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정소영 기자] 조사 중인 피의자를 일부 폭행한 경찰관이 해임됐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절도 혐의 용의자를 조사하던 과정에서 일부 폭행한 사실이 드러난 강남경찰서 소속 A 경사를 해임했다고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13일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된 김모(24)씨를 조사하던 중 김씨의 귀를 잡아당기고 정강이를 2~3차례 걷어찼으며,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A 경사는 김씨의 진술이 전날과 달라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사가 경찰공무원으로서 적절히 처신하지 못한 점을 들어 중징계에 해당하는 해임조치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형법상 폭행 혐의 등에 대해서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중이지만 이 같은 부적절한 처신만으로도 행정적 징계를 내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혔다. 해임 공무원은 3년간 공무원 임용이 불가능
[kjtimes=정소영 기자] “3.1절을 맞아 몽골 울란바토르 중심에서 식민지 침략행위 등 역사 왜곡에 독도 영유권까지 주장하는 일본을 교민과 몽골인들이 모여 규탄하는 대회를 열겠다” 지난 25일 이연상 몽골한인회 회장이 서울 영등포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인터뷰를 통해 일본의 역사 왜곡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며 내뱉은 말이다. 오는 5월 9일 사흘 간 몽골 울란바토르 미셀엑스포 건물에서 개최되는 한‧몽 기업엑스포에 한국기업을 초청하기 위해 내한한 이 회장은 몽골에서 열리는 3.1절 관련 행사 준비를 위한 자료와 물품 구입도 이번 방문 목적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5월 몽골한인회가 주최하는 한몽우수기업제품전시회(제4회 한몽엑스포) 유치 준비를 하기 위해 왔으며, 한몽엑스포에 지방자치단체나 중소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참
[kjtimes=견재수 기자] LS산전(대표이사 구자균 회장) 글로벌 태양광 시장 중심국으로 급부상한 일본 공략을 위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태양광 전시회에 참가했다. 27일 LS산전은 26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PV EXPO 2014’ 전시회에 4년 연속으로 참가해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본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이후 매년 태양광 자가 발전 시스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같은 시장성을 간파한 LS산전은 지난 2009년부터 일본 시장에 조기 진입해,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JET(Japan Electrical Safety Environment Technology Laboratories) 인증을 획득했고, 일본 주택용 태양광 발전 시장과 메가와트 급 발전소용 태양광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리드 EXPO, 에코하우스 EXPO, 일본 국제 수소•연료전지 EXPO
▲ 이창재(GS건설 광주∼원주(제2영동)고속도로민간투자사업5공구 현장소장)씨 빙모상 = 26일 경기도 의정부시 보람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6시 20분. ☎ 031-851-4444
[kjtimes=견재수 기자]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민간발전소 건설 사업 규정이 강화된다. STX그룹과 동양그룹 등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도 유동성 위기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철 의원(민주당)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태로 발의해 국회에서 심의 중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간발전사업자가 사업권을 따낸 뒤 일정 기간 내에 정당한 이유 없이 발전소 건설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 사업 허가를 취소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또 해당 기간은 원자력과 화력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등 전원별로 산업부 장관이 별도 고시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사업권을 취득한 후 늦게라도 공사에 들어가면 사업권을 취소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실제로도 착공 지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과 티에스테크노가 공동 개발한 ‘튜브형 강관 록볼트’가 2014년 제6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록볼트(Rock Bolt)는 터널을 뚫기 위한 발파 작업 이후 암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지반 보강재다. 금번에 수상한 `튜브형 강관 록볼트`는 강관 내부에 유체(물)를 주입해 강관을 팽창시켜 암반에 강하게 밀착시킬 수 있는 록볼트다. 튜브형 강관 록볼트는 암반과 록볼트 사이에 마찰과 기계적 맞물림 효과를 가져와 설치 즉시 지반 보강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지반 굴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반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시멘트 모르타르 등을 사용하지 않아 지하수가 이들 재료를 씻어내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수질오염 염려가
[kjtimes=정소영 기자] 우리은행이 LED조명 설치 자금을 지원하는 ‘우리 LED 에너지 다이어트론’을 출시했다. ‘우리 LED 에너지 다이어트론’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해 LED조명 설치 자금 범위 내에서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신용등급 및 담보유무에 따라 최저 연 3.32% (2014.2.26.현재 단기코픽스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이 만기될 경우 목돈상환 부담을 덜기 위해 원금 일부와 이자를 갚아나가는 일일 자동상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다.또 설치비용을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4~0.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비용부담으로 LED조명 교체를 망설이는 기업에게 낮은 금리 및 캐쉬백 혜택을 주고자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
