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 편의점과 휴게소 등에서 불공정거래를 일삼은 KTG[033780]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게 됐다. 자사 제품만 취급하거나 자사 제품을 경쟁사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면 공급가를 낮춰주고 현금 및 물품지원을 해주는 방식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공정위는 편의점에 경쟁사 제품의 진열 비율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사 제품만 취급하도록 한 KTG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G는 경쟁사 제품을 소비자 눈에 뛰게 하려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8대 편의점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 편의점 담배 진열장에 자사 제품을 전체의 60~75% 이상 채우도록 했다. KTG는 이 같은 방식으로 2013년 기준 시장점유 61.7%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 제품은 편의점 진열장의 25~
[kjtimes=견재수 기자] 제2롯데월드 시설물 관련 사고가 또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이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았으며 이 고객은 병원 엑스레이 검사 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문제가 발생한 출입문의 상단 연결 부위가 이탈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위원회는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불량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27일에도 제2롯데월드 대형 출입문이 넘어져 지나가던 여성을 덮치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3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 안건은 3년 임기가 다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한중 감사(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이병기 사외이사(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재선임 승인 등이다. 이사는 사외이사 5명을 포함해 9명이며 올해 이사 보수한도는 390억원으로 책정돼 안건에 상정됐다.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 480억원보다 18.8% 줄어든 것이다. 이는 3년 단위로 분할 지급되는 장기성과보수가 180억원에서 90억원으로 50% 삭감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사외이사 보수는 1인당 평균8800만원인 4억3800만원이 지급됐다. 4억5800만원을 받았던 2013년보다 약간 줄어든 것이다.
[kjtimes=최태우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삼성문화재단에 400억원을 증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증여액은 삼성전자 자산총액 대비 0.03%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또 삼성복지재단에 260억원을 증여한다.
[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이 내달 5~6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인 ‘가공식품 중국수출전략’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한․중 FTA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급변하는 농식품 수출 환경에 대응해 우리 농식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식품수출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올해 신설된 과정이다. 첫날인 3월 5일에는 수출지원 제도를 시작으로 수출업무 처리절차, 인터넷 해외 마케팅, 국제무역 계약 및 Incoterms, 수출대금 결제방법, 중국 소비 트렌드와 한국식품 진출 등으로 구성돼 있다. 6일은 농식품분야 FTA 수출입전략과 거래단계별 대응전략 등 FTA 원산지 실무증명과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인터넷 전자상거래 포탈사이트 ‘알리바바’ 입점 및 성공사례로 구성, 대 중국 수출 시 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
[kjtimes=견재수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 도화구역 5·6블록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대림산업과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동 사업은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2018년 초까지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 공공임대주택 500가구 등 총 2500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낙후한 임대 시장을 살리고 중산층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의 첫 사례다. 인천도시공사는 대림산업과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해 리츠(부동산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주택사업 인·허가를 받은 뒤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현재 도화 4블록에도 520가구의 준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고 있다. 이 지역은 서희건설과 주택도시기금이 참여하는 리츠가 임대주택을 매입, 2017년 1월쯤 준공 예정으로 임대사업을
[kjtimes=정소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해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올해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경기도 오산 아모레퍼시픽 통합생산물류기지에서 열린 이번 ‘2015년 SCM(공급망 관리) 협력사동반성장총회’에는 협력사 70곳이 참석해 지난해의 성과와 올해 구매와 품질 관리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12개 우수 협력사에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하고 협력사 임직원 10여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SCM 협력사와의 전략적인 소통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진행할 통합구매포털 구축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겨울철 동장군에 맞서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양식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각별히 건강관리까지 신경 써야하는 현대인들에게 칼슘, 콜라겐 등 무기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곰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근육이 수축되고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이럴 때 면역력을 보충할 수 있는 곰탕이 각광을 받고 있다. 고망은 오래 고았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옛날부터 쇠고기 부위 중 사태나 양지머리를 섞어 끓이는 국으로 우리 고유의 음식 중 하나다. 하지만 손이 많이 가고 오랜 시간 정성이 들어가야 제 맛을 내는 음식이라는 인식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접하기 쉽지 않다. 핏물을 제거하는 것부터 시작해 중간 중간 기름을 제거하고 오랜 시간 우려내야 하는 수고가 예삿일이 아
