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우호 기자]이니스프리가 ‘슈퍼푸드 프롬 제주-무화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 3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2015년 첫 선을 보였던 ‘슈퍼푸드 프롬 제주’ 라인은 제주의 건강한 자연원료로 까다롭게 만들면서도 포장재와 같은 부수적인 비용은 줄여 가격을 낮춘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한 ‘저온 감압 추출법’으로 제주 슈퍼푸드 원료의 유효 성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해 편안한 자연의 향을 전달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무화과 브라이트닝’ 라인은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 ‘여왕의 과일’로 알려진 무화과 성분을 원료로 만든 라인이다. 슈퍼푸드 무화과의 항산화, 베타카로틴,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가꿔주며,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이 데일리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 라인은 클렌저, 리무버, 스킨, 선크림 등 5개 제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무화과 브라이트닝 젤투폼 클렌저’는 물에 닿으면 젤에서 폼으로 변하는 트랜스폼 제형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무화과 브라이트닝 스크럽 클렌저’는 크리미한 거품 제형과 무화과 원물 알갱이로 데일리 각질케어에 효과적이다. 또 ‘무화과 브라이트닝 틴
[KJtimes=장우호 기자]호반은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퍼시픽 랜드’를 인수하고 레저 및 관광 사업을 확대한다. 퍼시픽 랜드가 위치한 제주 중문 관광단지는 제주 서귀포시 일대에 조성된 종합관광휴양단지로 제주 신라호텔, 롯데호텔 등 5성급 호텔이 모여 있다. 주변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초콜릿 랜드, 천제연 폭포, 중문 면세점, 여미지 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도 가능하다. 3일 호반에 따르면 중문 해수욕장과 인접한 퍼시픽 랜드는 현재 돌고래 공연장, F&B(식당, 베이커리), 요트 투어 등 마리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호반은 중문 해수욕장과 직접 연결되는 5만여m²(약 1만5000평)의 부지에 특1급 호텔 및 빌라 등의 숙박 시설과, 복합 휴양 문화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제주도 호텔 부지 중 유일하게 마리나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서 개발 후 중문 관광단지 내에서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호반은 기대하고 있다. 호반 관계자는 “퍼시픽 랜드는 제주도에서 입지가 뛰어난 중문 관광단지 내 위치해 있다”며 “바다조망이 가능한 호텔, 빌라, 휴양문화시설 등을 신축해서 복합리조트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효성이 지난 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효성은 2일 공시를 통해 지난 해 매출 11조9,291억원, 영업익 1조16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도 역시 사상 최대치인 8.5%를 달성했다.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을 포함해 섬유, 산업자재, 중공업, 화학 등 전 사업 부분에서 고른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비중이 섬유(30.7%), 산업자재(21.5%), 중공업(18.6%), 화학(14.5%) 등으로 안정적 수익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타이어코드 및 차량용 매트 판매 확대 ▲폴리프로필렌(PP), NF3 등의 수익성 확대 ▲중공업 부문의 실적 개선 ▲건설 부문의 경영효율성 극대화 등의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뤄냈다. 이번 실적은 효성이 베트남, 중국, 미주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구축한 생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의 제품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해 온 조현준 회장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공업 부문은 지난 2014년부터 조 회장이 중공업 부문 경영에…
[KJtimes=김봄내 기자]KFC는 개학 시즌을 맞아 치킨 한 마리를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와우 버켓’을 판매한다. ‘와우 버켓’은 오늘부터 9일(목)까지 한정 판매되며 해당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단품 대비 25% 할인된 가격인 13,500원에 ‘와우 버켓’을 구입할 수 있다. (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 또한 KFC의 인기메뉴인 ‘핫크리스피 치킨’과 ‘오리지널 치킨’ 중 고객들이 원하는 맛의 치킨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핫크리스피 치킨’은 신선한 닭을 KFC만의 비법으로 조리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콤바삭한 맛이 일품이며 ‘오리지널 치킨’은 커넬샌더스가 직접 개발한 11가지 비밀양념을 사용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KFC 관계자는 “개학 시즌을 맞아 KFC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의 다양한 입맛을 취향저격 할 수 있는 ‘와우 버켓’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실속 있는 가격으로 KFC의 치킨 한 마리를 푸짐하게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메종글래드 제주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로맨틱 패키지 ‘베리 스위트(Berry Sweet)’를 선보인다. 베리 스위트 패키지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등 특별한 날을 맞이한 연인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엄선한 스페셜 패키지이다. 제주 현지인들에게 으뜸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삼다정’에서의 조식, 상큼한 수제 피자와 핑크빛 과일 맥주, 세계 3대 명품 초콜릿 ‘고디바’를 맛볼 수 있다. 최근 셀프 촬영, 제주 웨딩 스냅, 태교 여행 등 증가 추세에 따라, 미식과 여행 콘텐츠 테마로 전개되는 힐링 패키지로도 안성맞춤이다. 메종글래드 제주 베리 스위트 패키지는 실용적이고 모던한 글래드호텔만의 인테리어로 크리에이티브한 감성을 솟게 하는 디럭스 룸 1박, 삼다정 2인 조식, 관광지 할인과 연계된 G PASS 혜택 제공,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고디바 밀크 초콜릿 트뤼프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되며, 싱싱한 제주 딸기의 달콤함이 인상적인 누텔라 스트로베리 피자와 호가든 로제 생맥주 2잔이 특별 제공되어 달콤함을 배가시킨다. 