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최태우 기자] 최강성 제18대 전국은행 노동조합 위원장이 취임했다. 23일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 위원장은 “전북은행은 금융지주체제출범 이후 오히려 조직이 불안정해졌다"며 "고용안정, 근로조건 개선, 실질임금 향상 등을 위해 강한 노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임용택 전북은행장과 김윤덕 국회의원, 전국금융산업노조 김문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작년 12월 3명이 출마한 선거에서 총 585표 중 64.5%를 얻어 결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kjtimes=견재수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창사 이래 최초로 글로벌 생산·판매에서 300만대를 돌파했으나 원화 강세에 따른 실적 기준 환율의 하락으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23일 기아차는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4년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었다. 지난해 기아차는 총 304만1048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47조9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K시리즈와 스포티지R 등 주력 차종의 판매 호조로 판매 실적은 7.6%나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무려 19.0%나 하락해 2조5725억원에 그쳤다. 이는 지난 2010년 2조4900억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영업이익률도 6.7%에서 5.5%로 1.2% 낮아졌다. 세전이익과 당기순익 역시 21.0%, 21.6% 감소한 3조8163억원과 2조99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편균 환율이 전년 동기比 41원 하락했고 러시아 루블화
[kjtimes=최태우 기자] 기아자동차[005380]가 4041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3일 기아차는 2014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14 배당은 전년보다 43% 늘어난 주당 1000원으로 확정했다”며 “시가배당률은 약 2%, 배당성향은 13.5%로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 “수익개선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과의 배당성향 차이를 좁힐 것”이라며 "이를 위해 총 주식수 1% 수준의 자사주 매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주당 700원씩 총 2835억원의 현금배당을 했다. 올해는 이보다 43% 늘어난 것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해 304만1048대를 판매해 47조9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원화 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로 인해 2조572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영업이익이 2조원대 중반으로 떨어진 것은 4년 만이다.
[KJtimes=정소영 기자]방한 중인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만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관련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왕양 부총리는 22일부터 24일까지 '2015 한중 관광의 해'를 맞아 방한했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왕양 부총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 중국 정부와 한국 기업 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왕양 부총리가 각 기업들을 방문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각 기업들과 개별 회동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우는 왕양 부총리의 직접 방문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양 부총리는 중국 충칭시와 광둥성 당서기를 지내며 경제개혁의 중심에 있는 중국 정부 내 유력 지도자다. 현재 대외 경제와 무역·관광·
[KJtimes=견재수 기자]스마트폰 사업 경쟁심화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안방인 국내 시장에서도 바짝 긴장하게 됐다. 애플이 지난해 하반기 내놓은 아이폰6 효과와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영향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을 30%대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23일 관련업계와 홍콩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33%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에 이어 2위에 해당된다. 그 사이 국내 시장 사실상 독주체제를 유지하던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50% 이하로 곤두박질 쳤다. 애플의 점유율 확대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이폰6 시리즈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한 자릿수에 머물던 점유율은 33%로 뛰었다.단통법 시행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신흥시장 공략 핵심 지역인 인도에서 처음 선보인 타이젠폰(타이젠OS 기반)이 혹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타이젠은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기기 전반으로 연결될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이 같은 기대 이하의 반응은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1'이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선보인 이후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젠은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사업 등 가전 기기 전반을 묶는 플랫폼의 기반으로 야심차게 추진된 운영체제다. 삼성전자가 인텔·소니·샤프 등과 연합해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삼성 타이젠폰을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성능이 좋지 않다"며 "삼성 안드로이드 핸드폰
[kjtimes=최태우 기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국내 초ㆍ중ㆍ고 과학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제9회 과학교사 학술시찰'을 진행하고 있다.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차으이재단이 주관하는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 39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6박7일간 경남 창원 두산중공업 등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일본 오사카 지역의 과학관과 고즈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과학기술 및 교육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두산연강재단은 2007년부터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과학교사 해외학술시찰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342명의 교사가 시찰에 참가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20일 국내 출시된 MINI의 뉴 MINI 5도어 새 트림 ‘뉴 MINI 5도어 쿠퍼D 미드트림(Mid trim)’이 제품의 경쟁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복합연비 19km/ℓ, 도심주행 17.3km/ℓ, 고속주행 21.8km/ℓ의 효율을 자랑하는 뉴 MINI 5도어 쿠퍼D 미드트림은 기존 쿠퍼D 모델이 프리미엄 옵션을 대거 추가했다. LED 헤드라이트와 LED 안개등 장착으로 악천후 및 어두운 도로에서 시야 확보에 유리하도록 했고 백색 방향지시등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는 외관을 한층 업그레이드 돋보이게 한다. 내부를 살펴보면 6.5인치 모니터를 갖춘 새 MINI 비주얼부스트와 MINI커넥티드가 추가돼 다양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기능 버튼 스티어링 휠을 통해 주행 시 멀티미디어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하는 것은 물론, 장거리 주행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크루즈 콘트롤(Cruise control)을 활용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감성품질을 높였다. 가격도 기존 부가세를 포함해 3490만원에 출시돼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이는 38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옵션을 추
