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서민규 기자]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부산양산센터 분회장이 자신의 차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안에는 타나 남은 번개탄과 유서가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오후 1시 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의 한 연수원 부근 공터에서 양산센터 분회장 염모(34)씨가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염씨는 발견되기 하루 전날 경남 양산경찰서에 자살 의심 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지난 15일 오전 4시쯤 직장 동료에게 ‘힘들다’는 내용의 문자를 남긴 후 행방불명됐다. 이에 경찰은 염씨의 휴대전화가 최종 사용된 기지국으로 확인된 강릉시 강동면 일대에서 수색을 벌여 왔다. 염씨는 지난 12일부터 14일 사이 양산 분회 등 전국 노조원들과 함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의 원청인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
[kjtimes=이지훈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건강문제로 인해 구치소 수감 14일 만에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앞서 이 회장 측은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달 30일 재수감됐다. 17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이 건강 문제와 관련, 지난 13일 구치소를 나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9일 재수감 후 첫 외부검진을 받은 이 회장은 혈증 면역억제제 농도가 수감 전보다 낮아져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혈증 면역억제제 농도가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이식받은 신장에 거부반응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 구치소 측도 이점을 고려해 이 회장의 입원을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이 회장이 입원한 서울대병원 병실에는 교도관 3명이 지키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kjtimes=견재수기자] 삼성이 애플을 상대로 일본에서 벌인 특허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일본 법원은 삼성이 애플 측에 약 995만 엔(한화 약 1억400만원)까지 특허 사용료를 받을 수 있다는 상한액을 판시했다. 삼성이 청구한 애플 제품 판매 금지 내용은 기각됐다. 16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과 애플의 특허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일본 지적재산 고등법원은 삼성의 특허를 애플이 침해했다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재판부는 특허 침해를 이유로 삼성이 애플로부터 받을 수 있는 배상금의 상한이 약 995만 엔(한화 약 1억400만원)이라고 판시했다. 이어 “특허 사용료를 넘는 청구를 허용하면 사용 허가를 기대하는 기업의 신뢰를 해치게 된다”고 배상액 상한 설정 이유를 소개했다. 앞서 삼성은 프랜드(FRAND)를 선언했다. 이는 패킷 통
[kjtimes=정소영 기자] 한울원전 6호기가 발전을 재개했다. 17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원전 6호기(100만kW급)의 계획예방정비를 완료하고 오전 1시 31분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울 6호기는 지난달 7일부터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41일간 원전연료 교체와 각종 기기점검, 설비 개선작업을 벌였으며, 발전 재개 4일째인 20일쯤 100% 출력에 도달할 예정이다.
[kjtimes=견재수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5월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선납형 운용리스 ‘풀 서클’을 통해 BMW 520d xDrive를 구매할 경우 계약기간 36개월(선납금 20% 기준)에 520d와 동일한 월 62만원의 납입금(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불포함)을 내면 된다. 320d xDrive, 528i xDrive 럭셔리, GT 30d xDrive 럭셔리, 640d 그란 쿠페 xDrive, 740d xDrive 등 총 20개가 넘는 xDrive 모델이 해당한다. ‘MINI 스마일(MINI Smile)’은 뉴 MINI의 3년 후 잔존가치 54% 보장하고 선납금 10%, 월 45만5820원(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불포함)을 납입하면 된다. BMW 모토라드는 2013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2014년식 모델은 선납금 10%와 특별 이자율 3.4%에 이용할 수 있다. 2013년식 BMW C 650 GT의 경우 신용도에 따라 최고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선납금 50%
[kjtimes=견재수 기자] 검찰이 제주도 개발사업과 관련,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양영근(56) 제주관광공사 사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인사 청탁과 함께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으로부터 1억여원의 금품 수수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배임수재)로 양 사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양 사장은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 사업이 추진되던 지난 2011년경 인허가 청탁과 함께 제주도청 민간 자문위원회의 사업 관련 인허가 업무에 영향력을 행사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는 드라마 체험장과 테마파크 등 미래형 복합관광단지 건설이 계획돼 있던 곳으로, 투자기획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제주도가 인허가와 각종 혜택 제공 등 행정
[kjtimes=견재수 기자] 지난달 전국의 주택거래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증감률은 다소 둔화 추세를 보였다. 1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4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량은 9만3000건으로 전년 동월比 16.6%, 최근 5년(2009~2013) 평균대비 2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31.1%와 29.2% 증가하며 전체 거래량 상승을 견인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서울의 강남3구는 3.8% 증가하는데 그쳤고, 지방은 7.5% 증가했다. 계약일 기준으로는 4월에 신고한 9만2691건 중 1만7493건(18.9%)은 2월에, 4만7339건(51.1%)은 3월, 2만7236(29.4%)건은 각각 4월에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 동월比 16.4%, 단독·다가구 13.5%, 연립·다세대 1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 소속 양궁 선수단이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과 정기 교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양 선수단의 정기 교류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남 창원 본사 양궁장에서 진행된다. 두산중공업 측은 “두산중공업 양궁선수단이 이번 교류를 통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베트남 국가 대표 선수단에 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11명의 두산중공업 양궁팀은 베트남 선순단에게 슈팅 기술과 장비 관리 방법, 체계적인 훈련법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사격연맹과 양궁 선수단의 정기교류를 위해 ‘베트남사격연맹-두산중공업·두산비나 양궁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 첫 교류 훈련을 가졌다. 두산중공업 양궁선수단은 1994년 창단해 현재
