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최태우 기자] 한진[002320]이 계열사인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진은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보통주 3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kjtimes=최태우 기자] 대한방직[001070]이 지난해 50억5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47억원으로 13%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2226900만원이 발생했다.
[kjtimes=정소영 기자] BMW의 공식딜러 내쇼날모터스가 목포에 커넥티드 센터를 오픈했다. 목포 커넥티드 센터는 연면적 880.46㎡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전시장과 고객라운지, 카 액세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존, 서비스센터가 통합 구성돼 있다. 전시장은 4대 의 신차를 전시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는 총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커넥티드 센터(Connected Center)는 지리적 여건상 BMW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기 힘든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거점 센터이다. 이번 목포 지점에 이어 향후 서산, 김해, 구미 등 인구 30~50만의 중소도시 총 6곳을 대상으로 오픈을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 13일까지 방문고객들에게 차량 무상점검 및 엔진오일과 워셔액 무상 보충 서비스, 주요 소모품 교환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BMW 코리아
[kjtimes=정소영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생아들에게 털모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신생아가 저체온증이나 감기, 폐렴 등의 질병으로 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는 위험을 현저히 줄이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병원 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세이브더칠드런의 캠페인 취지와 의미를 홍보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병원 내원객들은 물론 병원 임직원들까지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뜻깊은 의미를 함께 했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원장은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털모자 만들기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며 “뜨개질을 낯설어 하던 분들도 이제는 제법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지난해 매출 9조4800억원, 영업이익 51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지난 한 해 신규로 수주한 규모는 11조2160억원으로 세전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 GS건설은 27일 이 같은 2014년도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모두 흑자전환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적표에서 눈에 띠는 부분은 신규 수주다. GS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 증가폭은 전년대비 24.5%나 증가했다. 2011년 이후 3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것도 주목된다. 플랜트 부분에서 이라크 카르발라 프로젝트와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 등 5조8300억원 규모가 이뤄졌고, 건축·주택부분도 방배 5구역, 신반포6차 등 주요 지역 재개발/건축 수주를 통해서는 3조2,380억원의 신규 수주가 이뤄졌다. 해외 매출의 비중이 큰 것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반도체 매출이 세계 반도체 기업 가운데 미국 인텔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의 실적 부진을 메우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7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반도체 매출액은 372억달러로 전년에 비해 약 8% 증가했다. 세계 1위 반도체 업체인 인텔은 전년에 비해 약 6% 증가한 513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텔에 비해 삼성전자의 매출액 증가가 더 가파른 셈이다. 다만 대만의 파운드리 업체인 TSMC의 성장세가 더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TSCM은 인텔과 삼성의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무려 25%다. 세계 반도체 기업 상위 10개사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다. 이어 4위는 미국의 퀄컴이 차지했다. 5위는 마이크론·
[Kjtimes=견재수 기자]애플의 아이폰6와 6플러스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 확대가 가파르다. 지난 2011년 삼성전자에게 내준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7일 WSJ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애플은 사상 최대의 분기 순을 거둔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에 반해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을 떨어지는 추세다. 경제주간지 포천의 조사 결과 애플은 지난해 4분기 6650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다. 전년 동기대비 30% 늘어난 수치로 판매량 7000만대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3분기 세계 시장 점유율은 25%로 1년 전보다 9%포인트 하락했다. 3분기 삼성의 휴대전화 판매량은 7800만대라고 시장조사업체 커널
[kjtimes=견재수 기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패션브랜드 'BURBERRY(버버리)'란 이름과 한글 명칭이 같아 상표 등록이 거부됐던 안동 ‘버버리 단팥빵’이 특허청을 상대로 승소했다. 앞서 2013년 2월 농업회사법인 버버리찰떡은 ‘버버리단팥빵’으로 상표등록 출원을 내려했지만 특허청이 이를 거절하는 결정을 내리자 특허심판원에 1심 재판의 효력을 갖는 심판을 청구했다. 심판원은 해당 사건의 출원 상표의 지정상품이 단팥빵이라는 점이 선사용 상표(영국 '버버리'의 의류와 가방 등 패션 관련 제품)와 다르다는 이유를 들었다. 호칭이 동일하지만 일반 수요자가 혼동할 가능성이 없다는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심판원은 특히 "'버버리'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 '벙어리'의 방언으로 사용되고 있고 '버버리찰떡'이 안동지방의 특산품임을 감안할 때 이를 단
