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17일 문을 연 용인시 서희스타힐스 애비뉴 견본주택에 4일 동안 1만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곳은 23일 1순위 청약에 이어 2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168-10번지에 위치하는 서희스타힐스 애비뉴는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69㎡ 21가구 △75㎡ 21가구 △84A~F㎡ 130가구 △112㎡ 1가구 △118㎡ 1가구 등 총 174가구가 들어선다. 지상 1~2층에는 쇼핑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지상 3층 고급 커뮤니티시설에는 성복천을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ᄃᆞ. 3층과 4층에는 각각 주민휴식공간과 피트니스 시설, 하늘쉼터가 마련 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위주로 선보이는데다 성복동 내에서 보기 드문 20평형대 소형아파트 물
[kjtimes=최태우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을 발굴, 투자하는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을 추천했다. 한정된 지역에 투자하는 기존 상품과 달리 해외 자문사를 활용해 투자할 기업을 발굴하는 전략으로 선진국 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 글로벌코어알파랩’은 미국 외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주를 발굴해 압축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본, 유럽의 비중이 높다. 최근 중국이 경기침체로 조정국면에 있고 미국도 금리인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어 현 시점에 특화된 국가배분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동 랩은 주식자산의 상승, 하락보다 기업의 발전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Bottom-up 전략을 활용하여 개별종목의 의미 있는 긍정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펀더멘털 요소와 행동학적(Behavioral) 요소
[kjtimes=최태우 기자] KB금융그룹이 아버지를 소재로 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한겨울 한파를 녹이고 있다. 유튜브를 포함한 각종 SNS에서 1100만건 이상으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라는 바이럴 광고가 12월 11일까지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0만건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에 대한 참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고스란히 영상에 담아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는 해당 동영상은 공개 33일 만에 1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페이스북 613만, 유튜브 499만 등 총 1,112만 뷰) 온라인을 통해 이처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에는 따뜻한 부성애와 가족의 참된 의미 전달을 통한 진정성 있는 영상이 큰 감동을 주고 있다는 해석이다. 특히
[KJtimes=견재수 기자]LG유플러스의 새사령탑인 권영수 부회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발단은 매년 12월 또 한 번의 월급인 ‘인센티브’를 계열사 제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이를 두고 ‘재고 떠넘기기’란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LG유플러스의 지휘봉을 잡은 권 부회장은 지난 15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연말 인센티브 명목으로 전 직원에게 ‘LG V10’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LG V10’의 출고가는 79만9700원. LG유플러스는 이와 관련 권 부회장이 새로운 일등 신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급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전임 이상철 전 부회장이 팀장급에게만 지급했던 V10을 사기진작 차원에서 전직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는 것이다.하지만 정작 권 부회장이 구설수에 오르고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투자청과 투자정보 교환 및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투자청은 기업과 정부 간의 연결창구로 내·외국인 직접투자를 촉진시키는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2009년에 정부 부처의 조직으로 편성된 대통령 직속 특별기관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 총 8개국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사무소는 작년 3월에 개소했다. 이광구 은행장은 “인도네시아 투자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양국 간 투자정보 교환 및 직접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인도네시아 SOC 투자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해외 IB 영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맘 수유디 인도네시아 투자진흥센터 서울사무소 대표는 “기
[kjtimes=최태우 기자] 산업은행(회장 홍기택)이 지난 18일 중국 산동성 칭다오시에 지점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동성은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한국기업의 대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으며, 중국내에서 가장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곳이다. 현재 산동성에는 중국 31개 성·시 중 가장 많은 7921(중국 전체의 32.7%)개의 한국 투자법인이 설치돼 있으며 투자액도 중국 전체 가운데 두 번째(19.7%)로 많은 130억불 수준이다. 한국과 산동성 교역 규모도 352억불로 한-중 전체 교역액의 12.1%(중국 내 3위)나 된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2년 9월 칭다오에 주재원을 보낸 이후 철저한 사전준비 끝에 올해 5월 예비인가를 득한 후 7개월 만에 지점을 개점하게 됐으며, 칭다오시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로 개점과 함께 외화 및 인민폐 업무를 동시에 취급한다. 산업
[kjtimes=견재수 기자] 박영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울 구로을)이 언론기자협회와 서경일보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모범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20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법률안 발의사항, 국회 본회의 출석사항, 상임위원회 활동사항, 국정감사 활동사항, 언론보도 사항, 사회공헌활동사항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잘한 모범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재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 의원은 경제민주화를 위한 재벌 개혁과 조세정의를 위한 의정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 한해 이학수법으로 불리는 불법이익환수법과 자본시장법, 공정거래법, 법인세법, 외촉법, 상법, 상증세법 개정안을 대표 질의 했으며, 국정감사에서는 신세계그룹 차명주식 문제를 지적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번 수상
