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시공예정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황금동 골든나인9’의 견본주택관 개관식에 첫날부터 내방객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동 골든나인9’은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에 전용면적 59㎡ 346가구, 74㎡ 142가구, 84㎡ 229가구로 등 중소형 위주 총 71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며 기존 단지에서 보기 힘든 수성구 최초 프라이빗 커뮤니티 시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입주민들만을 대상으로 주민공용 게스트룸에 전문요양보호사나 가사도우미를 배치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안심케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 맘앤키즈카페 등이 조성되며 독서실과 스터디룸이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주민을 고려해 단지 내 펫파크를 조성한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
[kjtimes=최태우 기자]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은 부회장, 이사 등 추가 신규 임원 인선을 9월 16일 단행했다. 백종구 세계환경신문 대표이사가 부회장에 인선되는 등 이번에 단행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의 신규 임원은 다음과 같다.부회장, 사무국장(부회장)ㆍ이사▲부회장, 백종구(세계환경신문 대표이사)▲사무국장(부회장), 안창욱(메디케이트 국장)이사▲정영자 (HKBC환경방송 대표이사)위원장▲환경거버넌스 위원장, 정영자 (HKBC 환경방송 대표이사)
[kjtimes=견재수 기자] 아이디‘머O’, “장사보다 사람 목숨이 달린 문제, 사건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지, 수업료 많이 들었다 생각하고 빨리 차바꿔줘!” 광주에서 30대 남성이 2억원이 넘는 벤츠 차량을 골프채로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기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반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대응을 꼬집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아이디 ‘뭇OOO’는 시동 꺼짐을 반복한 벤츠車를 향해 ‘살인차’라고까지 표현했다. 자신이 리스한 차량을 골프채로 파손한 30대 남성을 벤츠 측이 고소한 것에 대한 부분도 지적했다. 지난 11일 광주시에 위치한 벤츠 매장 앞에서는 자신이 2억 900만원에 리스한 벤츠 ‘S63 AMG’ 차량을 30대 남성 한명이 골프채로 내리치는 사건이 있었다. 이 고객은 “올해 4월과 7월에 이어 이달 9일까지 세 차례나 엔진이 멈춰 사고가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은 중국공상은행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다드뱅크와 3자간 업무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아프리카 비즈니스 확대와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앞선 지난 4월, 현지 은행인 스탠다드뱅크와의 업무제휴로 남아공 현지에 코리안 데스크(Korean Desk)를 설치해 아프리카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국공상은행과도 이번 3자간 업무제휴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활발한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기업에 대해서도 영업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중국공상은행은 전 세계 41개 지역, 18,000여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계 1위 은행(자산 기준)으로 Standard Bank Group의 지분 20%를 보유한 최대 주주이며, 1862년 설립된 스탠다드뱅크는 153년 역사를 가진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산 1위 은행이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
[kjtimes=견재수 기자]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앞두고 초긴장 상태다. 신 회장은 오는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 신 회장의 국감 출석은 최근 롯데가(家)의 경영권 분쟁 사태에서 불거진 일련의 문제들이 주요 원인이다. 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주요 그룹 총수 중에서 유일하게 이번 국감 증인으로 채택된데다, 일본기업 논란 등과 관련해 여론의 눈총까지 좋지 않아 강도높은 질의를 예상하며 대비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날 롯데그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기관 국정감사 때 일반 증인으로 채택됐다. 신 회장 측은 지난 10일 국감 증인 채택직후 "성실하게 준비해 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같은 일정이 진행되면서 롯데그룹 수뇌부는 초긴장 모드로 신 회장 출석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그룹이 전 세계 사업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펼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을 진행했다. 미주와 유럽, 중국, 중동 등 전 세계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는 올해 16개국 200여개 장소에서 1만 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에서는 아동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노인시설 등 소외계층 방문 봉사, 헌혈, 도로 보수 지원, 지역 환경 정화 등의 활동을 가졌으며, 미국에서는 푸드뱅크(음식기부) 활동과 공공시설 보수 지원, 중국에선 아동복지시설 방문 봉사와 환경 정화 활동, 영국과 독일 등지에선 지역 커뮤니티센터 및 복지시설 개·보수 등이 각각 진행됐다.박용만 두산그룹 회장도 임직원과 함께 ‘아동이 안전한 거리를
