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월)
[kjtimes=최태우 기자] 최근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인 연비 검증 방식이 새롭게 도입될 방침이다. 시험차량 3대의 연비를 측정하고 평균값을 뽑는 가운데 허용오차범위(5%)를 초과할 경우 차량 3대를 추가로 측정하는 방식이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와 같이 ‘자동차 에너지 소비효율,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연료소비율 시험방법 등에 관한 공동고시안'을 지난 7월 행정 예고한 이후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 같은 연비 조사 방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토부와 산업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는 내주에 공동고시를 공포할 예정이다. 자동차 연비조사는 올해부터 국토부가 총광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까지는 국토부와 산업부가 각각 1대와 3대를 대상으로 연비를 조사해왔다. 당초 이들 3개 부처가 행정 예고한 안에는 예산과 인력 등을 고려해 차량 1대
[kjtimes=정소영 기자] 식품을 소재로 한 ‘2014 아세안무역전시회(ASEAN Trade Fair 2014)’가 12일 오전 11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돼 15일까지 4일간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들의 화합과 단결을 확인한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국의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제연합) 회원국 소속 1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국에서 생산된 다채로운 식자재를 통한 퓨전요리를 선보인다. 식품이 소재인 만큼 첫날 개막식은 요리시연 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12일(수)에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3개국이 요리시연 행사의 문을 열었다. 브루나이는 대하구이와 칠리소스 볶음면, 캄보디아는 팜슈가 약식과 페퍼그릴(생선과 육류), 인도네시아는 꿀을 활용한 쿠키, 샐러드, 채소요리 등으로 참관객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0일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의 핵심거점인 블라디보스톡에 국내은행 최초로 사무소를 개소했다. 러시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극동지역 개발프로젝트의 중심지인 블라디보스톡은 최근 러시아 극동개발부 차관이 극동지역 경제특구를 지정해 적극적인 해외기업 투자 및 유치를 밝힐 정도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우리은행은 2008년 1월 러시아현지법인(ZAO Woori Bank) 설립 이후 2011년 8월 상뜨-페데르부르크 지점을 개설했으며, 이번 블라디보스톡 진출로 모스크바에서 극동지방에 이르는 현지영업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순우 은행장은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한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는 블라디보스톡 진출을 통해 극동지역 개발에 참여하고 현지기업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현재 우리정
[kjtimes=정소영 기자] 푸조가 푸로덕트 총괄 디렐터로 ‘로랑 블랑쉐(Laurent Blanchet)’를 선임했다. 지난 3일 공식 선임된 로랑 블랑쉐 총괄 디렉터는 1993년 PSA그룳에 입사해 20년 동안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등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마케팅과 세일즈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11년부터 푸조 브랜드를 맡았으며, 지난달 말 출시돼 국내 수입 CUV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푸조 2008’과 ‘푸조 308’ 등 최근 모델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대한전선[001440] 매각 입찰에 국내 사모펀드(PEF) 업체 1곳만 참여해 유찰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매각 주관사인 하나대투증권=JP모건 컨소시엄이 이날 대한전선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국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1곳만 참여했다. 그러나 한앤컴퍼니 입찰 조건은 하나은행 등 채권단이 내부적으로 정한 요건에 미달해 유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채권단은 내일 주관사와 회의를 열고 한앤컴퍼니와의 추가 협상 또는 유찰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전기산업계 최대 매물로 주목받고 있는 대한전선 매각에 그동안 관심을 보인 곳은 SG그룹과 글랜우드 등이 있었지만 참여하지는 않았다.
◇ 팀장 승진 ▲ 영업기획실 차주천 ▲ 서울남부지사 이흥식 ▲ 경남지사 이정한 ▲ 전북지사 형재우 ▲ 강원지사 이수일 ◇ 팀장 전보▲ 보증이행처 이철완 ▲ 공공지원실 박종윤 ▲ 서울서부지사 김현민 ▲ 광주전남지사 이순교 ▲ 경기지사 김유택 ▲ 영남관리센터 박재영
[kjtimes=견재수 기자] 납품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강승철(54) 전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와 김모 전 임원이 검찰에 체포됐다. 강 전 감사는 MB정부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 출신이자 석유관리원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장영섭)는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에 배전운영 상황실 시스템과 근거리통신망(TRS) 등을 공급하는 K사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챙긴 혐의로 강 전 감사 등을 체포했다. 강 씨는 MB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를 거쳐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자문위원, 한국전력공사 상임삼사위원 등을 지냈다. 지난 2011년 7월에는 석유관리원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임기 1년여를 남겨둔 작년 5월 이사장 직에서 물러났다. 앞서 지난달 말에는 같은 K사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
