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정소영 기자]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취업 지원서류에서 1순위로 ‘인턴경험’을 고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인턴 경력이 취업에 얼마나 필요한가를 조사하기 위해 ‘인담자님, 인턴경력이 절말 필수인가요?’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사담당자 10명 중 5명이 지원자에게 인턴 경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지원 직무 관련 인턴 경험이 업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이를 통해 해당 업무 적응이 빠를 것 같다(39.1%)는 의견이 가장 큰 이유에서다. 또 인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업무를 간단히만 가르쳐주면 바로 이해할 것 같다(21.7%)’가 2위에 뽑혔다. ‘크게 기대하는 건 없지만 인턴 경험 없는 지원자보다 여러모로 더 나을 것 같다(16.3%)’가 그 뒤를 이었으며,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적극적일 것 같다(8.7%)’라는 의견도
[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8일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문화 공간 및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북카페 연계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공부방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 스튜디오를 활용해 새해사진 찍어주기와 aT 북카페, 농식품 비전전시관, 화훼공판장 등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aT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일환으로 설치 운영 중인 aT 외식 레스토랑에서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보는 기회도 가졌다. 지난해 양재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여명을 초청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이색 행사를 개최한 이후 일부 학생들이 농업을 공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는 등 비전전시관 설립 취지인 농업·농쳔을 알리는 효과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1일 바레인지점을 통해 카타르이슬람은행과 미화 1000만불 자금거래를 실행했다. 국내은행 최초이며 이자지급을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 등을 활용했다. 이슬람 금융기관과의 거래에는 이자지급을 금지하는 이슬람 율법(샤리아, Sharia)의 적용으로 실물자산을 활용하는 복잡한 계약구조가 필요하고, 이와 관련한 세금 문제 등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금운용 및 조달의 방법으로써 고려되지 못했다. 우리은행은 이슬람국가에 진출한 해외점포를 활용, 이슬람금융기법 중 하나인 무라바하(Murabaha) 구조를 통해 이슬람은행과 직접 자금운용 및 조달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무라바하는 실물자산을 매개로 한 금융거래 방식으로, 이번 거래의 경우, 카타르 이슬람은행이 우리은행 바레인지점으로부터 실물자산 매입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한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한번 충전으로 200마일(321km)을 이동할 수 있는 전기차 ‘볼트(Bolt) EV’의 제원을 공개했다.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2016 북미오토쇼 프레스데이에 맞춰 공개된 볼트의 제원은 최고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통해 0-60mph(98km/h)를 7초 안에 주파하는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쉐보레 최초의 전자정밀 변속 시스템(Electronic Shift system)은 기존의 기계적으로 전달되던 동력을 전자신호로 대체하면서 정밀한 주행감과 동력전달을 실현하는 한편, 부품의 소형화를 통해 한층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주행거리연장 전기차 쉐보레 볼트(Volt)를 통해 확보한 1억 3000마일을 상회하는 전기차 누적 주행 데이터 및 LG전자와 파트너십은 완전히 새롭게 개발한 60 kWh의 고용량 배터리 팩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과 성능을 자랑한다. 볼트
[kjtimes=견재수 기자] 두산그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두산분당센터(가칭)’를 12일 두산그룹은 두산건설이 소유한 분당 정자역인근 부지에 두산 계열사가 입주하는 빌딩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앞서 올해 상반기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공해 2019년 완공할 계획으로 지난해 7월 성남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새로 건립될 빌딩에는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 두산엔진, 한컴, 두산신협 등 7개 계열사의 전부 혹은 일부가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 같은 내용으로 1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고 최종 확정 처리할 예정이다. 두산은 이번 새 건물로 이전하게 되면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의 임대료 절감과 업무효율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각 계열사의 공동 투자로 빌딩 건립을 결정한 것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Chevrolet)가 강렬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개성을 강조하면서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한 더 넥스트 스파크 패션 에디션(Passion Edition)을 출시했다. 스파크 패션 에디션은 강렬한 레드 컬러를 입힌 전면부 그릴 서라운드와 아웃사이드 미러, 에어로 스포일러 및 레드 포인트 휠 인서트가 적용된 15인치 알로이 휠을 채택했다.인테리어에는 레드 포인트 클러스터 서라운드, 레드블랙 투톤 그라데이션 센터페시아 및 조수석 앞쪽 시크릿 포켓박스에도 레드 컬러 매트를 적용, 한층 스타일리시한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더 넥스트 스파크는 경차를 뛰어넘는 탁월한 성능과 다양한 첨단 기술로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세련되고 개성넘치는 스파크 패션 에디션을 선보이며 기존 경차 시장에서 찾아
[kjtimes=견재수 기자] 한화건설이 추진한 해외사업장의 준공이 지연되면서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사기간이 늘어나면 원가율 상승으로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는 관측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 사우디아라비아 마라픽(MARAFIQ)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해당 공사는 2014년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6개월 뒤인 작년 2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이후 연말로 한차례 더 변경됐고 이젠 정확한 준공시점을 예상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고 그에 따른 준공시점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 안팎의 분위기다. 4800억원 규모의 알제리 비스크라 프로젝트와 26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KNPC 화공플랜트도 마라픽과 같은 해인 2014년도에 공사를 마무리했어야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2D내비게이션 아이나비 NP700D를 출시했다. 신속한 데이터 처리능력과 경쟁력 있는 가격이 돋보이는 ‘아이나비 NP700D’는 높은 판매고를 올린 ‘아이나비 NP500D’의 후속제품으로 국내 내비게이션 최고사양인 Cortex A9 CPU와 DDR3 256MB RAM을 탑재했다. 빠른 경로 안내를 물론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있다. 특히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으로 초기 런쳐 부팅시간을 5초대로 단축하여 기존의 2D 내비게이션 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복잡한 오거리 등 교차로에서의 확대도 제공과 고가도로 및 지하도까지 완벽한 경로를 안내해 초행길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모드 및 다양한 지도 시점을 제공한다.