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건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007억원, 당기순이익 1117억원을 기록했다. 24일 현대건설은 지속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인 결과 1분기에 매출 3조94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比 19.8%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1% 감소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배경에는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공사, UAE 사브(SARB)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대형공사를 통한 매출 확대가 뒤따른 것이다. 무엇보다 1분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왕십리 뉴타운 3구역(센트라스), 창원감계힐스테이트 2차‧백련산힐스테이트 4차 현장 등의 실적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영업이익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현대차그룹의 식구로 들어간 이후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수익성 위주의 수주추진 등도 뒷받침 됐다
▲이복금씨 별세. 정연석(GS건설 건축PreCon팀 차장)씨 모친상 = 24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591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 051-720-5421
[kjtimes=견재수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예하 단위농협에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 대표가 은행 직원으로부터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 받았다는 주장이 나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은행의 ‘꺽기’ 논란이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꺾기는 은행이 고객에게 대출을 해줄 때 예금이나 펀드, 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을 강요하는 구속성 행위로 대출이 필요한 고객 입장에서는 대출 과정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8일 서태종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꺾기와 보험사기 등을 민심침해 ‘금융5대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척결하기 위해 특별대책단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고객 의사에 반하는 금융상품 가입 권유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하고 관리감독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겠다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분양하는 신금호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마친 결과 총 6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646명이 몰리며 평균 24.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3층~지상21층 10개동 총 1156가구 규모로 이 중 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세대를 모집하는 전용 59㎡A의 경우 총 593명이 청약해 84.7대 1의 최고 청약경쟁률을 보였으며, 84㎡A는 21세대 모집에 517명(24.6대1), 84㎡B는 4세대 모집에 57명(14.3대1)이 청약했다. 또 84㎡C는 10세대 모집에 294명(29.4대1), 84㎡D는 11세대 모집에 140명(12.7대1), 114㎡는 14세대 모집에 45명(3.2대1)이 청약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간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
[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방카슈랑스 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 납입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을 은행권 최초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은행에서 판매되는 방카슈랑스는 보험료가 저렴하고 고객 수익률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영업점을 방문해 가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우리은행은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소득공제 연금저축보험과 여행자보험 등 총 7가지이며 향후 다른 보험사들과 추가 제휴를 통해 판매 상품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별도로 구축된 보험센터를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상세한 상품설명과 동종 유사상품과의 비교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 보험료 납입, 계약내용 조회 등 인터넷을 통한 사후관리도 가능하다. 곽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집과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히 즐기는 휴대용 스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 핸디’ 2종을 출시한다. 기존 출시됐던 프리미엄 틱원두커피 마노디베네를 종이컵 크기에 적합한 용량으로 줄인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미세원두분말을 20% 함유해 커피전문점의 아메리카노와 가장 가까운 맛을 구현했다. 또한 동결건조(FD)커피를 함께 사용해 기존 인스턴트 커피의 익숙하고 친근한 맛을 유지하고 있어 다양한 대중의 기호를 충족시켜 준다. 라틴아메리카 원두를 미디엄다크로스팅하는 방식으로 진한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배가시킨 ‘라티아메리카 마일드’와 아프리카 원두 특유의 달콤하고 산뜻한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수 있도록 미디엄로스팅한 ‘아프리카 마일드’ 2종이 출시된다. 재료에 들어가는 모든 커
[kjtimes=정소영 기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금싸라기 땅인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초록빛 자연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이곳은 전세계가 주목하는 화장품 쇼핑 메카인 명동에서 지난 2009년 출범 때부터 네이처리퍼블릭 브랜드를 상징한 곳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3일 리뉴얼 오픈을 위해 최고 공시지가(3.3㎡당 2억6631만원)에 위치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살아있는 5만여 그루 화분으로 매장 외관을 감싸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Beautiful Green’이라는 테마로 5층 외벽 전체를 초록빛 생화로 꾸미는 획기적인 시도를 했다. 전면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것이다. 숲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한 명동월드점은 약 500㎡(152평)에 달하는 매장 외부 전체에 5만 여 그루의 사철나무 화분을 총 7주 동안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올 1분기 3만2915대를 판매해 76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比 각각 10.2%와 11.9% 감소한 것이다. 단 티볼리 출시에 힘입은 내수판매에서는 전년 동기比 25.7% 증가했다. 쌍용차는 올해 1분기 내수 21,107대, 수출 11,808대(CKD 포함)를 포함 총 3만2915대를 판매해 ▲매출 7604억 ▲영업손실 342억▲당기 순손실 312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내수판매는 티볼리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한 2만1107대를 기록해 지난 2005년 4분기(2만2244대) 이후 37분기(약 10여 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소형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티볼리의 힘이 컸다. 티볼리는 1분기에 8000여대나 판매되며 쌍용차의 내수판매 증가세를 견인했다. 덕분에 쌍용차의 국내시장 및 경쟁시장 점유율은 각각 5.2%와 17%로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기比 40.6%나 감
