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견재수 기자] 푸조가 국내 출시된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GT(Gran Turismo)모델 308 GT와 푸조 508을 출시했다. PSA 그룹의 기술력이 담긴 2.0 BlueH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180마력, 40.8kg·m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BlueHDi 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SCR(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에 DPF(디젤 입자 필터) 기술을 조합,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90%까지 현저히 줄였다. 6단 자동변속기 EAT6(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는 세계적인 변속기 전문기업 '아이신'과 함께 개발했다. 빠르고 신속한 변속으로차량의 주행 성능이 개선되고줄어든 내부 마찰을통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수동변속기만큼 우수한 효율까지 갖췃다. 특히 2004~2012년까지 WRC 9년 연속 우승, 2013년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크라임 대회 우승, 2014년-2015년 WTCC 2년 연속 우승, 2016년 다카르 랠리 우승 등 무수한 대회에서 입증된 최적화된 서스펜션은 어떠한 주행 상황에서도 기민성과 민첩성,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푸
[kjtimes=견재수 기자] 대한약침회의 국제학술지 ‘Journal of Pharmacopuncture(이하 JoP)’가 미국 톰슨로이터(Thomson-Reuters)사 Web of Science의 인덱스 중 하나인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ESCI)’에 등재됐다.JoP는 1997년 ‘약침학회지(Journal of Yakchim(Korean Herb-Acupuncture Institute)’라는 명칭으로 창간, 한글과 영문을 혼용해 발행한 학술지였으나 2012년 3월부터는 전체 영문으로 발행됐다.또한 세계적인 학술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폴, 호주, 일본, 홍콩 등 13개 국가 총 29명의 편집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국내는 9명, 국외는 20명 비율이다. ESCI는 2015년 11월 8일(미국시간 기준) 톰슨로이터사가 Web of Science(Core Collection)에 새로 오픈한 인덱스로 Web of Science Core 내의 주요 인덱스(SCI(E)/SSCI/AHCI)에 등재 심사 중인 국제학술지들 중 1차 심사를 거친 학술지들을 등재시킴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시가 삼청각에서 20여만원짜리 식사를 한 뒤 3만원만 지불한 세종문화회관 임원 A씨를 직위해제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1차 조사를 통해 삼청각에서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닷가재 요리가 포함된 식사를 하고도 3만원 가량만 지불한 게 맞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지난해에도 공무원 4명과 함께 15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하고도 밥값을 안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세종문화회관 3급 공무원인 A씨는 지난 9일 지인 10명과 함께 삼청각을 찾아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닷가재 코스를 먹은 뒤 약 3마원만 지불했다. 총 200만원이 넘는 식사를 하고도 30여만원만 지불한 것. 이는 A씨가 삼청각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어 갑질 논란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청각은 서울시 소유에 세종문화회관이 운영을 맡고 있다. 일단 서울시는 A씨
[kjtimes=견재수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감사원으로부터 징계요구를 받은 인건비 비리 연루 직원들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 조치를 내리겠다고 18일 밝혔다. 비리에 연루된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앞서 감사원이 농어촌공사 본사와 7개 지역본부, 기술안전품질원을 대상을 벌인 일용직 인건비 집행 실태 감사를 통해 적발된 26명(총 27건)이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허위로 일용직 인부를 등록한 뒤 인건비를 가로채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위행위’를 일상적으로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들 가운데 파면 9명, 해임 1명, 정직 2명, 경징계 이상 3명 등 총 1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해 파면·해임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며 “강도 높은 청렴 혁신으로 현장 비리 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제도개선 대책을
[kjtimes=견재수 기자] 농식품부와 aT가 청년 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고 식품산업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우수대학들가 전략적 협업을 본격 전개한다. 지난 15일 서강대에서는 “Good Job, Good people(좋은 일자리, 우수한 인재)”협약이 이뤄졌다. 성균관대, 한국외대와의 협약은 식품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aT와 주요 대학 간의 산학연계 추진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신호탄이다. 주요 내용은 “aT는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측은 aT의 정규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장려를 위해 학점교류 실시와 같은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는 것이다.식품공공기관과 국내 우수대학과 이뤄진 이번 협약은 젊고 우수한 인재에 목말라있는 식품
[kjtimes=정소영 기자] 종합주류회사 무학이 알제리 대사관으로부터 굿데이뮤지엄에 전시해달라며 알제리 와인을 기증받았다. 알제리는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해 과수농사에 적합하며 건조하고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 요건을 갖춰 포도 품질이 매우 우수하고 와인의 풍미가 깊다. 무학이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에 개관한 굿데이뮤지엄은 전 세계에서 수집한 3000여 종류의 주류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무학은 이번에 기증받은 와인을 굿데이뮤지엄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굿데이뮤지엄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현재까지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우즈베키스탄 관광객 톨리브(Tolib Jakhangirov)씨는 굿데이뮤지엄을 견학한 뒤 자국 우즈베키스탄의 술을 알리기 위해 우즈벡 보드카 ‘사마르칸트(Samarqand)’를 기증하는 등 방문객들의 기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평택 국제대학교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 연구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은 17일 국제대학교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쌍용차는 코란도C 1대를 연구 실습용으로 기증하고 향후 ▲공동연구 과제 선정 및 실습 ▲교수진 및 현업종사자 연수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산학협력 협약 체결에 따라 쌍용차와 국제대학교는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우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인력 육성과 자동차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2002년부터 전