특별한 날인만큼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KJtimes=김봄내 기자]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상장사 91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7 채용동향’에 따르면, 기업들은 올해 채용에서도 ‘인문/사회 계열(6.8%)’보다 ‘자연/이공 계열(34.6%)’ 출신을 선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채용에서도 인문계 전공자들의 어깨는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그렇다고 마냥 풀 죽어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 인크루트가 인문계 전공자를 모집하는 기업들의 채용 소식을 전한다. 현대H&S에서 신입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산업자재 영업 및 포장자재 영업(이상 ‘영업’부문)과 회계재무(이상 ‘지원’부문)이다. 전 부문 경상계열 전공자를 선호하며, 적극적 영업 활동 가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한다. 17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서 전 학년 평점평균이 B학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학교추천>1차면접&토론면접>2차면접&인적성검사>인턴실습>최종면접>교육 및 입사 순으로 진행되는데, 인턴실습은 3개월 간 진행되며 차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입사가 검토된다. 2월 3일(금) 23시까지 당사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중소
[KJtimes=김봄내 기자]청와대는 3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압수수색에 나서자 수사팀의 경내 진입을 불허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군사상 또는 직무상 비밀을 요구하는 장소는 책임자 승낙 없이 압수수색을 할 수 없다는 형사소송법 규정을 들어 검찰 등이 청와대 경내로 진입해 압수수색에 나서는 것을 허가한 적이 없다. 청와대는 지난해 10월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압수수색 때도 수사팀의 경내 진입을 불허하고 민원인 안내시설인 '연풍문'에서 검찰이 요구한 자료를 임의제출 형식으로 제출한 바 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께 특검의 박충근·양재식 특검보가 연풍문에 도착해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자 민정수석실 소속 비서관과 경호실 소속 직원을 보내 영장을 확인했다. 이어 '청와대는 국가 보안시설로 기밀 유지가 필요하다'는 내용 등을 담은 '불승인 사유서'를 제출하고, 수사팀의 경내 진입을 차단한 뒤 특검의 자료 제출 요구에 임의제출 방식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김봄내 기자]서울시 교육청이 '201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및 보건·전문상담 ․ 영양 ․ 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오늘(3일) 오전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9개 과목 683명으로 일반 658명, 장애 25명이다. 제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들은 나이스 온라인채용서비스에 접속해 이날부터 8일 오후 6시 6일간 개인별 합격여부 및 성적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오는 13일부터부터 17일까지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올해 3월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KJtimes=장우호 기자]SK텔레콤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53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저조한 영업 성적표는 양호한 무선사업 실적에도 불구, 자회사의 성장통에 발목을 잡힌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SK텔레콤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1조5357억원)은 10.1% 감소했다. 신규 주파수 획득으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SK플래닛의 사업기반 확대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SK텔레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조7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매출(17조918억원)은 전년 대비 0.3% 감소,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SK플래닛의 로엔 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한 1조660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SK텔레콤의 전체 가입자는 2015년보다 97만명 늘어난 2960만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특히 LTE 가입자는 2108만명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해 전체 가입자의 70% 선을 돌파했다. 올해 SK텔레콤은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AI 플랫폼을 기
[KJtimes=김봄내 기자]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측에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영재씨 부인 박채윤씨가 3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박씨는 이날 오전 10시7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그는 앞서 9시 35분께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나와 약 15분 뒤 법원으로 이동했다. 박씨는 '안 전 수석 측에 뇌물 건넨 혐의를 인정하나', '뇌물 대가로 청탁이 있었나', '최순실씨와의 친분을 앞세워 특혜를 받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특검에 따르면 의료용품 업체인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인 박씨는 안 전 수석 측에 현금 2천500만원과 고가의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영재의원이 안 전 수석 부인에게 무료로 성형 시술을 해 준 것도 피의사실에 포함됐다. 와이제이콥스는 2015년 의료용 특수 실 개발 과제로 정부로부터 1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았다. 특검은 박씨와 안 전 수석 사이에 오간 금품이 R&D 과제 수주 등의 대가로 판단하고 뇌물 혐의를 적용했다. 안 전 수석 역시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입건
[KJtimes=조상연 기자]산업인력공단 사이트 큐넷이 기능장 시험과 기사·산업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원서 접수는 오늘(3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이날 큐넷에 따르면 이번 제1회 기사·산업기사 필기시험은 오는 3월 5일 시행되며 필기시험 합격예정자 발표는 3월 16일이다. 기사·산업기사 시험은 용접, 전기, 전자, 임업, 생산관리, 디자인, 건축, 토목, 조경, 도시·교통, 채광, 기계제작, 기계장비설비·설치, 조선, 자동차, 화공, 전기, 전자, 정보기술, 식품, 농업, 축산, 임업, 어업, 안전관리, 비파괴검사, 환경, 에너지·기상, 운전·운송, 조리, 기계제작, 기계장비설비·설치, 자동차, 용접, 의복, 전자, 정보기술, 식품, 임업 등 총 61개 종목이 있다. 제61회 기능장 필기시험 또한 3월 5일에 시행된다. 기능장 시험 종목은 이용, 미용, 조리, 건축, 건설배관, 기계제작, 기계정비 설비·설치, 자동차, 금형·공작기계, 금속·재료, 판금·제관·새시, 용접, 위험물, 전기, 전자, 제과·제빵, 안전관리, 에너지·기상 등 21개 종목이다.