[kjtimes=최태우 기자]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통합산업은행 출범 후 본격적인 금융마케팅에 나섰다. 홍 회장은 작년 4월 한국-호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양국 간 협력강화를 금융 부분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이달 9~12일까지 호주 금융당국과 현지에서 미팅을 진행했다. 이 같은 행보를 위해 홍 회장은 호주건전성감독청(APRA)를 방문하고 산업은행의 호주 사무소 개소 가능성을 타진해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호주 국제금융 및 규제센터(CIFR) 방문을 통해 호주의 선진금융시스템과 호주달러 국제화 관련 경험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호주는 GDP에서 차지하는 금융 비중이 9%이며, PF 분야에서도 세계 3위 수준에 이를 정도로 숨어있는 금융강국이다. 양국은 지난해 정상회담과 FTA 체결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금융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2015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12일 전달했다.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최광주 두산 사장이 참석했다. 최광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마련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오픈했다. FCA는 이번 창원 전시장 오픈으로 경남지역 고객의 피아트와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장은 약 260평 규모로 총 13세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와 지프, 피아트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FCA 전 모델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특히 전시장 1층은 피아트 브랜드를 전시해 유쾌한 이탈리안 감성을 강조했고 2층은 크라이슬러와 지프 브랜드 모델을 전시한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FCA 코리아는 올해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딜러 및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서 사물인터넷(IoT) 부문 2위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앞으로 모든 기기를 IoT로 연결하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11일 관련업계와 미국 유력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라우딩펀딩사이트를 운영하는 킥스타터(Kickstarter)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글로벌 기업 및 기업인의 혁신·성공사례를 주로 다루는 매체다. 구독자 중 30%가 기업 임원급일 만큼 미국 재계에서는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패스트 컴퍼니는 매년 초 자동차, 금융, 언론, 유통, 헬스케어 등 각 부문에서 혁신적 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삼성전자는 이중 IoT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6위, 세계적 클라
[KJtimes=견재수 기자]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이 76.9%로 나타났다. 13세 이상 남녀 10명 중 7.6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했다는 것이다. 이는 전년도 68.8%보다 8.1%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4년 방송매체이용행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TV(96.4%)는 가정 내에서 가장 보편적인 매체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의 보유율(76.9%)은 전년(68.8%)에 비해 크게 증가해 미디어 이용의 개인화가 확대됐다. 이용시간은 전체 응답자의 TV시청시간이 하루 평균 2시간 52분으로 타 매체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1시간 17분, 라디오 이용시간은 19분으로 나타났다.주5일 이상 이용하는 매체비율은 TV(78.4%), 스마트폰(70.8%), PC/노트북(30.6%), 라디오(9.5%), 신문(8.2%)의 순서로 나타났다. TV, PC/노트북, 라디오, 신문의 이용빈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이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화력발전소 건설 공사에서 5000만 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11일 두산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에서 발주한 동 공사에서 이 같은 무재해 기록을 세워 발주처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발전소 공사는 일반 건설 현장과 달리 대형 중량물을 취급하는 등 위험도가 높은 작업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재해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사우디 라빅2 화력발전소 현장은 38개국 근로자가 하루 최대 1만 5000명이나 투입돼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현장이다. 회사 측은 700MW급 화력발전소 4기를 동시에 건설하는 대규모 공사라는 점을 감안할 때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점을 들었다. 두산중공업은 라빅2 건설현장에 안전 체험 교육장 운영,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일일 안전 패트롤 제도 운영, 우수근로자 포상 같은 차별화 된 EHS(Environment,Health, Safety) 프로그램을 시행 하고 있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5000만 시간 무재해 달성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역량을 다시
[kjtimes=정소영 기자]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는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엔 본죽 전복버섯죽’과 ‘아침엔 본죽 참치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아침엔 본죽 전복버섯죽’은 향긋한 국산 새송이 버섯에 도톰한 전복을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아침엔 본죽 참치죽’은 맛깔스러운 참치로 깔끔한 맛을 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두 제품은 각종 채소와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육수와 천일염을 사용해 건강까지 고려했다.‘아침엔 본죽’은 전국 1,200여 개 본죽 매장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간편식으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한 것이 특징으로 일회용 숟가락을 함께 포장해 휴대성을 높인 아침엔 본죽 2종은 편의점 CU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