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의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7일 삼성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중국의 메모리 진출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공정 개선 속도는 다소 부진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작한 M14 팹(반도체공장)에서 20나노는 4분기에도 한자릿수 초반의 비중에 그칠 전망”이라며 “48단 3D낸드는 예상보다 1분기 정도 늦게 가동될 것”이라고 예상했다.황 연구원은 “하지만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을 종전처럼 1조800억원 규모일 것으로 로 보이며 연말 배당도 소폭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익 수준에 비해 주가는 여전히 싸고 긍정적인 전망도 동일하다”면서 평가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카드[029780]에 대해 매각 검토가 사실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시장 우려와는 달리 주주 가치에 크게 부정적일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대신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한 분석을 이처럼 내놓고 카드 선택의 기준은 소비자 혜택이이며 설령 삼성카드가 타 카드사로 매각된다고 하더라도 브랜드 소멸에 따른 펀더멘털 영향이 시장 우려와는 다르게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진단했다. 박찬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카드가 진짜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면 향후 매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유상감자, 고배당 등을 통해 자본을 효율화하려는 작업이 선행될 공산이 크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연구원은 “잠재 인수자는 또 현재의 주주보다는 좀 더 의욕적으로 삼성카드의 레버리지를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전기 요금 인하 가능성이 작다는 분석이 나왔다.16일 KB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또 목표주가는 6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KB투자증권은 한전 주가가 11월5일 3분기 호실적 발표 이후 7.2% 하락한 것은 전기 요금 인하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며 올해 한전은 1분기와 2분기에도 전망치를 각각 14.5% 20.9% 상회한 영업이익을 냈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한 달간 각각 7.6%, 9.4% 하락했다고 밝혔다.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호실적을 낸 이후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이익 증가가 요금 인하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라며 “이는 발전 원가 상승에도 전기 요금 인상이 불충분해 한전의 이익이 적정 수준을 보장받지 못한 과거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하이마트[071840]와 삼성SDI[00640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16일 삼성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종전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종전 9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내렸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4분기 영업이익 성장모멘텀이 전분기보다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943억원과 3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1%, 14.2%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 신규 출점이 종전 추정치보다 적어진 데 따라 내년 순이익 추정치는 7%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남 연구원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휴대전화 유통 시장이 기업형 대리점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면서 “롯데하이마트의 시장 점유율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전력[015760]과 ST모티브[064960], KG이니시스[035600] 등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4일 키움증권은 한국전력이 파리 기후협정 타결로 긍정적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김상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1)에서 온실가스 억제책을 담은 파리협정서가 타결됐다”며 “경제 및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 산업에는 긍정적 변화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김 연구원은 “온실가스 감축 강화에 따라 전력요금 정책은 감축 유도를 위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으며 국내 전력요금의 정치·정책적 위험으로 할인 거래돼왔던 한전이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화재[000810]와 현대해상[001450]가 업종 최선호주(Top Picks)로 지목을 받으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4일 KTB증권은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하면서 이들 보험사를 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그러면서 손해율 개선은 손보사와 생보사에 공통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향후 손해율 회복 시 손해보험주의 실적 개선 폭이 상대적으로 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KTB증권은 올해 하반기 보험업의 손해율 개선이 시작됐으며 여기에 금융당국의 우호적인 규제 개선 발표와 맞물리며 보험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남석 KTB증권 연구원은 “정부 추진안이 가격 규제 완화와 보험금 지급 심사 기준 강화, 저금리 대응을 위한 이율 조정범위 확대 등 보험사 자체적으로는 해결하기 쉽지 않은 부담요인에
[KJtimes=김승훈 기자]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눈여겨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14일 하이투자증권은 LIG넥스원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5만원으로 새로 제시했다. 이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방업체라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은 국내 유도무기체계, 항공전자·전자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출 사업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할 전망”이라면서 “LIG넥스원은 종합 전장체계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방업체이며 NCW 전장 전환에 따른 집중 수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국방 환경은 네트워크중심전(NCW) 전장으로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는 LIG넥스원은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킬 체인을 구축, 한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가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업계에선 그 이유로 시내 면세점 특허권이 추가로 생기면서 경쟁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주가를 짓누르는 것이라는 점을 꼽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의 주가는 눈길을 끌었다. 장중 한때 7만9800원까지 떨어지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쓴 것이다. 이날 10시 24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3.38% 떨어진 8만원에 거래됐다.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 사업권을 겨냥한 신규 진입자들의 도전과 기존 사업자들의 방어전이 치열해지면서 경쟁 강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호텔신라와 같은 기존 지배적 사업자들이 신규 면세 사업자 대비 경쟁 우위를 입증해야 우려감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대신증권은 호
