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봄내 기자]동부하이텍은 초고화질(UHD) OLED TV용 칩을 양산해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인 실리콘웍스에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하는 칩은 TV 패널에서 색상 및 화질을 조절하며 선명한 TV 화면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으로 풀HD 뿐만 아니라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UHD OLED TV에도 장착되고 있다.동부하이텍은 그 동안 LCD 패널구동 칩을 주로 생산해 왔다. 이번에 OLED 패널구동 칩을 본격 양산하게 되면서 OLED 분야로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UHD OLED TV에 해당 칩이 장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OLED 패널은 자체발광의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LCD에 비해 선명도가 높고, 후면에서 빛을 내는 백라이트유닛(BLU)이 필요 없어 LCD 패널의 경우 보다 더 얇은 TV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동안
[KJtimes=김봄내 기자]최첨단 IT 기기에 익숙한 스마트 세대는 혼수 가전도 혁신적인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호한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이 바쁜 일상 속에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살림 초보자도 효과적으로 집안일과 요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본래 기능에 추가적인 기능을 더하거나 버튼 하나로 쉽고 빠르게 가사 일을 해결해 주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주방가전 등의 필수 혼수 가전제품들이 다수 선보여 지며 ‘이노베이션’이 스마트 세대의 혼수 가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드롱기 그룹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은 혼수 가전을 마련할 때에도 편의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이노베이션 가전제품을 활용해 가사의 부담을 줄이고 개인적으로 생산적인 활동에 충실해 삶의 질을 높이려고 한다”고 말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은 다음 달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 하는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불꽃축제는 2000년 시작해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한화그룹과 SBS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오후 7시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영국·중국·이탈리아 등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석해 11만여발의 불꽃을 쏘아올린다. 영국팀(파이로2000)은 영화 007 OST 음악과 싸이의 음악을, 이탈리아팀(파이로모션)은 K팝을 배경 음악으로 사용한다. 한화는 한강에 바지선을 띄워 약 50m 높이의 가상타워 2대를 설치, 오색단발류 불꽃이 쏟아져 내리는 '타워불꽃쇼'를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 진흥원과 공동 개발한 태극·부채 불꽃도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경찰·소방서·구청
[KJtimes=김봄내 기자]검찰이 삼성전자의 내부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LG전자의 전직 임직원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와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LG전자 전직 임원 허모씨 등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검찰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연구개발 평가에 제출된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관련 자료를 LG전자가 보유하게 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해당 자료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이 2009년 공모한 고에너지효율 시스템에어컨 연구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제출한 연구과제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자료다. 평가원은 연구과제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경쟁 입찰을 했고 당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입찰에 참여했다. 이후 평가 결과 LG전자가 과제를 따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KJtimes=김봄내 기자]"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하에서 더 많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허창수 GS 회장은 19~20일에 걸처 이틀 동안 강원도 춘천 소재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장수기업에서 배우는 지속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GS 최고경영자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올해는 GS가 출범한지 10년째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우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속에서 아직까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허 회장은 "100년 이상 장수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불확실하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며, 탁월한 성과달성을 위해 '현장
[KJtimes=김봄내 기자]포스코에너지가 동양파워 인수를 마무리하고 22일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이날 삼척온천관광호텔에서 황은연 사장, 김양호 삼척시장, 정정순 삼척시의회 부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파워 출범식을 열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달 29일 인수대금 4311억원을 모두 지급하고 주식 1180주(지분 100%)를 취득해 동양파워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내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석탄화력발전사업에 정통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동양파워의 새 이름인 ‘포스파워(POSPOWER)’는 모기업인 포스코에너지의 사명과 연계(POS)하고, 기업의 핵심 사업인 화력발전(POWER)을 강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포스파워는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첫 단계로 내년에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하고, 2016년에 EPC사를 선정
[KJtimes=김봄내 기자]CJ그룹이 이상하다. 사법 처리로 회장 부재 상태인 가운데에서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와 재벌닷컴에 따르면 CJ그룹의 올해 시가총액 증가율은 31.76%로 10대 재벌그룹 중 1위다. 그 뒤는 역시 총수부재 상태로 14.36%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SK그룹이 잇고 있다. CJ그룹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 16조822억원에서 지난 19일 현재 21조1902억원이다. 이 기간동안 5조1080억원이나 불어난 것이다. 실제 9개 상장사 중 7개 상장사 주가가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CJ[001040] 53.39% ▲CJ대한통운[000120] 59.50% ▲CJ EM[130960] 58.20% 등으로 각각 급등했다. CJ그룹이 현재 주목받는 것은 CJ그룹인 이재현 회장이 공교롭게도 사법처리돼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뗀 상태에서 이처럼 증시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는 점이다.이 회장은 지난 2월 1심에서
