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최태우 기자] 우리은행은 18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우리은행 제주 금융센터에서 제주글로벌투자지원센터 개점식을 실시했다. 제주글로벌투자지원센터는 리조트, 호텔, 카지노 등의 외국인직접투자에 대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VIP고객에 대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국 고액자산가들에 대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인 직원을 배치하고, WM자문센터의 부동산·세무 전문가들을 파견해 외국인PB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제주한라병원과 MOU를 체결, 제주지역 외국인 VIP고객을 대상으로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중국 등 고액자산가의 건강검진 등 의료관광 고객 유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글로벌투자지원센터는 외국인 VIP고객발굴을 위한 거점으로 성장하고 제주 내 의료관광시장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남기명 국내그룹장은 “제주특별자치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제주의 투자유치 시스템이 맞물려 외국인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제주글로벌투자지원센터 개설을 통해, 제주도가 세계 최고의 국제 관광 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외국인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
[kjtimes=최태우 기자] 장대장부동산그룹 장용석 대표가 오는 24일 주택시장 공급 과잉과 부족에 따른 지역별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무료 세미나를 진행하낟. SBSNCNBC ‘부동산따라잡기’ 방송을 진행하는 장 대표는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을 통해 성공 투자로 이어진 실제 사례로 세미나 진행 때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장대장부동산그룹 본사(서초구 신반포로 45길 18 주일빌딩 3층)에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 시장의 공급과잉 지역과 부족 지역에 맞는 선별적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장대장부동산그룹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재능기부 형태다.
[kjtimes=정소영 기자] 설빙이 신메뉴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설빙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유 형식으로 SWOT 분석을 통한 메뉴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구성해 홈페이지(www.sulbing.com)나 이메일(sulbingidea@sulbing.com)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상 1팀은 장학금 15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에게 장학금 100만원, 우수상 3팀에게 장학금 50만원이 제공된다. 또 장려상 10팀에게 10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총 16팀(개인 혹은 팀)을 선발한다. 특히 당첨된 아이디어는 설빙의 신메뉴와 브랜드전략 개발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설빙은 고객이 직접 참여해 만족할 수 있는 메뉴와 브랜드 전략을 발굴하여 고객 유치 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jtimes=최태우 기자]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가 진행하고 있는 원유배관 이설공사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14일 오후 2시 3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석유공사 울산지사 내 원유배관 이설공사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원인은 아직 파악 중에 있다.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안산 고잔신도시에 공급하는 그랑시티자이가 1·2회차 1순위 청약 합산 총 3만1738건의 신청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수도권 신도시 프리미엄을 완성했다. 오피스텔 청약에도 드거운 관심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의 2회차 1순위 청약은 177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348건이 접수돼 평균 9.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회차에 최고 경쟁률을 보였던 전용면적 140㎡P 펜트하우스는 2회차에서도 100대 1이 넘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2회차 청약은 1회차보다 약 1000명이 더 몰렸다. 이처럼 1순위 청약 마감에 대해 업계에서도 어느 정도 예견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접수건의 약 77%인 2만5000여건은 해당 지역 내 청약자들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는 반증으로 해석된다. GS건설은 지난 2010년 이후 동탄2신도시,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개발지구 등 수도권에서 3만명 이상 청약자를 모은 블루칩 신도시들에 이름을 올렸다. 그랑시티자이 분양으로 고잔신도시도 여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같은 열기는 같은 날 진
[kjtimes=정소영 기자] 미국 LPGA투어가 리더스코스메틱과 공식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지난 13일 리더스코스메틱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미디어 센터에서 조인식을 갖고 LPGA투어 공식 파트너가 됐다. 리더스코스메틱은 골프채널에서 LPGA투어 신인 선수들을 소개하는 ‘Fresh Face on the LPGA’라는 이름의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며 LPGA 공식 홈페이지에 로고가 노출된다. 또한 2017년 시즌부터는 지정된 대회에서 제품 체험과 브랜딩 등 제품 홍보 활동을 할 수 있게 됐으며 ‘2016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장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홍보부스 및 다양한 체험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사 선제품을 비롯한 클렌징, 마스크 팩 제품 등을 선수들과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변진형 LPGA 아시아의 이사는 “리더스코스메틱과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 선케어 부문은 선수들과 팬들에게 아주 중요한데, 리더스코스메틱이 선수들과 팬들의 스킨케어를 도와줄 좋은 제품을 제공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김진구 리더스코스메틱 대표이사는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LPGA투어를 후원하게 되어 기
