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름휴가 철을 맞아 캐리비안베이와 오션월드 등 전국 유명 워터파크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2015 위시 페스티벌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구매 시 본인 30% 및 동반 1인 10% ▲대명 오션월드 30%(본인 포함 4인까지) ▲설악 워터피아/한화 스프링돔 본인 40% 및 동반 4인 20%를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설악 워터피아와 한화 스프링돔은 3개월간 결제실적 합계 90만원 이상 시 할인 제공)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본인 입장권 기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곳은 ▲금호스파비스, 썬밸리워터파크, 스파밸리, 금호 아쿠아나(제주·화순), 디오션리조트, 스파플러스, 블루원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 등이다. ▲대명 아쿠아월드(고성·양양·단양·경주·변산), 원마운트, 웅진플레이도시, 씨랄
[kjtimes=견재수 기자]오는 17일 열리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주주총회를 앞두고 삼성 사장단이 한 표라도 더 모아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사실상 마지막 찬성 표를 호소하면서 한 표 한 표가 현시점에서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총 표 대결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15일 삼성그룹 수요 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한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들은 찬성 표 결집을 적극적으로 호소했다.윤용암 삼성증권 사장과 김신 삼성물산 사장은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찾아 현장에 대기 중이던 기자들에게 10여분 이상씩 시간을 할애해 이 사안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윤 사장은 찬성 표가 충분히 확보됐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직 불충분하다"고 말했다. 다만 상황은 더 지켜봐야 하지만 표 대결에서 이길 수 있는 수준까지는 찬성 표가 확보된 것으로 전망
[kjtimes=정소영 기자] 청정 뷰티 에너지 전도사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이 미국 LA 월셔로드와 중국 북경남역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세계 화장품 1, 2위 시장에 대한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14일 대표적인 한인 상권 월셔로드에 115㎡(35평)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캘리포니아 산타아니타점의 성공적인 안착과 높은 매출이 입소문이 난 데 이어 미국 11호점인 월셔점이 문을 열면서 가맹점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 미국 LA 윌셔점은 다운타운과 비버리힐스를 잇는 윌셔로드에 위치해 있다. 윌셔역 앞에 자리한 매장은 전면 통유리를 통해 매장 밖에서 500여 개의 살아있는 녹색 화분이 한눈에 보이는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거리 전체에 활기를 주는 매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과 아나운서들의 극찬을
[kjtimes=견재수 기자 ] 아웃도어 업체 '블랙야크'가 이상하다. 제주도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그 중 사업 주체인 회사가 오너 강태선 회장에게 적지 않은 부동산 수입을 안겨줄 것이라는 세간의 관측이 제기되면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관련업계와 블랙야크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2012년 제주도 서귀포시 인근에 100억원을 들여 약 2만7000평의 부지를 매입했다. 이는 올해까지 회사 연수원과 숙박시설 등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회사법인(블랙야크)이 주체가 돼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토지 소유주가 강 회장 본인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를 두고 갖가지 추측과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되고 있는 점은 블랙야크의 입장이다. 블랙야크는 공식적으
[kjtimes=견재수 기자]다음카카오가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가운데 평균 연봉 1억7496만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관련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다음카카오의 연봉은 삼성전자보다 7200여만원 더 높은 금액이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연봉이 공개되자 부러움 속에서도 어리둥절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상당한 '허수'가 있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하기 이전 평균연봉은 5000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인데다, 경쟁사인 네이버의 평균연봉도 5000만원대에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14일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가 선정한 '벤처 1000억클럽'에 오른 기업 가운데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 평균 급여액을 공개한 21개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kjtimes=정소영 기자] 두산그룹이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을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와 계약을 맺고 후원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개최되는 올해 대회부터 오는 2019년 대회까지 디 오픈을 후원하게 됐다. 두산은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열린 2010년 대회 때 후원을 시작한 데 이어 5년 연장 계약의 첫 대회도 이곳에서 열려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브랜드 분석업체 레퓨컴의 분석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티잉 그라운드에 설치되는 펜스 등을 통해 두산 로고가 전 세계 TV 시청자에게 노출되는 효과만 매년 850만 파운드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난 5년 간 거둔 후원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이번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산은 이밖에 대회장 내에 설치하는 전
[kjtimes=최태우 기자]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사장: 한스-피터 자이츠)는 얘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주는 ‘세이프 플랜’ 서비스를 런칭하고 이를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폭스바겐 대표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제공하는 할부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폭스바겐 개인 고객이라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통합 금융 보험 솔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세이프 플랜에 가입한 폭스바겐 고객들은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계약자 고객 본인의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가 발생할 경우, 남은 차량의 잔여 할부 원금을 최대 3억원 한도로 지급받아 부채가 가족에게 승계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세이프 플랜 서비스를 통해 할부
