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일)
[kjtimes=최태우 기자] 한국지엠이 3월 한 달간 총 5만6144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중 내수는 1만6868대를 판매했는데 전년 같은 달보다 27.6%나 증가한 것이며 지난 2002년 회사 출범이래 3월 최대 판매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것은 쉐보레 스파크다. 스파크는 3월 한 달 9175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87.7% 증가했다. 국내 최초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과 차체의 71.7%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경차 중 최고의 안전성을 갖췄다는 평가 덕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상품성 덕분에 국내 시장 외에도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출시 후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객들을 수개월 기다리게 했던 임팔라는 지난달 2009대의 내수판매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대기기간을 2개월 이하로 정상화하는 등 물량 확보에 더욱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실용성과 안전성으로 어필하고 있는 트랙스는 1002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지엠은 3월 한 달간 완성차 3만9276대를 판매했고, CKD(반조립부품수출)로 7만2264대를 수출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석 달 동안
[kjtimes=정소영 기자] 3월 마지막날. 대학로로 잘 알려진 서울 동숭동 한 호프집에 전국에서 모인 수십명의 ‘진수’씨가 모였다. 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31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 비어할레 3층 오비맥주 체험관에서 카스의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 캠페인과 연계한 ‘진수호프’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카스가 청춘의 도전을 응원하는 가상의 인물이자 광고 성공에 견인차 역할을 한 전국의 ‘진수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한 특별 이벤트로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동안 각종 SNS를 통해 ‘진수호프’ 참가자들을 모집했다. 주최 측인 오비맥주는 응모자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도전 스토리를 응모한 15명의 진수씨와 그들의 지인 등 60명을 초대했다.이번 행사의 첫 번째 코너인 ‘사연의 진수’에서는 진수라는 이름을 가진 참석자들이 각자의 도전 스토리와 ‘진수씨 맥주 사주세요’ 캠페인으로 인해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진수(28세, 회사원)씨는 오랫동안 짝사랑 해오던 친구가 장난처럼 ‘진수씨 맥주사주세요’라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되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연을 공개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킹 오브 진수’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kjtimes=견재수 기자] MINI가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을 공식 출시하고, 20대 한정 판매한다. ‘뉴 MINI 클럽맨 젠틀맨’ 에디션은 기존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의 모든 편의 장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루미네이티드 핀 안테나(Illuminated fin antenna) 같은 특별 옵션을 적용해 내외관의 추가 옵션을 가미해 프리미엄급 엔트리로 출시했다. 뉴 MINI 쿠퍼 S 클럽맨을 기반으로 MINI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힘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7.1초, 최고속도는 228km/h다. 추가적으로 커넥티드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8.8인치 컬러 모니터가 장착된 LED 링 디자인의 중앙 계기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메모리 기능이 있는 전동 조절식 시트, 8단 스텝트로닉 변속기 등 기존 뉴 MINI 쿠퍼 S 클럽맨 모델에 적용된 프리미엄 옵션들이 그대로 탑재됐다. 일루미네이티드 핀 안테나(Illuminated fin antenna)의 경우 누군가 강제로 차량 문을 열려고 할 때 경보 알람을 울려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도 차량의
[kjtimes=견재수 기자] 저도 위스키 공급업체 골든블루가 국내 위스키업계 최초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골든블루는 지난 29일 2014년 LPGA 신인왕 출신인 안시현 프로를 비롯해 유현주 프로, 김해선2 프로 등 총 3명의 선수를 주축으로 골든블루 골프단 창단식을 진행했다. 골프단 단장은 골든블루 수도권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김봉유 본부장이 맡았다. 김 본부장은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 육상 800m 부문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며 국가대표 육상감독 출신으로 골프단 운영 시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블루는 소속 골프단 선수가 우승 시 상금의 36.5%를 기부금(골든블루의 알코올 도수 및 사람의 체온이 36.5도로 동일하다는 점에 착안)으로 조성해 매년 연말 각 지자체와 자선단체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의 사회공헌 약속이다.㈜골든블루의 김동욱 대표는 “국내 위스키업계 최초로 프로 골프단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향후 지속적인 골프단 운영 및 강화를 통해 위스키 영업력 강화는 물론 골프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나아가 국내 대표 위스키로 키워주신 고객사랑에 보답하고자 폭넓게 사
