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정소영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4월 출시한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가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뿌리채소 '우엉'(경상남도 진주에서 재배한 100% 국산 우엉)을 겉껍질까지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깊고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다이어트, 변비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음료 시장의 새 트렌드로 급부상 하고 있는 것. 우엉은 홈쇼핑 인기 아이템, 연예인(유이 등)들의 다이어트 비법 등으로 최근 각종 방송 및 언론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원료 및 효능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으나 주로 원물이나 티백 타입으로 쉽게 마시기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살찔 부담 없이(칼로리 ‘제로’)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고, 섬유질
[kjtimes=최태우 기자] “상품과 서비스에 있어서도 은행과 카드, 증권에서 서민금융과 손해보험에 이르기까지 전 금융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KB손해보험 출범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낸 대목이다.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국내 금융그룹 사상 최초로 손해보험을 인수하면서 은행과 카드, 증권은 물론 서민금융 및 손해보험에 이르기까지 전 금융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구축, 총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금융그룹의 위용을 갖추게 됐다. 기존의 예금, 펀드, 신탁, 방카 등 전통적 금융상품 외에도 해상·화재, 자동차 및 건강보험 영역 등 보험부문 강화로 사업영역 다각화와 비은행 부문의 경쟁력을 추가해 사실상 모든 금융상품 취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 Total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적시 대응할 계획이며 계열사인 은행, 카드, 생명 등과 복합상품 출시 및 교차판매를 통해 여러 분야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KB손보 출범 제1호 그룹시너지 상품, 자동차금융패키지 상품 출시 KB금융그룹에서는 KB손해보험 출범과 동시에 자동차금융 패키지 상품을
[kjtimes=견재수 기자]KT가 제주도 국가정보통합망 사업 수주와 관련해 불공정 수주 논란에 휩싸였다. ‘담당 공무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의 내용이 담긴 투서가 발단이다. 현재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후 사정기관에 정확한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올 초 제주도 내 공공 유무선통합전산망을 교체하는 국가정보통합망 사업을 수주했다. 그런데 우선사업자 선정 시기와 맞물려 회사 관계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익명의 투서가 제보돼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 제주도 국가정보통합망 사업은 제주도청 및 기타 행정 시설에 관한 공공인트라넷 설비의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업무로 발주는 통신망을 교체하고 있는 제주도가 결정한다. 제주도는 지난 6월말, 조달청 입찰이 아닌 기존 사업자인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후 기술평가로 사업자를 결정하기로 하고 KT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우선사업자 선정을 마치고도 담당 업무를 주관한 공무원들이 불공정한 업무행위에 연루됐다는 투서로 인해 투명행정에 흠집이 생기게 된 것이다. 투서에선 해당 사업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간 싸움이 한국과 일본 양국 재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밀려 경영에서 손을 뗀 장남 신동주 일본롯데홀딩스 전 부회장의 반격에 나섰지만 하루만에 진압됐다. 이번 싸움을 두고 재계에서는 장남의 반란에 초점을 맞추는 분위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것을 두고 신동빈 회장을 '롯데판 이방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언론들은 롯데 형제간 경영권 다툼을 두고 '골육상쟁'이라는 말로 표현할 정도다. 롯데가 형제싸움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29일 재계에 따르면 형제간 싸움은 일단 신동빈 회장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이번 형제간 싸움은 언제든 다시 발발할 가능성이 높다. 지분구조상 신동
[kjtimes=정소영 기자] 삼익악기의 신수종 사업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이 본격적으로 점화된다. 인천국제공항 DF 11구역 면세점(화장품 향수 판매) 사업자로 선정된 삼익악기는 29일 인천공항공사에 계약 이행보증금 198억원을 완납해 인천공항공사와의 본계약이 정식으로 체결됐다.이로써 현재 운영 중인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31일까지 영업을 진행하고 삼익악기가 새롭게 단장해 내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삼익악기 면세사업 관계자는 “2014~15년 신라면세점 매출액을 감안하면 바통을 이어받는 2016년 DF11구역 면세점 예상매출액은 900억 이상으로 삼익악기에 큰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이어 근 일부 언론에서 삼익악기 면세점 사업 진출을 두고 월 임대료 부담 등 여러 우려의 시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kjtimes=정소영 기자] 키자니아 부산이 8월 31일까지 어린이 준비 위원회를 모집한다. 부산과 울산, 경남, 경북, 대구 등 경상권 거주 7~12세 어린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향후 17개월 가량 키자니아 부산을 대표하는 어린이로 활동하게 될 어린이 준비 위원회는 임기 동안 ▲키자니아 서울 탐방 ▲파트너사 견학 ▲키자니아 부산 모든 체험 완수 ▲의원활동 보고서 작성 ▲키자니아 부산 행사 및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총 14명을 선발하며, 키자니아 홈페이지(www.kidzania.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kjtimes=최태우 기자] 산업은행이 위기에 처한 대우조선해양 살리기에 막강한 구원투수로 나선다. 앞서 대우·현대 계열 등 우리 경제에 파급력이 큰 대기업들이 위기에 처했을 때 보여주었던 기업구구조정 전문 이력을 십분 살려 또 다시 시장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다. 산업은행은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국내 경제가 위기에 놓였을 때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효율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극복을 선도했고 최후의 보루로서 시장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냈다. 특히 1999년 대우계열과 이듬해 현대계열, 2003년 LG카드와 SK네트웍스, 2009년 금호아시아나계열 등 국내 경제에 파급력이 큰 대기업들이 위기에 놓였을 때 주채무계열에 대한 선제적 구조조정으로 부실 확대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며 기업 정상화를 주도했다. 이 같은
[kjtimes=최태우 기자 ] 은퇴 후 건강과 친환경 생활로 각광받던 전원주택이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하고 한발 더 진화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자 30~40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행정수도 이전으로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에 1억4500만원이라는 비용으로 자연 속 스마트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세컨하우스를 지향한 젊은층의 문의까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아뜨라’다. 세종시 장군면 용암리 일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 7700평 규모의 스마트 주택단지로 조성된 ‘아뜨라’는 홍경표 교수(홍익대 미대 출신)와 30년 이상 전원주택단지 연구·개발 전문가 김형선 박사·이영규 디벨로퍼, 세종시 명품부동산 최신성 114 공인중개사 등이 개발한 친환경 전원주택이다. 최근 세종시 전원주택 단지 조성에 있