[kjtimes=견재수 기자]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새로운 3세대 모델 ‘뉴 MINI’가 영국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생산된다. 뉴 MINI는 본(Born)에 위치한 위탁 제조업체 ‘VDL 네드카(VDL Nedcar)’사를 통해 옥스포드 생산 차량과 동일한 품질 기준으로 제작된다. VDL 네드카 근로자들은 2014년 여름 네덜란드 생산에 앞서 라이프치히와 옥스포드, 레겐스부르크의 BMW 공장에서 BMW 그룹 생산 시스템에 관해 교육을 받았다. VDL 네드카를 통한 네덜란드 생산 네트워크 확대는 연간 약 26만 대의 MINI를 생산할 수 있는 옥스퍼드 공장 생산량에 더해 추가적인 글로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옥스퍼드, 스윈던, 햄스홀에 거점을 둔 MINI의 영국 생산 네트워크와도 가까워 물류를 포함한 지리적 이점을 누릴 수 있다. BMW 그룹의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 생산부문 총괄사장은 “MINI 브랜
[kjtimes=견재수 기자]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세일즈 총괄 임원으로 송승국 상무(40세)를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송승국 상무는 한성자동차, BMW 그룹 코리아, BMW 바바리안 모터스를 거치며 중장기 세일즈 계획과 파이낸스 프로그램 개발 등 임포터 업무에서 실제 현장 업무를 수행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에서는 세일즈 상무로서 크라이슬러, 지프, 피아트 등 3개 브랜드의 세일즈 전략 수립에서 딜러 관계까지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kjtimes=견재수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해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 168명에 대한 입사식을 진행했다. 정명철 사장과 각 본부 임원들이 배석해 이들의 입사를 축사했다. 이번에 입사식을 치른 신입사원 168명은 두 달간의 연수기간 동안 창의성과 현장감각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더불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구성했다. 실제로 신입사원들은 연수기간 중 공장과 연구소 등 주요 사업장 견학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구조학 실습, 차량을 직접 운전해보는 시승 프로그램, ‘모비스 탐구생활’ 등 체험 위주 연수를 통해 자동차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가운데 약 65%를 연구개발본부에 배치해 기술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채용에서 지난해 상반기 처음으로 도입한 새로운 채용설명회인 ‘오
[kjtimes=견재수 기자] 따뜻한 춘삼월을 코앞에 둔 시점, 볼보자동차의 기세가 매섭다. 1등급 연비에 매력적인 가격까지 앞세워 올봄 수입차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25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6L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1등급의 고연비를 갖춘 삼각편대 S60 D2, V60 D2, S80 D2를 출시해 3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D2 라인업 3종은 1.6L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엔진 스타트/스탑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는 향상 시키고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S60 D2의 경우 고속도로 연비 20.2km/l·복합연비 17.2km/l의 1등급 고연비를 자랑한다. V60 D2도 고속도로 연비 19.7km/l·복합연비 16.5km/l를, S80 D2는 고속도로 연비 19.7km/l·복합연비 16.9km/l로서 동급 최고 수준의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이들 라인업은 출력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 세 차종 모두 1.6L급 수입 디젤 승용차 중 가장 높은 출력인115마력에 최대 토크 27.5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엔진은 같지만 기어비와 서스펜션 셋팅을 각 모델에 최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내달 3일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예정인 XLV의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 김철관(53)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이하 인기협) 회장이 컨설팅 명품강사로 소문난 맹명관(57·마케팅스페셜리스트)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소 전임교수를 만나 마케팅과 컨설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가진 두 사람은 향후 인기협과 중소기업혁신전략연구소 사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철관 회장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조직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회원과 회원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며 “맹 교수님이 아주 훌륭한 컨설턴트이기 때문에 자문을 요구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맹명관 교수는 “김철관 회장이 이끈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언론단체로서 건강성에 전혀 문제가 없는 조직 같다”며 “회원사들이 하나로 뭉쳐 가사송고, 공동광고 등의 유치 방법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봐야할 것”
[kjtimes=견재수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종전 상일역에서 경기도 하남시까지 연장된다. 25일 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의 기존 종점역인 상일역에서 하남시 창우동까지 연장하는 건설사업 기본·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공사 계획에는 총 990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강일지구와 미사지구를 지나 하남시 창우동까지 약 7.725km 구간, 5개 역을 신설하는 공사다. 서울시는 시계에 포함된 1.116km 구간의 토목과 건축 등 건설공사와 전 구간의 궤도 및 시스템 공사를 맡았으며, 설계용역을 끝내고 올 12월에 공사를 시작한다. 서울시계는 2018년, 창우동을 포함한 전구간은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중앙정부 예산과 서울시, 경기도, LH공사가 분담한다. 또 2016년에 완료되는 하남미사지구의 입주 시기를 고려해 하남풍산지구 구간을 1단계, 하남시 창
[kjtimes=견재수 기자] 해빙기를 맞아 강원지역 주요 국도의 파손된 구간, 이른바 포트홀에 대해 특별 정비가 실시된다. 포트홀은 도로에 스며든 물기가 얼고 녹기를 반복해 생긴 균열 또는 도로에 구멍이 파인 현상이다. 25일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변종현)은 내달 12일까지 도로보수원 491명과 장비 147대를 투입해 도내 국도의 도로포장 파손구간을 보수한다고 밝혔다. 원주국토청은 기록적인 폭설로 예년보다 제설작업 등 도로포장 파손사례가 많아 24시간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도로순찰을 강화해 포트홀을 발견하는 즉시 응급복구할 계획이다. 태백-삼척 구간 국도 38호선 등 포트홀이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정밀조사를 의뢰해 항구복구를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