‘아이나비 NP700D’는 6만6000원 상당의 MBC TPEG과 아이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의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터트랩에 푸조 대표 모델인 308과 508을 협찬한다. 푸조 308은 연비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모델로 극중 변호사 유정 역을 맡은 박해진의 차로 나온다. 유로6를 만족하는 BlueHDi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7.8km.g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함푸조 308은 EMP2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실내 공간까지 확보한 덕에 실용성을 지향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또 푸조의 플레그십 세단 푸조 508은 유정의 아버지 우영수 역을 맡은 손병호의 차로 출연한다.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등 다양한 장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즈인더트랩'은 누적 조회 수 11억뷰를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달콤한 미소
[kjtimes=정소영 기자] 이디야커피가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 3000만 스틱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출시한 비니스트 미니는 첫해 1000만스틱이 판매됐고 지난해 2000만스틱을 추가로 판매하며 이 같은 누적 판매량을 올렸다. 이디야 측은 이 같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던 데에는 ‘품질’이 뒷받침 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미니스트 미니가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함유했으며, 커피의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해 진한 바디감과 그윽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남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비니스트 미니는 꾸준한 성장세인 스틱원두커피 시장에서 품질을 강점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점차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 5,000만 스틱을 넘어서도 맛과
[kjtimes=견재수 기자] 강남 최고 입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GS건설의 ‘신반포자이’가 오는 15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한 ‘산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총 607가구로 전용면적 59~153㎡ 구성으로 이가운데 15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3.3㎡당 평균 4290만원 선의 분양가는 당초 예측(4500만원)보다 다소 낮아졌다. 조합과 시공사의 합의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 됐다는 것. 계약금 정액제(5000만원)와 발코니 확장, 자녀방 2개소 붙박이장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한다. 분양업계에서는 서초구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 받고 있는 신반포자이는 건물 외관부터 특화 설계로 이름값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입면분할창호와 강화유리 난간이 설치된 개방형 발코니, 메탈릭 페인트와 알루미늄 패널이 적용된 외관에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가 201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 및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전진대회를 실시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9만9664대를 판매해 업계 최대 성장률 기록했으며, 지난 2003년(13만1283대) 이후 12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분위기로 올 한해에도 연속 내수 판매증가세를 이어가고 ▲ 상품 경쟁력 제고 및 마케팅 역량 강화 ▲ 대리점 환경 개선 및 전문 영업인력 육성 ▲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및 영업만족도 제고 ▲ 정도 영업 지향 및 새로운 영업문화 구축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지난 9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내영업본부 목표달성 전진대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전무 등 국내영업본부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290여명이 참석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새해를 맞아 인스타그램에서 ‘#기쁨이두베네’ 해시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에서 의 모든 메뉴 중 가장 먹고 싶은 메뉴를 올리면 된다. 총 10명을 추첨해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당 메뉴를 2개씩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5일이다. 카페베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caffebene_official)을 팔로우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카페베네 관계자는 “2016년 새해를 즐겁고 기쁘게 시작하시라는 의미로 1+1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개성 있는 신메뉴와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SK건설이 해외사업 준공 지연과 그에 다른 원가율 상승으로 추가 손실이 우려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해외손실을 반영한 터여서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해외 사업으로 인해 부실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는 업계의 관측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건설의 해외 사업장 준공 시점이 지연되고 있다. 준공이 지연되면서 원가율 상승 압박과 회사의 재무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꼬리표처럼 따라 붙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사업 지연 사례는 사우디 와싯(Wasit) 가스플랜트 공사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3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1년 넘게 추가 지연돼 마무리 시점을 올해 초로 잡고 있다. 앞서 1500억원의 손실을 반영했지만 추가 피해 여지가 남아 있다. 장기간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이라크 카르빌라 정유(Karbala Refinery, 1조7600억원) 프로젝트도 발주처와의 마찰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의 준공시점 지연은 인건비와 원자재 부담 증가로 원가율을 높여 시공사의 손실을 초래하고, 지체 보상금과 발주처가 손해 본 매출까지 떠안게 되면 재무 부담으로 이어지게 된다. 특히 최근
[kjtimes=최태우 기자] 국내 최대 농자재전문기업 동부팜한농이 LG화학 품에 안겼다. 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승인하고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팜한농은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점유율 1위(27%), 종자/비료 시장 2위(19%) 등 국내 최대 농자재 기업이다. LG화학은 지난 해 9월 예비입찰 참여 후 정밀 실사를 진행해 왔으며, 11월 본입찰 참여를 통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계약 체결로 LG화학은 채권단이 보유한 50.1%의 지분과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인수하게 되며, 확정 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올해 3월까지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석유화학 등) ▲정보전자소재 ▲전지에 이어 향후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는 작물보호제, 종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