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 FAC그룹이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알파 로메오 4C 스파이더, 지프 레니게이드 모파 에디션을 공개했다.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뉴 2015 알파 로메오 4C 스파이더는 최첨단 F1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은 탄소섬유 모노코크 차체, 직접 분사 및 듀얼 냉각기, 가변 밸브 타이밍 등의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1,750cc의 터보차지 알루미늄 엔진(미드십)에서 최고출력 237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고, 최고속도 160mph(257km/h), 4.1초 만에 시속 60마일(97km/h)을 돌파하는 등 수퍼카 수준의 고성능을 지녔다. FCA 그룹의 순정부품 브랜드인 모파(Mopar®) 브랜드는 지프 레니게이드 모파 에디션과 닷지 챌린저 T/A 컨셉트카를 소개했다.지프 레니게이드 모파 오프로드 에디션(off-road Mopar-equipped Jeep Renegade)은 지프의 4x4 성능을 가진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 모델에 모파의 오프로드용 부품을 적용했다. 코만도 그린(commando green) 색상의 레니게이드 모파 오프로드 에디션은 그레이 새틴 컬러로 통일된 스키드 플레이트, 락 레일, 후면 장식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이 ‘기업가 정신(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 정신을 새해 첫 화두로 꺼내들었다. 관료화도는 조직의 도전정신과 역동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지난해 ‘마하경영’에 이은 또 하나의 방향성이 제시된 것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13일 사내방송 SBC 신년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다시 기업가 정신’이라는 대주제에 맞춰 1부는 ‘깨어나라, 앙트러프러너십(Entrepreneurship)’를 방영했다. 앙트러프러너십은 기업가 정신을 뜻한다. 삼성은 이 프로그램에서 임직원이 책임을 갖고 그냥 지날칠 수 있는 기회를 현실로 만들어낸 대표적인 삼성 내 기업가 사례를 설파했다. 특히 기업가 정신이 현재의 삼성을 일궈낸 동력이었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메모리반도체사업이나 TV사업과 같이 사업 초기에는 모두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이 12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리는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중형 SUV 콘셉트 모델인 크로스 쿠페 GTE를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16년부터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7인승 중형 SUV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선 최고출력 35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한 상시사륜구동인 5인승 GTE를 선보인다. GTE는 그란 투리스모(GT)의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한 개 이상의 전기모터와 배터리(E: Electric)로 구성된 폭스바겐의 최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춘 모델임을 나타낸다. 약 32.2km(20마일)까지 전기 모드로만 주행 가능하며, 정지상태에서 약 96.6km/l(60mph)까지 단 6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 전기 모드인 e-모드 외에도 GTE,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배터리 홀드/배터리 충전 등 여러 가지 주행모드가 있다. 클라우드 비숍 폭스바겐 디자인 총 책임자(Klaus Bischoff)는 “GTE는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대변하고 있다”며, “독일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이 미국의 라이프스타
[kjtimes=견재수 기자] GM이 북미 국제오토쇼 개막에 앞서 지난 11일 전야제 행사를 통해 뷰익(Buick) 신제품과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모델은 뷰익의 아베니어로 프리미엄 스포츠카 감성에 전통적인 뷰익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재해석해 만들었다. 아베니어는 과거 날개 형상의 디자인 요소에서 탈피 새로운 뷰익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으로 LED헤드램프를 장착했다. 또 연비 향상을 위해 액티브 퓨억 매니지먼트라는 최신 기술을 집약해 차세대 6기통 직분사엔진과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9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뷰익이 25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4인승 3도어 컨버터블 ‘캐스카다’는 넉넉한 레그룸의 뒷좌석을 포함해 국내에 시판 중인 알페온에 적용된 전륜 하이퍼 스트럿 서스펜션과 후륜 Z-링크 서스펜션이 최대출력 200마력의 1.6리터 직분사 터보엔진과 결합해 효율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소프트탑 방식의 루프는 소음과 외기로부터의 차단 기능에 충실함은 물론, 시속 50km/h에서도 17초 내에 트렁크 공간으로 수렴하는 성능을 갖춰 주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배가한다. 본격적인 판매는 2016년 상반기부터다. 에드 웰번(Ed Welburn)