[kjtimes=견재수 기자] 브리지스톤이 중국 고무 회사들과의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와 관련한 재판에서 승소했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2011년 9월, 중국 정조우(郑州市) 중급인민법원(中级人民法院)에 중국 고무기업인 지엔신(建新)과 PT베스트스톤(PT.Beststone)을 상대로 타이어 디자인 특허 침해와 관련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내용은 중국 정조우두 회사가 브리지스톤의 특허 디자인인 트럭•버스 타이어 트레드 패턴(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부분의 문양 디자인)을 무단으로 사용, 타이어를 제조 판매함으로써 브리지스톤의 지적재산권이 상당 부분 침해당했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정조우시 고급인민법원(高级人民法院)은 지엔신과 PT베스트스톤이 브리지스톤의 특허권을 보유한 트레드 디자인을 사용해 재생용 타이어용 트레드를 제작 판매한 행위는 브리지스톤의 디자인
[kjtimes=견재수 기자] FCA코리아의 지프 체로키, 지프 그랜드 체로키, 닷지 차저, 닷지 듀링고, 닷지 그랜드 카라반, 램 1500 등 FCA 그룹의 6개 모델이 에드먼즈닷컴(Edmunds.com)이 뽑은 2015 최고 인기차(2015 Most Popular)로 선정다. 지프 체로키는 중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대형 SUV 부문, 닷지 차저는 대형차 부문, 닷지 듀링고는 대형 정통 SUV 부문, 그랜드 카라반은 미니밴 부문, 램 1500는 대형 트럭 부문에서 각각 최고 인기차로 선정됐다. 에드먼즈닷컴 2015 최고의 인기차에 선정된 FCA 그룹의 6개 차종 중 그랜드 체로키와 체로키는 국내에서도 꾸준한 판매 증가에 힘입어 지프 브랜드 판매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그랜드 체로키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최고 성능의 프리미엄 SUV로 ‘오토퍼
[kjtimes=정소영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이 겨울 방학 동안 저소득가정 어린이 대상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와 함께 ‘2015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며 올해로 4년째다. 이번 ‘2015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78개 학교, 약 3,500명의 저소득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단활동과 학습지도 등 다양한 특별활동 및 중식 등을 제공하며 진행됐다.특히 집단프로그램의 경우, 행복감 척도, 우울감 척도 등의 긍정심리 사전사후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 및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향상을 독
[kjtimes=견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26일 대형 럭셔리 SUV 신형 투아렉(The new Touareg)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투아렉에는 V6 3.0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가 조합, '3.0 TDI 블루모션'과 '3.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3.0 TDI 블루모션 R-Line'의 3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전 라인업에 탑재된 최고출력 245마력(4,000~4,400rpm)과 최대토크 56.1kg.m의 2,967cc V6 TDI 엔진은, 1,750~ 2,250rpm 넓은 실용 영역에서 꾸준하게 최대 파워를 끌어내면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구동력을 제공한다. 제로백은 7.6초, 최고 속도는 220km/h다.역대 투아렉 중 가장 친 환경적인 신형 투아렉은 기존의 스타트-스톱, 에너지 회생 기능에 새롭게 코스팅(coasting) 기능을 추가, 공인 연비는 10.9km/l(복합), 9.9km/l(도심), 12.3km/l(고속)으로 향상됐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5g/km로 이전 모델(231g/km)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투아렉은 지난 2005년 지구를 한바퀴 도는 360도 프로젝트를 통
[kjtimes=최태우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고비용 치과치료에 대한 가계 부담 감소와 의료보험 보장의 사각지대에 있는 치아건강을 위해 1월 2일부터 ‘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무배당 하얀미소 치아보험’은 보철치료를 더 크고 든든하게 보장하는 것은 물론 치수치료(신경치료)까지 보장하는 치아보험이다. △ 치아보철 치료비 및 치아보존 치료비 지원 △니즈에 따른 갱신/비갱신형 선택 가능 △연간 한도 없이 보장하는 충전치료 △중도인출이 가능하여 치아관리 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또 그동안 큰 돈 때문에 망설였던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보철치료를 최대 150만원까지 보장(고급 플랜가입시)하도록 내용을 확대했고 자주 받는 보존 및 충전치료에 대해서도 연간 한도에 관계없이(단, 크라운은 연 3개한도) 치아 당 최대 20만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의 휴대폰이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신흥국 현지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했다. 인도공장의 경우는 타이젠폰을 직접 생산하고, 인도네시아공장에서는 기존 가전기기 생산라인을 일부 조정해 휴대폰 생산에 나선다. 26일 삼성전자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인도에서 출시한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 Z1'이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되고 있다. 약 9만9000원(5700루피)의 가격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론칭한 삼성 Z1은 현지에서 일부 혹평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삼성 측은 소비자 반응에 특별히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삼성전자가 인도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것은 이 같은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도 보인다. 삼성전자는 인도공장 가동을 통해 타이젠폰의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신하는 분위기다. 삼성전자 측
[kjtimes=정소영 기자] 지난해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100%나 성장하면서 최근 웰빙 음료로서 확실히 지리 매김 하고 있다. 톡 쏘는 시원한 청량감에 당분, 칼로리가 없어 웰빙 음료로 주목받고 있는 탄산수는 지난 2011년 110억원 규모에서 2012년 130억원, 2013년 20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다 지난해 약 400억원(RTD기준, 탄산수 정수기 및 제조기 시장 제외)까지 확대됐다. 이 같은 탄산수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의 ‘트레비’, 트레비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탄산수의 저변확대를 위해 피트니스센터, 클럽, 워터파크 등에서 주 타깃인 20~30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각종 시음과 이벤트, 소비자 선택폭 확대, 다양한 맛(레몬, 라임, 플레인 3종)과 패키지(280ml 병, 355ml 캔, 500ml 및 1.2L 페트 4종),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