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글로비스[086280]와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증권사들이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삼성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원화 약세와 벌크선 부문의 상승세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조7700억원과 1891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20%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고객사인 현대차나 기아차의 글로벌 생산 및 판매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에 걸쳐 반등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익의 추세적 증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박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때 연간 200억원가량 영업이익이 느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에 대해 지금이 좋은 매수 시점이라는 권고가 나왔다. 8일 LIG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이 같은 권고를 내놓고 그 이유에 대해 오는 4분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18만7000원으로 유지했다.LIG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1조1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3억원으로 1% 감소, 시장 전망치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4분기부터 기존점과 신규점의 이익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문을 연 김포아울렛이 비수기임에도 월 매출 목표 280억원을 초과 달성했고 영업이익률도 3%로 정상 이익률 5%에 근접한 수준까지 빠르게 올라왔다”며 “8월 오픈한 판교점도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POSCO[005490])의 목표주가가 ‘하향’ 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8일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종전 37만원에서 31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세전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포스코의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의 경우 기존 예상인 6310억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포스코에너지와 대우인터내셔널등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310억원으로 우리 추정치 7800억원을 6.3% 밑돌 것이라고 분석했다.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전이익은 3500억원의 외화환산손실, 2000억원을 웃도는 매도가능증권 손상차손 등 대규모 손실로 사상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3분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7일 목표주가 ‘하향’ 조정한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우선 대한항공[003490]이 눈에 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26%나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인한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2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줄고 영업이익은 2421억원으로 0.6% 증가에 그칠 것”이라며 “기말 환율 상승으로 약 6400억원 수준의 외환평가손실이 발생, 큰 폭의 순손실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아웃바운드 수요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서 벗어나 빠르게 회복했지만 인바운드 수요는 과거 성장세를 찾는 데에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며 구조적 경쟁심화로 수익성 회복이 더딜 것”이라면서 “다만 원화 약세 완화 및 점진적 항공수요 회복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데이토즈[123420]의 목표주가도 떨어졌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2만2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
[KJtimes=김승훈 기자]정부의 한국형전투기(KF-X) 국내 개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 한국항공우주[047810]의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7일 NH투자증권은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방위사업청은 지난 5일 한국형전투기(KF-X)의 핵심 장비인 다기능위상배열(AESA) 레이더의 국내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F-X 사업은 오는 2025년 이후 100대 전투기 퇴역으로 발생하는 공군 전력 공백을 막기 위한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정부가 국내 개발을 통해 핵심기술을 확보해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독자기술 개발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인 근거는 부족하지만 KF-X사업 추진에 대한 정부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한국항공우주 투자심리에
[KJtimes=김승훈 기자]아시아나항공[020560]과 LG디스플레이[03422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7일 HMC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종전 6700원에서 5300원으로 내렸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000억원과 6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7.7% 줄 것으로 전망된다”며 “단거리 노선의 경쟁 심화와 고정비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강 연구원은 “3분기 당기 순손익은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환평가손실로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다만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은 시장 여건이지만 최근 원화 약세 완화와 점진적인 항공 수요 회복으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6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우선 현대건설[000720]이 눈에 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현대건설이 올해 3분기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5만4000원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조9000억원과 25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1%, 10.4%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실적의 경우 국내부문은 주택 매출 증가와 양호한 원가율 유지로 이익 기여도가 높아졌고 해외부문은 우려와 달리 안정적인 원가율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한다”면서 “양호한 실적으로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이 다시 두드러질 것”이
