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최태우 기자] 네이버 웹툰웹소설CIC(대표 김준구)가 웹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http://storefarm.naver.com/webtoonstudio )을 오픈했다. 네이버는 그동안 네이버 사옥그린팩토리 1층 브랜드스토어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라인프렌즈스토어에서 웹툰 캐릭터상품을 판매해왔다. 내이버 관계자는 “웹툰 캐릭터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두 곳뿐인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기 어려워 구매하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온라인숍을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온라인숍 오픈을 기념해 4월 24일까지 전품목 20%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 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 배송을 제공한다. 현재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에서는 20여작품의 캐릭터를 활용한 15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1
[kjtimes=정소영 기자]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공개 오디션으로 채용한다. 숙박정보 및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놀자가 ‘숙박스타K’라는 공개 채용 오디션으로 인재발굴에 나섰다. 숙박스타K는 숙박산업에 대한 열정과 인사이트를 갖춘 리더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물론, 신사업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재는 야놀자의 신사업 팀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게 되며 이를 위해 야놀자는 국내 숙박 시장 네트워크와 인프라, 사업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야놀자의 이수진 대표는 “최근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숙박산업의 성장폭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숙박스타K 오디션을 통해 국내 숙박산업의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가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자연 속 문화유산을 방문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할 수 있는 역사문화 기행 형식으로 실시됐다. 이날 조합원 가족 250여명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테마로 한 옛길 박물관 견학 ▲성균관 스캔들,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이자 새로운 한류관광지로 떠오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 ▲1관문(주홀관)~2관문(조곡관)에 이르는 과거길 도보 탐방 등을 체험했다. 쌍용자동차는 노사관계 증진 도모 및 조합원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가족 초청 역사문화기행 외에도 임직원가족 공장초청행사 및 임직원자녀 대상 영어캠프 등 다양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KAMIS 농수산물 가격정보 앱(App)이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았다.KAMIS 농수산물 가격정보 앱(App)은 전국의 17개 지역, 57개 시장의 주요 농축수산물의 일일 도·소매가격정보에서 거래동향 및 분석정보에 이르기까지 농축수산물 유통과 관련한 다양하고 특화된 정보 서비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주간 알뜰장보기 물가, 제철 농수산물 동향, 설·추석 성수품 가격및 김치지수 등 소비자의 실생활과 밀접한 유용한 정보를 다수 제공함으로써 알뜰 구매 및 합리적인 소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aT는 고객의 편리한 정보 이용을 위해 ‘14년 10월부터 디자인·UI 및 검색 기능을 전면 개편하여 서비스 중에 있으며, ’14년도 말 기준으로 전년대비 약 44%의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홈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자사의 첫 순수 전기차 스파크EV의 구매신청을 받는다. 스파크EV는 국내 출시 이후 탁월한 성능(최대 출력143 ps, 최대 토크: 48.2 kg.m), 높은 경제성, 편리한 콤보 타입 급속충전방식, 8년/16만km의 보증 정책 및 경쟁력 있는 판매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KNCAP: Korea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전기차 최초로 종합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전기배터리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 흡수할 수 있는 차체 구조를 적용해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종합 1등급을 기록했다. 전기차 민간보급은 6월 5일까지 서울시내 쉐보레 대리점 52곳에서 신청을 접수하게 되며,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과 연계해 구입 고객에게는 국비와 시비 보조금 및 한국지엠 추가 할인 혜택 등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성완종 리스트'가 정관계를 강타할 조짐이다. 거론된 인사들이 한결같이 금품수수를 부인하고 있으나, 여론은 곧이곧대로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검찰이 특수수사팀을 꾸려 '성완종 리스트'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수사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같은 정국 흐름 속에서 재계는 이번 파문이 대기업 사정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와 검찰,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성완종 리스트'의 후폭풍은 만만치 않게 전개되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언론들의 취재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어 수사의 파장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12일 오후 김진태 검찰총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남긴 금품제공 리스트
[kjtimes=정소영 기자] 네이버 사전 서비스에 12개 신규 언어가 추가된다. 이로써 PC와 모바일에서 제공되는 언어는 총 32개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언어는 사용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이탈리아어와 태국어, 체코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네덜란트어, 스웨텐어, 루마니아어 등 유럽 언어와 힌디어, 페르시아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등이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언어들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다국어 사전의 DB로, 신규 추가 되는 표제어는 63만건, 예문은 46만건이다.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이탈리아어 등 라틴문자를 사용하는 언어들은 유사한 알파벳만 입력해도 단어 검색이 가능하고, 아랍어, 태국어, 힌디어와 같이 특수 문자를 사용하는 언어의 경우에는 문자 입력기를 이용해 직접 문자를 선택해서 검색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인칭에 따라 동사가 변화하는 이탈리아어의 경
