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이 기술직 최고 영예인 ‘마이스터’제도를 만들고 올해 처음으로 6명의 마이스터를 선정했다. 마이스터는 최소 15년간 특정 직무에 종사하면서 그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과 경험으로 기술발전에 공헌해야 하며 생산과 품질,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사내 기술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마이스터는 이흥재 기술서숙차장을 비롯해 이광우 기술차장, 조대형 기술차장, 김영관 기술수석차장, 김영배 기술차장, 조만철 기술차장 등이다. 이들은 용접, 제관, 기계조립 등에서 30년 가량의 경험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흥재 기술수척차장의 경우 보일러 용접 분야에서 ‘용접 결함 형태와 소재 별 대응 용접 방안’을 개발해 상업화시켰으며, 원천기술을 보유한 해외업체들도 이 차장에게 기술을 배우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지난 22일 인천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배달했다. 한마음재단이 전개한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에는 한국지엠 임직원 100여명을 비롯해 (사)바르게살기운동 인천 부평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9년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전달한 연탄만 총 22만장에 이른다.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이 화훼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1일 아시아권 최초 춘란 도매시장 경매제를 도입했다. 경매는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약 13억원의 실적을 거뒀으며 낙찰가는 7400만원에 이르는 등 농업의 대박상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춘란은 우리 산야에서 자생하는 난으로 보춘화라고 부르며 주로 전남과 전국, 경남 등 남부지방에서 명품이 많이 발견된다. 특히 원예적 가치가 있는 보춘화를 ‘한국춘란’으로 부르는데 이는 일본이나 중국, 대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흔히 동양난으로 불리는 난은 중국과 대만 등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 등에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 보통 1~2만원에 거래된다. 그러나 한국춘란은 1년에 1~2촉씩 자연증식 된 것으로, 색상이나 화형(花形), 엽성(葉性) 등이
[kjtimes=견재수 기자]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25일 세곡2지구 8단지 55가구를 분양한다.SH공사는 이날 분양공고 후 다음달 1일 특별분양, 17∼18일 일반분양 신청을 받는다.이번에 분양되는 8단지는 SH공사가 강남지역에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구 보금자리주택) 지구의 마지막 분양단지로 전용면적은 101㎡, 114㎡ 등 2가지다.단지·면적별 평균 분양가는 101㎡ 아파트 7억 2천531만 1천원, 114㎡ 아파트 7억 8천738만원이다.분양 물량은 서울시와 경기도(인천광역시 포함) 시민에게 각각 50%씩 배분된다.분양주택 모집공고문과 전자 팸플릿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된다. 당첨자의 동·호수 배정 내용은 내달 24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계약기간은 내년 2월 10∼12일이고, 입주는 내년 8월부터다.
[kjtimes=견재수 기자] 무궁화 위성 3호를 홍콩 업체에 불법으로 팔아넘긴 KT 매각 담당자가 불구속 기소됐다. 24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안권섭 부장검사)는 지구 궤도상에 있는 무궁화 위성을 팔아 넘긴 협의(대외무역법 위반 등)로 당시 KT 매각 담당자 김모(58)씨와 권모(56)씨 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씨와 권씨는 각각 KT네트워크 부문장과 네트워크부문 산하 위성사업단장을 재직하면서 지난 2010년 4월 홍콩 ABS사에 3호 위성을 미화 2085만달러(한화 약 230억원)에 매각하기로 계약한 후 2011년 9월 이를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위성을 매각 또는 수출하기 위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와 지식경제부 장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이들은 위성사업단 수익 창출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위성을 팔아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무궁화
[KJtimes=견재수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 사보인 삼성앤유(samsungu) 11·12월호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삼성앤유는 올해를 끝으로 폐간한다.24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앤유 마지막 호는 '글로벌 시대를 연 기업가 정신' 코너에서 이 회장을 다뤘다. 1987년 호암 이병철 삼성 선대회장으로부터 경영권을 물려받은 이 회장이 어떻게 삼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나갔는지를 소개했다. 경영권을 물려받은 당시는 이 회장에게 세계 최고를 넘어서야 한다는 목표가 생존의 문제였다. 이 회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내 1위라는 것에 만족하는 국내 기업들의 안이한 태도를 지적하면서 구성원들의 태도와 인식, 철학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의 발언 중 가장 유명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는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이 나온 배경이다. 이와 함께 이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은 24일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의 중간집계 결과 총 2100여건의 창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4 C-Lab 벤처창업 공모전'은 지난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홈페이지(http://c-lab.dgccei.kr/)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 최종 선발된 팀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치한 C-Lab에 입주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마감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제출된 아이디어를 분석해본 결과 소프트웨어 관련 주제가 2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사물인터넷 13%, 웨어러블 10%로 미래 먹거리인 정보통신기술(ICT)이 주를 이뤘다. 최종 경쟁률이 100:1을 넘을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인에게도 창업의 문호를 개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어려운 기술을 사용
