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장진우 기자]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개발 역량 향상을 위해 소프텍 벨라루스(Softeq Development FLLC)의 펌웨어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소프텍 벨라루스는 동유럽 벨라루스 민스크시에 위치한 펌웨어, 웹, 모바일 앱 등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아웃소싱 전문 업체로,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낸드플래시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펌웨어 역량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SK하이닉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술, 인력, 자산 등을 인수해 낸드플래시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또한 미국, 이탈리아, 대만에 이어 소프텍 벨라루스에 새로운 기술 거점을 세움으로써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동유럽과 러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소프텍 벨라루
[kjtimes=견재수 기자] 쌍용차가 내년 초 출시 예정인 X100의 시승행사 및 마케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인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를 열었다. 지난달 28일~30일 파크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14 글로벌 마케팅 콘퍼런스’는 쌍용차의 중장기 비전과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계획, X100 시승 행사와 품평회 및 브랜드 전략 발표 등이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중국과 러시아, 영국, 스페인, 칠레, 터키 등 16개 주요 대리점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최종식 부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코란도 투리스모, 뉴 코란도 C 등 제품개선 모델이 국내뿐 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주행성능, 연비,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X100」은 향후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SUV전문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times=견재수 기자]기아차가 불꽃 튀는 ‘전기차 전쟁’에서 압승했다.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한 전기차 공모에서 모두 1등을 차지한 것이다. 자동차업계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기아차의 ‘쏘울 EV’가 제주와 광주, 부산, 창원, 영광 등 현재까지 접수가 완료된 지자체 5곳의 전기차 공모에서 모두 석권했다. 지자체 5곳의 전기차 공모 결과에서 기아차의 쏘울EV와 레이EV를 합치면 총 268대로 전체 보급 대수 422대의 64%에 달한다. 지난 4월 출시된 고속 전기차인 쏘울 EV는 배터리와 전기모터만으로 움직여 주행 중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차량이다. 기아차의 ‘쏘울 EV’의 두각은 지난 3월 지자체 중 가장 먼저 공모가 진행된 제주에서 나타났다. 전체 신청대수 1654대 가운데 39%인 596대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르노삼성의 준중형 전기차 SM3 Z.E(69대)보다도 무려 527대나 앞섰다. 게다가 신청 비율에 따라 배정되는 최종 보급 대수에서도 전체 226대 중 87대를 기록했다. 특히 부산의 경우 압도적인 결과를 보였다. 2위를 기록한 레이 EV(30대)까지 포함해 기아차가 전체의 85%를 차지한 것이다. 부산에 생산공
[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2014 부산모터쇼에서 자사 최초의 디젤 모델인 콰트로포르테 디젤과 기블리 디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페라리 F1 엔진 디자이너 파울로 마르티넬리 감독 하에 개발된 300cc V6 디젤 터보엔진을 탑재해 275마력에 최고속도 250km/h을 자랑하면서도 기블리 모델의 유럽기준 연비는 16.6Km/L의 효율을 보인다.
[kjtimes=견재수 기자] 핫 해치의 전설로 불리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온 골프 GTI가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폭스바겐은 오늘(29일) 프레스데이로 시작해 내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모터쇼에서 핫 해치 모델 골프 GTI와 GTD를 공개하고 시판에 나선다. GTI는 실내, 외 디자인은 물론 파워트레인에 걸쳐 모든 것이 새롭게 설계된 7세대 모델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갖춘 이미지로 재탄생했다. 특히 폭스바겐의 차세대 생산전략인 MQB(Modular Transverse Matrix 가로배치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통해 이전 세대 대비 55kg 감량한 경량화 설계와 더불어 곡선 도로에서 더욱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Progressive Steering)이 탑재돼 있다. 또한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해 일반 골프 대비 약 15mm가 낮아졌고 MQB 플랫폼을 통해 새롭게 설계된 차체비율로 더욱 날카로운 인상을 준다. 정면에는 GTI의 상징인 허니컴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하고 있고, 이를 가로 지르는 레드&크롬 스트립은 LED 주간 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까지 연결돼 확
[kjtime=견재수 기자] GS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 상도파크자이를 분양한다. 강남과 연결되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지하철 1·9호선 및 주요 간선도로 이동도 용이해 편리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다. 상도파크자이는 동작구 상도동 363-2번지 일대 상도10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로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동 471가구 규모에 전용 면적 38~84㎡로 구성되며 이중 71~84㎡ 95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공급으로 선보이는 주택형은 △71㎡ 3가구 △72A/B㎡ 7가구 △84A/B/C㎡ 85가구로, 남동, 남서향 3.5베이 구조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3층 이하 저층부에는 추가 발코니가 설치되어 공간효율성을 높혔다. 상도동 일대는 신규 아파트 공급 및 강남 생활권 배후 주거지로 최근 2~3년간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동작구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강남
[kjtimes=견재수 기자]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해수담수화 플랜트에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27일 GS건설은 현재 운전 중인 20㎥/day 규모의 연구용 해수담수화 파일럿 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회수해 200W가량의 전기 생산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실험의 성공으로 내년까지 200 ㎥/day 규모의 실증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해 10kW까지 전기 생산량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전기 생산의 원리는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반투과성 분리막으로 나누어져 있을 때, 농도가 낮은 부분에서 높은 부분으로 물이 이동하는 삼투현상이 발생하고, 이 현상을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이다. 농도가 다른 두 용액이 만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적용이 가능하며 날씨와 상관없이 1년 내내 친환경적인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GS건설은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고객과의 클라우드 소싱을 통해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1회 더 좋은 코오롱하늘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대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의 신인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학생 디자인 부분과 더 좋은 아파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일반 아이디어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생 부분은 제품, 시각, 공간, 시설물, 조형물 분야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일반 아이디어 부분은 ‘기대하지 않는 즐거움이 있는 아파트’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각각 37점의 작품을 선정하며, 학생부분 그랑프리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신청 및 접수는 7월 15일 까지 더 좋은 코오롱하늘채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hanulcheawards.com)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공