[kjtimes=최태우 기자] 대우증권[006800]은 자사 보통주 10만6천653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2억1천700만원 수준으로 대우증권 측은 성과보상 이연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기주식 교부를 위해 처분했다고 밝혔다.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이 2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 2015 상하이모터쇼에 'C 쿠페 GTE'와 220마력 TSI 엔진을 탑재한 '신형 시로코 GTS' 세계 최초 공개했다. C 쿠페 GTE는 전장이 5미터가 넘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4도어 컨셉카로서 혁신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택됐다. 긴 보닛은 당당한 모습을 더욱 강조해는 효과를 만들어내며, 4도어 쿠페의 옆모습은 유려한 사이드 라인이 낮게 자리 잡은 측면 윈도우와 2개의 캐릭터 라인과 결합됐다. 후면부의 선명한 느낌은 당당하고 넓어지는 효과를 냈다. 현존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중 가장 발전된 시스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C 쿠페 GTE는 4기통 터보 직분사 TS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기어박스 모듈 내 통합된 전기 모터,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됐다. TSI 엔진은 210마력의 최고 출력을, 전기 모터는 124 마력의 최고 출력을 각각 만들어내며 두 파워트레인이 결합된 시스템 출력은 245마력이 이른다. 500Nm의 강력한 시스템 토크를 뿜어내고 차량의 후미에 장착된 배터리는 주행 중 혹은 주차 중 충전이 가능하다.C 쿠페 GTE는 전기 모드로만
[kjtimes=최태우 기자] FCA코리아가 올-뉴 크라이슬러 200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8~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카트 체험장에서 열린 크라이슬러 200 익스피리언스 데이에는 고객 120팀 약 240여명이 참가해 올-뉴 200의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했으며 영어로 배우는 미술 및 쿠킹 클래스, 홈 커피 머신을 이용한 커피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겼다. 행사 참가자들은 레이싱 선수 출신 드라이빙 전문가의 지도 하에 사고 예방 및 방어운전, 상황별 위험 예측 등 실제 도로에서의 안전 운전 요령 교육을 시작으로 최적의 시트포지션 교육, 슬라럼, 급제동 및 장애물 회피 등을 경험해봄으로써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판단과 대처 방법을 익혔다.또한, 올-뉴 200에 탑재된 최첨단 능동 안전 기능들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 직각자동주차 보조시
[kjtimes=최태우 기자] 쌍용차가 우수 영업사원들을 19일~21일 상하이모터쇼 참관을 실시했다.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AM(영업직 사원)과 영업소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중국 현지 자동차 시장에 대한 이해와 현황 파악을 위해 모터쇼 현장 참관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쌍용차는 지난 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7.9% 증가한 6만9036대를 판매하여 5년 연속 판매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는 코란도 시리즈 등 모델들의 높은 제품경쟁력과 더불어 판매 네트워크의 적극적인 판매 확대 노력에 힘입은 것이다. 또 전략 모델 티볼리 출시 후 젊고 참신한 영업인력 보강을 위해 지난 3월 AM을 공개모집했으며 현재 183개인 영업소 개수를 2016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함으로써 판매 역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AM들
[kjtimes=최태우 기자] 마세라티가 이탈리안 예술가 올리베에로 레이날디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지난 19일 상하이 현대미술관에서 “Neptune in the Wind”의 작품 전시 행사를 가졌다. 올리비에로 레이날디의 “Neptune in the Wind”는 마세라티 창립 100년의 탄생 히스토리를 녹여 마세라티의 상징인 삼지창 엠블럼을 예술적 감성으로 표현했다. 그는 심플함과 유려한 선, 그리고 고전적 아름다움을 역동적인 인물 형상으로 승화시켜 마세라티의 브랜드 전통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Neptune in the Wind”를 조각했다. 특히, 작품을 통해 마세라티 특유의 강렬함, 역동성, 속도감 그리고 우아함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마세라티만의 예술적 감성을 전달했다. 이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은 마세라티의 드라이빙 그 자체를 경험하듯 눈으로 보는 것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예술적
[KJtimes=견재수 기자]스마트폰 시장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출시됐지만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띄지 못하고 있다. 갤럭시S6의 출격을 일종의 ‘대목장’으로 바라봤던 이동통신사들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1부터 19일까지 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 규모는 20만7422명으로 올 들어 최저치다. 아직 한달 평균이 집계되지는 않았으나, 19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만916명 수준을 보인 것이다. 이는 1월 2만249명, 2월 1만7146명, 3월 1만5761명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6가 지난 10일 출격하면서 대목장이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초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 공개된 이후 글로벌 IT 시장의 호평이 연일 계속돼 소비자의 반응도 크게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
[kjtimes=정소영 기자] (주)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지난 17일 안양시 평촌동에 위치한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제4회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개최했다.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실내 관현악단인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오뚜기 임원과 가족, 평촌교회 교인 등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3년 11월 강남구 일원동에 소재한 밀알재단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오뚜기 임직원과 밀알재단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하트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회를 처음 실시한 이후, 지난해 오뚜기센터, 올해 안양공장 등 총 3회째를 맞이한다.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 외에도 오뚜기 봉사단원 30여명이 ‘마법의 성’을 합창하고 평촌교회 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