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백승호·최두수·이완 등 유망작가들이 참여하는 현대불교미술특별전 ‘모던 붓다전’(Modern Buddha展)이 오는 24일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백승호 작가는 한국 전통건축을 선으로 구성해 입체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작품을 만드는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6회의 개인전과 19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현대미술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완 작가는 지난 201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선정한 제1회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제10회 광주비엔날레 ‘터전을 불태우라’전에 참여했다. 최두수 작가는 콘크리트나 잡지를 잘라 붙이는 등 일상적인 사물을 독특한 콜라쥬와 미디어 작업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지금까지 8회의 개인전과 3번의 2인전,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해다 ‘BAF’ 디렉터는 “이번 특별전이 그동안 이어져 온 불교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 위에서 새로운 불교미술이 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접점을 넓혀갈 다양한 기획들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유통교육원이 내달 8일 진행되는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내에서 aT농식품유통교육원이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식품기업을 위한 원가계산 실무와 생산원가 절감 관련 과정은 2011년 ‘식품기업 원가관리’ 과정으로 처음 개설,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거치면서 ‘식품기업 원가절감 및 원가계산 실무’ 과정으로 변경했다. 교육생을 모집하는 매회 정원을 초과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 과정은 올해부터 ‘식품기업 생산원가 절감’과 ‘식품기업 원가관리와 계산실무’ 두 과정으로 분리·개설해 교육수요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중소식품기업이 원가절감을 통한 생산성 제고방안을 모색하고 생산현장의 낭비요소를 제거,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를 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기업경영과 재무정보, 원가절감의 방법 및 사례, 낭비제거를 통한 원가절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낭비제거로 원가절감’ 부분은 낭비분석과 개선에 관련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 가공, 유통업체 및 농어업법인 임직원, 재무관리 업무 담당자
[kjtimes=정소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수)가 중기청(청장 주영섭)과 함께 지난 15일 중소식품기업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소식품기업 300여개 업체와 지자체, 유관기관 식품관련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중소식품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식품기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확인했다. 부대행사로 농공상중소기업 전용판매관(찬들마루) 입점업체의 우수상품 전시와 자금, 수출, 인증, 기술 등 분야별, 사업별 1:1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수요자에게 좀 더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꾸려나갈 예정이다. 김경규 식품산업정책관은 “중소식품기업 판로개척지원 강화와 중소식품기업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병렬 aT기업지원센터장은 “상담에서부터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중소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용산구가 이번 4·13총선에서 관심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현역인 진영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무주공산이 됐다. 현재 진 의원이 거취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최종 레이스에 투입될 후보를 확정짓지 못했고, 국민의당은 곽태원 후보를 일찌감치 내정했다.. 거취를 고민 중인 진 의원은 더민주쪽으로 입당할 것이라는 얘기가 조심스레 거론되고 있다. 이에 더민주의 오유방 예비후보는 강력히 반발하고 “탈당도 불사할 것”이라며 당 지도부를 향한 경고성 메시지까지 날리며 입당 반대를 입장을 확실히 밝혔다. 특히 기자회견과 문자브리핑을 통해 진 의원 영입을 고려하는 것은 ‘사악한 밀신야합 정치의 극치’라고 맹비난했다. 이 같은 선거 판세 속에 일찌감치 국민의당 공천을 확정지은 곽태원 후보는 지역 민심 챙기기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곽 후보는 "정치를 바꾸고 용산을 바꾸자!"라는 구호 아래 지난 13일 지역구인 용문시장을 방문하는 등 유권자들을 상대로 자신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을 앞두고 공정경제TF팀을 통해 당차원의 '경제민주화'를 공약으로 내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레포츠 활동 중 발생되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보장하는 은행권 최초 모바일 전용 레저상해보험(에이스손해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손해보험으로 ▲수영, 요가 등 특정여가활동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기본플랜’과 ▲가입자 취향에 따라 하이킹, 캠핑, 골프, 자전거, 스키, 마라톤 등 필요한 레저활동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선택플랜’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모바일전용상품으로 본인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고 보통 보장기간이 평균 1일~3개월밖에 되지 않아 매번 가입해야하는 기존 개별 레저보험과는 달리 캠핑족, 골프족, 산악회, 자전거동호회 회원 등이 편리하게 장기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험기간이 1년과 3년으로 돼 있다. 