[kjtimes=견재수 기자]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 충주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입찰 과정에서 업체 간 담합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위에 조사를 의뢰했다. 22일 K-water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충주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입찰에서 대림산업컨소시엄이 H컨소시엄을 제치고 이 사업의 시행사로 선정됐다. 그러나 대림산업컨소시엄의 투찰률이 99.6%로 통상적인 수준보다 높게 책정됐다는 점에 업체간 담합 가능성을 제기했다. K-water는 4년간 총 2154억원을 들여 충주시 종민동 충주댐의 왼쪽 3개 수로터널과 6개의 수문을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2년과 이듬해 태풍 루사와 매미 등 초대형 태풍과 홍수 피해를 겪고 정부가 2003년부터 시작한 23개 주요 댐 리모델링 작업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엔비디아의 컴퓨터 그래픽 칩이 미국 시장에 수입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ITC는 미국 동부 현지시간으로 21일 웹사이트(www.usitc.gov)를 통해 이 같은 신청이 접수됐다고 공지했다. 이번 신청서를 제출한 신청인은 삼성전자와 미국 자회사인 삼성 오스틴 반도체 유한책임회사이며, 피신청인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미국·대만·홍콩 등의 컴퓨터 부품 관련 기업들이다. 엔비디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레라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제품 생산은 대만 등 해외 파운드리 업체들이 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엔비디아는 삼성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미국 시장 수입을 금지해달라는 신청을 ITC에 한 적이 있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퀄컴의 스냅드래곤 그래픽 처리장치(GPU)를 사용하는 제품
[kjtimes=정소영기자] 도요타자동차가 기름 유출 가능성을 우려해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렉서스 약 43만3000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모델은 2006~2011년식 렉서스 GS와 렉서스 IS, 2007~2010년식 렉서스 LS다. 도요타 측은 “부식을 막고자 연료관을 도금 처리한다”며 “도금에서 나온 찌꺼기들이 연료관과 연료 압력센서를 연결하는 부분을 막아 기름이 유출되고 화재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2009년에도 알루미늄 연료관에서 기름이 흘러나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렉서스 차량을 리콜한 바 있다.
[kjtimes=최태우 기자] SK네트웍스[001740]가 공시를 통해 북방동업고분유한공사(Northern Copper Industrial)의 자사 보유 주식 2445억원(2억1420만주) 규모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오는 2018년 9월 28일 주식을 팔기로 했으며, 매도는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900만불 규모의 베네수엘라 페트콕 발전소 기본설계를 수주했다. 국내 업체 최초이며 세계적으로 다수 물량의 발주가 예상되는 페트콕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이번 수주는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가 발주한 것으로, 착수 후 12개월 동안 설계를 수행한다. PDVSA는 베네수엘라 최대 유전지대인 오리코노(Oricono) 유전벨트 내 카라보보(Carabobo) 및 호세(Jose)지역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석유 부산물 ‘페트콕(Petroleum Cokes)’을 원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30억불 규모의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 설계․조달․시공) 본공사 수주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트콕 발전소는 기존에 유럽 및 일본 등 기술적 고부가가치 산업을 주도하는 일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올 한 해 사회공헌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와 민간 등 다양한 분야로부터 수상 소식을 접하고 있다. 지난 10월,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당당히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농촌사회공헌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달에는 기업 사회공헌활동 평가 전문 기관인 Next Society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Next Society CSR Summit 2014로부터 ‘공공기관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공공기관 부문 대상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1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특히 경제적 성과를 비롯해 사회적 성과, 환경적 성과, 자발적 기업가 정신, 이해 관계자 평가로 구성된 평가항목 등에서 골
[kjtimes=정소영 기자] 한화그룹이 (회장 김승연)의 식음료 계열사 한화BB(대표이사 박종엽)가 지난 1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전국 36곳에서 델리카페인 ‘빈스앤베리즈’를 운영하고 있는 한화BB는 지난해 12월 한화갤러리아 카페사업부문에서 별도의 회사로 분할됐으며, 1년 만에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잇는 직원 200명은 모두 정규직이며 주말이나 피크 타임 때를 지원하는 일부 아르바이트 직원은 20명이 채 되지 않는다. 또한, 매장직원의 40%(80여명)는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으로 고용하고 있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3월 비정규직 직원 2043명을 정규직으로 일괄 전환한 바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던 비정
[kjtimes=견재수 기자] KDB나눔재단(이사장 홍기택 KDB금융그룹 회장)이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Accelerating 프로그램인 ‘2014 KDB스타트업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산업은행 본점 강당에서 열린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8월 응모한 총 240개 예비·초기 창업자 중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 팀을 사업화 멘토링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참여했다.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KDB스타트업 프로그램’은 KDB산업은행과 벤처기업협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우수한 잠재력을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새로 마련된 것이다. 산업은행은 교육·멘토링 과정이 창업캠프를 시작으로 창업 선배인 벤처기업 경영인을 비롯해 전문 엑셀러레이터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