[Kjtimes=김승훈 기자]디스플고레이 시장이 새로운 형태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기술 변화를 선도하는 디스플레이 관련주들이 유망주로 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10일 NH투자증권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주목할 종목으로는 패널 생산업체인 LG디스플레이[034220],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056190]와 에스엔텍[160600], AP시스템[054620], 비아트론[141000], 한일진공[123840], 부품소재업체인 SKC코오롱PI[178920]와 에스앤에스텍[101490] 등을 제시했다.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집중할 핵심 기술 중 하나가 휘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라며 “수요 측면에서 관련 기술이 적용된 기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공급 부문에서도 패널 업체들의 라인 증설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연구원은 “플렉서블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한 증권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리니지 출시 17주년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온 모바일’과 ‘리니지 레드나잇’ 등 모바일 게임 2종을 공개했다.10일 LIG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기존 리니지의 견조한 매출 성장과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김성은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기반의 모바일 게임 2종을 공개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모바일 게임 라인업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리니지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유저 경험(UX) 강화를 통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김 연구원은 “12~1월 진행되는 ‘메모리즈 데이’ 이벤트에 따른 이용자수와 플레이타임의 확대는 4분기 리니지 매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꼽는 내년 실적개선주는 어떤 게 있을까.10일 KDB대우증권은 TV 수요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LG전자[066570]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유지했다.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7조5621억원, 1조8576억원으로 올해보다 1.3%, 58.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로2016,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에 힘입어 TV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429.6% 증가한 3103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박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사업부에 대한 기대가 더욱 구체화할 전망”이라며 “2017년 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에 핵심 부품 중 하나인 구동 모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납품할 계획이어서 향후 다른 자동차 업체로 납품할 가능성도
[KJtimes=김승훈 기자]KCC[002380]와 휠라코리아[081660]에 대해 증권사들이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아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9일 신영증권은 KCC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이는 건설 비중이 높은 업체들 위주로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페인트 산업에 대해선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반적인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페인트는 전체 매출원가의 80% 이상을 원재료 구매에 쓰이기 때문에 유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다”며 “6개 상장사의 올해 3분기 평균 매출원가율은 76.4%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당분간 저유가가 유지되면서 페인트산업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특히 주택 입주
[KJtimes=김승훈 기자]SK[034730]와 CJ EM[130960], 현대산업개발[012630] 등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9일 HMC투자증권은 SK에 대해 성장 사업에서 성과가 가시화되며 중장기적으로 사업형 지주회사로 재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로 34만원(투자의견 ‘매수’)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SK의 성장사업으로는 정보기술(IT)서비스과 바이오, 액화천연가스(LNG),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등을 꼽았다.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후 기준으로 회사측에서 추산한 올해 1∼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1조9000억원과 3조8400억원”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97조9000억원과 4조78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순자산(NAV)으로 산정한 기업가치는 19조2000억원으로 자체사업 영업가치 61조3000억원, 상표권 및 임대
[KJtimes=김승훈 기자]한미사이언스[008930]이 올해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배경에 쏠리고 있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우선주 제외)에서 의약품업종의 수익률이 두드러져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이기도 한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말 1만5450원에서 지난 8일 14만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률만 806.15%. 한미약품의 주가가 뛰면서 최대주주인 이 회사(지분율 41.37%)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그런가 하면 하반기에 수조원대의 기술수출 ‘대박’을 터뜨린 한미약품[128940]도 같은 기간 10만2000원에서 73만5000원으로 620.59% 올랐다. 그러면서 상승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한미약품은 지난달 초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와 4조8000억원 규모의 당뇨치료제 포트폴리오 ‘퀀텀 프로젝
[KJtimes=김승훈 기자]조선업계에 드리운 암울한 그림자가 사라질 줄 모르고 계속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이른바 ‘조선 빅3’가 지난 2년간 8조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내는 등 위기감이 팽배해져 있는 탓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중에는 내년 투자에 나설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런 가운데 증권사들도 엇갈린 분석을 내놓아 더욱 고민에 빠지고 하고 있다. 8일 동부증권은 내년에 조선업종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대중공업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하고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2012년 선박발주 침체로 2013년 선박업황은 불확실성이 팽배했지만 현대미포조선[010620]의 PC선 수주를 시작으로 2013년 선박발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