[kjtimes=정소영 기자] ‘바르다김선생’이 가을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가을 타는 당신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며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전시회 티켓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바르다김선생 페북 이벤트 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그림의 작품명과 작가 이름을 맞히고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시회 입장권 2장과 바르다김선생 신메뉴 ‘칠색골동반, 인기 메뉴 ’새우표고만두‘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도시화에 따른 미술과 미술환경 변화 양상을 조명하는 기획 특별전으로 18세기 성장한 도시문화를 배경으로 조선후기에서 근대까지 도시 경관과 정서, 그리고 미의식 등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품들을 볼 수 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문화생활을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바르다김선생을 좋아하는 고객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미술품을 즐기면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지난 7일 발산점을 오픈하며 직영 매장 확대에 나섰다. 피자알볼로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발산직영점을 오픈한데 이어 여의도직영점을 확장 이전했다. 현재 10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산직영점의 오픈을 기점으로 직영점 비율을 전체의 2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직영점은 고객에게 적극적인 사업 및 마케팅 활동으로 검증된 품질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창업자들에게 안정성을 가늠하게끔 하는 척도라는 점에서 회사 측의 직영점 확장 배경을 들여다 볼 수 있다. 피자알볼로는 축적된 직영점 운영 노하우 전수 및 정책 수립 시, 직영매장 테스트를 통해 더욱 적합한 정책을 개발하여 가맹본부로서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와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피자알볼로는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전국 2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매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루카스 블랙박스로 유명한 큐알온텍이 하이엔드 블랙박스 ‘LK-9795’를 출시했다. 루카스 LK-9795은 2채널 블랙박스로, 전후방 모두 풀 HD 영상에다 어두운 주차장이나 야간 운행에도 밝고 선명한 영상을 지원하는 나이트비전 기술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과 앞차 추돌, 앞차 출발 시 경고 메시지를 알려주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적용했으며 위치정보시스템(GPS)이 내장돼 있어 내비게이션을 켜놓지 않아도 차량 속도를 알려주고 실시간 위치 정보를 수신해 위험구간과 과속단속 지점을 알려준다. 또한 3.97인치(8.89cm) 광시야각(IPS) LCD를 탑재했고, 타임 랩스(Time Laps) 기능을 적용해 주차 상황을 최대 60시간까지 녹화할 수 있으며, 역광보정(WDR) 기능을 적용해 주간에도 빛 번짐이 없이 뚜렷하고 깨끗한 영상을 저장한다. . 자체에 상시전원 안전장치를 내장한 저전압 차단 기능을 적용해 방전 문제를 해소했다. 이 밖에도 메모리카드는 국내 최대 용량인 512GB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보기 편한 직관적 화면 조작과 세계 각국 언어의 음성 안내, 자체 포맷과 포맷프리 기능도 갖췄다.
[kjtimes=견재수 기자] 이랜드 계열 업계 1위 레스토랑 애슐리가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한 노동착취 의혹을 받으며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국정감사에 초대장(?)을 받게 될지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팎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와중에 이랜드 ‘회장님’이 매장을 방문한다는 이유로 새벽 5시까지 매장 청소를 했다는 제보까지 이어지며 파장은 더욱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애슐리가 근로계약시간보다 1시간 늘려 잡은 뒤 조퇴처리하고 10분씩 일찍 나오라고 요구하면서도 초과 근무에 대해 15분 단위로 기록하는 ‘꺾기’로 임금을 주지 않는 것이 밝혀졌다”고 했다 한 대변인은 애슐리 전 지점에서 이 같은 갈취가 이뤄졌다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라며 가랑비에 옷 젖듯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야금야금 빼먹는 야비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정미 의원(정의당) 환경노동위원은 애슐리가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다수를 위반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이랜드 계열 외식업체 전반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애슐리 외에도 이랜드 외식사업본부 26개 업체 노동법