[KJtimes=김봄내 기자]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늘며 국내 대표 먹는 화장품 CJ제일제당 ‘이너비’가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보름간(9월1일~15일) ‘이너비’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20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한국 화장품을 선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올리브영, 면세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매출이 크게 뛰었기 때문이다. 명동 올리브영 본점의 경우 ‘이너비’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무려 8배나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고, 관광 특수지역인 명동 외에도 강남역과 이대 주변 등 중국인 관광 필수 지역에서도 역시 매출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중국인들이 피부 관리를 위해 바르는 화장품은 물론 먹는 화장품도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2년부터 여행사와의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097950] 의 목표주가가 올라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KDB대우증권은 19일, CJ제일제당의 목표주가를 40만5000원에서 4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가에 영향을 주는 국제 원재료, 라이신 가격, 판관비 지출 등의 변수가 내년 1분기까지 긍정적이라는 게 그 이유다.백운목·권정연 대우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9%, 88.3%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라이신 가격 상승에 따라 바이오사업의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또 “라이신 가격이 올해(1340달러)보다 15.7% 상승한 155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라이신 가격이 평균 100달러 상승하면 600억원의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KJtimes=김봄내 기자]소폭 오르는듯했던 생산자물가가 4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내려간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2010년 100기준)가 105.57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떨어졌다고 19일 밝혔다. 생산자물가는 2012년 10월 이후 1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로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올해 5월 보합세(0.0%)를 거쳐 6월 0.1%, 7월 0.2% 올랐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CPI)에 대체로 선행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8월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로도 0.1% 떨어졌다. 품목군별로는 공산품 물가가 전월보다 0.3% 내려 전체 생산자물가 하락을 이끌었다. 휘발유(-7.1%), 나프타(-5.4%), 벙커시유(-3.9%) 등 석탄 및 석유제품의 하락폭이 특히 컸다. 농림수산품은 집중 호우로 채소·과실(7.9%)의 전월 대비 물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1.2% 상승했다. 호박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해 회장 부재 속에서도 그룹의 부가가치를 소폭이나마 끌어 올린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425개 기업의 지난해 부가가치 창출액을 조사한 결과, 한화그룹의 부가가치 창출액은 총 1조9281억 원으로 전년의 1조8921억 원에 비해 1.9%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GDP(국내총생산) 1440조 원(2013년 말 환율 기준)의 0.134%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년 (0.133%)에 비해 0.001%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케미칼과 (주)한화의 부가가치 창출액이 각각 5699억 원과 4202억 원으로 2년 연속 그룹 내 부가가치 창출 1, 2위를 지켰지만 전체 액수는 전년에 비해 각각 13.4%, 3.1%씩 감소했다. 석유화학 기업인 한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설치된 자사 옥외 광고판이 세계 최대 옥외 광고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공항 진입로에 설치된 이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 크기로 축구경기장 2개와 맞먹는다. 총 1800t의 철제 구조물과 목재를 사용해 중동 사막의 거친 모랫바람과 큰 일교차에 견딜 수 있는 제작됐다. 현재 광고판에는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G3 사진이 걸려 있다. 킹 칼리드 공항은 1년에 약 2000만명이 방문하는 중동의 교통 중심지다. LG전자는 이 광고판으로 연간 2500만달러 이상의 광고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간)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광고판을 함께 세우고 운영하는 세계적인 옥외 광고기업 제이씨데코, 킹 칼리드 공항과 함께 인증서를 받았다.
[KJtimes=김봄내 기자]LG전자가 다음달 '울트라 올레드 T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고담홀에서 거래업체 최고경영자(CEO)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트라 올레드 TV' 65인치형과 77인치형의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울트라 올레드 TV'는 지난달 한국에서 먼저 공개됐으며 65인치형은 예약 판매가 진행중이다. LG전자는 미국에서는 다음달부터 65인치형을 판매하고, 77인치형의 판매도 올해 안에는 시작할 계획이다. 65인치형의 가격은 9999달러, 77인치형은 2만499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울트라 올레드 TV는 최상의 해상도와 최고의 디스플레이 디바이스가 결합된 제품이라고 LG전자는 강조했다. 3300만개의 화소를 갖춰 풀 HD(Full High Definition, 초고화질)보다 해상도가 4배 뛰어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를 통해 세밀하고 풍성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빠른 응답 속도로 잔상없는 영상을 재현하는 것도 특징이다. 울트라급 화질(UHD)과 올레드가 결합된 TV 제품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6월부터
[KJtimes=김봄내 기자]CJ제일제당 비비고는 지난 17일 브라질 대사관과 함께 양국 우호 증진을 위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웰컴 투 코리아, 올라 브라질!’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브라질 독립기념일을 맞아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한편, 브라질 대사관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특히, 비비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을 알리는 대표선수의 입장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에서도 브라질이라는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양국의 음식 문화를 함께 소개하고 음식을 통해 양국이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는 데 주력했다. 쿠킹클래스에는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신진 셰프들이 강사로 나섰다. 한국 대표로는 CJ
[KJtimes=김봄내 기자]한화는 오는 19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에서 불꽃 연출을 담당한다. 한화는 지난 1964년 불꽃사업을 시작한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2002년 한일월드컵''2005년 APEC 정상회담' 등의 행사에서 다양한 불꽃 연출을 선보인 바 있다. 19일 개회식 행사에서는 식순에 맞춰 5분여간 불꽃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숫자나 텍스트를 형상화 한 불꽃, 도미노 형태의 불꽃 등을 선보인다. 또 K팝 스타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듯한 피날레 불꽃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시안게임 불꽃연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불꽃 제품을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콘텐츠기술지원사업의 일환인 전통문양 불꽃기술 등의 과제 결과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