[KJtimes=정소영 기자]삼성SDI는 지난 11일 천안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삼성SDI 동반성장 대축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삼성SDI 박상진 사장을 비롯해 삼성SDI의 협력회사 CEO 및 임직원 50여명과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대축제는 지난 1997년 삼성SDI가 협력회사들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지속적으로 상생·발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삼성SDI는 행사장에 협력회사의 제품들을 전시하고 협력회사들의 우수한 혁신 사례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 시간 단축을 이룬 래트론, 폴리트로닉스, 대명전자, 이그잭스 등이 제조·산업 혁신 부분에서,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불량률을 줄인 동방디지텍이 품질혁신 부분에서 삼성SDI 대표이사상을 각각 수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내년 1월 6~9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앞서 36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미국가전협회(CEA)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11개), 모니터(3개), 스마트폰(3개), 웨어러블(2개), 태블릿(2개), 반도체(4개), 가전(3개), 프린터(2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TV 제품과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는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들에 주는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4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제품을 배출하며, 8년 연속 세계 TV 1위의 위상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TV 부문에서 역대 최고로 많은 11개의 혁신상을 받아 'CES 2015'의 기대감을 높였다.세계 최고 3000R(반지름이 3000㎜인 원의 휜 정도)
[KJtimes=견재수 기자]삼성전자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30일까지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삼성전자 S’골드러시 창립 45주년 지펠아삭 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삼성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 신모델을 구입할 때 최대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효율적인 습도 관리가 가능한 30만원 상당의 삼성 제습기도 받을 수 있다(행사 모델에 한함).지펠아삭과 셰프컬렉션으로 구성된 메탈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세련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17일부터 지펠아삭 홈페이지(www.zipelassak.com)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김치를 제안하는 '지펠아삭 소셜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창립 45주년 기
[kjtimes=정소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우리 화훼 수출확대를 위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본 주요 도매시장 경매사와 수입바이어 17명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산 절화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일본 내 꽃 소비 성수기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한국의 수출 효자 화훼품목인 장미, 국화, 백합 등의 절화(cut flower)가 일본 대지진 이후 소비 침체와 엔저 등으로 지난 3년간 매년 30% 이상 수출실적이 감소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최근 화훼 농가와 업계는 수취가격 하락세 속에 품질 향상을 위한 설비 재투자가 위축되고 품질 관리가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에 화훼 재비를 포기하는 농민들이 다른 품목으로 작목을 전환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화훼수출 여건을 타개하고 한국 절화의 우수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2014-2015 시즌 성적에 따라 금리우대 및 경품을 제공하는 ‘위풍당당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오는 28일까지이며 한도는 3000억원이다. 한새농구단의 3연속 통합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20%에 농구단이 정규시즌 우승시 0.1%p, 챔피언 결정전까지 승리하는 통합 우승 시에는 추가로 0.1%p를 우대해 최대 연2.40%의 금리를 제공한다.또한, 농구단의 정규시즌 7승과 3년 연속 통합우승을 응원하는 3-3-7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가입 고객 전원에게 한새농구단 춘천 홈경기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통합 우승 시에는 추첨을 통해 3돈짜리 순금경품(3명), 사인농구공(300개), 우승감사 기프티콘(70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지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지난 주말,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17가족 60여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에서 1박 2일로 ‘제 1회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여행은 현대모비스 자원봉사단과 푸르메재단 직원이 강릉 정동진 일대와 휠체어 이동이 편한 월정사 전나무숲길 산책로 등에서 장애아동과 가족들 60여명의 여행도우미로 나선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에 앞서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소재 푸르메재단 강당에서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된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기립형 휠체어 등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를 장애아동 가족에게 전달했다. 현대모비스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는 것 자체가 참으로 힘든 일” 이라며
[kjtimes=견재수 기자] 브리지스톤이 베트남 첫 타이어 생산 공장을 하이퐁시에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베트남 정부와 하퐁시, 주베트남 일본대사관 관계자 및 관련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베트남 신공장은 지난 4월 승용차용 래디얼 타이어(PSR)의 생산을 시작해 2017년 하반기까지 하루 약 4만9000본의 타이어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 신공장이 완전 가동되면 유럽 및 북미 지역과 일본 시장으로 수출될 제품의 생산기지가 될 예정이다.마사키 쓰야 브리지스톤의 최고경영자는 "베트남 정부와 하퐁시 관계자 분들을 비롯해 베트남 신공장 설립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공헌한다'는 브리지스톤의 기업이념에 따라 동사의 발전은 물론 베트남 지역 사회 기여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
[kjtimes=견재수 기자] 연말 송년 모임을 비롯해 한해를 마무리하는 각종 술자리가 잦은 시기가 왔다. 즐거운 자리가 연장되면서 과음으로 인한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동아제약이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 3총사를 추천한다. 동아제약 모닝케어 3총사는 알코올 분해 효과가 탁월하거나 간 손상 개선에 탁월한 ‘굿바이알콜 모닝케어’, ‘모닝케어 플러스’, 그리고 남성보다 알콜 분해 성분이 낮은 여성들의 숙취 및 음주 후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모닝케어 레이디’ 등 3가지 제품이다. ‘굿바이알콜 모닝케어’는 미배아 대두 발효 추출액(Rice Soybean Extract; RSE)을 주성분으로 원료인 미배아 및 대두를 효모균으로 발효시켜 피틴산의 함유량이 높아 체내 알코올 대사작용을 활성 시켜 알코올 분해 효과를 나타낸다. 여기에 밀크시슬 추출 분말을 함유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