[kjtimes=정소영 기자] 팅크웨어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전자지도의 봄맞이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한다.이번 정기 업데이트는 전국 시·군·구 지역의 최신 도로정보를 반영해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길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봄나들이를 떠나는 사용자를 위해 ‘드라마 영화 속 그곳’, ‘추천 카페’, ‘4월의 축제여행’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가 포함돼 있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에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월드마린센터’와 ‘고척돔구장’, ‘롯데호텔 울산’ 등을 추가로 반영해 전자지도의 현실감도 높였다. 또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상호명 보완 및 전국 주유소와 가스 충전소의 유가정보를 업데이트 했다. 특히 여주~양평 개통 구간 및 여수 돌산~화태대교 개통 구간, 나주 혁신도시 내 도로 개통 구간 등 새롭게 확장되거나 개통된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의 정보를 담고 있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차량이 몰리는 봄 나들이 기간에는 내비게이션의 최신 지도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라며, “아이나비와 함께 빠르고 안전한 봄 나들이 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의 아이나비 홈페이지(http://www.inavi.com)를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창업 및 벤처 분야 중소기업정책은 수혜적 지원이 주를 이루는 통상의 중소기업정책과 달리, 사업을 통한 편익 창출과 능동적 자생력 배양에 중점을 두는 미래지향적 정책으로써 갖는 가치가 남다르다. 창업 및 벤처 분야 중소기업정책들은 정책네트워크 형태로 시행되는 경향을 보이는데,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창업 및 벤처 분야 중소기업정책의 정책네트워크를 분석한 결과, 밀접한 연계 속에서 행정부문이 활동의 절반 이상을 수행하고 있는 행정우위 구조로 판명됐다. 또한 네트워크 내에서 정치부문의 상호작용은 의무적 수준에서만 이루어지는 편이었지만 행정부문과 시장부문은 협력적 상호작용을 교환하고 있었다. 즉 창업 및 벤처 분야 중소기업정책 네트워크의 유형은 행위개체가 제한적이고 자원의 교환관계를 근원으로 하며 협력적 상호작용 및 폐쇄성을 특성으로 하는 정책공동체 형태를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창업 및 벤처 분야 중소기업정책이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첫째, 행위개체 측면에서 보다 많은 시장부문, 특히 대기업의 활발한 참여가 필요하다. 최근 배타적이었던 소프트웨어 인프라 부문 전반에 걸쳐 기술정보 원천을 전면 공개하는 오픈소
[kjtimes=정소영 기자] 대한항공이 직원들의 행복을 올 한해 주제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 내 소통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제고해 직원은 물론 고객의 행복까지 일석이조 효과를 보겠다는 복안이다. 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올해 캠페인 주제로 ‘행복’을 정하고 행복나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 공항동 본사 5층에 마련된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직원들에게 과자와 커피를 전달하며 “행복하세요!”를 연신 속삭이고 있는 것. 동 행사를 위해 준비한 1200인분의 제과류와 커피가 삽시간 동이 났지만 이전과 달라진 사내 분위기에 직원들의 표정은 밝은 분위기였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개인 업무 성과는 물론 조직 효율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작년 10월 운항 및 객실승무원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정비직원과 예약센터 직원, 12월에는 부산테크센터의 직원들을 찾아가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매 행사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각 지역의 명물 간식을 사전 공지 없이 직원들에게 나누어주었고 뜻밖의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작은 정성에 감격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행복나눔이벤트' 행사를
[kjtimes=최태우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식을 통해 ‘청년두산’ 정신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120년의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100년 성장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박 회장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 DLI연강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는 두산의 혁신과 성장 역사에 또 다른 성장의 페이지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두려움 없이 도전해 또 다른 100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박 회장은 새로운 도약을 향한 과제로 ▲그룹 재무구조 개선 마무리 ▲신규사업 조기 정착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 ▲현장 중시 기업문화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지난해 강도 높은 재무 개선 작업을 통해 안정화 기반을 상당 부분 했다”며 “남은 작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튼실한 재무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그에 따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연료전지 사업을 글로벌 넘버원 플레이어로 키워나갈 것이고, 면세점 사업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장을 중요시하는 기업문화를
