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KJtimes=김봄내 기자]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나영석 PD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한글을 지킨 조선의 식물학자'를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식물학자 활동 조명 영상의 주요 내용은 일제강점기 한반도의 식물은 우리말 이름으로 불리지 못했고, 그 기록과 분류의 기준은 일본 학자들에 의해 정해졌던 점을 소개하고 있다. 이에 조선의 식물학자들은 조선박물연구회를 창립해 금강초롱, 바람꽃, 괴불주머니 등 우리말 이름을 식물학 기록속에 남겼던 것을 상세히 조명했다. 서 교수는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우리 손으로 세우고자 한 조선 식물학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활동상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일제의 흔적을 지우고 되찾아 온 식물의 역사를 통해 '식물 주권'의 중요성도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 내레이션
[KJtimes=이지훈 기자]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찾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초등학생 A(11·초6)군이 사건 발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국은 12일 오전 경찰·소방 등 인력 350여명과 헬기, 드론, 구조견 등을 대거 투입해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 주변에 있는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서 3일 차 수색 작업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13분께 주봉 인근 용연폭포방면 100m 지점에서 경찰특공대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A군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홀로 산행에 나선 뒤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실종 및 사망 경위 등을 밝힐 예정이다. .
[KJtimes=이지훈 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자정 무렵 관련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날 오전 1시경 서울고등법원 인근에서 해당 판사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현재 투신 가능성 등을 포함, 여러 상황을 열어두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숨진 판사는 최근까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을 맡아왔다. 해당 사건은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등이 포함된 사안으로, 지난달 28일 선고가 이뤄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주가조작 관련 혐의 일부와 금품수수 관련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고가 장신구 몰수와 추징금도 명령했다. 이는 1심보다 형량이 크게 늘어난 결과였다. 해당 판사는 지난 2월 초 사건을 넘겨받은 이후 약 3개월간 심리를 진행해왔다. 법원 안팎에서는 주요 사건을 담당하던 재판부 판사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충격
[KJtimes=이지훈 기자]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57)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자신의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나무 침대’ 데뷔 후 각종 작품서 조명 1996년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로 장편 데뷔한 박씨는 강 감독의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야인시대'와 '불멸의 이순신', '무신',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등에도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인은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로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 이상이와 202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KJtimes=이지훈 기자] 배우 이남희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유족에 따르면 이남희는 이날 오후 5시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2년생인 고인은 1983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했으며 이후 '남자충동', '오셀로', '우어파우스트', '세일즈맨의 죽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1998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 2011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남자연기상, 2012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등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은 영화 '검은 사제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무대에서도 활동했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15호실에 차려진다. 발인은 24일.
[KJtimes=김봄내 기자]식품업계가 ‘저속노화’ 열풍을 일으킨 정희원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하고 있다. 강제추행 등 사생활 논란이 번진 탓이다.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와의 협업을 중단했다고 2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정 박사의 레시피를 활용한 렌틸콩현미밥과 파로통곡물밥 등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의 포장을 교체했다. 이 제품의 종이 포장에는 정 박사의 이름과 사진이 들어있었다. CJ제일제당은 웹사이트에서도 정 박사와 관련한 홍보물을 삭제했다. 매일유업도 정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 홍보물에서 정 박사와 관련한 내용을 없앴다.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여러 식품·유통기업이 정 박사와 손잡고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정 박사는 올해 CJ제일제당과 함께 프로틴바를 선보였으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내놓은 '저속노화' 간편식 5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정 박사는 저속노화연구소에서 위촉연구원으로 일하던 30대 여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이 여성을 공갈미수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이 여성은 “권력관계 속에서 발생한 젠더 기반 폭력”이라며 정 박사를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김치를 중국어 자막에 '신치'(辛奇)로 표기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는 다수의 작품에서 김치를 모두 '파오차이'(泡菜)로 잘못 번역하여 많은 질타를 받아 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다수의 누리꾼들이 제보를 해 줬다"며 "확인해 보니 '피지컬: 아시아' 12화에서 김치의 중국어 자막을 '신치'(辛奇)로 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한국 정부에서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일부 개정하면서 김치의 올바른 중국어 표기를 '신치'(辛奇)로 명시했다. 서 교수는 "중국에서는 김치의 기원이 '파오차이'라는 '김치공정'을 끊임없이 펼치고 있다"며 "이런 상황속에서 이번 넷플릭스의 '신치' 표기는 매우 환영할 일"이라고 전했다. 특히 "넷플릭스의 세계적인 영향력이 대단하기에 이번 신치 표기는 중국의 억지 주장을 무색하게 만드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김치 표기가 다국어로 제대로 될 수 있도록
[KJtimes=이지훈 기자]KBS가 25일 별세한 배우 이순재를 추모하기 위해 이틀간 특선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5분 '개소리' 1∼4회를 연속 방송하고, 26일 오후 11시 10분 드라마시티 '십분간, 당신의 사소한'을 방영한다. '개소리'는 지난해 이순재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12부작짜리 KBS 2TV 코미디 드라마다. 당시 고인은 자신의 본명 그대로 출연해 개의 목소리를 듣게 된 원로배우 이순재 역을 연기했다. 이순재는 이 작품을 통해 KBS 방송연기대상에서 역대 최고령 배우로 대상을 받았고, 이 시상식은 고인이 대중 앞에 선 마지막 모습이 됐다. '십분간, 당신의 사소한' 역시 이순재가 출연했던 KBS 단막극이다. 2006년 방송됐으며 이순재가 정혜선, 안내상 등과 함께 연기했다. 이와 별도로 KBS는 이날 오후 본관 로비 시청자광장에 추모 공간을 조성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유럽의 한 대형 마트 체인점에서 김치를 '중국 김치'로 표기해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많은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줬다"며 "'ASIA GREEN GARDEN'은 독일의 유명 마트 체인업체인 'ALDI'에서 생산한 자체 브랜드"라고 밝혔다. 지난 2년 전 이 김치는 'ASIA GREEN GARDEN' 로고와 'KIMCHI' 사이에 'Chinese'라고 썼고, 독일어(Original aus China)와 이탈리아어(Originale dalla Cina)로 '중국에서 기원' 했다는 문구가 쓰여져 있어 논란이 됐던 상품이다. 당시 서 교수는 업체 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당장 '판매 중지'를 강하게 요청한 바 있다. 서 교수는 "현재는 '중국에서 기원' 했다는 문구는 빠졌지만 아직까지 독일어로 'Chinesisch KIMCHI'(중국 김치)로 버젓이 판매하고 있어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만에 하나 '중국산 배추'로 김치를 제조했다 하더라도 원산지 표시를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유럽인들에