고정현 스마트금융부 본부장은 “직원의 설명 없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서 가입하게 되는 모바일보험의 특성상, 상품내용과 가입절차가 단순하면서도 고객이 필요에 따라 가입할 수 있도록 실생활과 밀접한, 위비모바일보험만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죠스떡볶이(대표 나상균, www.jawsfood.com)가 치즈떡볶이와 새우튀김우동 등 신메뉴 2가지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치즈떡볶이’는 자연산 모짜렐라치즈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고다치즈를 떡볶이 위에 토핑한 메뉴로 치즈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선호할 수 있는 메뉴다. 회사 측은 스테디셀러 메뉴인 ‘매운떡볶이’보다 치즈 선호도가 높아진 요즘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고객에게도 안성맞춤이라는 설명이다. 다른 신메뉴 ‘새우튀김우동’은 바삭한 새우튀김과 탱글한 어묵이 부드럽고 쫄깃한 우동면발과 조화를 이룬다. 죠스떡볶이 메뉴에서 볼 수 없던 면요리가 새로 추가된 만큼 새로운 메뉴를 원하던 고객들에게서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메뉴”라며 “신메뉴 출시로 메뉴라인업이 한층 확대된 만큼 매장의 매출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이 도시바 의료기기 사업부 도시바메디컬시스템스를 인수한다. 17일 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양사 합의가 성사됐고 인수 자금은 사내 유보금 및 차입을 통해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캐논의 보유 현금은 6540억엔으로 맥쿼리그룹의 대미언 통 애널리스트는 “캐논이 상당히 낮은 가격을 지불하는 셈”이라고 평했다. 이번 인수는 캐논의 주력인 카메라사업이 스마트폰에 잠식당해 사업 다변화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도시바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회계부정 사건으로 감원과 분사 등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상호 이해관계가 성립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캐논은 CT나 MRI 등 고가의 의료용 영상진단 기기를 생산하는 도시바메디컬시스템스를 인수하면서 기존에 있던 헬스사업부의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후지필름과 코니카미놀타도 인수 의사를 보였지만 코니카의 경우 수준 미달 금액을 제시해 경쟁에서 일찌감치 멀어졌다.
[kjtimes=견재수 기자] 4·13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 여론조사에서 심각한 오류와 부당성이 제기돼 새누리당 중앙당이 정밀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해당지역 새누리당 최상화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경선 여론조사의 원천 무효를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진행 중에 한 사람이 두 번씩 각각 다른 전화번호(02, 055)로 여론조사에 응답한 사례가 수백 건”이라며 “정밀 확인 시 이러한 사례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여론조사기관의 신뢰성과 안심번호 표본추출의 공정성, 객관성, 형평성이 보장되지 않고 훼손된 것으로 조사결과에 대한 정확성이 상실돼 원천 무효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지난 11일 오후 9시부터 13일 오전까지 실시된 사천·남해·하동 새누리당 경선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이 두 번 전화를 받아 2표를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 전화번호가 사전에 유출되는 등 경선 과정이 부당하게 치러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최 예비후보는
[kjtimes=최태우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유망 특허에 대한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NPE펀드를 통해 123억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NPE는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매매‧라이센싱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산업은행의 투자는 기술금융 활성화 및 국내 기술의 해외진출과 국제 표준특허 확보에 보탬이 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1호 투자 대상은 KT 등 국내 기업과 대학이 개발한 동영상 압축 분야 기술 및 특허로, 123억원의 투자를 통해 표준특허 100여건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특허 라이센싱 대행기관 ‘MPEG-LA’가 주관하는 국제 특허풀(Patent-Pool)에 참여함으로써 애플 등 전세계 100여개 기업으로부터 로열티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유망 기술에 투자해 기술의 해외유출을 방지하고 국가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대상 특허는 고효율 동영상 구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국제 표준특허로, 특허풀 참여를 통해 해외로부터도 로열티 수익을 올려 연간 61.7억불(2014년 기준) 한국은행‧특허청 통계)에 달하는 우리나라 지식재산 무역수지 적자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kjtimes=견재수 기자] 부영그룹이 지난 15일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 2차 아파트 노인정 개정에 필요한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에 이어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특히 부영주택을 통해 만 60세 이상 노인들이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단지 내 택배물품 배달사업을 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입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 노인사회활동(노인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부산강서시니어클럽에서 시행하는 아파트 택배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의 입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참여해 노인 복지 실현과 안전한 택배 수령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부영그룹은 지난 7일에도 대한노인회에 ‘우정연수원’을 신축, 기부하기로 하는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노인 인적자원 개발고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대기업 매출액 대비 기부액 1위 기업이다.