[kjtimes=최태우 기자] 코스닥시장이 어제 이어 이틀째 급락세를 잇고 있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날보다 19.06포인트(2.54%) 내린 731.98을 나타냈다. 장 초반 74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매도 공세에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2.17포인트(1.62%) 내린 738.87에서 시작했다. 외국인이 73억원어치의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수 강도가 약해지는 흐름이다. 전날 큰 조정을 받은 제약 업종지수도 장 초반부터 3%대 급락세를 잇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도 전날보다 17.80포인트(0.87%) 내린 2.021.01을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6억원어치와 184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428억원어치를 파고 있다. 美 Fed(연방준비제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도고 전세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증시도 크
[kjtimes=정소영 기자] 자녀들과 색다른 무더위를 보내는 방법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농촌 체험은 어떨까?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이 농림출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 관광 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24일 문을 연 농촌 관광 센터는 농작물 재배부터 수확, 가공,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농업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현실감 넘치는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분기 별로 계절에 맞는 농작물을 선보이는 등 체험 활동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오는 9월까지 ‘블루베리와 콩’을 주로 한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블루베리와 콩의 재배 과정 및 수확 방법을 배운 후, 수확물을 가공해 맛있는 식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이 과정에서 요즘 보기 드문 맷돌을 직접 사용하며 콩
[kjtimes=견재수 기자] 팅크웨어의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엑스원대쉬)’의 한정 예약판매 수량이 모두 완판 됐다.‘아이나비 X1 DASH’는 28일(오늘)부터 출시되며 현존하는 거치형 내비게이션 중 가장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번 한정 예약판매 수량은 총 1000대였고 이번 모두 소진됐다. 팅크웨어 측은 ‘아이나비 X1 DASH’이 최강의 하드웨어 성능과 국내 최초 증강현실 솔루션 및 최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지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로 최상의 포퍼먼스를 자랑하는 제품이고 설명했다. 특히 거치형 최초 증강현실 솔루션을 탑재하여 실사 도로 영상과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하며 ▲차선 이탈감지시스템(LDWS) ▲앞차 출발알림(FVSA) ▲신호등 변경알림(TLCA)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등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으로 운전자의
[kjtimes=견재수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27일 중형트럭 FL 시리즈의 출고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볼보 FL 시리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처음 선보이는 중형트럭 라인으로, 지난 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출시됐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인천, 강원 등 전국적으로 30 개 내외의 물류거점을 순회하며 볼보 FL시리즈의 전시회를 열고, 각 지역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볼보트럭코리아 관계자는 “열흘간의 전국 순회 전시를 통해 그 동안 볼보 FL의 출시를 기다려 왔던 고객들의 계약행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FL 시리즈는 280마력의 최신형 ‘Euro 6’엔진을 장착하고 제동력을 높이고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 비용을 25% 가량 절약하는 볼보만의 엔진 압축 브레이크 방식을 탑재해 뛰어난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27일 올해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를 이뤘다. 이로써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단체교섭 무분규로 평화적인 교섭 타결에 도전하게 됐다. 한국지엠은 27일 열린 21차 교섭에서 기본급 8만3000원 이상과 격려금 650만원(타결 즉시 지급), 성과급 400만원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회사 측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에도 올해 임금교섭을 원만하게 종결짓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노조의 요구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고 그 결과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미래 경쟁력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책을 내 합의에 이른 만큼 노조원들의 현명한 결정으로 협상을 원만히 마무리하고 하반기 연이어 계획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갤럭시S6와 S6 엣지가 상반기 기대만큼 판매가 되지 못했다는 시장의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신종균 IM부문 사장의 하반기 명예회복 카드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가 명예회복 카드가 될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출격준비가 사실상 끝난 상태로,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하반기 야심작인 갤럭시 노트5는 이르면 다음달 공개될 예정이다. 당초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박람회(IFA)에서 베일을 벗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S6가 예상보다 큰 판매고를 이끌어내지 못하면 일종의 조기투입 필요성이 커졌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 시리즈 만큼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대화면에 대한 요구가 높은 소비자들이 노
[kjtimes=정소영 기자] KFC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개들이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핫윙 4조각 220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27~31일까지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핫윙 4조각을 정가 4800원에서 절반 이상 할인된 2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딜리버리 서비스 및 일부 매장 제외)이번 프로모션은 정상 판매가 한 개당 1,200원인 ‘핫윙’을 2개 구매하는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4개를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이다.‘핫윙’은 치킨날개를 매콤하게 양념하여 바삭하게 튀긴 제품으로 휴가철 이동시에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KFC의 대표적인 치킨 스낵 메뉴다.KFC 관계자는 “핫윙은 휴가철 이동하는 차량 안이나 또는 야외에서 깔끔하게 매콤함을 즐기기 좋은 메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캉스를 떠나는 고객들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