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국토교통부는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사업인 동홍천∼양양(71.7㎞), 안양∼성남(21.9㎞) 간 고속도로가 각각 올해 6월, 하반기에 개통한고 밝혔다. 두 고속도로가 열리면 서울과 인천공항에서 경기장 등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2018년 평창올림픽 관람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양양까지는 2시간 10분에서 1시간 30분으로, 인천공항에서 원주까지는 2시간 15분에서 1시간 35분으로 각각 40분씩 이동시간이 단축된다. 올해는 3월 인천∼김포 민자고속도로(28.9㎞)와 12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48.8㎞)가 잇달아 개통해 대도시권의 교통난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과 컴투스[0783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키움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역대 최대인 2014년 수준의 실적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이노텍이 깜짝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511억원에서 794억원으로 조정했다”며 “듀얼 카메라가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보듯 듀얼 카메라가 채택된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향 매출도 확대되면서 연착륙 이상의 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 한계 사업인 주기판(HDI) 부문이 생산라인 일원화로 가동률이 높아지고 발광다이오드(LED)는 고부가 제품 집중 전략으로 손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올해 LG이노텍의 연간 영업이익이 2014년 수준을 재현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4년에 LG이노텍은 190% 증가한 3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2014년과 비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과 코오롱인더[120110]의 목표주가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M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CJ E&M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4.4% 줄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는 185억원 수준이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기준 역사상 최저 영업이익 규모로 충격적인 어닝 쇼크인데 부진 원인으로는 추가 성과급 지급과 영화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지목된다”며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으로 1조8000억원~2조원, 영업이익으로 900억~1100억원을 제시했으나 현재로선 달성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방송 부문은 올해도 한자리 후반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화 부문도 전년 대비 라인업 효과를 보며 성장 추세가 크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는 5% 하향 조정하지만,전년 실적 악화 주범인 영
[KJtimes=김봄내 기자]카카오가 작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대를 넘었다. 카카오는 9일 공시에서 작년 연간 연결매출 1조4천642억원, 영업이익 1천161억원, 순이익 671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카카오의 전년(2015년) 매출은 9천322억, 영업이익은 885억원이었다. 매출이 전년 대비 57.1% 뛴 것이다. 영업이익은 31.1% 늘었고 순이익은 전년(787억원)보다 14.7%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4천538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순이익 293억원이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87.8%, 영업이익은 85.1% 올랐고 순이익은 149.2% 증가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수입 과자가 인기를 끌면서 초콜릿·사탕 수입이 6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콜릿·사탕류 수입액은 3억7천만 달러(약 4천200억원)로 1년 전보다 8.8% 늘었다. 초콜릿·사탕류 수입액은 2010년부터 매년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초콜릿 수입액은 2억2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3% 늘었고 사탕류는 1억5천만 달러로 16.1% 증가했다. 지난해 초콜릿·사탕류 수입 중량은 6만4천t으로 10.5% 늘었다.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초콜릿·사탕류 수입은 1천200만 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51.2%나 성장했다. 2012년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액(300만 달러)보다 무려 4배나 큰 것이다. 초콜릿·사탕류 수입은 주로 가을·겨울에 많이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콜릿은 1월과 9∼12월, 사탕류는 1∼2월에 수입이 집중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에 앞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수입이 늘어나는 1∼2월, 9∼12월에는 초콜릿·사탕류 평균 수입단가가 ㎏당 6.4달러로 3∼8월(㎏당 5.2달러)보다 고가제품이 수입되는…