[kjtimes=견재수 기자] 동국제강[001230]은 국내에서 가장 긴 6200m 길이의 디코일(DKOIL) 철근 제품의 출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일철근은 기존의 막대 모양이 아닌 실타래처럼 말아 놓은 형태로 지름 10mm에 최장 길이 6200m, 무게 3.5t에 달한다. 디코일은 동국제강 로고 'DK'와 ‘coll'의 합성어로 동국제강 코일철근’이라는 뜻이다. 이달 4000t 물량을 주문 받았으며 경기권과 영남권 일대 철근 가공업체에 먼저 공급된다. 코일 철근은 필요한 만큼 잘라 쓸 수 있을 정도로 가공이 쉽고 낭비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건설사의 원가 절감을 비롯해 작업 효율성과 가공 생산성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jtimes=견재수 기자]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현직 국토부 과장이 자신의 사무실서 검찰에 체포됐다.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경수)는 지난 16일 정부 세종청사 국토부 사무실에서 김해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A 과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A 과장은 김포지역 3곳에서 조성중인 산업단지 지정 및 조성과 관련된 업자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A 과장의 조사가 끝나는 대로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앞서 검찰은 A 과장을 체포하기 전까지 인허가 명목으로 산업단지 시행사 대표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수억대 규모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김해시청 고위공무원, 김해시장 측근 등을 기소했다. 이 과정
[kjtimes=견재수 기자] 닛산이 7인승 SUV 2016년형 패스파인터를 17일 국내 출시했다. 패스파인더의 국내 판매 가격은 529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혜택을 적용하면 50만원 할인된다. 패스파인더는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도 2열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글라이드, EZ플렉스 시팅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장착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 기관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선정돼 3년 연속 최고 패밀리카로 등극했다. 출시 기념으로 2월 구매 고객에게 최대 170만원 상당의 할부이자 지원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높은 공간 활용성과 첨단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가족단위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라며 "프리미엄 7인승 SUV로서의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한 2016년 패스파인
[kjtimes=최태우 기자] 푸조-시트로엥 공식 딜러 한불모터스가 롯데캐피탈을 전략적 제휴 금융사로 선정했다. 한불모터스는 다양한 금융서비스 개발을 통해 지난해의 성장세를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특히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조건으로 푸조와 시트로엥, DS의 다양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념해 푸조 대표 모델인 푸조 2008, 3008, 508 모델 대상 60개월 무이자 금융 상품을 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푸조 전시장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오는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인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는 오는 3월 1일(현지시각)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420㎡ 규모의 전시공간에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계획이다.SIV-2의 스타일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Dynamic Motion)을 콘셉트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오랜 시간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협곡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 전반에 녹여 내도록 했다.균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이 내달 14일까지 ‘폭스바겐 러브 데이’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발렌타인데이 및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산지역의 3개 전시장(남천전시장, 덕천전시장, 해운대전시장)과 경남지역의 창원전시장, 제주전시장 등 총 5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유카로오토모빌은 자사 전시장에서 행사 기간 내에 골프와 티구안을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각 1명씩 추첨해 10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시승행사의 모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페레로로쉐 초콜릿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한편 2월 한 달 동안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약 970만원까지 공식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제타, CC, 티구안 등 인기모델을 대상으로 진
[kjtimes=최태우 기자]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하기 위해 누워 있던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방사선사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판사 김동현)은 MRI 촬영을 위해 누워 있던 정모(여·32)씨의 양 가슴을 만진 방사선사 조모(41)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해 2년,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을 명했다. 조씨는 2015년 1월 17일 정오께 대전 중구의 한 병원 MRI 촬영실에서 촬영을 위해 누워 있던 정모씨의 양 가슴을 만지고 신체를 손바닥으로 훑어 내리는 등의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조씨에 대해 “동일 직업군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 측면이 있고 피해자가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어 처벌이 불가피 하다”면서도 “추행의 정도가 실형에 처할 만큼 중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국내 최대 수준의 실시간 교통정보가 제공될전망이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는 KT·LG유플러스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약 20년 동안 전자지도 사업으로 축적한 아이나비 통계 데이터와 2700만에 이르는 이동통신 양사의 사용자가 기반이 된 국내 최고 수준의 교통정보 서비스가 기대된다.3사는 이 같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존 모바일 내비게이션보다 예상시간과 도착시간의 오차를 줄이는 정확한 교통상황 파악으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빠른 경로를 예측하는 아이나비의 통계데이터는 국내 최대 25만개의 KS 링크와 교통 빅데이터를 결합해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정확한 교통상황을 제공한다. 아이나비의 교통 빅데이터는 ▲ 각 구간별 도로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