어린이 2명 입장권과 식 음료 선물세트 교환권을 7만 7000원(1부 입장 기준, 2부 입장 시 7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2000일 기념 패키지’는 이벤트 기간 중 평일에만 적용된다.더불어 삼성카드 포인트 50% 할인, 롯데카드 30% 할인, 현대카드 M포인트 30% 할인과 주말(금~일요일 해당) 방문 고객을 위한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대디 패키지’ 등 다양한
[kjtimes=최태우 기자] 폭스바겐 공식딜러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가 경기도 구리시에 폭스바겐 구리 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하고 서울 및 경기 동북부 지역 고객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 구리 지역은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핵심 상권으로, 향후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수도권 지역 내의 폭스바겐 입지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최근 3년간 경기 지역 수입차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폭스바겐은, 구리 지역에서도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인 바 있다(개인고객 기준). 클라쎄오토 이병한 대표는 "구리 전시장은 서울과 경기를 잇는 요충지로서 경기도 지역에서 폭스바겐의 성장을 이끌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스바겐과 클라쎄오토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