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대우건설은 서울 마포 한강1·2차 푸르지오 주상복합아파트의 복합 상업시설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딜라이트 스퀘어는 지하 2층∼지상 2층에 총 면적이 4만5천620㎡로 축구장 7개 규모와 맞먹고 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이 건물 지하로 연결된 역세권 상가다. 교보문고가 지하 1층에 7천933㎡ 규모로 오는 4월 말 입점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며, 스타벅스 등 집객 효과가 높은 '키 테넌트(key tenant·핵심점포)'들이 입점 계약을 맺었다. 640여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마포 한강 푸르지오 1, 2차를 배후 단지로 하면서 홍대 상권과 합장 상권을 연계해 상권을 더욱 확장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교보문고 입점 상가를 제외한 지하 1층과 지상 1∼3층 상가를 분양 중이며 분양가는 층과 동에 따라 3.3㎡당 1천400만∼3천500만원 선에서 차등 적용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입점 시 잔금을 납부하면 된다.…
[KJtimes=김봄내 기자]최근 식음료업계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미각과 시각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에서 발표한 2017년 트렌드 컬러인 핑크빛 음료부터 싱그러운 녹색 컬러를 접목한 제품까지 다채로운 신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여심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부드러운 핑크 컬러’ 음료 – 공차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팬톤에서 선정한 올해 트렌드 컬러 중 하나인 '패일도그우드'는 여성적인 느낌의 부드러운 핑크 컬러톤으로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 컬러에 어울리는 음료로는 지난 9일 공차에서 출시한 딸기 신메뉴 3종이 있다. ‘딸기 얼그레이 티라떼’, ‘딸기 밀크티’, ‘딸기 크림 스무디’로 구성된 딸기 신메뉴 3종은 딸기와 우유, 얼그레이티를 혼합해 은은한 핑크 컬러를 띄는 음료로, 잎차를 4시간 마다 공들여 우려낸 얼그레이 티 베이스에 깊은 홍차와 제철 딸기의 부드러운 조화를 선사한다. 특히 얼그레이 티로 우려낸 베르가모트 향과 딸기 및 우유의 이색 조합은 상큼한 맛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핑크빛 비주얼로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딸기 얼그레이 티
[KJtimes=김봄내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이 탄핵심판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을 '국회 측 대변인'이라고 지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측 김평우(72·사법시험 8회) 변호사는 22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기일에서 발언 기회를 얻고 "강 재판관이 국회 측이 질문하고 끝낸 것을 뭐가 부족하다고 한술 더 뜨고 있다"며 "오해에 따라서 청구인(국회)의 수석대리인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강 재판관이 굉장히 증인신문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데, 분석을 해봤더니 대통령 측 증인에 대해 주로 묻고 국회 측 증인에는 별로 질문을 안 한다"라며 "우리나라 최고의 명변호사들인 국회 측 대리인이 발견하지 못한 걸 강 재판관이 꼬집는다. 조금 과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김 변호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이정미 헌재 소장 권한대행은 즉각 큰 소리로 "말씀일 조금 지나치신 것 같다"며 "언행을 조심해달라. 수석대변인이란 말씀을 하실 순 없다"고 말을 가로막았다. 그는 "그럼 고치겠다. 수석대변인은 아니시다"라고 한발 물러섰지만, 곧바로 "일주일에 3번이나 변론기일을 열고 24일 최종변론기일을 주장하는 것은 3월 13일 자기(이정
[kjtimes=정소영 기자]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1인 가구시대에 맞게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출시한 오뚜기 피자·볶음밥이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5월 오뚜기 피자 4종(콤비네이션/불고기/고르곤졸라/호두&아몬드)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돌판오븐에서 구워낸 ‘스톤베이크드(Stone Baked)’ 피자로 전자레인지나 오픈, 후라이팬 등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한 냉동 제품이다. 특히 정통피자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숙성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를 사용해 맛도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름 25cm의 레귤러 사이즈로 2~3인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지난해 5월 출시이후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가성비 최고다', '맛, 도우, 토핑 등 피자전문점 못지않게 충실한 제품' 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면서 일일판매량이 4000개를 넘어서는 매장도 생겨났다.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뚜기 피자는 출시 후 8개월 동안 13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규모를 250억원까지 확장시키는 일등 공신이 됐다. 앞서 2015년 7월 선보인 ‘오뚜