[kjtimes=정소영 기자]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 농식품유통교육원이 aT농식품마케팅대학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 개설 이래 올해 지난해까지 총 23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농식품마케팅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농산물 CEO MBA, 농산물마케팅경영인․전문가, 식품산업경영인‧전문가, 외식산업경영인‧전문가 등 4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금번 상반기에는 네 개 과정에서 35명씩 총 140명을 선발한다. aT는 2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2월 26일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운영하는 4개 과정 중에서 심화과정인 ‘농산물 CEO MBA과정’은 교육기간이 1년(250시간)이며, 교육비는 800만원으로 이 가운데 55%(440만원)를 정부가 지원한다. 자부담금은 360만원
[kjtimes=견재수 기자]최근 24만명의 회원과 6조원가량의 기금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 이인화 이사장을 곤혹스럽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다. 회사가 투자할 종목 정보를 빼내 지인들에게 사게 한 후 이를 되팔아 시세 차익을 챙겨온 직원이 검찰에 구속된 게 그것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이사장이 감사전문성 확보 등 내세운 윤리경영이 도마 위에 오른 모양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와 거래소에 따르면 행정공제회 주식운용 펀드매니저 A씨는 회사가 주문할 거래 종목 정보를 친구 등 지인에게 미리 알려주고 매수하게 한 후 해 차익을 챙기는 이른바 선행매매를 하다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선행매매는 보통 주식매니저나 중개인이 펀드주문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미리 매수해 차익을 챙기는 것을 말한다. A씨는 지난해에만 약 6개월에 걸쳐 하루 2~3차례씩 지인 2명에게 내부정보를 넘기고 시세차익을 낼 수 있게 도운 것으로 검찰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지인들에게 종목을 먼저 사게 한 후 공제회가 들어가면 단타로 차익을 내고 빠지는 방식이었다. 이 같은 정황은 지난해 10월 포착됐고 바로 다음
[kjtimes=정소영 기자] 유제품 소비가 부진한 가운데 요거트 제품의 인기는 급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제품 시장은 평균 30%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유업의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매일바이오 플레인’의 경우 지난 한해 14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3배 가까운 38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플레인 요거트 시장의 성장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식을 별도로 챙겨 먹기 힘든 점과 요거트에 다른 식재료를 섞어 먹는 이른바 ‘모디슈머’ 열풍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플레인 요거트를 다른 식품들과 함께 섞어 먹는 다양한 방법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자사의 매일바이오 플레인은 당을 첨가하지 않고 95%가 생우유인 제품이어서 고소하면서도 달지 않아 다
[kjtimes=견재수 기자] 쉐보레가 22일부터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Amazing New 2015 Cruze)’의 사전계약에 돌입한다.오는 2월부터 판매될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는 2011년 데뷔한 크루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인 외관과 세련미를 살린 실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글로벌 시장에서 300만대의 누적 판매를 돌파했고 전 세계적으로 39개의 제품 관련 수상을 기록하는 등 상품성과 제품력은 이미 인정받았다. 2011년 강인한 인상의 전면 디자인으로 국내에 들어와 2012년에는 더 퍼팩트 크루즈를 출시, 균형과 절제미를 과시했다.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4년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만점을 기록하고, 충돌 안전성 종합 평가 97.7점을 얻어 준중형 차급을 넘어선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입증했다. 이번 ‘어메이징 뉴 2015크루즈’는 차세대 쉐보레 제품 디자인에 공통 적용될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며 균형잡힌 안정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특히 듀얼 포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로 적용해 차량 전면부가 더욱 넓고 날렵하게 변경됐다. 일체화된 DRL(Daytime Ru
[kjtimes=견재수 기자] 서희건설이 425억원 규모의 부산 서희스타힐스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서희건설은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공사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의 5.11% 수준에 해당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가 자사주 1만4587주를 매수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1일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윤 대표가 지난해 1만8395주를 매입한데 이어 두 번째로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최근 계열사인 덕평휴게소의 지분 49%와 김천에너지서비스 지분 20%를 팔아 116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자산매각을 통해 유입된 매각대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코오롱글로벌은 2900억원의 회사채 중 공모채인 1300억원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요르단 암만 하수처리 사업을 시작으로 923억원 규모의 대구시 남산 4-4 주택재개발사업과 1700억원 규모의 김포한간 AC-05BL 9공구 아파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또한 지난 20일 LH에서 발주한 성남
[kjtimes=견재수 기자] 삼성전자가 신흥시장 공략 핵심 지역인 인도에서 처음 선보인 타이젠폰(타이젠OS 기반)이 혹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타이젠은 장기적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기기 전반으로 연결될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이같은 기대 이하의 반응은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타이젠을 탑재한 스마트폰 삼성 'Z1'이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선보인 이후 소비자와 전문가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이젠은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홈 사업 등 가전 기기 전반을 묶는 플랫폼의 기반으로 야심차게 추진된 운영체제다. 삼성전자가 인텔·소니·샤프 등과 연합해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삼성 타이젠폰을 구매했는데 예상보다 성능이 좋지 않다"며 "삼성 안드로이드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