[KJtimes=이지훈 기자]남성듀오 노라조의 이혁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유케이레코즈는 9일 "이혁이 노라조로서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멤버 조빈과 이혁은 최근 1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혁은 앞으로 3인조 밴드 H.Y.U.K로 활동할 예정이며, 조빈은 새 멤버를 영입해 노라조 활동을 이어간다. 조빈은 이혁의 음악적인 도전을 응원했으며 이혁도 새롭게 노라조 활동에 나설 조빈에게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해 결정했다"며 "앞으로 이들이 들려줄 음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라조는 2005년 1집 '첫 출연'으로 데뷔해 '슈퍼맨', '고등어', '카레', '니 팔자야' 등의 개성 넘치는 곡으로 사랑받았다.…
[KJtimes=장우호 기자]KB국민은행이 9일부터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KB골든라이프 건강식단’을 제공한다. 이날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골든라이프 건강식단’은 매일 식단 때문에 고민하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매달 카카오톡을 통해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건강식단 신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 창에서 ‘KB골든라이프’로 검색 후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이용할 수 있다. ‘KB골든라이프’와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건강식단 외에도 다양한 금융, 건강ㆍ뷰티, 여행ㆍ여가, 문화ㆍ공연 등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KB국민은행의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건강 유지 및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기에 이번 건강식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든든한 은퇴ㆍ노후 파트너로서 고객의 행복한 의∙식∙주 생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골든라이프 플러스친구’는 출시 한달 만에 친구 수가 1만7000명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은 출시 1개월을 기념해 2월 공연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배드민턴 스타 이용대(29·요넥스)가 연인 변수미(28) 씨와 결혼한다. 이용대 소속팀 요넥스의 한 관계자는 9일 "조만간 이용대가 변수미 씨와 결혼할 예정이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하고 싶다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대와 변씨는 올해 봄 아기도 출산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그해 가을 교제를 인정했다. 변씨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나와 한수현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을 했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등을 획득한 배드민턴 스타로,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KJtimes=유병철 기자] 천연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9일 “온라인 몰 리뉴얼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로마티카 온라인 몰의 신규 가입 회원에게 50% 할인 쿠폰, 10% 할인 쿠폰, 10종 샘플 파우치 등의 할인 혜택 및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한 회원 가입 후에도 생일 축하 15% 할인 쿠폰, 회원 등급 별 상시 할인 제도 운영, 후기 작성시 적립금 지급 등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고객 감사 혜택 및 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한번 회원 가입으로 풍성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한편, 친구가 회원 가입 시 자신의 아이디를 추천인 아이디로 입력하면 친구와 자신 모두 쇼핑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는 ‘친구 추천 적립금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아로마티카에서 마련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여 여러 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려 볼 것.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및 ‘친구 추천 적립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아로마티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Jtimes=조상연 기자]11·3 부동산 대책 이후 5개 광역시에서 1순위 청약자가 24.3%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의 금융결제원 1순위 청약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국 1순위 청약자는 80만13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5만7914명) 대비 24.3% 감소했다. 특히 5개 광역시에서 1순위 청약자는 34만424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만2786명)에 비해 37.7% 큰폭으로 줄었다. 지방도시는 지난해(29만5203명)에서 17.0% 감소한 24만4893명으로 조사됐다.다만 수도권의 경우 1순위 청약자가 오히려 늘어난 21만220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9924명) 대비 1.1% 상승했다. 부동산인포는 최근 1순위 청약자가 감소한 이유로 11·3 대책을 꼽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11·3 대책 이후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청약자들이 매우 신중해졌다"며 "검증된 곳에 안정지원하려는 성향이 커져 지역별로 단지별로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올해는 금리인상 가능성과 입주물량 증가, 과열지역에 대해서는 추가규제 가능성까지