[kjtimes=견재수 기자] 그동안 특1등급, 특2등급 등 무궁화로 표시한 호텔 등급이 외국처럼 별(★) 개수로 표시된다.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호텔업 등급결정 기관 승인을 받아 새로 도입되는 별 등급제도 평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기준은 평가요원이 미리 날짜를 통보하고 방문하는 ‘현장 평가’와 불시에 방문하는 ‘암행 평가(4~5성급)·불시 점검(1~3성급)의 2단계로 나뉜다. 현장 평가의 경우 호텔 측의 브리핑과 시설 점검, 직원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암행 평가는 평가요원 2명이 직접 호텔에 1박 2일 투숙을 하게 된다. 투숙하는 동안 예약·주차·룸서비스·비즈니스센터·식당 등 9가지 항목을 점검하게 된다. 또 불시 점검은 1명의 요원이 호텔을 찾아 객실 및 욕실, 공용공간 서비스 등 4가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벤틀리가 지난 한 해 한국 시장에서 총 322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최대 판매다. 12일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한 해 글로벌 시장에서 1만102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만120대)比 9%의 성장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벤틀리는 지난해 컨티넨탈 GT V8 S와 GT Speed 컨버터블 및 쿠페, 그리고 플라잉스퍼 V8을 출시해 모든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322대를 판매한 것은 전년(164대) 대비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한국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12기통 W12 라인업 및 8기통 V8 라인업으로 구성된 4도어 세단인 플라잉스퍼 라인업이 견인했다. 플라잉스퍼 시리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194대가 판매되면서 한국 내 벤틀리 판매의 60%를 책임졌다. 2도어 쿠페 모델인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전체 판매량의 22.6%에 해당하는 73대를 판매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벤틀리를 가장 많이 판매한 시장은 미국(29%)시장으로 전년대비 1.4% 성장했다. 이어 2670대를 판매한 중국이 뒤를 이었고 유럽과 중동시장에서는 각각 1539대와 1263대를 판매했다. 아태 지역
[kjtimes=정소영 기자]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 출시 20일 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소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12일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이 출시 최단시간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완한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X1’은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증강현실 솔루션과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접목해 스마트카 디바이스로 혁신을 만들어냈다. 순수 팅크웨어의 기술로 만들어진 ‘아이나비 X1’은 출시 직전까지 까다로운 검수과정을 물론 출시 후에도 전담 TF팀을 운영하며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15’에서 증강현실, 3D 실사지도, 지능형 운전보조시스템(ADAS)을 선을 보이며, 해외진출에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의 선풍적인 인기는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철저히 연구 개발에 몰두한 결과”라며 “이제 내비게이션 시장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 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팅크웨어는 오늘부터 26일까지 ‘아이나비 X1’ 초도물량 완판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강한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이광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계열사 CEO 등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양양에서 지난 10일 신년맞이 결의다짐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116주년을 맞이해 강한은행으로 발돋움 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금요일 일과를 마친 영업본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강원도 양양으로 이동해 밤샘 워크샵을 갖고 경영계획을 수립했다. 또 새벽 해안도로를 걸은 뒤 해맞이 행사를 하는 등 무박 2일 일정으로 치러졌다. 하조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마친 후에는 임직원들이 굳은 결의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겨울바다 입수를 단행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창립 116주년이 되는 올해를 우리은행 민영화의 원년이 되는 해로 만들자”며 “강한은행으로 발돋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해 아이를 낳은 연봉 4000만원 이상 직장인이 전년도에 자녀가 출생한 경우보다 연말정산 시 세제혜택이 크게 축소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한국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이 4000만원인 직장인이 아이를 낳았다면 2013년에 아이를 낳은 경우보다 19만3080원의 세금 부담이 더 늘었다고 밝혔다. 연봉이 5000만원인 경우에는 31만760원, 6000만원 이상이면 34만3750원까지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납세자연맹이 ‘연말정산 자동계산기로 직장인 세 부담 변화를 추정한 결과다. 앞선 연말정산 시에는 2013년 출생한 자녀에 대해 출생공제 200만원에 6세 이하 양육비 공제 10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소득공제에 대해 16.5%의 절세혜택을 받았다. 그러나 세법이 개정되면서 ‘출생공제’와 ‘6세 이하 공제’ 혜택이 사라지고 자녀세액 공제 16만5000원만 적
