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이 내달 5~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인 ‘가공식품 중국수출전략’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중 FTA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급변하는 농식품 수출 환경에 대응해 우리 농식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식품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올해 신설된 과정이다. 첫날인 3월 5일에는 수출지원 제도를 시작으로 수출업무 처리절차, 인터넷 해외 마케팅, 국제무역 계약 및 Incoterms, 수출대금 결제방법, 중국 소비 트렌드와 한국식품 진출 등으로 구성돼 있다. 6일은 농식품분야 FTA 수출입전략과 거래단계별 대응전략 등 FTA 원산지 실무증명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인터넷 전자상거래 포탈사이트 ‘알리바바’ 입점 및 성공사례로 구성, 대 중국 수출 시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
[kjtimes=견재수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 도화구역 5·6블록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과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동 사업은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2018년 초까지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 공공임대주택 500가구 등 총 2500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낙후한 임대 시장을 살리고 중산층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첫 사례다. 인천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해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주택사업 인·허가를 받은 뒤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현재 도화 4블록에도 520가구의 준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이 지역은 서희건설과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하는 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 2017년 1월쯤 준공 예정으로 임대사업을
[kjtimes=정소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경기도 오산 아모레퍼시픽 통합생산물류기지에서 열린 이번 ‘2015년 SCM(공급망 관리) 협력사동반성장총회’에는 협력사 70곳이 참석해 지난해의 성과와 올해 구매와 품질 관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12개 우수 협력사에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하고 협력사 임직원 10여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SCM 협력사와의 전략적인 소통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진행할 통합구매포털 구축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철 동장군에 맞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양식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각별히 건강관리까지 신경 써야하는 현대인들에게 칼슘, 콜라겐 등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곰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수축되고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이럴 때 면역력을 보충할 수 있는 곰탕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고망은 오래 고았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부터 쇠고기 부위 중 사태나 양지머리를 섞어 끓이는 국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손이 많이 가고 오랜 시간 정성이 들어가야 제 맛을 내는 음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접하기 쉽지 않다. 핏물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해 중간 중간 기름을 제거하고 오랜 시간 우려내야 하는 수고가 예삿일이 아
[kjtimes=최태우 기자]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통합산업은행 출범 후 본격적인 금융마케팅에 나섰다. 홍 회장은 작년 4월 한국-호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협력강화를 금융 부분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이달 9~12일까지 호주 금융당국과 현지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이 같은 행보를 위해 홍 회장은 호주건전성감독청(APRA)를 방문하고 산업은행의 호주 사무소 개소 가능성을 타진해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호주 국제금융 및 규제센터(CIFR) 방문을 통해 호주의 선진금융시스템과 호주달러 국제화 관련 경험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호주는 GDP에서 차지하는 금융 비중이 9%이며, PF 분야에서도 세계 3위 수준에 이를 정도로 숨어있는 금융강국이다. 양국은 지난해 정상회담과 FTA 체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금융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5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12일 전달했다.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최광주 두산 사장이 참석했다. 최광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마련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 FCA는 이번 창원 전시장 오픈으로 경남지역 고객의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장은 약 260평 규모로 총 13세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와 지프, 피아트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FCA 전 모델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특히 전시장 1층은 피아트 브랜드를 전시해 유쾌한 이탈리안 감성을 강조했고 2층은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 모델을 전시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FCA 코리아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서 사물인터넷(IoT) 부문 2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앞으로 모든 기기를 IoT로 연결하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11일 관련업계와 미국 유력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라우딩펀딩사이트를 운영하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글로벌 기업 및 기업인의 혁신·성공사례를 주로 다루는 매체다. 