[KJtimes=김봄내 기자]경기도는 8일 연천군 군남면의 한 젖소 사육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올해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도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연천군 군남면의 젖소 사육농가에서 10마리가 침흘림, 수포 등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간이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도는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면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이다. 또 해당 농가에서 반경 3㎞ 이내 우제류(발굽이 2개인 소·돼지·염소 등 가축) 가축 사육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
[KJtimes=김봄내 기자]출생과 퇴직연월, 연금 정보를 입력하면 부족한 노후자금을 알려주고 투자성향에 알맞은 연금저축상품도 안내해주는 서비스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9일부터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 '파인'에서 '연금저축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파인에 접속해 '연금저축 어드바이저'를 클릭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연금저축 설계 시작하기, 전문가에게 상담받기, 유용한 연금저축 정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연금저축 설계 시작하기에서는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출생과 퇴직연월, 연금 정보를 입력하면 부족한 노후자금과 필요한 추가 납입액을 확인할 수 있다. 노후생활비, 물가상승률, 기대 수익률 등의 산출변수를 본인 사정에 맞게 조정하고, 부동산과 현금 등 연금 외 자산을 추가로 입력해 다시 재무진단 결과를 볼 수도 있다. 원금손실 여부, 보험료 납부 방법, 연금 수령방법, 수수료 등 자신의 투자성향을 입력하면 그에 알맞은 연금저축의 상품유형 순위도 제시된다. 이용자가 상품유형을 선택하면 해당 유형에 속하는 연금저축상품 목록이 제시되고, 이런 상품을 수익률, 공시이율, 설정액 등 일정한 기준에 따라 정렬시켜 조회할 수
[KJtimes=김봄내 기자]경남 통영시에 '루지(LUGE)' 체험장이 오는 10일 문을 연다. 7일 시에 따르면 통영케이블카와 인접한 도남동 미륵 근린공원에서 2015년 11월부터 진행돼 온 루지 조성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 루지는 뉴질랜드 업체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일정한 트랙을 따라 무동력으로 내려가는 삼륜(三輪) 썰매의 일종이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마무리공사를 매듭짓고 10일부터 관광객들을 받는다. 관광객들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정식 오픈에 앞서 체험 차원에서 1회에 8천원의 이용료를 내면 루지를 탈 수 있다. 4월부터는 루지 1회 이용료 가격이 1만1천원으로 크게 오른다. 정식 오픈 전까지 개인이 3회 이용하려면 1만6천원, 5회 이용하려면 2만3천원을 각각 내야 한다. 하지만 정식 오픈 이후에는 1만8천원, 2만5천원을 각각 내야 한다. 키가 85∼110㎝의 어린이들은 티켓을 구매한 성인 보호자와 함께 2천원을 내고 즐길 수 있다. 이용객들은 루지 체험장 아래쪽에 마련된 역사에서 리프트를 이용해 윗쪽 탑승장까지 이동한 뒤 루지를 타고 트랙을 따라 내려온다. 루지 트랙은 모두 6종류로 트랙 길이는 종류 당 1.5
[KJtimes=김봄내 기자]페라리가 8일 8기통 4인승 슈퍼카 'GTC4루쏘T(GTC4LussoT)'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페라리는 그간 4인승 모델에는 12기통 엔진을 장착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8기통 엔진을 적용했다. 덕분에 무게는 12기통 모델보다 50㎏ 줄었다. 이번 모델에 탑재된 3.9리터 8기통 터보 엔진은 8천rpm에서 최고출력 610마력, 3천~5천250rpm에서 최대토크 77.5kg·m를 발휘한다. 차량 무게가 줄고 반응속도가 높아져 일상 도심 주행에서도 편안한 주행 성능을 보인다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트렁크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10.25인치 HD 터치 스크린도 장착됐다. 'GTC'는 그란 투리스모 쿠페를 뜻하며, '4'는 4인승 모델, 'Lusso'는 이탈리아어로 고급스러움을 의미한다.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인 레노 데 파올리는 "이 차량은 한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췄으며 도심 일상과 주말여행, 레저 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봄내 기자] 학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8일 업무상 횡령과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오 판사는 "심 총장이 학사운영권 강화 목적으로 범행을 주도했고 학교 규모에 비해 개인적 소송 비용에 거액의 비용이 소비됐다"며 "합의가 안됐고 실질 손해 규모도 매우 크다"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학 총장인 피고인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재범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다"며 "다만 이 사태에 이르기까지 성신학원의 무책임이 보이고 심 총장 재임시 학교 역량이 상승했다는 것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심 총장은 소송 비용을 교비회계로 지출하는 것을 처벌하는 사립학교법 규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심 총장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20여차례 학교 공금 수억원을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심 총장 측은 총장 업무를 위해 비용을 썼고 지출에 학내 절차, 법무법인 자문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