[kjtimes=정소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제품들을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딸기페어’를 개최한다. 딸기페어는 ‘First Love in Strawberry’를 테마로, 높은 당도와 과육의 붉은 빛깔을 가진 딸기를 빵, 케이크,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딸기는 화려한 겉모습만큼이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C 함유량이 100g 당 80mg로, 귤의 1.5배, 레몬의 2배 등 과일 가운데 가장 높은 비타민C 함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엽산, 철분, 칼륨 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 그만큼 겨울과 봄에 나오는 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어 최상품으로 손꼽힌다. 파리바게뜨는 딸기페어에서 △상큼한 맛을 자랑하는 ‘딸기잼롤파이’ △미니 크라상 안에 생딸기와 크림이 들어간 ‘미니 딸기 크라상’ △소보루 안에 크림과 딸기를 더한 ‘딸기소보루크림빵’ △미니 페스츄리 위에 딸기를 올린 ‘미니딸기 페스츄리’ △모카빵 사이에 달콤한 크림과 상큼 달콤한 딸기가 들어간 ‘딸기모카크림빵’ 등을 선보인다. 추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화성시청)가 '부상 불운'을 씻어내고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이라는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4초06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우승으로 서이라는 자신의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의 기쁨을 누리면서 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에 4번째 금메달을 선물했다. 함께 출전한 신다운(서울시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정수(고양시청)는 3위를 차지했지만 한 나라가 메달을 모두 가져가지 못한다는 규정에 따라 동메달을 양보하게 됐다.…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여제' 심석희(한국체대)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석희는 22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0초475의 기록으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최민정은 심석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지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일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심석희는 전날 500m 결승에서 경기 막판 판커신(중국)에게 다리를 잡히는 '나쁜 손' 논란에 휩싸이며 실격돼 금메달 기회를 날렸지만 이날 1,000m에서 '금빛 포효'를 외치며 '쇼트트랙 여제'의 자존심을 살렸다. 심석희는 2016-2017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000m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만 따내며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번 금메달로 '금빛 갈증'을 풀어냈다. 지난 20일 1,500m에서 우승한 최민정도 21일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날 1,00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전천후 선수의 면모를 과시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2월은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달이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새로운 학교, 학년을 준비중인 학생 등 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준비에 나서는 시기다. 나이는 달라도 시작을 앞둔 긴장과 설렘은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이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선물로 일회성에 그치는 꽃 선물 보다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제품들의 출시가 눈길을 끈다.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받는 사람의 만족도까지 높여줄 맞춤형 실속 아이템을 소개한다. ▶졸업 입학선물 1순위 가방, SKT ‘무스터백’, 잔스포츠 ‘라이트팩’ 졸업 입학선물 1순위는 뭐니뭐니해도 가방이다. 그 중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부모님 마음을 안심하게 해주는 똑똑한 가방과,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생들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고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으로서 활용 가능한 가방이 눈에 띈다. 설렘 가득한 새 학기에 선물하기 좋은 뻔하지 않은 가방을 소개한다. SKT무스터백 책가방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자녀의 등·하교와 귀가를 확인할 수 있는 가방이다.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자녀들의 등·하교시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가방에 부착된 IoT 센서가 S
[KJtimes=유병철 기자] 지난 2월 1일 오픈한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2월 22일 오전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제이슨 김 총지배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타겟 고객층은 내국인을 포함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 개별 관광객(FIT)을 포함한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스마트 컨슈머(Smart Consumer)다. 그들이 선호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뮤직, 테크놀로지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 스타일,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좋은 위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생동감 넘치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호텔 소개와 질의응답 시간, 호텔 투어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과 일본, 괌 지역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배순억 상무 또한 참석했다. 배순억 상무는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의 합병 이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텔인 만큼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알로프트 브랜드의 열정 포인트(디자인, 뮤직, 테크놀로지)와 연계한 데스티네이션 캠페인을 통해 쇼핑, 관광, 비즈니스의 중심지인 명동의 매력을 메리어트 리워즈 멤버들뿐만 아니라
