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이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24일부터 시행한다. 우리은행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예금계좌 개설기준 및 통장 재발행 절차를 강화하는 대책을 실시한다고 2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불명확한 거래목적이나 대포통장 의심거래에 해당되는 경우 원칙적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없고, 금융거래목적확인서를 제출한 후에도 30일간 자동화기기 및 전자뱅킹 등 비대면 채널 가입 및 이용이 제한된다. 또 6개월 이상 무거래 계좌에 대한 통장 재발행시에도 신규와 같이 거래목적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서만 개설이 가능하며, 향후 장기 무거래 계좌에 대한 자동화기기 및 전자뱅킹 이용한도를 축소할 예정이다.특히, 관계부서장 회의체인 ‘대포통장 Zero 협의회’를 격주마다 개최해 대포통장 증감 및 대책내용을 점검하
[kjtimes=정소영 기자] 카페베네가 스펙 대신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친 열린 채용을 진행한다. 내달 말일까지 진행되는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이며, 해외사업/운영사업/설계감리사업/커피사업/메뉴기획개발/마케팅 등 총 6개 부문이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분리해 진행하며 특별전형은 카페베네 매장에서 아르바이트, 바리스타 등으로 6개월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는 직원이거나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1~6기 수료자가 지원할 수 있다. 근무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가맹점주의 추천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특별전형 접수자 전원은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10일 오후 6시에 카페베네 채용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이후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전 세계 15개국에 1600여 개 매장을
[kjtimes=최태우 기자]BMW코리아가 내달 15일까지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5시리즈, GT, X5, X6, M5를 대상으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이 기간 동안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서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 점검 서비스와 함께 오리지널 부품, BMW 오리지널 엔진오일, 공임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바닥 매트 및 카 케어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유상 수리비 200만 원(공임 및 VAT포함) 이상 고객에게는 BMW 모터스포츠 스포츠 백을, 5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BMW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한편, BMW 코리아는 차량을 구입한 지 5년이 지나거나 주행거리가 10만km가 넘어 BSI 기간이 만료된 모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 혹은 BMW 커뮤니케이
[kjtimes=정소영 기자] 과열 차단 기능이 없는 부적한 온도조절기를 단 전기요를 대량 제조·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기용품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광주 소재 전기용 제작업체 ‘우리플러스’ 대표 김모(35)씨와 전무 신모(5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 일당은 2012년 4월부터 지난달까지 온도퓨즈가 없는 버적합 온도조절기를 장착한 전기요 4만3000여개, 6억1000만원어치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켰다. 특정한 온도가 되면 전기 회로를 차단해 전기요의 과열을 방지하는 온도퓨즈는 정상적인 가격으로 개단 4600원의 단가다. 이 온도퓨즈를 빼면 단가는 3200원으로 낮아진다. 온도퓨즈가 빠진 전기요는 과열 시 자동 차단이 되지 않아 그만큼 화상 또는 화재 위험이 크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실제 김씨
[kjtimes=최태우 기자] KB금융그룹은을미년 새해를웃음으로시작했다. KB국민은행 등 주력 계열사들이 연초부터 돋보이는 성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어서다. 가장 눈에 띠는 계열사 중 하나는 주력인 KB국민은행이다. KB국민은행은 춘천복합열병합발전사업 신디케이트 대출 주선, 인천공항철도 매각 입찰 컨소시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새해부터 기업금융시장에서 눈에 띠는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핀테크(Fintech/모바일을 통한 결제·송금·자산관리·크라우드 펀딩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 사업제휴를 이끈 KB국민카드도새해 시작이 즐겁다. 지난 11일에는 NHN엔터테인먼트와 핀테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간편 결제서비스와 온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구축 등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나간다는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강릉시 회산동에 일반 분양 중인 서희스타힐스가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시 회산동 197-1번지에 지하1층 지상 최고20층 700가구,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되는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지난 2013년 7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조합원 모집 완료에 이어 일반 분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서희건설은 59㎡형은 4인 가족 생활에 최적화된 맞춤형 주거상품으로 강릉지역에서 보기 힘든 정남향으로 배치된 점이 돋보이며, 수납공간이 많은 확장형 설계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74㎡형은 타 아파트 대비 실속형으로 전면에 소나무군락을 조망할 수 있어 조망권 프리미엄이 기대되며 강릉시 주변 구 33형과 같은 공간구조를 가진 3베이 평면설계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84㎡형은 전 가구에 공간활용도가
[kjtimes=견재수 기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문 건설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206번지 일대에 574가구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지역주택조합은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결성해 토지를 매입하고,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업주체로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최근 전용면적 85㎡ 소유자도 지역주택조합 가입이 허용되는 부동산 규제 완화책 시행 예정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서희건설은 이 같은 붐을 타고 해당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들어설 ‘부평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이 시공을 맡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이번 규제완화에 따른 최대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kjtimes=최태우 기자] ‘불철주야(不撤晝夜) 이상무’, 효성이 설 연휴에도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여념이 없는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염리 119센터 소속 소방관들을 위해 내열 안전장갑을 전달했다. 