구독자 중 30%가 기업 임원급일 만큼 미국 재계에서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초 자동차, 금융, 언론, 유통, 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삼성전자는 이중 IoT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위, 세계적 클라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이 76.9%로 나타났다. 13세 이상 남녀 10명 중 7.6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이는 전년도 68.8%보다 8.1%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96.4%)는 가정 내에서 가장 보편적인 매체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의 보유율(76.9%)은 전년(68.8%)에 비해 크게 증가해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가 확대됐다. 이용시간은 전체 응답자의 TV시청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 52분으로 타 매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 라디오 이용시간은 19분으로 나타났다.주5일 이상 이용하는 매체비율은 TV(78.4%), 스마트폰(70.8%), PC/노트북(30.6%), 라디오(9.5%), 신문(8.2%)의 순서로 나타났다. TV, PC/노트북, 라디오, 신문의 이용빈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5000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11일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에서 발주한 동 공사에서 이 같은 무재해 기록을 세워 발주처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발전소 공사는 일반 건설 현장과 달리 대형 중량물을 취급하는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사우디 라빅2 화력발전소 현장은 38개국 근로자가 하루 최대 1만 5000명이나 투입돼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현장이다. 회사 측은 700MW급 화력발전소 4기를 동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점을 들었다. 두산중공업은 라빅2 건설현장에 안전 체험 교육장 운영,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일일 안전 패트롤 제도 운영, 우수근로자 포상 같은 차별화 된 EHS(Environment,Health, Safety) 프로그램을 시행 하고 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역량을 다시
[kjtimes=정소영 기자]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엔 본죽 전복버섯죽’과 ‘아침엔 본죽 참치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아침엔 본죽 전복버섯죽’은 향긋한 국산 새송이 버섯에 도톰한 전복을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아침엔 본죽 참치죽’은 맛깔스러운 참치로 깔끔한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두 제품은 각종 채소와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육수와 천일염을 사용해 건강까지 고려했다.‘아침엔 본죽’은 전국 1,200여 개 본죽 매장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식으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으로 일회용 숟가락을 함께 포장해 휴대성을 높인 아침엔 본죽 2종은 편의점 CU에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총 14만1047대(CKD 포함)를 판매해 3조326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밝혔다. 영업손실 769억원, 509억원의 당기순손실을기록했다. 쌍용차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14만대 이상 판매했지만 러시아를 비롯한 주력 수출시장의 물량 축소로 전체 판매가 3.2%로 감소한데다 원화 환율 하락 영향까지 겹쳐 매출이 4.5% 감소했다. 러시아 등 주력 수출시장 물량 축소와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손실 확대 및 통상임금, 판매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가 각각 △769억원, △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확대됐다. 하지만 내수 판매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년대비 7.9%라는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5년 연속 성장세를 잇는 것이며, 지난 2005년 이후 연간 최대 실적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서 사물인터넷(IoT) 부문 2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앞으로 모든 기기를 IoT로 연결하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11일 관련업계와 미국 유력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라우딩펀딩사이트를 운영하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글로벌 기업 및 기업인의 혁신·성공사례를 주로 다루는 매체다. 구독자 중 30%가 기업 임원급일 만큼 미국 재계에서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초 자동차, 금융, 언론, 유통, 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삼성전자는 이중 IoT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위, 세계적 클라
[KJtimes=견재수 기자]대한항공이 불안하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세간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구치소 갑질’ 논란까지 불거지며 첩첩산중에 놓인 형국이다. 더욱이 3월에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는 작금의 사태에 대한 책임 있는 반영이 이루어질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6명을 두고 있는 대한항공의 정기주총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하나…조현아 전 부사장 물러난 사내이사 자리, 조현민 전무 등극(?)대한항공의 주총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관전 포인트다. 조 전 부사장이 내려놓은 사내이사 자리에 동생인 조현민 전무가 들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1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이름은 올 초 대한항공이 공시한 유상증자결정 신고서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사물인터넷(IoT) 및 핀테크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KT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에셋 매니지먼트(Asset Management) 담보대출 관리시스템과 기가 비콘(Giga Beacon) 타겟 마케팅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에셋 매니지먼트 담보대출 관리시스템은 이동의 이유로 담보관리가 어려워 활성화되지 못했던 자동차, 공장설비 등의 담보물건에 은행권 최초로 위치기반시스템을 적용한 핀테크 담보관리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동산담보대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우리은행 측은 예상했다. 3월 중 시범운영 예정인 기가 비콘 타겟 마케팅은 KT의 근거리통신 기술을 이용한 마케팅 서비스로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근처를 지나가는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상품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