[kjtimes=정소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리얼 스퀴즈 알로에 베라’ 스킨케어 6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알로에의 끈끈한 점액에서 추출한 알로에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을 더해 건조한 피부에 농축된 진한 보습과 건강한 탄력을 선사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원조 수딩젤로 자리 잡은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의 인기에 힘입어 알로에 라인을 강화하고자 ‘리얼 스퀴즈 알로에 베라’ 라인을 선보인 것.내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석류와 포도, 라임을 오랜 시간 발효해 얻은 과일 발효물이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더해 더욱 힘 있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며, 알로에 속살 특유의 투명함과 풍부한 수분감을 그대로 재연한 텍스처는 갓 짜낸 듯한 생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영화배급사 효박스와 마케팅 협약을 맺고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 정기예금 ‘암살’을 이달 말일까지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한 ‘암살’은 기본금리 연 1.50%에 영화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할 경우 연1.55%, 3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60%, 6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70%의 금리를 제공하는 1년제 정기예금이다.상품 출시기념으로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암살’ 영화예매권 총 1800매를 증정한다.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2매를, 인터넷이나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1인 4매를 제공한다.고정현 우리은행 스마트금융부 부장은 “올해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이번 시네마정기예금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금리우대의 혜택도 함께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22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지난 10~11일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진행한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이벤트가 국내 푸조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과 인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가 됐다”며 함께한 푸조 및 예비 오너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푸조 2008과 3008, 508, 308 모델 등 푸조 전 라인업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마술쇼, 일렉트로닉 현악 그룹의 공연 등 볼거리와 레크레이션, 네일 아트, 천연 비누 만들기, 캐리커처, 경품 이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15 푸조 패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관련해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제기한 주주총회 가처분 신청 사건이 13일 항소심을 연다. 오는 17일로 예정된 삼성물산의 임시 주주총회를 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이 엘리엇의 소송 배경이다. 서울고법 민사25부(부장판사 최완주)는 이날 오후 2시 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한 항소심 첫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엘리엇이 주장하고 있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과연 공정하지 못한 것인지 등을 고려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기각하게 될지 등의 법리를 다룬다. 앞서 1심에서는 엘리엇의 신청이 기각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합병에 있어 자본시장법 등에 따라 합병가액을 선정하고 그에 따라 합병비율을 정했다면 특별한 사정
[kjtimes=견재수 기자]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의 호세 마리아 로페즈와 마칭화가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 각각 1,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투갈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1라운드에서는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위, 2라운드에서는 마칭화가 1위를 차지하며 1, 2라운드 우승을 독식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모두 같은 팀 세바스티앙 로브(Sébastien Loeb)가 2위, 2라운드에서는 이반 뮐러(Yvan Muller)가 2위를 차지하며 훌륭한 팀워크와 함께 시트로엥 팀 우승에 기여했다. 현재 8차전 대회를 마친 시트로엥 팀은 에이스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총 322 포인트로 드라이버 부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2위인 이반 뮐러는 총 267 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세바스티앙 로브는 총 230포인트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트로엥이 2015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그룹이 삼성물산-제일모직과의 합병을 반대하고 나선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어쏘시어츠(이하 엘리엇)와 우호 지분 확보를 위한 물밑 경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합병 반대편에 서 있는 엘리엇은 이번 합병이 ‘삼성물산 주주이익에 반하는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여러 가지 강수를 띄우며 합병을 반대하는 연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외국자본의 반격에 이 부회장은 물론 CEO급 임원들이 주주들을 직접 만나며 우호 지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13일 전국 100개 이상 신문과 8개 증권방송, 4개의 종편 채널, 2개 보도전문 채널, 그리고 네이버와 다음 배너 등에 ‘삼성물산 주주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게재했다. 재계는 이번 합병을 두고 찬반 양측이 총력전을
[KJtimes=정소영 기자]시내면세점 선정 레이스의 하이라이트인 프레젠테이션(PT)이 9일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열리고 있다. 한 장의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오전에는 중소·중견사업자들이 열띤 PT 경쟁을 벌였고, 오후 4시께부터는 두 장의 티켓이 걸린 대기업 사업자들이 PT에 나서고 있다. 사업자 선정의 마지막 클라이맥스인 셈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관세청이 선정한 심사위원단의 심사 PT는 이번 면세점 입찰경쟁의 마지막 관문이다. 한 사업자당 대략 20분가량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각 사별 장점을 어떻게 잘 부각시키고 약점을 보완해 설명하느냐에 사실상 당락이 결정된다. 이날 PT는 공정성 등을 고려해 관세청이 아닌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고 있다. 오후 4시께 시작된 대기업 PT는 신세계DF, 현대DF, 한화갤러리아타이월드,
[KJtimes=견재수 기자]코앞으로 다가온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17일)를 앞두고 삼성그룹이 총력전 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주총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을 의결하게 된다.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반대를 주도한데다, 국제의결권자문기관(ISS)이 잇따라 반대 의견을 내놓으면서 표 대결은 안갯속인 상황이다.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위 경영진은 물론 삼성물산 임직원을 대거 동원해 찬성 표 모으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선밸리로 떠날 예정이던 이재용 부회장은 출장 일정을 하루 미루고 8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등과 함께 박유경 네덜란드연기금자산운용사(네덜란드연기금) 아시아지역 지배구조 담당 이사를 면담했다. 이날 만남은 당초 예정에는 없었으나 삼성 측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