효성은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6일 마포소방서 소속 염리 119안전센터와 ‘사랑의 소방장갑’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내열 안전장갑 30켤레와 10마리의 따끈따끈한 치킨을 함께 전달한 이번 전달식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 못하고 시님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소방관들의 손을 화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기획됐다. 정각현 염리 119센터장은 “안전장갑이 여러 켤레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지급이 어려워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효성에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어느 때보다도 더 열심히 현장활동
[kjtimes=정소영 기자] 커피전문점에 대한 만족도 조사가 나왔다. 맛은 ‘스타벅스’ 가격은 ‘이디야’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소비자원은 999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매출 기준 점유율이 높은 7개 커피전문점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종합 만족도 평균이 5점 만점에 3.7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업체별 만족도 1위는 이디야로 3.75점을 차지했고 스타벅스와 할리스가 각 3.74점으로 뒤를 이었다. 카페베네와 엔제리너스는 3.74점과 3.7점, 커피빈과 탐앤탐스는 각 3.64점을 기록했다. 스타벅스는 맛과 매장 접근성, 직원 서비스, 서비스 감성체험 등 4개 부문에서 가장 점수가 높았지만 가격 만족도에서는 조사 대상 업체 중 꼴찌였다. 가격 적정성은 이디야가 1위였으며 매장이용 편리성은 할리스커피, 부가혜택과 메뉴 다양성 평가에서는 엔제리너스와 카페베
[kjtimes=견재수 기자]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세무비리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5억원을 받은 전 KTG 간부가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외사부(부장검사 이진동)는 22일 회사의 세무 탈루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한 뒤 회사로부터 5억원을 뜯어낸 KTG 전 과장 A(4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94년 KTG에 입사해 2011년 9월까지 15년간 근무하면서 과장 직급을 단 뒤 상사와 잦은 충돌을 빚었으며 인사에 대한 불만으로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 직전까지 세무부서 과장으로 근무했던 A씨는 회계 업무 전반을 도맡았던 만큼 회사가 탈루한 세금 규모를 상세히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A씨는 자신이 몸담았던 친정의 세무 비리를 이용해 회사를 협박, 돈을 뜯기로 작정한 후 퇴직 후 한 달 뒤 사내 홈페이지에
[kjtimes=견재수 기자] 가전업계 라이벌인 삼성과 LG의 감정싸움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 감정싸움을 넘어 전면전이 촉발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제품 경쟁력을 두고 경쟁을 벌여온 삼성과 LG는 최근 세탁기 파손 사건과 OLED 기술 유출 사건이 격화되면서 한치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형국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LG전자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진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해 해당 장소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사건 초기 CCTV를 공개하지 않았던 것에 비춰보면 이날 공개는 조성진 사장이 불구속 기소된 것에 대한 여론 전면전 수순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LG전자가 공개한 CCTV 영상은 세탁기 파손 사건이 일어난 베를린 슈티글리츠 매장에서 확보한 것이다. LG전자 측은 "독일 검찰에게 적법한 절차를 거쳐
[kjtimes=견재수 기자] 편의점과 휴게소 등에서 불공정거래를 일삼은 KTG[033780]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게 됐다. 자사 제품만 취급하거나 자사 제품을 경쟁사 보다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하면 공급가를 낮춰주고 현금 및 물품지원을 해주는 방식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공정위는 편의점에 경쟁사 제품의 진열 비율을 제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자사 제품만 취급하도록 한 KTG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2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TG는 경쟁사 제품을 소비자 눈에 뛰게 하려고 2008년부터 최근까지 8대 편의점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 편의점 담배 진열장에 자사 제품을 전체의 60~75% 이상 채우도록 했다. KTG는 이 같은 방식으로 2013년 기준 시장점유 61.7%를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쟁사 제품은 편의점 진열장의 25~
[kjtimes=견재수 기자] 제2롯데월드 시설물 관련 사고가 또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이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았으며 이 고객은 병원 엑스레이 검사 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문제가 발생한 출입문의 상단 연결 부위가 이탈하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위원회는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불량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12월 27일에도 제2롯데월드 대형 출입문이 넘어져 지나가던 여성을 덮치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다음달 13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제 4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 안건은 3년 임기가 다한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김한중 감사(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이병기 사외이사(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의 재선임 승인 등이다. 이사는 사외이사 5명을 포함해 9명이며 올해 이사 보수한도는 390억원으로 책정돼 안건에 상정됐다.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 480억원보다 18.8% 줄어든 것이다. 이는 3년 단위로 분할 지급되는 장기성과보수가 180억원에서 90억원으로 50% 삭감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사외이사 보수는 1인당 평균8800만원인 4억3800만원이 지급됐다. 4억5800만원을 받았던 2013년보다 약간 줄어든 것이다.
[kjtimes=최태우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삼성문화재단에 400억원을 증여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증여액은 삼성전자 자산총액 대비 0.03%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또 삼성복지재단에 260억원을 증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