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정소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당시 비행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을 다시 불러 보강조사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15일 박 사무장을 불러 보강조사 할 예정이며 필요 시 기장과 승무원에 대해서도 보강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박 사무장이 8일 국토부 조사할 때와 나흘 뒤 검찰 조사에서 다르게 진술한 사유 등을 파악하고 폭언과 고성, 비행기에서 내린 경위 등을 자세히 살핀다는 계획이다. 박 사무장은 검찰에서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열린 국토부 조사에서는 폭행 등이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조 전 부사장의 탑승 전 음주 연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조 전 부사장이 와인 몇 잔을 마시고 비행기에 탔다는 주장이
[kjtimes=정소영 기자] ‘땅콩회항’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사건 당사자인 사무장과 승무원에게 직접 사과하기 위해 이들의 집을 찾아갔으나 두 사람 모두 집에 없어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 전 부사장은 사과의 의미를 담은 쪽지를 써 집 문틈으로 집어넣고 돌아갔다. 조 전 부사장이 사과 의사를 밝힌 만큼 직접 사무장과 승무원을 만나 사과를 계속 시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하루 전에는 ‘땅콩회항’ 사건이 발생할 당시 기내에서 사무장과 승무원에 대한 폭행과 폭언이 없었다는 대한항공 측 주장이 거짓이라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조 전 부사장과 같은 항공기편 일등석에 탑승했던 박모(32세·여)씨는 지난 13일 서울서부지검에서 받은 참고인 조사 후 기자들에게 당시 조 부사장이 승무원에게 고성을 지르
[kjtimes=견재수 기자] 올-뉴 체로키가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 올-뉴 체로키는 전설적인 지프의 4x4 혈통, 혁신적인 디자인, 더욱 정제된 품질, 검증된 오프로드 성능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앨리스데어 서티(Alisdair Suttie)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어떤 차는 외부 디자인이 좋아 보이고, 어떤 차는 오프로드에서 제기능을 발휘하며, 또 어떤 차는 온로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며 “올-뉴 체로키는 이 세가지 모두를 가능하게 하는 차”라고 말했다. 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최고 안전등급,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 최고의 신형SUV/CUV, 올해의 캐나다 유틸리티 자동차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에는 지난 8월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연속 월 500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다. 크라이슬러와 지프브랜드 국내 판매 개시 이래 최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 1.8 TSI 엔진이 미국 워드오토가 선정한 2015 10대 엔진상을 수상했다. 워드오토는 1.8리터 4기통 엔진이라고 믿기 어려운 강력한 토크와 탁월한 연료효율성, 그리고 효율적 다운사이징에 성공한 기술적 가치 등을 이번 선정 배경으로 꼽았다.1.8 TSI 엔진은 적은 연료를 가지고 보다 높은 연료 효율을 생산하기 위한 직분사 기술과 높은 성능을 뿜어내기 위한 터보 차저가 결합된 가솔린 엔진으로 폭스바겐 가솔린 시장 확대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토마스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는 현재 골프, 파사트, CC 등 다양한 인기 차종에서 탁월한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1.8 TSI의 2년 연속 베스트 엔진 수상은 폭스바겐의 뛰어난 가솔린 기술력을 증명하며, 1.8 TSI 엔진이 힘과 가치, 그리고 연비 공식에 있어 경쟁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사장)가 홍콩 최대 유통매장인 Dairy Farm Group계열 슈퍼마켓 체인 웰콤(Wellcome)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농식품 수출 5위에 포진해 있는 홍콩은 최근 중국과 일본 농수산물의 식품안전성 문제로 한국농식품에 대한 인기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장이다. 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홍콩 Wellcome은 현재 홍콩 내 28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남아 지역을 포함하여 연간 US$ 64억 4,800백만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홍콩의 최대 유통매장이다. 특히 Dairy Farm그룹은 홍콩의 Wellcome 뿐만 아니라, Mannings, IKEA, Maxim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폴 Cold Storage, 필리핀 Rustan's 등의 슈퍼마켓 체인도 보유하고 있어 홍콩을 비롯한 동남아시장까지 식품유통의 영향력이 매우 큰 대형그룹이다. aT는 이번 MOU를 계기로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전자가 영국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Birmingham Metropolitan College)에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을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디지털 분야 교육으로 유명한 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에 무선랜 AP(Access Point)와 무선랜 제어기(WLAN Controller)를 공급하고, 2015년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버밍엄 메트로폴리탄대학은 버밍엄 지역에 총 8개 캠퍼스가 있으며, 약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버밍엄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학생과 교수진은 이번에 설치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을 통해 캠퍼스간 이동을 하더라도 별도의 인증과 접속 절차 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속도의 무선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 '스마트 무선랜 솔루션'은 삼성전자가 그 동안 축적해 온 이동통신기술의 노하우를 접목해 학교나 기업 환경에서 이동 중에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8~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제1회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사 등 학교 관계자는 물론 현지 미디어, 교육 관련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삼성전자의 '솔브 포 투모로우'는 전세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과 관련한 주제의 경연대회를 열고, 최종 우승학교에 스마트스쿨 구축을 위한 전자칠판, PC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중남미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솔브 포 투모로우' 대회에는 지역환경 개선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중남미 2200여개 학교, 2700명 이상의 교사와 학생이 참여했다. 각각의 출품작에 대해 온라인 투표를 거쳐서 최종 심사위원단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파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 청소기가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Which?)’와 IT 전문 소비자 정보지 ‘T3’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았다.영국의 권위 있는 소비자 연맹지 ‘위치?’는 지난 주 진공청소기 78개 모델을 대상으로 청소성능, 기타성능, 편리성 등을 평가해 삼성전자 진공청소기 ‘VC5000(모델명 VC21F50HDDR)’을 1위로 선정했다.‘위치?’는 ‘VC5000’이 청소성능 평가인 카펫, 일반 바닥, 틈새, 애완동물 털 제거 등 전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할 정도로 뛰어난 청소 능력을 가진 “훌륭하고 매우 효과적인 청소기”라고 극찬하며 구매 추천 제품(Best Buy)으로 선정했다.삼성전자 진공청소기 ‘VC5000’은 강력한 모터와 바닥 밀착성을 향상시킨 브러시를 장착하고 흡입한 먼지를 효과적으로 분리시키는 ‘싸이클론 포스’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흡입력으로 카펫,