▲남승우씨 부인상, 남기학(사업), 남선매, 남선란(경찰청 근무)씨 모친상, 윤성심(경찰청 근무)씨 시모상, 이광우(NC백화점 불광점 아가방 대표), 장혁(한화건설 홍보팀 차장)씨 빙모상=3월 15일(화)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2호(02-3010-2292). 발인 17일 오전 11시. 청아공원(경기도 고양시).
[kjtimes=견재수 기자] 곽태원(59) 국민의당 후보(서울 용산구)가 양당정치의 폐해를 개혁하겠다고 선언했다. 곽 후보는 지난 11일 국민의당 용산구 예비후보에서 단수 공천 후 이번 4·13 총선 국민의당 후보로 선정, “국민의당 후보로서 당당하게 총선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곽 후보는 “국민들은 정치에 지쳐있고 희망을 못 보고 있다”며 “이는 양당 정치의 폐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를 바꾸고, 용산구 주민들이 함께 누리는 용산을 만들겠다“며 ”정치개혁과 세상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만 보고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 대표의 정책 특보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사업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곽 후보는 용산주민에게 정치 초년생의 다부진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kjtimes=최태우 기자] MG새마을금고가 2016년도 블로기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기로 활동할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은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은 4~12월까지 총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팀프로젝트 및 개인별 취재활동을 통한 새마을금고 소식 및 금융정보와 관련된 각종 콘텐츠 작성과 오프라인 홍보 미션을 병행해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홍보용품을 지원하며 연말 활동 평가를 통해 우수팀과 우수기자에게는 포상도 실사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 기자든은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를 원하는 자는 MG새마을금고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kfcc_no1/220647914183)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rjavk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달 3월 20일까지 마감이며 25일 면접 전형을 거쳐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발대식은 4월 1일 개최예정이다. 지난해 1월 처음 오픈해 다양하고 유익한 컨텐츠 제작과 각종 흥미로운 이벤트 실시를 실시하고 있는 MG새마을금고 공식 블로그 “미소머금고”는 올
[속보] 오세훈,與 공천 확정…서울 종로 경선 승리(끝)
[kjtimes=견재수 기자] 4·13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천 배제된 이해찬 의원(세종시)이 결국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계에서는 강동원 의원이나 정청래 의원 등 이 의원보다 공천 배제 소식을 먼저 접한 당내 다른 현역 의원들도 탈당 릴레이에 가세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의원이 탈당과 함께 4·13총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6선 중진에다 국무총리까지 지낸 이 의원의 탈당과 무소속 출마 선언은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 의원은 당이 자신을 공천 배제한 것에 이유와 근거가 없다고 한 뒤 “도덕성이든 경쟁력이든 의정활동 평가든 합당한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 세종시 완성과 정권교체를 위해 돌아오겠다는 성명서를 들고 나온 이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가 정무적 판단이라면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며, “정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합의된 방식에 따라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절차가 있어야 한다”며, “저는 부당한 것에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고 저 이해찬은 불의에 타협하는 인생을 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