[kjtimes=정소영 기자] ‘국민생선’ 명태의 옛 영광을 되찾는 사업이 내년에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명태와 같은 한해성 어종의 대량생산을 위해 종묘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내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데 따른 것이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이재 의원(동해·삼척)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한해성 종묘생산 기반시설 구축사업’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요청한 내년도 예산 4억1000만원의 정부안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성 어류의 특성 상 해양심층수(연평균 수온 4°C) 사용이 불가피하나, 연구기관(해양심층수수산자원센터) 내 자체 취수라인이 없어 대량생산이 곤란한 상황이다. 또 올해 9월초 기준으로 명태 치어 6만3000마리(10~14cm)를 사육 중이나, 어종의 특성 상 체장이 커질수록 깊은 수심의 수
[kjtimes=견재수 기자]코웨이에 ‘훈풍’이 불고 있다. 본격적인 매각절차를 앞둔 상황에서 임직원들이 부여받은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행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까닭이다. 업계에서도 이들의 스톡옵션에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업계에서 이처럼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코웨이가 최근 몇 년간 실적도 좋아졌고 주가가 상승했다는데 기인한다. 스톡옵션 행사를 앞둔 임원들에게는 더 말한 나위 없는 좋은 상황이다. 주가 상승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서다. 물론 매각절차를 앞두고는 있지만 활짝 피어나는 ‘웃음꽃’을 감추기 힘든 입장이다.1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웨이가 지난 2009년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으로 배정한 규모는 전체 주식의 3.82%(총 294만8920주)다. 업계에선 만일 임원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수억에서 수십억원의 차익을 실현할 수
[KJtimes=견재수 기자]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유커(중국인 관광객) 유치전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성그룹과의 적절한 협업관계를 통해 유커를 최대한 한국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최근 중국을 직접 방문하면서 호텔과 면세업 등 삼성의 관광사업 브랜드 알리기에 발을 벗고 나섰다. 유커가 한국 내수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한 만큼 그의 이 같은 행보는 결국 한국 관광산업 전반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날 이 회사는 에버랜드와 함께 중국 상하이(上海) 푸동지구 ‘히말라야 예술센터’에서 개최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삼성 관광사업 브랜드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설명회에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과 호텔신라 면세유통·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의 조직 축소 가능성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9일 삼성 고위 관계자는 수요사장단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물산의 전사조직과 그룹(미래전략실) 사이의 협업에 대한 계획은 없다”면서 “미전실 축소 얘기는 어디서 나왔냐”고 선을 그었다.삼성 주변에서는 통합 삼성물산 출범에 따라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에 힘을 싣는 방향으로 미전실의 조직 축소 가능성이 언급돼 왔다. 통합 삼성물산이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 등으로 방대한 조직이 나눠져 있다는 점에서 각 사업부를 컨트롤하는 전사조직이 필요하고 이 경우 미전실과 역할 분담이 이루어지면서 미전실은 자연스럽게 조직이 축소되지 않겠냐는 것이 골자다. 삼성은 또한 최근 일부 언론에서 거론한 삼성전자의 인력 감축설에