[kjtimes=정소영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채소와 곡물, 우유를 담은 든든한 아침 대용식 ‘핸디밀 3종(핸디밀 블랙, 핸디밀 옐로우, 핸디밀 화이트)’를 28일 출시했다. 블랙, 옐로우, 화이트 컬러에 맞춘 채소와 곡물, 신선한 우유가 주원료인 핸디밀 3종은 컬러별 피토케미컬(식물화합물)과 함께 최대 1만m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하루에 부족한 식이섬유와 한 끼 식사를 충당할 수 있다. ‘핸디밀 블랙’은 검은 쌀, 검은 깨, 팥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블랙 푸드에 우유를 더했으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의 귀리를 넣어 씹는 맛까지 살렸다. ‘핸디밀 옐로우’는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된 옐로우 푸드인 단호박과 고구마를 듬뿍 넣은 제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핸디밀 화이트’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제품을 리뉴얼해 선보인 제품이다. 폐와 기관지에 좋은 안토크산틴 성분이 풍부한 화이트 푸드인 감자에 체다치즈를 더해 부드럽고 고소하다. 신지혜 제품매니저(PM)는 “피토케미컬 성분에 따라 색과 영양소가 달라지는 채소와 곡물을 핸
[kjtimes=정소영 기자] 키자니아 부산이 오는 4월 8일 부산 센텀시티몰에 본격상륙 예정인 가운데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22번째이자 국내 2번째 키자니아가 될 키자니아 부산은 3세부터 16세까지 아동 및 청소년에게 60가지 이상의 전문적인 직업 체험활동을제공할 예정이다. 키자니아 서울의 6년 축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되는 부산은 소방서와 경찰서, 병원(개복수술실), 과학수사대, 특수임무부대 등 인기 체험시설을 포함해 총 50여 개의 직업 체험시설이 마련된다. 그 중에서도 ▲레이스 트랙 ▲스포츠 방송 센터 ▲보트 조종 스쿨 ▲한의원 ▲ 포스터 디자인 스튜디오 등 부산에만 있는 신규시설과 승무원 교육센터(비상탈출 훈련 추가), 호텔(레스토랑 서비스 체험 신설) 등 서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체험시설이다. 뿐만 아니라 MBC, 신세계, 진에어, 롯데카드, 신한은행, 한국타이어, 이마트, 동아제약, 세스코, MBC플러스, 부산일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롯데호텔, 에이스침대, 일룸, 오뚜기, 롯데리아,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오뚜기라면, 김활란 뮤제네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메가박스, 풀무원,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등 25개
[kjtimes=정소영 기자] 2016서울국제불교박람회가 불교와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27일 폐막했다. 예년 열린 불교박람회보다 진일보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해 불교박람회는 관람객들의 후한 평가를 통해 입에서 입을 타고 많은 인파를 불러모았다. 불교박람회 마지막 날인 27일 최종 취합된 입장 관람객 수만 6만800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기록한 6만5000명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올해 첫 관람을 경험한 관객들은 규모에 놀랐다는 목소리다 의정부에서 온 김형욱 씨는 “처음 불교박람회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이정도로 규모가 큰 줄 몰랐다.”며 “개막 첫 날 잠깐 들렀다가 너무 볼 게 많고 재밌어서 박람회장을 다시 찾았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부속여자중학교 이학주 교사는 “불교박람회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는 특히 큰 폭으로 발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업체 수가 많아진 것뿐 아니라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 아주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출품작도 전년도와 비교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서울 방배동에서 온 김현진(46)씨는 “올해는 정말 불교박람회가 수직
[kjtimes=정소영 기자] 제 21회 춘사영화제가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춘사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춘사 나운규가 생전 보여준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 그리고 투혼을 기기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특히 기존 배우와 감독 중심의 영화인들만 부각되던 영화제와 달리 제작현장에서 뛰고 있는모든 영화 스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신청 접수제가 아닌 저명한 영화평론가 5인의 후보 선정위원회를 구성, 별도의 선정 작품을 결정하고 여기서 가려진 작품들은 현역 영화감독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다시 한 번 옥석을 가린 후 최종 수상작을결정할예정이다. 공정성을 기여하기 위함이다. 2016 춘사영화제는 (주)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고 배우 홍수아와 유영식 감독이 사회를 볼 예정이며, 김세훈 영화진흥위원장과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문체부 관계자 등 많은 영화관계자와 배우들이 자리를함께한다.