[kjtimes=견재수 기자] 롤스로이스가 영국 맨체스터에서 창립 1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찰스 롤스와 헨리 로이스가 처음 만난 장소인 맨체스터 미드랜드 호텔과 본사 인근 굿우드 모터 서킷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2014년 식 롤스로이스 팬텀과 30대 이상의 클래식 롤스로이스가 동원됐다. 또한 굿우드 모터 서킷에서 열린 ‘슈퍼카 선데이’ 블랙퍼스트 클럽(‘Supercar Sunday’ Breakfast Club) 행사를 통해 현재 전 세계에서 판매중인 롤스로이스 레이스와 팬텀 쿠페, 고스트를 전시했다. 굿우드 모터 서킷의 블랙퍼스트 클럽 행사는 역사상 최대 관중인 1만 4000명의 방문객이 운집했고, 서킷 안에 1천 대의 자동차가 전시되는 등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환율변동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와 지원을 위해 ‘환율 SOS 제도’를 시행한다. 환율 상담은 딜링룸 내에 핫라인을 설치해 상담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직원이 배치돼 실시간 상담 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장경험이 풍부한 외환 전문가가 현재의 외환시장 동향과 향후 환율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상품 등을 상담한다. 또 찾아가는 연수 및 1: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해 중소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외환/파생 아카데미를 열고 환리스크 개요 및 관리 방법, 주요 환헤지 상품에 대한 무료 연수도 진행한다. 기업의 자금 및 재무 담당자들은 매 영업일마다 국내 외환시장 동향 및 국제금융시장 정보를 e-Mail, 휴대폰 SMS, FAX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우
▲ 박동훈(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 부친상)·동화(인하대 교수)·동현(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 14일, 빈소:서울 아산병원 3층 30호, 발인:1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
[kjtimes=견재수 기자] 방위사업을 영위하는 풍산그룹이 오너 아들의 병역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같은 의혹은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지분 일부를 부인과 두 자녀에게 증여했다는 공시 상에 장남인 성곤씨의 국적이 미국으로 표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작됐다. 14일 금감원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 회장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풍산홀딩스의 주식 3만6000주를 부인 노혜경씨에게, 2만5400주는 자녀인 성왜, 성곤 씨에게 각각 증여했다. 류 회장이 가족들에게 증여한 주식 가치는 81억2000여만원으로 이번 증여를 통해 기존 35.98%였던 류 회장의 지분은 34.87%로 낮아졌다. 그런데 주식 증여보다 더 주목받고 있는 부분은 공시 내용에 나타난 혜경씨와 성곤씨의 국적이다. 특히 성곤씨는 93년생으로 올해 22세가 돼 군 복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국적으로 변경한 것
[kjtimes=견재수 기자] SK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계열사 부당지원행위 시정명령 및 347억원의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14일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판사 윤성근)는 “SK텔레콤을 비롯한 SK그룹 계열사들이 SK CC로부터 지급받은 서비스 수준과 범위가 다르다”며 “단순히 유지보수 요율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지원행위가 있었다고 볼 수 없다”고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공정위는 SKT를 비롯한 계열사 7곳이 SK CC에 보수유지비와 인건비를 과다 지급했다고 보고 이에 대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347억3400만원) 납부 명령을 내렸다. 재판부는 “인건비의 경우도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정상가보다 현저히 높은 단가를 적용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공정위의 명령은 위법하므로 취소되어야 한다”고 판시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전력과 KT가 창조경제 신시장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 기술개발 및 해외진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은 국가단위 스마트 그리드 구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사의 강점인 전력과 ICT 분야의 핵심역량 및 기술을 집중, 국가 경제발전과 국민 편익증진에 기여하고 융복합 신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력과 ICT가 결합된 융복합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개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및 지능형 수요관리 분야 상호 협력 ▲스마트그리드 강점을 활용한 글로벌 시장 공동 개발 및 진출 ▲전력-ICT 융합분야 중장기 연구과제 및 기술개발 공동 수행 ▲기타 양사 상호협력이 가능한 추가분야 발굴 및 협력 등 협력
[kjtimes=견재수 기자] 국토부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과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시행지침’ 개정안을 5월 15일 각각 입법 및 행정예고 한다. 이는 기존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모집공고 시 제시한 발코니확장과 시스템에어컨, 붙박이가구, 붙박이 가전제품 등 입주자와 별도로 계약해 공급할 수 있는 추가선택 품목을 국토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 고시하는 품목을 추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주택기술의 진보와 주거생활의 변화에 따른 품고을 선제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입주자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동시에 기업의 영업활동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예고된 개정안은 의견수렴을 거쳐 7월경 시행될 예정이며, 세부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