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와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한화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를 5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손상차손 반영으로 실적이 저조했으나 올해는 해외사업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신현준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가 호주 글래드스톤액화천연가스(GLNG)와 이라크 아카스 등 해외 부실 프로젝트의 손상차손을 반영해 작년 한 해 673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며 “하지만 올해는 해외사업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이익 증가 폭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 연구원은 “해외 부실자산 손상처리로 연간 200억원 수준의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가 있겠고 호주 GLNG 프로젝트는 유가가 50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생산량이 목표 수준을 달성하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이라면서 “이런 해외 자원개발 사업 수익성 개선에 요금 기저 조정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를 고려할 때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KTB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은 종전
[KJtimes=김승훈 기자]파트론[091700]에 대해 케이프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호평가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케이프투자증권은 파트론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카메라모듈 스펙 상향 분위기에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경우 카메라모듈 사업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홍채·지문인식 등 생체인식 관련 모듈로 외연을 확장하는 모습이라며 올해 매출액 8989억원, 영업이익 674억6000만원을 각각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날, 키움증권은 파트론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1분기부터 빠른 속도로 실적 회복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고의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출시가 예상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전작 대비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가 늘어나고 생체인식모듈이 탑재되면서 판매가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저가폰의 전·후면 카메라 화소수가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추세도 파트론 반도체사업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고 연구원은 “RF사업부는 FPCB 안테나가 수익성 좋은 LDS안테나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LG전자[0665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HMC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2조3800억원으로 기존보다 높게 잡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D램은 삼성전자의 일부 증설 가능성에도 4기가바이트 이상 DDR4를 탑재한 제품 비중 상승 등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공급 부족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보다 4.5%, 14.2% 각각 높은 6조1000억원과 2조3008억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며 “또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보다 각각 4.4%, 18.8% 높인 24조3000억원과 9조2400억원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1월 PC D램 고정가격은 DDR4 4기가바이트 기준으로 2달러69센트까지 올랐고 모바일 D램 가격도 1분기에 5% 이상 상승하며 주요 메모리 제품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3D 낸드 투자와 2D 제품을 3D 낸드 전환에 집중하면서 스마트폰
[KJtimes=김승훈 기자]풍산[103140]과 웹젠[06908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NH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를 3만9000원에서 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구리가격 강세에 베팅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구리가격 가정을 기존 5560달러에서 6250달러로 올려 풍산의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보다 각각 12.8%, 13.6% 높인다고 밝혔다. 또 올해 이 회사의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127억원, 1919억원으로 전망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구리가격은 6083달러까지 오르며 2015년 5월 26일 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며 “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우려가 있으나 미국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4차산업 관련 설비투자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최근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의 파업 영향도 구리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전 세계 구리 수요의 50%를 차지하는 중국 구리 수요도 인프라 투자 확대와 부동산 시장의
[KJtimes=김승훈 기자]강원랜드[035250]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신영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이 회사를 카지노업종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200억원, 영업이익은 1274억원으로 각각 기존 예상치보다 적을 전망”이라며 “정치적인 지형이 급변하면서 이에 민감한 회원영업장의 영업이 위축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하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보다 감소할 것”이라면서 “내년 3분기부터 복합리조트 사업의 마침표라 할 수 있는 워터파크 영업이 개시되면서 카지노 실적은 한 단계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콜마[161890]에 대해 KB증권과 대신증권이 엇갈린 분석을 내놔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KB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 가 각 부문에서 고르게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반면 대신증권은 한국콜마에 대해 업종 주가수익비율(PER) 하락을 반영해 기존 9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작년 4분기 내수 매출은 좋았던 반면 중국 베이징 법인 매출은 추정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베이징법인은 작년이 증설 첫해였던 만큼 올해는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지난해 4분기에 국내 화장품과 제약부문, 북경콜마 등에서 탄탄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렸다”며 “올해도 매출액이 작년보다 24% 증가한 8267억원, 영업이익은 22% 늘어난 894억원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국내 화장품 매출액은 작년보다 17% 증가할 전망이고 제약부문은 증설과 생산 가능 제형 확대로 13%의 매출
[KJtimes=김승훈 기자]SK하이닉스[000660]와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8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반도체 업황의 호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반도체 업황이 고점에 도달했다는 우려에 주가가 하락세라면서도 D램(DRAM) 업체들이 무리한 투자를 자제함에 따라 반도체 업황의 호조는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히려 이러한 시장의 우려가 반도체 업체들의 증산 자제로 이어져 반도체 업황을 더욱 단단하게 이끌 것”이라며 “현재 D램 업체 대부분이 낸드(NAND) 사업도 병행하고 있어 D램보다는 낸드 투자에 집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D램 가격의 급등으로 스마트폰 부품원가(BOM)에서 D램 비중이 커져 수요 약세 우려도 커지고 있으나 현재 5∼7%인 모바일 D램 BOM 비중 부담은 크지 않다”면서 “최근 스마트폰 구매의 핵심 요소는 메모리 용량과 베터리 성능이고 D램의 스마트폰 탑재량은 당분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고