[kjtimes=견재수 기자] 롯데그룹 창업자이자, 재계 1세대 거상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경영무대에서 퇴진 수순을 밟고 있다. 신 총괄회장의 일선퇴진에 따라 형제간 경영권 분쟁도 사실상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신 총괄회장은 고령으로 경영 일선에서 제대로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롯데그룹 경영권의 상징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이어진 롯데가 형제간 경영권 분쟁의 여파로 경영무대를 급히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됐다. 25일 재계와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이날 열린 롯데제과 주주총회에서 49년 만에 사내이사를 내려놨다. 롯데제과는 이날 서울 양평 롯데제과 사옥에서 제49회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 황각규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민명기 롯데제과 건과영업본부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안에는 지난 1967년부터 사내이사 자리를 한 번도 내놓지 않았던 신 총괄회장의 재선임 안건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임기가 만료된 신 총괄회장은 롯데제과의 사내이사에서 퇴진하게 됐다. 롯데제과 사내이사는 사실 롯데그룹 경영권의 상징적 의미가 강한 곳이다.
[kjtimes=최태우 기자] 삼성화재가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7컨설팅’ 마케팅을 전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7컨설팅은 짧은 고객상담 시간에 효율적으로 상품을 안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지점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일 수 있는 보험가입을 컨설팅하는 마케팅이다. 현재 판매중인 100여개가 넘는 담보를 병원 진료 프로세스에 따라 7단계(실손 – 진단비 – 일당 – 수술비 – 후유장애 – 장기요양자금 - 사망)로 분류하고, 현재 보장 여부 및 상세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요즘처럼 바쁜 시대에 고객이 실제로 보험 상담을 위해 설계사에게 내어 주는 시간은 길어야 15분 정도인데 수많은 보장을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이에 설계사들도 고객에게 상품의 특장점 중심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고, 고객들은 짧은 시간의 설명만으로는 상품의 세부적인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다이렉트 채널을 이용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싸고 쉽게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제대로 가입한, 좋은 보험'인 것은 아니다. 보험 혜택을 받는 '보장 기간'
[kjtimes=최태우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사혁신실 부실장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 격인 ‘보아오 포럼’ 무대에 초청돼 나흘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당초 김 부실장이 공식 패널로 초청되면서 한국의 영 비즈니스 리더로 선정 된 부분까지 부각됐고 함께 초청된 전세계 다른 젊은 리더들과의 의견 교환으로 국제무대에서 주목받게 됐다. 김 부실장은 지난 22일부터 중국 하이난다오 보아오 국제회의센터에서 개최된 나흘간의 보아오 포럼 일정 내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관계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김동원 부실장은 “메일이나 카카오, 위챗 등의 메신저를 통해 전 세계 지인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모바일,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간관계의 핵심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삶에는 가족, 가까운 친구들과 물리적으로 함께하며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들이 있기 때문에 첨단기술의 발전은 사회구성원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한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부분에 기초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YLR 세션 패널에 참석한 것은 2010년 홍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