[kjtimes=정소영 기자] 제일모직 공모주 청약에 30조원이 몰리며 기업공개(IPO) 사상 최대치 기록을 다시 썼다. 이틀 동안 모인 청약자금은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 25조6000억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KDB대우증권[006800]은 11일 오후 4시까지 6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제일모직 일반청약 결과를 집계한 결과 총 574만9990주 모집에 11억2052만7520주의 청약이 들어와 194.9: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인 대우증권 측은 “오후 4시 마감이지만 증권사 객장에 오신 고객의 청약접수를 받고 있으므로 최종 마감치는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증권사별로는 대우증권이 172.5:1, 우리투자증권이 159.7:1, 삼성증권이 264.2:1, 신한금융투자가 330.2대1, 하나대투증권이 189.7대1, KB투자증권이167.5:1을 기록했다. 제일모직은 청약 마감 전 이미 증거금 20조원을 돌파했다. 종전까지는 2010
[kjtimes=정소영 기자] 美 달러선물 거래 대금이 약 8조5000억원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거래 대금은 전날보다 93.1% 증가한 8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약 77만 계약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美 달러선물 하루 평균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각각 20만 계약과 2조1000억원인 점을 고려할 때 최고치를 보인 것이다. 그리스발 악재 및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에 의한 변동성 확대, 그리고 오는 15일 만기 도래를 앞두고 나타난 결제월물 이월거래(룰오버) 등으로 환리스크가 커지자 이 같은 거래 급증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지면서 올해 들어 유로선물 거래도 늘었다. 올해 유로선물 일평균 거래대금은 221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2.5배 늘었다.
[kjtimes=정소영 기자] 데이비드 스틸 삼성전자[005930] 북미총괄 기획홍보팀장이 7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해외홍보 업무를 맡게된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무에서 승진한 스틸 부사장이 본사 커뮤니케이션팀 해외홍보담당 임원으로 일하게 됐다. 영국인인 스틸 부사장은 옥스퍼드대학 물리학과를 나와 MIT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의 첫 외국인 임원이다. 2003년부터 2008년 디지털미디어 총괄 기획팀, 마케팅팀장,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소속으로 한국에서 일했으며 2008년 5월 북미총괄로 자리를 옮겨 현지 홍보 업무를 맡았다. 또한 팀 백스터(미국)와 왕통(중국)에 이어 외국인으로서는 세 번째로 부사장에 올랐다.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사회봉사단 박근희 부회장 등 삼성 사장단 24명은 10일 서울지역의 용산, 남대문, 종로, 영등포 등 6개 쪽방촌을 방문해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생필품과 선물을 전달하고 정담도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김신 삼성물산(상사부문) 사장은 남대문 쪽방의 김옥녀(81세, 가명) 할머니를 찾아 겨울용 방한부츠와 생필품을 선물하고, 강원도 강릉 동향 출신으로서 고향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김 사장은 김 할머니와 5년째 인연을 맺고 있으며 매 번 방문할 때 마다 생일을 앞둔 할머니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있다.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남대문 쪽방 박세춘(가명, 81세)할아버지를 방문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털신을 전달하고, 20년된 낡은 TV를 22인치 LED TV로 교체해드렸다. 박 할아버지는 "지난 설날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 MB정부 시절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28조원 규모의 대규모 법인세 감세 효과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분석한 'MB정부 감세정책에 따른 세수효과 및 귀착효과' 자료에 따르면, MB정부가 감세 기조로 세법을 개정한 다음해인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62조4000억원의 세수가 감소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의 의뢰로 분석된 이번 자료에서 37조2000억원이 전체 감세액 가운데 법인세 인하에 따른 감세 효과다. 이중 27조8000억원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귀속됐고 중소기업은 9조4000억원의 감세 혜택을 누렸다. 또 소득세율 인하에 따른 전체적인 세 부담은 16조9000억원을 서민과 중산층이 9조원, 고소득층이 8조원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MB정부가 소득세 최고세율을 인상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되고 있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가스엔진 전문기업인 美 파워솔루션스인터내셔널(PSI)과 합작법인을 설립, 세계 산업용 가스엔진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래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산PSI유한회사 설립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산 PSI는 美 조지아주에 사업장을 만들어 차량용을 제외한 모든 산업용 가스엔진을 개발하고 생산 및 판매 예정이다. 투자 비율은 50대 50이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오는 2018년 연간 1000대를 판매 목표로 잡았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 추진 배경에는 최근 셰일가스 붐으로 가스엔진 수요가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발전기와 컴프레서 등에 들어가는 산업용 가스엔진 시장이 유망하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美 PSI사는 2001년 설립돼 지
[kjtimes=정소영 기자]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 부인 한경진 여사가 지난 5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5세. 유족으로는 이 명예회장과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이해승씨(개인산업),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부사장 등 5남매가 있다. 유족은 고인의 생전 당부에 따라 별세 소식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을 치렀다. 이 명예회장은 올해 4월 모친상을 당했을때도 부고를 내지 않고 조용히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