[kjtimes=정소영 기자] 전국 주요 대학 러시아 전공 및 국제학부 소속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제1회 우라 페스티벌(URRA FESTIVAL)'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다.URRA(Union of Related Areas)는 전국 러시아 관련 학과 연합회다. 러시아를 바로 알자는 취지로 올초 서울 시내 주요 대학에서 러시아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다.아시아 동쪽 끝에서부터 동부 유럽에 걸쳐 있는 러시아의 국토 면적은 1708만㎢으로 세계 1위다. 인구는 1억 4200만명으로 세계 7위다. 러시아가 세계 경제대국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에게 러시아는 멀고 생소한 나라로 인식되어 있다.많은 외교 전문가들은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경제 협력과 자원 외교 중심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러시아는 한국 외교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한-러
[KJtimes=견재수 기자]유통업계가 유커(중국인 관광객) 모시기에 팔을 걷었다. 상반기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 여파로 뜸해진 관광객의 발걸음을 한국으로 다시 돌리기 위해 업계가 너나할 것 없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롯데그룹은 이홍균(면세점), 송용덕(호텔), 박동기(월드어드벤처) 등 그룹의 관광 3사 대표들이 9~10월 중국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커 특수를 살려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들 3사는 또 9~10월에 일본과 태국으로 건너가 메르스 여파로 뜸해진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되돌리기 위한 관광객 유치 행사를 갖는 등 아시아 3국 대상의 대대적인 로드쇼를 펼치기로 했다.이 같은 일환으로 롯데면세점은 롯데호텔, 롯데월드어드벤처와 함께 오는 8일 중국 상해 페닌슐라 상하이(The Peninsula Shanghai)호텔에서 ‘2015 롯데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이자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인 정몽준 전 회장이 FIFA(국제축구연맹) 회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사면초가’에 빠진 형국이다. 블래터 FIFA 회장의 불투명한 조직 운영을 지적하며 새 회장직 출마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정작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중공업 사태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매년 최대주주 자격으로 고액 배당만 챙겨간다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나아가 7분기 연속 적자라는 최악의 경영난에 빠진 현대중공업은 노사 간 임금협상 결렬로 2년 연속 파업이 사실화 됐다. 오는 9일에는 조선 빅3 업체가 공동으로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우려된다. 여기에 현대중공업 노조는 정 전 회장의 최대 목표인 FIFA 회장 당선 행보에 찬물을 끼얹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 취리히에 투쟁단을 파견하고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의 실상을 알리겠다는 일종의 낙선운동을 예고한 것이다. 하청노조는 선박건조 과정에서 잇따라 목숨을 잃은 동료들의 내용을 선주사에 보내기 위해 영문 자료 제작까지 준비하고 있다. 실질적 오너이면서 동시에 최종 의사를 결정하는
[KJtimes=견재수 기자]NH투자증권이 이상하다. 고객 돈을 마음대로 주무르다가 손실이 나자 잠적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신뢰도에 금이 가고 있다. 출범 당시 “준법과 윤리 기반의 정도 경영 실천을 생활화함으로써 고객 신뢰도 1위의 회사로 도약하도록 하자”는 김원규 사장의 호기로운 말이 무색할 정도다.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업계 일각에선 내부감사시스템이 너무 허술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은 단단히 체면을 구기며 난처한 상황에 빠진 형국이다. 그러면 자기자본 기준 국내 최대 증권업체인 NH투자증권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경찰은 현재에 NH투자증권 용인 수지지점에서 근무하던 김모(43)씨를 수사하고 있다. 고객들의 돈을 임의로 투자했다가 손실을 내고 잠적한 혐의다. 앞서 NH투자증권은 김씨가 최근 2∼3년간 고
[kjtimes=정소영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중동지역에 대한 우리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 아부다비 사무소를 설치하고 9월 1일 11시(현지 시각) 개소식을 개최했다. 중동지역은 한국 기업들이 1970년대 건설분야로 진출하면서 이른바 ‘중동 붐’을 일으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밑거름이 된 지역으로 최근 급성장세에 있는 할랄식품의 대표 시장이기도 하다. aT는 아부다비 사무소 개소식과 더불어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알마야(AL MAYA)와 MOU를 체결하고 중동지역에서 생소한 한국 농식품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현지 유통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아부다비 사무소 개소는 할랄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거점의 마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향후 적극적인 홍보와 판촉 사업 등을 통해 우수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