[KJtimes=김승훈 기자]내년에 3D 낸드(NAND) 본격화 등으로 관련 반도체업체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NH투자증권은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3D 낸드 상용화에 따른 실적 개선 수혜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원익머트리얼즈[104830] 등을 꼽았다. 아울러 추가 관련주로 오킨스전자(DDR4 소켓)와 동운아나텍(오토포커스), 픽셀플러스(카메라센서) 등을 제시했다.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반도체시장 수요 공급과 기술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서 “내년에는 3D 낸드(NAND)가 모든 업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DDR4(휘발성 메모리인 RAM의 일종)와 듀얼카메라가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장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내 3D 낸드(NAND) 비중은 15%에 육박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6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종목은 현대위아[011210]와 한세실업[10563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현대위아의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4분기 이후 가파른 이익 증가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감소한 117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1404억원으로 높은 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김 연구원은 “3분기에는 완성차의 중국 판매 감소 영향 등으로 부진하겠지만 4분기 이후에는 신규 매출이 발생하며 높은 이익 성장 가시성이 확보됐다”면서 “기아차의 실적 안정화, 터보엔진 등 외형 성장을 견인할 신규
[KJtimes=김승훈 기자]제약주들이 올해 3분기에 지난해보다 호전된 이익을 올렸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에 따라 최선호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5일 NH투자증권은 제약주들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녹십자[006280]와 LG생명과학[068870], 한미약품[128940]을 최선호주로 유지했다. 또 이들 제약주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에 분석 대상 상장 제약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19.5%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제약주들은 3분기에 자체 개발 제품 성장과 수출 확대, 기술료 수취 등에 힘입어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녹십자는 계절 독감백신 성수기 진입으로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LG생명과학은 기술료 25억원 수취에
[KJtimes=김승훈 기자]농심[004370]과 고려아연[010130]의 목표주가가 상향조정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삼성증권은 농심의 목표주가를 종전 42만원에서 45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프리미엄 짜장면 시장에서 짜왕의 선전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농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5221억원과 241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7.0%, 57.5%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영업이익 등 실적 호조세를 점치는 이유는 짜왕의 매출 호조”라고 설명했다.양 연구원은 “AC닐슨에 따르면 7월말 출시된 경쟁사들의 프리미엄 짜장면 8월 매출은 각각 20억원 안팎으로 짜왕의 13∼15% 수준에 그쳤다”면서 “경쟁사들이 시장을 키워주는 상황으로 해석된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고려아연의 표주가를 종전 49만8000원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5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종목으로는 LG전자[066570]와 LG디스플레이[034220], 현대중공업[00954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종전 6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중립’은 유지했다. 이는 성장 모멘텀을 찾기에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그러면서 LG전자의 올해와 내년 예상 영업이익도 기존 전망치보다 각각 26%, 21% 하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스마트폰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한 것도 LG전자의 주가에 부정적인 요인이지만 그보다는 중국과 지역별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기업의 성장이 더 큰 위협 요인이라고 지적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한때 5%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4% 수준”이라며 “과거 주가 흐름이 휴대전화 사업의 성과를 좇아 왔음을 감안할 때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가전과 TV 사업의 이익 창출력은 휴대전화 사업보다 낫다고 평가되지만 이들 시장 역시 수년째 성장세가 정체되고 있다”면서 “원자재 가격, 환율 등과 같은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롯데푸드[002270]와 인터플렉스[051370]를 주목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2일 NH투자증권은 롯데푸드가 올해 3분기에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맞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0만원을 유지했다.NH투자증권은 롯데푸드가 5개 분기 만에 의미 있는 이익 개선을 한 것으로 본다며 롯데푸드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8%, 15.4% 늘어난 4586억원과 29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의 실적 개선은 육가공 부문 원가율 개선 때문”이라며 “육가공 부문은 연매출 4000억원 수준에 달하는데 국내외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 7월 이후 하락하면서 3분기부터 마진이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한 연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2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 우선 삼성전기[009150]가 눈에 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종전의 7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스마트폰에 이어 2차 전지를 장착하는 전기차, 드론 등 신규 수요로 수동부품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에 기인한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IT 중심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매출이 자동차 쪽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차량용 MLCC 수요는 올해 1조2000억원에서 2020년 2조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위원은 “내년 수동부품 매출은 올해보다 14.6% 성장한 2조4000억원에 달할 것이며 수동부품 전문 업체로서 주가 재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삼성전기의 3분기 매출액은 1조6000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2.3% 밑돌지만 영업이익은 1012억원으로 종전 추정치를 1.7%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원무역[111770]도 목표주가가 올랐다. 대신증권은 영원무역의 3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
[KJtimes=김승훈 기자]자동차업종이 최근 여러 호재가 나타나고 있다며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이 나왔다. 2일 유안타증권은 자동차업종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국내 자동차 업종에 중장기적 의구심이 가신 것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양호한 환율 여건과 폴크스바겐 이슈, 중국의 정책적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여러 가지 호재들이 중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유안타증권은 또 지난 9월30일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4분기 수출산업경기 전망결과를 소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및 부품업종의 수출 전망과 관련해 응답자 21.6%가 수출 애로 요인으로 ‘수출 대상국의 경기 부진’을 꼽아 가장 많은 표를 차지했다.또한 지난 8월 코트라(KOTRA)에서 분석한 자료를 보면 현지 무역관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수출품 가운데 현지 시장 점유율이 개선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