[KJtimes=김승훈 기자]롯데쇼핑[023530]와 락앤락[11539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KTB투자증권은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좋지 않은 업황에도 추정치를 크게 뛰어넘는 호실적을 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남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마트부문의 신선식품 강화 전략도 유효했고 소셜커머스와의 경쟁강도 악화도 긍정적”이라며 “백화점 부문은 매출은 역성장했지만 판매관리비용 효율 제고 등을 통해 이익률이 크게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롯데쇼핑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4.3% 증가한 386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면서 “올해 전 사업부에서 제한적인 성장이 예상되지만 수익성 제고를 통한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아고 특히 마트부문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주사 전환과정에서 의결권 확보를 위해 주주친화정책을 펼칠 가능성도 크다”며 “롯데쇼핑의 올해 연결 매출은 3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작년보다 각각 1.3%, 1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이 실적 부진으로 주가 반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NH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9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주가는 백화점의 성장성 둔화와 면세점 불확실성을 이미 소화해 추가 하락 여지는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21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1343억원을 밑돌아 부진했다”며 “전반적인 소매경기 부진에 울산, 동구, 부산 등 지방 점포 상황이 유독 안 좋았고 지난 2015년 8월 판교점 이후 동대문아웃렛과 송도아웃렛을 제외한 대부분의 출점이 마무리돼 신규점 효과도 소멸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12월 코엑스 무역센터점 8∼10층에 3200평 규모의 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인데 당장 하반기부터 주력점포인 무역센터점이 점포 재배치에 따른 매출 감소를 경험할 것”이라면서 “최근 면세점의 경쟁 심화를 감안할 때 초기에 영업손실 가능성도 커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이 민영화 원년으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HMC투자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1만55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1분기 NIM 개선이 예상되는 등 올해 7.4%의 이익 증가가 예상돼 이익 추정치 상향조정에 따라 목표가를 올린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김진상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1554억원으로 시장 추정치 1446억원을 웃돌았다”며 “순이자마진(NIM)은 역기저효과 등으로 전분기보다는 줄긴 했지만 10월을 저점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에는 기준금리 인하 효과 소멸로 지난해 3분기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작년 두 차례 희망퇴직과 합병 격려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연간 판매관리비가 많이 증가했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3% 증가에 그쳐 정상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NIM 하락은 예상됐으나 이자부 자산 증가가 기대치를 웃돌며 예상보다 컸던 일회성 비용을 충분히 상쇄했고 4분기 이익의 질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LG이노텍[011070]과 컴투스[0783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키움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역대 최대인 2014년 수준의 실적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지산 연구원은 “LG이노텍이 깜짝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511억원에서 794억원으로 조정했다”며 “듀얼 카메라가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애플의 실적 발표에서 보듯 듀얼 카메라가 채택된 아이폰7플러스의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중국향 매출도 확대되면서 연착륙 이상의 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또 한계 사업인 주기판(HDI) 부문이 생산라인 일원화로 가동률이 높아지고 발광다이오드(LED)는 고부가 제품 집중 전략으로 손익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올해 LG이노텍의 연간 영업이익이 2014년 수준을 재현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4년에 LG이노텍은 190% 증가한 3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2014년과 비
[KJtimes=김승훈 기자]CJ E&M[130960]과 코오롱인더[120110]의 목표주가가 떨어졌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9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M의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CJ E&M은 전날 공시를 통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1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4.4% 줄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는 185억원 수준이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기준 역사상 최저 영업이익 규모로 충격적인 어닝 쇼크인데 부진 원인으로는 추가 성과급 지급과 영화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지목된다”며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으로 1조8000억원~2조원, 영업이익으로 900억~1100억원을 제시했으나 현재로선 달성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방송 부문은 올해도 한자리 후반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화 부문도 전년 대비 라인업 효과를 보며 성장 추세가 크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는 5% 하향 조정하지만,전년 실적 악화 주범인 영
[KJtimes=김승훈 기자]아모레퍼시픽[090430]이 중국 내 인기는 여전한데 주가가 밀리면서 그 이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현재 “바닥을 찍은 것 같다”는 판단 하에 매수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반면 증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우려 섞인 전망을 하고 있다. 중국발 사드 역풍보다 국내 내수부진 ‘실적충격’ 더 큰 문제이고 때 이른 낙폭과대 판단에 ‘몰빵’하면 손실 더 키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좀처럼 기운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반등하나 싶었다. 그러나 고작 0.17% 찔끔 오르는 데 그쳤다. 사실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목표주가는 작년 중반만 해도 50만원을 넘나들었다. 하지만 어느새 30만원대로 고꾸라졌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는 ‘사드 역풍’이 본격화한 작년 11월부터 이미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상태다. 일례로 NH투자증권은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42만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려 잡았다. 또 KB증권은 42만원에서 35만원로, 한국투자증권은 40만원에서 36만원으로, 신한금융투자은 40만원에서 37만원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문제는 전문가들이 아모레퍼시픽이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의 스마트폰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키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LG전자가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가전사업의 성공 DNA를 스마트폰에 주입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부의 인력조정과 라인업 간소화, 유통구조 효율화 등 체질 개선 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신속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관측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K, X 시리즈 등 보급형 스마트폰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3월부터 G6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면 1분기 영업손실은 1240억원 수준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G6의 경우 무리한 차별화보다는 보편적 가치를 완성도 있게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8보다 한 달가량 먼저 출시돼 국내와 북미에서 초기 긍정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G6의 올해 판매량을 조심스럽게 600만대로 예상하는데 가전과 TV 제품 경쟁력이 향상된 만큼 휴대폰 사업의 리스크가 완화되면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가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8일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깜짝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분기 실적은 매출액 2846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794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 인터넷 부문 최선호주로 꼽았다. 그러면서 이 회사가 작년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로열티 수입도 커 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엔씨소프트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46억원, 10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36% 증가했다. 이는 대신증권의 직전 추정치인 2450억원과 760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오히려 전일 주가는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한 해를 놓고 봤을 때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