[KJtimes=정소영 기자]최근 공기업 내부승진 출신 사장들이 연달아 부패혐의로 무너지면서 그 후폭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다시 관피아가 득세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이 같은 전망은 소위 퇴직 관료나 정치인이 공기업 사장으로 선임되는 ‘관피아’, ‘정피아’의 폐해를 타파하기 위해 내부 출신 인사들이 등용됐지만 결과가 좋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사실 각 공기업 내부출신 사장들은 이른바 ‘관피아’나 ‘정피아’ 척결의 대안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연이어 부패혐의로 줄줄이 ‘쇠고랑’을 차면서 이들이 공기업의 방만 경영을 타파하고 구조개혁과 혁신의 바람을 몰고 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공기업 등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의 공채 1기로 첫 내부 출신 사
[KJtimes=최태우 기자]“직원들의 실천은 부서장이 실천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고 부서장은 경영진의 실천에 큰 영향을 받는다. 직원들은 가치이념을 실천하는 영웅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 움직인다.”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일성이다. 한 회장은 지난 9∼1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경영포럼에서 그룹사 최고경영자, 임원, 부서장 600여 명에게 신한 문화의 영웅이 돼달라고 주문했다. “사원은 유능해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현명해지고 싶다,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보다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바란다. 영웅은 일련의 신념과 가치를 표방하고 그 신념과 가치를 다른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고취하기 위해 부심한다.”한 회장의 견해다. 그는 지난 1982년에 출간된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s)’에 나오는 영웅의 개념을 언급하며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CES TV부문 최고혁신상을 4년 연속 받았다. 105인치 벤더블 SUHD TV가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함에 따른 것이다.CES를 주관하는 미국가전협회(CEA)는 11일, 105인치 벤더블 SUHD TV를 포함, 88·85·65인치 SUHD TV에 혁신상을 줬다고 밝혔다.몰입감을 선사하는 21:9 화면비, 독자적인 나노 소재를 적용한 패널, 강화된 SUHD 리마스터링 화질엔진, 최적화된 콘텐츠 등을 높이 평가했다는 게 평가단의 설명이다.CES 공식 매거진인 리뷰드닷컴은 SUHD TV의 JS9500 시리즈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고 호평했다.미국 기술 전문 매체 와이어드도 JS9500 시리즈를 CES TV부문에서 가장 주목되는 TV로 꼽으며 “SUHD TV는 꺼져 있을 때조차 아름답다”고 칭찬했다.영국 IT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삼성전자의 SUHD TV는 매우 생생하면서도
[KJtimes=견재수 기자]한국GM이 약 10만대 차량을 오는 5월부터 시정조치(리콜)한다. 크루즈, 라세티프리미어, 올란도 등 3개 차종이 대상이다. 이들 차량에 대한 리콜에 들어가는 이유는 브레이크호스 제작결함에 의해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제작 과정에서 전륜 브레이크호스가 비틀린 상태로 조립돼 브레이크호스에서 누유가 발생, 제동성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지난 2008년 10월 13일부터 2011년 5월 24일 생산된 크루즈 등 3개 차종 9만9985대다. 크루즈와 이전 모델인 라세티프리미어가 9만5480대며 올란도는 4505대다.한편 한국GM은 리콜 전 사고예방을 위해 결함현상과 주의사항이 포함된 안내문을 차량 소유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와 한국GM은 브레이크호스 부품 수급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리콜 일정을 협의하고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마세라티카 새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모션은 내달 28일까지 ‘Ghibli S Q4’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까지 지원하는 금융혜택과 구매고객 모두에게 트라이덴트 로고가 돋보이는 마세라티 골프백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다. 마세라티 공식 딜러 ㈜FMK 관계자는 “2014년 고객들이 보여준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한 대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보다 많은 마세라티 가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최태우 기자] STX중공업의 최대주주가 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 9일 STX중공업은 공시를 통해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농협은행(18.72%)에서 산업은행(19.86%)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산업은행의 보유 주식 수가 1183만408주에서 93만2613주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