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가 미국 현지에서 1600억원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지난 2일 美 조지아주 디케이터 카운티 배심원단은 추돌 사고 후 연료탱크의 기름이 유출돼 불길에 휩싸이며 사망한 레킹턴 레미 월든의 가족에게 크라이슬러가 1억5000만불(한화 약1600억원)을 배상하라고 평결했다. 배심원단은 크라이슬러가 199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설계하고 파는 과정에서 부주의하거나 혹은 고의적으로 인명을 경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같은 위험에 대해 월든의 가족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월든은 사고 당시 4세였다. 배심원단은 사고 당시 월든이 탄 차량을 추돌한 픽업트럭 운전자의 책임은 1%이며, 차량 제조사인 크라이슬러의 책임은 99%라고 설명했다. 사고 차량인 1999년식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연료탱크가 뒤차축 부근에 있어 뒷방
[kjtimes=견재수 기자] 부당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투자 대행업체로부터 투자를 받은 국내 기업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 3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부장검사 김형준)은 투자 대행업체인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이하 베리타스)로부터 투자 자금을 받은 국내 기업 여러 곳을 압수수색했다. 베리타스는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거나 다른 투자기관과 연계해 자금을 유치하는 투자대행 업체로,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베리타스와 이 회사의 최대주주 SBI코리아홀딩스 등 2곳과 이 회사의 전 대표 윤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윤씨는 지난 2013년 6월까지 이 회사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SBI코리아홀딩스는 윤씨가 대표이사를 사임한 직후부터 변경·사용하고 있는 사명이며 이전까지는 ‘SBI글로벌인베스트먼트’라는 상호를 사용했
[kjtimes=견재수 기자]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동아원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한국제분 노모 대표이사를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박찬호)는 노모 한국제분 대표를 주가조작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노 대표는 지난 2010~2011년 동아원 전무로 재직하던 시기에 자사주를 성공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주가를 조작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 대표는 동아원의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으로부터 대여금 등으로 가장한 자금을 브로커(김모씨·구속)에게 전달하는데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브로커인 김씨가 노 대표를 통해 전달 받은 자금으로 가장·통정매매, 고가매수, 허수매수, 시가·종가 관여 주문 등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동아원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2015년 두산체육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3일 서울 중구 엠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수역식에는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양재완 사무총장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 장학금은 체육꿈나무를 선발하고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명에게 각 500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두산체육꿈나무 장학생들이 더욱 기량을 갈고 닦아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이끌어 나갈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2015 서울모터쇼’ 개막식이 3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열렸다. 개막식 현장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전시장을 참관하는 모습이 잡혔다.
[kjtimes=정소영 기자] 이디야커피(대표 문창기)가 아프리카 우물개발사업 'B°WATER’(비워터) 캠페인’에 5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해마다 오염된 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를 위한 식수지원 프로젝트인 B°WATER 캠페인에 동참하는 취지로 지난 2011년 12월 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나눔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이뤄지고 있다. 'B°WATER’ 캠페인’은 오염된 물로 인한 질병, 식수 부족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우물개발 사업이다. 기부금은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 비치된 동전기부함 ‘파란사과’에 모인 금액과 본사 기부금을 더해 마련된다. 올해는 지난해 2000만원의 두 배가 넘는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디야커피가 2012년부터 전달한 기금은 원두 생산지인 케냐, 탄자니
[kjtimes=견재수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연료분사장치 이상으로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일부 차량에 대해 자발절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은 2011년 4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생산된 아우디 S4, A6, A7, A8 중 3.0 TFSI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다. 아우디코리아는 리콜 대상에 포함되는 일부 차량의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 누설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해당 부품의 점검과 교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차종에 따라 냉각수 온도조절기와 엔진 압력조절 밸브의 교체도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료분사장치에서 연료가 누설될 경우 운행 시 연료 냄새가 날 수 있고 화재로도 연결될 수 있다. 냉각수 온도조절기 이상은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압력조절 밸브에 이상이 생기면 냉간 이동 때 공회전이 다소 불안정할 수 있다. 리콜은 전국 25개 아우디 공식 서비
[kjtimes=정소영 기자] 7월부터 물티슈가 화장품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그동안 공산품으로 관리되던 물티슈를 화장품에 포함시키는 내용이 담긴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은 사용할 수 없는 성분 1013종과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보존제, 자외선차단성분, 색소 등 260종이 지정돼 있어 안전관리가 엄격한 반면, 공산품의 경우 유해화학물일 일부만 사용을 금지해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물티슈도 화장품과 같은 안전기준을 적용받아 제조단계부터 사용 원료 기준을 준수하고 부작용 보고도 의무화된다. 물티슈 제조 및 수입·판매업자들은 바빠졌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화장품 제조업 또는 제조판매업 등록을 해야 하며 제조사는 3년마다 한 번씩 식약처의 정기 감시를 받아야 한다. 단 음식점에 제공되는 물티