[KJtimes=김봄내 기자] 병무청은 지난해 병역의무를 기피한 922명에 대한 인적사항 공개 여부를 심의한다고 22일 밝혔다. 심의는 전국 14개 지방병무청에서 이달 말까지 '병역의무 기피 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진행한다. 심의 대상자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람이다. 현역입영 기피 663명, 국외 불법체류 155명, 사회복무요원 소집기피 62명, 병역판정검사 기피 42명이다. 이 가운데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거나 국외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사람이 공개 대상이다. 병무청은 공개 대상자로 심의된 사람에 대해서는 전원 등기우편으로 소명서 서식이 동봉된 '사전통지서'를 발송해 인적사항 등의 공개를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는 공개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당사자에게 조속히 병역의무를 이행하거나 귀국하도록 독려하기 위해서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병무청은 "기피 당시 질병,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사유가 있었던 사람에 대해서는 우편 등을 통한 소명 기회를 6개월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1월 말 공개 대상자에 대한 재심의를 거쳐 최종 공
[KJtimes=김봄내 기자]욕실 토탈 브랜드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22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건축 전시회인 ‘2017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욕실 리모델링 세트를 선보이는 ‘바스플랜 존’, 물 절약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위생도기, 프리미엄 일체형 비데, 수전 등이 전시된 ‘친환경 단품 존’, 욕실 소품이 전시 판매되는 ‘소품 존’ 등 총 3개 공간을 운영한다. 바스플랜 존에서는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욕실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그레이스 켈리’ 세트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가구를 통해 욕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북유럽 스타일 욕실인 ‘스칸디 라이프’, 감각적인 개성을 더한 ‘벨라 우디’,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세련된 디자인 ‘블랙 스완’까지 총 4종의 욕실 리모델링 세트가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회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욕실 리모델링 상담 및 실측 예약 고객에게 욕실 용품 세트를, 욕실 세트 중 3000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일체형 비데 업그레이드 및 비데 케어 서비스를…
[KJtimes=김봄내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화제가 된 반려견 '달리'를 명예홍보 견(犬)으로 위촉했다. 인천공항에서 반려동물이 명예홍보 대사가 된 것은 처음이다. 오른쪽 앞다리가 없어서 버려졌던 달리는 2014년 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워하는 표정이 담긴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이에 '개'와 '시무룩'이 합쳐진 '개무룩'이라는 신조어가 생겼으며 달리는 각종 사진과 영상으로 인기를 얻었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SNS에서 4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큰 관심을 받는 달리와 함께 재미있고 신선한 방식으로 인천공항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달리는 앞으로 출국 여행객에게 유용한 정보와 반려동물의 여행 절차 등을 알려주는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인천공항 측은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말레이시아가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겠다며 현지 방문을 독려했다. 22일 현지 일간 더 스타에 따르면 누르 잘란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내무부 차관은 말레이 입국설이 제기된 김한솔의 신변안전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누르 잘란 차관은 "만약 한솔이 이미 말레이시아에 와 있다면 그는 보호를 받을 것"이라며 "만약 말레이시아에 오기를 원한다면 외무부 또는 다른 정부 당국과 접촉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나라에서 또 다른 죽음을 원하지 않는 만큼 (만약 온다면) 한솔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국민의당은 22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의원에 대해 입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입당을 신청한 장 전 의원의 입당 허용 여부를 논의한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김경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수석대변인은 "장 전 의원이 TV조선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중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폄훼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렸다"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당시 심의에서 장 전 의원이 최종적인 마무리 멘트를 직접 작성해서 썼다고 한 점을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화장품이 건강해졌다. 음식을 피부에 양보하던 ‘푸드메틱’을 넘어, 건강기능식품을 화장품으로 재탄생시킨 ‘헬시푸드메틱’이 인기를 얻고 있다. ‘헬시푸드메틱’은 건강식품(Healthy food)과 코스메틱(cosmetic)의 합성어다. 건강기능식품을 원료로 만들어진 화장품은 섭취하는 것에 못지 않은 기능성을 피부에 발휘한다.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2조7000억원에 달한다. 2013년 1조7000억원, 2014년 2조원, 2015년 2조3000억원 등으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헬시푸드메틱’ 시장도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장품으로 재탄생 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는 홍삼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자사의 유산균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는 바이오일레븐의 부설연구소인 김석진좋은균연구소 노하우와 기술력의 총 집합체다. 김석진좋은균연구소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 연구소인 만큼 피부에 유익한 독자 성분과 프로바이오틱스 테크놀로지를 결합, 공인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