[kjtimes=최태우 기자] 전쟁가 기아가 끊이지 않는 땅 아프리카. 영양실조, 말라리아, 설사, 폐렴 등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이 매년 600만 명에 달한다. 또 아프리카 전체 인구의 절반가량이 평생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 한 번 받아보지 못하고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악한 의료기술로 인해 고치지 못하는 질병은 ‘신의 저주’가 되어 죽음만을 기다리는 이들의 참담함도 이루 말할 수 없다. 얼마 전 에볼라로 인해 1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의료진이 도착하는데 수개월이 결린 것도 안타깝다.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질병으로 죽어가는 전 세계 75%를 살리기 위해 고안된 의료체계가 바로 세계 최대 NGO 의료 선박 ‘머시쉽(Mercy Ships)’이다.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최첨단의 의료장비와 기술로 무료수술을 행하는 머시쉽은 그야말로 ‘바다 위의 병원’이다. 게다가 승선한 모
[kjtimes=견재수 기자] 대기업의 원가절감 요구에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과 협력 중소제조업체 240곳을 대상으로 원사업자(대기업)의 원가절감 요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64.2%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부당하다고 느끼는 근거는 ‘원사업자의 이익추구를 위한 일방적인 강요가 42.9%로 가장 많이 꼽혔다. 또 ’관행적 요구(20.8%)‘, ’기술지원이나 성과보상 등 혜택없음(18.8%)‘가 뒤를 이었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익성 악화가 원사업자의 원가절감에서 비롯됐다고 응답한 기업이 무려 72.1%나 됐다. 또 이로 인한 근무여건 악화가 28.8%, 품질저하가 15.8%, 투자여력 감소가 10.4%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이 같은 대기업의 원가절감 요구에 맞춰 생산성향상과 재료비 절감 등으
[kjtimes=정소영 기자] 대한항공이 땅콩회항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박창진 사무장에 대해 유급 휴가를 주기로 했다. 박 사무장은 회사 측에 산업재해를 신청해 11일부터 심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급 휴가를 받게 됐다. 박 사무장은 지난해 12월 5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이후 12월 9일~1월 4일(27일) 개인 휴가를 냈고 1월 5일~30일(26일) 1차 병가, 2월 6일~19일(14일) 2차 병가, 2월 20일~4월 10일(50일) 3차 병가 등 최근까지 여러 차례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대한항공 규정상 연간 90일까지 쓸 수 있는 병가에 따라 10일 이후에는 병가를 연장할 수 없다. 대한항공은 박 사무장이 3월초 산업재해를 신청해 심사가 진행 중이라 출근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 공상으로 처리했으며, 산재 심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유급 휴가를 주기로 했다. 박 사무장은 공
[kjtimes=견재수 기자] 9일 오후 3시 32분께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충청권을 기반으로 여당의 국회의원을 지낸 인물이다. 지난 1985년부터 10여년 동안 대아건설 회장을 지냈으며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도급순위 20위권의 경남기업 회장으로 재직했다. 그러다 2000년대 초반 정치권과 인연을 맺으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2003년 당시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 총재 특보단장을 맡아 김종필 전 총재를 보좌했고, 2007년에는 現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경선에서 당시 박근혜 후보를 측면 보좌하는 역할을 했다.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된 직후에는 대통령직 인수위 국가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역할을 맡으며 이때부터 MB맨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린 2012년 서산·태안 지역구 선진통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지만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서산장학재단을 통해 지역주민을 지원한 문제로 공직선거법에 걸려 지난해 6월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이 확정,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는 성 전 회장이 정치권에서 직접적으로 멀러진 계기가 됐다. 성 전 회장은 MB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9일 경남 창원에서 UAE 원전 2호기용 원자로 출하식을 가졌다. 이날 출하식은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들어갈 1400MW급 가압경수로형 원자로(APR 1400) 출하를 기념해 열렸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이 끝난 후 두산중공업 본사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안내로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원자로 출하식을 참관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9일 새벽 유서를 남기고 자택을 나선 후 행방이 묘연했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2분께 북한산 형제봉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약 300m 떨어진 부근, 우측 30m 지점 나무에 목을 매고 숨져 있는 성 전 회장을 경찰 수색견이 발견했다. 성 전 회장은 오전 5시 11분께 청담동 자택을 나간 뒤 자취를 감췄고 경찰이 가족 동의하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실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부근에서 최종 신호를 확인함에 따라 경찰과 군 병력 1400여명과 헬기, 수색견을 투입해 일대 수색을 벌였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통해 선보이게 될 '삼성페이'를 이같은 말로 설명했다. 삼성페이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문제점을 꼼꼼하게 짚어 선보인다는 것이다. 삼성페이는 오는 7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9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갤럭시S6 월드투어 서울' 행사를 개최하며 삼성페이를 자세히 설명했다. 핀테크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삼성페이가 갤럭시S6의 흥행몰이에 한 몫 단단히 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돼 있다. 이 자리에서 박재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모바일 커머스팀 상무 "이번에 삼성페이를 공개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이미 많은 곳에서 제공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다고 말을 열었다. 박 상무는 그러면서 "아직 우리가 다니는 상점에서는 모
[kjtimes=최태우 기자] 기업회생절차 개시가 이뤄진 경남기업이 9일 오전 법정관리인 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성희 법정관리인은 “근원적 체질개선과 과감한 개혁, 강력한 자구 노력 및 투명경영만이 새로운 경남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장기간에 걸친 건설회사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생절차를 조기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25부(부장 이재권)는 경남기업의 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했으며 계열사인 경남인베스트먼트와 대아레저산업에 대해서도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법정관리인 취임을 계기로 최근 회사에 불어 닥친 일련의 사태로부터 기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한 회생절차를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