[KJtimes=조상연 기자]앞으로 만 65세 이상 택시기사는 고령자 자격 유지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현행 버스기사에게만 시행되고 있는 고령자 자격 유지 검사를 택시기사에게도 확대시행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여객자동차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일 입법 예고했다. 자격유지검사는 지난해 1월 고령의 대중교통 운전자가 유발하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일정 주기(65세∼69세는 3년, 70세 이상은 1년)마다 시행한다. 교통안전공단 운수종사자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택시기사(법인+개인)는 2015년 기준 총 27만7107명이며 이 가운데 19.5%가 만 65세 이상이다. 이는 2011년(10.9%)보다 8.6%p 상승한 것으로 2020년이 되면 개인 택시기사 절반이 고령일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사고 당사자 중 한 명이 고령 택시기사인 경우는 지난해 기준 4138건으로, 4년 만에 72.12%(1734건)나 증가했다. 개정안은 또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택시 활성화 차원에서 중형택시의 기준을 완화했다. 현재는 중형택시를 배기량이나 크기로만 구분하지만 개정안에는 차량 내부 크기 등을 고려해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는 차종을 중형택시로 사용
[kjtimes=권찬숙 기자] 현대중공업이 최단 기간 내 선박용 프로펠러 생산 5000호기를 달성했다. 5000호기는 지름 10.6미터, 무게 77톤 규모로, 최근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3일 울산 본사에서 출하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985년 8월 첫 번째 프로펠러를 생산했다. 이후 2년 만인 1987년 100호기, 1999년 1000호기, 2005년 2000호기를 돌파했다. 또 2000년대부터는 연평균 200기 이상을 생산하면서 40톤 이상 중대형 프로펠러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5000호기 생산까지 31년 6개월이 걸렸는데 이는 90~15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과 일본 등 선진국 업체들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현대중공업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34개 조선소에 프로펠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31%(2015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현대중공업 프로펠러는 지난 200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으며, 지난 2001년에는 현대중공업이 제작한 102톤급 프로펠러(지름 9미터)가 당시 세계 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바 있다.또 2003년 기존보다 저렴…
[kjtimes=권찬숙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지난 1일 전주에 위치한 본부사옥에서 기금운용관련 ‘신뢰제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원과 전국 지사장 136명은 ‘국민과 함께하고 신뢰받는 국민의 연금’을 슬로건으로 ▲국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모든 업무 처리 ▲불법부당 지시 거부와 법령·제규정에 따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 수행 ▲친절·신속·정확한 업무 처리 ▲사회공헌, 책임투자, 사회적 신뢰강화 등을 다짐했다. 또한 지난 1월에 마련된 ‘국민연금 신뢰제고 기본계획’을 토대로 참여자 전원이 심도 있는 토의를 한 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 계획은 이사장 직무대행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연금 신뢰제고위원회’를 운영하고 실행력 제고를 위한 하부조직으로 각각 기금이사와 연금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기금운용개선단’과 ‘제도서비스개선단’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금운용개선단에서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운용혁신분과 등 3개 분과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실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제도․서비스개선단에서는 국민…
[KJtimes=장우호 기자]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열사의 국내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 6조6976억, 영업이익 1조828억원을 기록했다. 2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실적 공시에 따르면 2016년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성장한 6조6976억원,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1조82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8115억원으로 20.4% 증가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매출(5조6454억원)과 영업이익(8481억원)이 각각 전년보다 18%, 10% 증가했다. 특히 해외 사업에서 설화수ㆍ라네즈ㆍ마몽드ㆍ이니스프리ㆍ에뛰드 등 ‘5대 글로벌 브랜드’를 기반으로 매출은 35% 성장한 1조6968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210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매출(4조5억원)과 영업이익(6776억원)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 6% 증가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계열사들은 이니스프리가 매출 7679억원, 영업이익 1965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0%, 56% 증가했다. 에뛰드는 매출 3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3% 크게 증가했다. 아모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