[KJtimes=김한규 기자] 포털사이트 업체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음은 카카오와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법인 ‘다음카카오’ 출범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두 회사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에 대한 결의와 합병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다음 측은 합병목적에 대해 "카카오와 합병을 통해 핵심사업 강화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으며,합병 형태는 기준 주가에 따라 산출된 약 1대 1.556 비율로 피합병법인인 카카오의 주식을 합병법인인 다음의 발행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다음 최세훈 대표는 "카카오의 강력한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다음이 보유한 우수한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 노하우, 전문기술이 결합
[KJtimes=장진우 기자] 제 2차 애플과 삼성전자 간의 특허침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인 애플이 재판부에 '배심 재판을 다시 열어달라'고 요구했다.다만 이는 소송 진행 과정에서 통상적인 절차로, 실제로 애플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애플은 지난 23일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 새너제이지원에 '배심 재판을 다시 열어달라'는 내용을 포함해 '평결불복심리 재신청, 수정 판결, 신규 재판, 손해배상액 증액 요청서'를 제출했다.애플은 이번 재판에서 삼성을 상대로 내세웠던 특허 5건과, 반대로 삼성 측이 애플을 상대로 주장한 특허 2건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자사의 입장이 정당하다는 주장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함께 일부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는 한편, 배상액도 2억 336만 달러를 늘려 배상 총액을 3
[KJtimes=장진우 기자]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MDS테크놀로지(이하 MDS테크)에 대한 인수절차를 모두 마쳤다.한컴은 국내 1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업인 MDS테크에 대한 인수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한컴은 지난 3월 20일 MDS테크의 지분 29.97%(보통주 261만주)에 대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23일에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MDS테크 인수 완료 안건 가결 및 인수대금 납입을 마쳐 MDS테크에 대한 인수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인수가 모두 마무리 됨에 따라 한컴은 MDS테크와 앞으로 기술개발 및 영업 부문에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한컴 이홍구 대표는 "두 회사의 이번 결합은 소프트웨어 영역간의 융합이자 대규모 소프트웨어 그룹의 탄생"이라며 "이러한 점에서 한국 소프트웨어산업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KJtimes=장진우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시계가 오는 6월~7월경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2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화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시계를 올해 여름에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삼성전자의 전화 겸용 스마트폰 시계는 사진 촬영, 이메일 전송, 위치추적, 블루투스, 심장박동 모니터 등 기능을 갖추게 되며, 삼성과 인텔이 공동 개발한 '타이젠' 운영체제를 탑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스마트시계는 자체에 전화기능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갤럭시 기어', '기어 2', '기어 2 네오', '기어 핏' 등 스마트시계 제품군을 잇따라 출시했다. 하지만 이 제품들은 모두 전화 기능이 내장돼 있지 않아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에 연동해야만 기능을 제대로 쓸 수 있었다.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kjtimes=견재수 기자] 마세라티가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디젤 2종과 100주년 기념 리키티드 에디션 등 총 5종의 모델을 선보인다. 22일 마세라티는 오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는 부산국제모터쇼에 마세라티 최초의 디젤 차량 2종과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 등 5종의 모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가 선보이는 콰트로포르테·기블리 디젤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언론로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관심을 받아 온 만큼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기대되는 모델로 손꼽힌다. 100주년 리미티드 모델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센테니얼 에디션’과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Quattroporte GTS), 강렬한 이미지의 스포츠가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젤 모델과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등 마세라티의 열정과 기술, 장인정신이 이루어 낸 대표 모델을 통하여 마세라티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대중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Jtimes=김한규 기자] 최근 알뜰폰 시장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제기되고 있다.알뜰폰 시장은이동통신사 영업정지의 여파로 반사이익을 보면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익의 대부분이 일부 대기업 계열사에 몰려있다는 이유에서다.여기에 이동통신 3사가 지속적으로 알뜰폰 시장 진출에 문을 두드리고 있어 중소 알뜰폰 업체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23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가입자 300만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알뜰폰 시장에서 대부분의 이익은일부 대기업 계열사 사업자들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현재까지 알뜰폰가입자 증가폭과 누적가입자 수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대기업 계열의 알뜰폰 업체가 중소업체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는데 기인한다.실제로 지난달 말 기준, CJ헬
[kjtimes=견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양양군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양양군이 동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양양맑은물길(주)를 지정한 이후 6개월 만이다. 지난 21일 코오롱글로벌은 양양군과 6개월 동안 본 협상을 거쳐 양양, 하조대, 남애 3개 공공하수처리장을 각각 신설 ·증설·개량하고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양양군 하수도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총 375억원의 규모의 본 공사는 국비 254억원, 도비 17억이 투입되고 보상비는 군이 직접 집행하게 되며, 나머지 비용은 민간투자비로 충당하게 된다. 양양군은 본 사업을 통해 방류수역인 남대천, 광정천 및 화상천 수질보전에 기여하고 민간자본에 의한 재원조달로 지자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의 예정법인 (가칭)양양맑은물길㈜는 코오롱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