[KJtimes=김봄내 기자] “졸음운전 NO! 음주운전 No! 추석 연휴도 무사GO!”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본부장 이장규)는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통해 추석 연휴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에 나서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2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추석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국토지방관리청, 서초경찰서,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신세계센트럴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부스 내 전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안전 다짐 문구가 적힌 대형 판넬이 설치됐다. 그리고 부스를 방문하는 귀성・귀경객이 교통안전 다짐 스티커를 부착하면 추석 연휴 안전운전 실천 리플릿, 음료 등 홍보용품을 지급했다. 이장규 TS 서울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귀성・귀경길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 지키기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교통사고 없는 즐거운 한가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지난달 19
[KJtimes=김봄내 기자] 최근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속 배우 전지현의 대사로 인해 한중 누리꾼들이 또 설전을 벌이고 있다. 문제가 된 극 중 대사는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 핵폭탄이 접경 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이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는 "중국을 모욕했다"고 큰 반발이 터져 나왔고,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과 시계 등의 광고가 중단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물론 중국 누리꾼들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표출하는 건 자유"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 교수는 "디즈니+는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중국 내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기에 또 훔쳐봤다는 것이 들통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들은 남의 콘텐츠를 먼저 도둑질했으면서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이 생트집만 잡고 있는 꼴"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국 누리꾼들이 대사의 문제제기를 하고자 했다면 해당 대사를 내보낸 제작사나 디즈니+ 측에 항의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야말로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다보니 중국 누리꾼들이 큰 두려움을 갖는다"며 "물불 안 가리고 K콘텐츠 '흠집내기'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고
[KJtimes=김봄내 기자]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자국 애니메이션 홍보에 무단으로 이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월 중국 토종 애니메이션 '너자(哪吒·Nezha)2'는 북미 극장가에서 개봉을 했지만 초반 흥행에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너자2'는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로 널리 알려진 고대 신화 속 영웅신 '너자'의 이야기를 각색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너자, 악동의 탄생'의 후속편이다. 특히 이번 '너자2'는 중국 정부 차원에서 밀어준 작품으로, 배우 양자경까지 섭외해 영어 더빙판을 만들었지만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중국 일부 누리꾼들은 각 종 SNS에 '케데헌' 등장 캐릭터들과 '너자2' 주인공을 함께 언급하는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그야말로 '케데헌'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케데헌'의 세계적 인기에 편승하려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중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에 해시태그로 '케데헌'을 함께 삽입하여 자국 애니메이션 '너자2'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
[KJtimes=이지훈 기자]가수 유승준씨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유 씨가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자 주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이다. LA 총영사관은 유씨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며 "유씨의 행위 등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는데,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여기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처분 사유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비자 발급 거부 처분으로 얻게 되는 공익에 비해 그로 인해 침해되는 원고의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의 위법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법리적으로 거부 처분을 취소할 수밖에 없지만,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입국이 허가돼 원고가 국내에서 체류하게 되더라도 격동의 역사를 통해 충분히 성숙해진 우리 국
[KJtimes=이지훈 기자]김건희 여사에 대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구속 후 첫 조사가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는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홍주 특검보는 14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피의자 김건희를 상대로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관련 조사를 진행했다"며 "피의자는 현재 조사를 마치고 조서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에 대한 특검의 조사는 오전 9시 56분부터 11시 57분까지 2시간 동안 이뤄졌고, 오후 1시 32분 조사를 재개해 약 40분 만인 오후 2시 10분에 조사가 종료됐다. 문 특검보는 "피의자가 대부분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저희가 준비한 질문은 공천개입 중 여론조사로 그 부분에 관한 질문을 마쳤고 피의자가 진술을 거부해서 일찍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의기투합해 도심 속 숨은 역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11분 분량의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로 먼저 공개한 후 다음주에 영어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 교수와 김남길이 함께 출연하여 도심 속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안내한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건축왕 정세권이 지켰던 북촌 마을, 앨버트 테일러의 가옥 딜쿠샤, 시인 윤동주를 기리는 윤동주 기념관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심 속 숨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누리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한류 스타와 함께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제작하여 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리고 방문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배우 김남길은 "이번 영상을 국내외 누리꾼이 많이 시청한 후 역사적 현장도 방문해 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과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전형필, 강우규, 조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