[kjtimes=정소영 기자]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LED 조명을 활용한 대형 산타클로스가 등장한다. 롯데물산은 20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월드타워 13층부터 100층까지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활용한 ‘롯데 루미아트 쇼’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에 소요되는 LED 조명은 총 13만8000여개이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매시간 정각과 20분, 40분 등에 각각 5분씩 펼쳐진다. 이번 공연을 위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미디어파사드 등을 연출한 송주명 작가의 거대 산타,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의 조명 쇼로 유명한 마크 브릭맨의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선보인다. 공연은 롯데월드타워에서 1km 떨어진 거리에서 가장 잘 보이도록 설계됐으며 롯데월드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주제에 맞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 기획과 개발에 들
[kjtimes=견재수 기자] 남극해에서 좌초됐던 썬스타호(628톤급·승선원 39명)가 안전진단 후 예정된 조업장으로 다시 향했다. 2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7487톤)에 구조된 썬스타호는 안전지대로 이동한 뒤 소속 선사 잠수사들의 3차례 안전검사를 받은 후 “이상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선사 측은 배의 내부 기관과 유빙에 얹혀 있던 선체 부분 및 프로펠러 등에 대한 세부검사를 벌였다. 앞서 썬스타호는 가로 15m, 세로 7m, 깊이 2m 크기의 유빙 위에 선체 앞부분 약 40cm 가량이 얹혀 오른쪽으로 13도 정도 기울어져 있었다. 이에 아라온 호가 해당 유빙을 깨고 줄을 연결해 예인하는 방법으로 유빙에서 탈출 시켰다. 해수부 관계자는 “썬스타호가 사고 현장에서 탈출 후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잠수사 등을 동원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며, “오늘 오
[kjtimes=견재수 기자]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교수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봤을까(?) 교수들은 올해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골랐다.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無道)’하다”는 의미로 안팎으로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이렇게 표현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죠스떡볶이가 나홀로족을 위한 1인 세트 메뉴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지면서 혼자 밥을 먹는 이른바 ‘혼밥족’이 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춘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1인 세트는 매운떡볶이, 진짜찰순대, 수제티김 등 세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어 혼자 식사를 하거나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양이다. 가격도 5000원이다. 또 세가지 메뉴가 섞이지 않는 1인 세트 전용 접시에 담아서 제공하며 포장판매도 가능하다. 죠스떡볶이는 1인 메뉴 출시에 맞춰 죠스떡볶이 모바일쿠폰 구매 시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1인 세트를 3900원에 판매하고, 매운떡볶이는 1+1으로 매운떡볶이를 구매하면 프리미엄튀김, 수제튀김, 진짜찰순대, 매운떡볶이, 부산어묵, 바나나우유 중 1가지를 무작위로 추가 제공해준다. 18일부터 오는 2
[kjtimes=정소영 기자] 홍콩행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이륙한지 30분 만에 회항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홍콩으로 향하던 이스타항공 ZE931편 여객기가 이륙 30분 만에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다. 이로 인해 여객기에 탑승해 있던 승객들은 3시간이 지난 12시30분께 같은 항공편으로 다시 홍콩으로 출발하는 일이 발생했다. 회항 원인은 객실 기압 조절 장치 문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항공사 측은 정확한 경위에 대해 현재 원인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jtimes=견재수 기자] 캠핑의자 ‘체어원’으로 수많은 아웃도어 마니아층을 매료시킨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 ‘헬리녹스(대표 라영환)가 서울 한남동에 최초의 직영 판매점 ’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센터(HELINOX Creative Center, 이하 HCC)‘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헬리녹스는 세계적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에 텐트폴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내 중소기업 DAC가 25년 넘게 축적해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아웃도어 장비 브랜드다. 이번에 문을 연 HCC는 기능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국내외 많은 아웃도어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왔던 헬리녹스 장비들을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꾸며졌으며, 지하 1층~3층까지 4개 층은 헬리녹스 매장 겸 전시·체험 공간으로 채워진다. 지하 1층은 헬리녹스의
[kjtimes=최태우 기자] 한국지하수지역협회가 수자원공사와 함께 16일 몽골 환경녹색개발관광부와 몽골 지하수자원의 효율적 개발과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몽골 지하수 관측시스템 구축 및 운영,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한 시설개량 및 정화 등의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주변 지하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2009년에 설립된 “한국-몽골 협력포럼(The Korea-Mongolia Cooperation Forum)" 회원인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안근묵 회장이 지난 10월 몽골 측 회원인 환경녹색개발관광부 바트체렉(N.Battsereg) 장관을 방문해 몽골 울란바토르 주변 지하수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몽골 지하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추진하게 된 것이다.바트체렉(N.Battsereg) 장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오만에서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 (LPIC, Liwa Plastics Industries Complex) 프로젝트의 3번 패키지인 NGL 추출 플랜트를 일본 미쓰이 물산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GS건설이 주관사로 EPC 계약 전체를 수행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가 발주한 약 8241억원(6억9953만 달러)규모로,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LPIC) 사업은 오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총 45억불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이다. 총 4개의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GS 건설이 수주한 패키지 3번 NGL 추출 설비는 오만의 소하르 산업단지로부터 300Km 남쪽으로 떨어진 파후드(Fahud) 가스전에 위치하고 있다. 천연가스로부터 NGL을 추출해 소하르에 위치한 에틸렌 생산 설비의 원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기간은 43개월이고, 이번 사업이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