[kjtimes=정소영 기자] 홈플러스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고객에게 통지하지 않고 제3자 제공내역을 삭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불법수집하고 보험사에 팔아넘긴 혐의로 기소됐지만, 홈플러스 측은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홈플러스 측이 고객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통지하지 않아 피해를 방치하고 있으며 보험회사 등에 개인정보를 제공한 내역도 ‘내부 프로세스상 일정기간 후 폐기해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답해 피해자들을 경악케 했다“고 말했다. 또 “홈플러스 패밀리카드 가입자가 1600만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고객
[kjtimes=견재수 기자]국내 전자업계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1인당 평균임금 격차가 3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상위권 선수와 중하위권 선수의 극명한 차이인 셈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각사 201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1인당 평균급여액은 1억200만원이었다. 같은 기간 LG전자의 1인당 평균급여는 6800만원이다. 양 사 간 차이는 3400만원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2년 연속 평균급여가 1억200만원에 머물렀고, LG전자는 2013년 6900만원에 비해 100만원 낮아졌다. 삼성전자의 평균급여가 1억200만원을 유지한 것은 지난해 1분기에 전년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성과급 영향이 컸다. 2013년 3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10조원을 돌파했을 정도 실적이 좋았다. 반면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G3의 흥행이 하반기부터 시작되면서 1분기와
[kjtimes=정소영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1일, 서울시 교육청 추천으로 선발된 서울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중학생 120명에게 2억 1000여만원의 장학금과 8400만원 상당의 학습 자료를 지원했다.두산연강재단은 2010년부터 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40명의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학습지, 동영상 강의, 사전 등을 지원해 왔음.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포드코리아가 링컨 MKS의 사륜구동 모델인 MKS AWD 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대형 세단인 MKS에 사륜구동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더해진 링컨 MKS AWD는 V6 3.5L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 최대 출력 370마력, 최대 토크 48.4kg.m에 이르는 탁월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길이 5.2m, 탑승 공간 2996 리터에 달하는 대형 세단이다.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항시 자동으로 작동되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은 노면상태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며, 일상적인 도로, 모래밭, 빗길 젖은 도로 등 다양한 노면 상황에서 자동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토크를 조절한다.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은 연속 댐핑 제어(Continuously Controlled Damping, 이하 CCD) 기술에 기반 한 최첨단 전자 서스펜션과 전동 파워 스티어링(EPAS)의 조합으로 완성해 운전자는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주행과 안락하고 쾌적한 주행의 다양한 운전모드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급격한 코너를 빠른 속도로 회전할 때 네 바퀴 중 필요한 곳에 적절한 제동력을 가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커브 컨트롤(Curve Con
[kjtimes=정소영 기자] FCA코리아가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즌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모델에 대해 150만원 할인,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미세먼지에 대비하여 4월 한 달 동안 체로키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에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입자, 유해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최대 99.9%까지 여과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돕는 모파(Mopar®)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를 평생 1년 1회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지프 체로키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및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디자인과 70여종의 첨단 기술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SUV다. 공식 판매가격은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가솔린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지엠이 3월 한 달간 총 5만4305대를 판매하며 1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올렸다.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트랙스, 올란도를 비롯,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내수실적을 견인했다.크루즈는 3월 한 달간 181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고 올 1월 2015년형 크루즈 출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의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는 말리부는 143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4.0% 증가했다. 15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가 상승한 것이다. RV모델들도 3366대가 판매돼 올해 들어 월간 기준 최다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세로 3월 내수를 뒷받침했다. 트랙스 929대, 올란도 165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5%와 12.4%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생산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3월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티볼리’ 출시에 힘입어 전월 대비 32.4% 증가해 내수 7719대와 수출 5151대 등 총 1만2870대를 판매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1만2980대의 월간 판매고를 올린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1만2000대의 판매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7000대를 넘어서며 지난해 12월 8261대 이후 월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차종별로는 티볼리가 2827대를 판매해 호조세를 보였다. 티볼리는 3월 1771대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수출 지역도 영국과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과 칠레를 비롯한 중남미로 다변화 됐다. 현지 판매는 6월부터다. 쌍용차는 올해 약 2만 5000여 대의 ‘티볼리’를 해외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며, 수출시장 다변화 및 신흥 시장 개척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