[kjtimes=견재수 기자] 화물연대가 10일 오전 0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하면서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과 맞물려 박근혜 정부의 물류 대란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0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화물연대 조합원 1300여명 중 최대 1000명이 파업에 참가해 화물연대의 본격적인 파업이 시작됐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물동량 처리에 필요한 화물차 3500여대 가운데 비조합원과 파업 미참가 조합원 등 1500여대가 운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파업으로 비상수송이 가능한 능력은 57.9%인 3743TEU로 보고 있다. 현재 하루 반출입 물동량은 647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다. 이번 화물연대 파업은 3주차로 접어들고 있는 철도노조 파업과 맞물려 있다. 현재까지 광양항을 비롯해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화물열차 운행은 기존 38회의 절반에 못 미치는 18회 수준에 그치고 있다. 문제는 현재 정부와 노조가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한 상태에서 한 치의 물러설 틈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노조 측은 소형화물차의 과잉 공급이 초래돼 결과적으로는 운전자들의 생계를 위협한다는 입장이며,
[kjtimes=정소영 기자]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세화미술관 개관 기념 ‘아트상품 아이디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광화문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걷다보면 역사박물관 맞은편에 큰 거인이 손에 망치를 들고 아래 위로 움직이는 일명 ‘해머링 맨’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미술관을 대표해 온 작품으로 이를 활용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이번 공모전에서 접수하는 것이다. 단 생활소품, 사무용품, 디지털 소품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는 30일까지며 학생과 일반인, 디자이너, 업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실제 상품으로 제작돼 미술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응모는 세화미술관 홈페이지(www.sehwamuseum.org)에서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sma@sehwamuseum.org)로 접수하면 된다. 세화미술관은 기존 일주선화갤러리를 확장하는 것으로 개관 시기는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kjtimes=정소영 기자] 스타벅스 이용자들이 주문과 결제 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누적 횟수가 1000만건을 넘었다. 일명 사이렌오더 서비스로 불리는데,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에서 2014년 5월 처음 도입했으며, 서비스 개시 2년 5개월 만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0일 이 같이 밝히고 서비스 론칭 초기, 매장 안에서만 가능하던 사이렌 오더가 올해 2월부터는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도 주문·결제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주문 시 해당 메뉴의 실시간 준비 과정 확인도 가능하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사이렌 오더를 통한 하루평균 주문 건수는 3만4000건으로 서비스 실시 초기 하루 평균 2000건보다 17배나 이용률이 늘어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45%로 가장 높았고 20대는 이보다 낮은 41% 수준이었다. 또 10명 중 7명은 여성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출근(오전 8~9시)과 점심(12~오후 1시) 시간대 가장 많이 이용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사이렌 오더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주문 수 1000만 건을 돌파해 고무적"이라며 "매장을 넘어 디지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차
[kjtimes=견재수 기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의 인사 청탁 의혹이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야당 의원들은 청탁 의혹을 부인했던 최 전 부총리가 그동안 위증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고, 여당 의원들은 재판 중인만큼 결과를 보고 얘기할 사안이며 기재부 국감 자리에서 경제 및 재정정책을 따져야지 개인적인 의혹을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이어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5일 기재부 국감에서 가장 먼저 거론된 문제는 최 의원의 인사청탁 의혹이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광온 의원이 포문을 열었다. 박 의원은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21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최 전 부총리의 인사 청탁 사실이 있음을 증언했다”며 “그러나 최 전 부총리는 (작년) 9월 기재위 국감과 10월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인사 청탁 사실이 없다고 일관되게 말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이 중진공 채용 과정에서 외압이 없었다는 기존 진술을 뒤집은 점을 들어 최 전 부총리의 위증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박 의원은 또 “기재위의 명예와 공신력, 최 전 부총리 스스로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이 수년 동안 녹물을 마시고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H 관리 대상 827개 임대 단지 가운데 물탱크가 있는 곳의 70% 정도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주승용 의원(국민의 당)은 5일 열린 LH 국정감사 자리에서 LH가 공급한 임대아파트 지하저수조 물탱크 내에 고정철물이 부식돼 입주민들이 수년간 녹물을 마시고 사용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현재 LH가 관리하고 있는 임대아파트 단지는 827곳으로 입주민이 마시거나 사용하는 지하저수조 물탱크를 설치한 곳은 538개 단지다. 이 중 70%(378개)에 해당하는 곳의 맨홀 뚜껑이나 사다리, 액면 지시계 등에서 녹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구는 30만2960가구나 된다. 또 이 가운데 맨홀 뚜껑, 사다리 등에서 부식이 발생한 56개 단지에서는 50% 이상 부식이 발생했고 50~30% 부식이 진행된 곳은 54개 단지, 30~10%는 247개 단지, 10% 미만 수준은 21개 단지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이 발견된 것은 지난해 11월로 약 1년이 된 현재까지 철물을 교체한 단지는 15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