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매일유업[005990]과 삼성SDS[0182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HMC투자증권은 매일유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원유 기본가격 인하로 원가부담을 덜었고 제품 믹스도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H MC투자증권은 매일유업의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 ‘상하목장’ 등 고마진 제품의 고성장과 더불어 가공유 믹스 개선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선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원유가격이 다음달에 1.9% 인하됨에 따라 원재료비 부담이 완화됐다”며 “프로모션 경쟁 등으로 지속된 흰우유 적자폭이 원가율 개선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 연구원은 “분유의 경우 중국에서 다져놓은 높은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수출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면서 “중국 유아식 업체 ‘비잉메이트’와의 특수 분유 합작 사업은 현지시장에서 여전한 중장기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동부증권은 삼성SDS에 대해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현대글로비스[086280]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NH투자증권은 이마트의 목표주가를 19만5000원으로 7% 내렸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한데 기인한다. 아울러 연결 영업이익의 99%를 차지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 부진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하향조정한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제시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9230억원과 6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0.4%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709억원에 못 미치는 부진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오프라인 이마트의 기존점 성장률은 -0.5%로 지난해 같은 기간 메르스 사태에 따른 기저 효과를 고려할 때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라면서 “옥시사태로 일부 생활용품 매출이 절반으로 떨어졌고 신선식품 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낮췄다. 그러
[KJtimes=김승훈 기자]대웅제약[09620]과 한솔케미칼[0146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하이투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목표주가 12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분기 이익 개선세를 이어간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하이투자증권은 대웅제약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2% 줄어들었지만 1분기보다 72.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구완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특히 2분기부터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등 신규 품목을 도입해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대웅제약은 하반기에도 보톡스 상품(나보타) 등 신규 제품을 도입할 예정"이라며 나보타의 미국 수출 등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현대증권은 한솔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
[KJtimes=김승훈 기자]우리은행[000030]과 LIG넥스원[079550]이 각각 ‘업종 최선호주’로 추천됐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4일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은행의 경우 개선된 펀더멘털(기초여건)에 충분한 저평가 매력과 배당 매력이 존재한다며 하나금융지주와 함께 업종 최선호주(top pick)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강혜승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35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 3024억원을 17% 웃도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을 합친 핵심이익이 1조5280억원을 기록하며 여섯 분기째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2분기 충당금 비용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아 순이익이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우리은행의 주요 주가 할인요인은 상대적으로 열위인 자산 건전성과 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라며 “자산 건전성 지표
[KJtimes=김승훈 기자]풍산[103140]과 포스코켐텍[003670]에 대한 증권사 전망이 ‘먹구름’이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13일 NH투자증권은 풍산에 대해 목표주가 3만3000원과 ‘보유’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양호한 실적에도 구리가격 상승세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쳐 주가 상승 기대가 크지 않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신동 판매, 방산수출 호조, 구리가격 상승으로 양호한 수준”이라며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837억원과 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11.6%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변 연구원은 “미국 자회사 PMX도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예상돼 유상증자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판단한다”면서 “하지만 세계 실물경기 우려로 구리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은 주가 상승에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포스코켐텍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2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변 연
[KJtimes=김승훈 기자]LG디스플레이[034220]와 LG하우시스[10867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3일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한 목표주가를 2만9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 업황 개선으로 수익성이 향상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김영우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1700억원과 5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88.6% 감소할 것”이라며 “하지만 업황이 개선되는 3분기에는 매출 6조7900억원과 영업익 3190억원을 달성하며 놀라운 수익성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이미 TV 업체의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 경쟁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공급 축소까지 더해져 패널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면서 “이 덕에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은 내년까지 빠르게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한 리스크(위험)가 남아 있지만 글로벌 1위 대형 LCD 패널 생산업체인 만큼 업황 개선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같은 날, 미래에셋증권은 LG하우시스에 대해 투자의
[KJtimes=김승훈 기자]두산중공업[034020]의 인수·합병(MA) 재개는 경영 활동이 정상화됐음을 알리는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13일 현대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미국 '원에너지시스템즈'(1Energy System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ESS의 설계, 설치, 시운전 등 과정을 일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의 미국 기업 인수는 사업적 측면에서의 의미보다 그간 자회사들의 재무 리스크 해소를 위해 분산됐던 자원을 일상적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음을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두산중공업의 수주 모멘텀과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자회사들의 주요 자산 매각이 일단락돼 재무 리스크가 현저히 완화된 현 시점에선 실적과 수주 개선에 주목한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최근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IT 기업 주가가 반등하는 흐름 속에서 삼성전기[009150]와 LG이노텍[011070]이 소외된 것은 사업구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삼성증권은 이들 회사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삼성전기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에 대해 각각 ‘매수’와 6만5000원을,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중립(HOLD)’과 10만원을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랠리의 본질은 삼성전자의 부품 경쟁력 강화와 이에 따른 나비효과(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라며 “하지만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비롯된 반등세와 무관하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들 두 회사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반도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의 긍정적 효과가 전이되기 힘들다”면서 “이들 회사는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바닥이지만 긍정적 투자 판단을 위해선 구체적 업황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전기에 대해선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1520억원으로 종전보다 32%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좀 더 구체적인 이익 개선 시그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KJtimes=김승훈 기자]GS홈쇼핑[028150]이 올해 2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NH투자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다만 밸류에이션(가치평가) 관점에선 여전히 관심을 가질 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별도 기준 취급고 8817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인 301억원을 밑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부문별 취급고 성장률은 TV -2%, 모바일 18%로 추정되고 TV 부문의 부진과 SO 송출수수료 인상으로 영업효율이 하락하고 있다”면서 “취급고 비중이 가장 큰 패션에서 카테고리의 노후화 등으로 판매 부진이 지속하고 있고 최근에는 화장품과 이미용품까지도 판매가 주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뚜렷한 히트상품이 나타나지 않는 한 상반기의 영업상황이 이어질 것”이라며 “다만 예상 주당배당금이 5200원이고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과다 계상된 SO 송출수수료가 하반기에 현실화하면 본격적인 이익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글로비스[086280]와 만도[20432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2일 하이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목표주가 2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1% 증가한 18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하준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완성차해상운송(PCC) 사업부문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외형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3배로 글로벌 물류업체 평균(19.1배) 대비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하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에 원자재가격 급락으로 기타유통사업부문에서 적자가 발생했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원자재 가격이 안정화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성장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같은 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영업실적 개선이 현실화될 올 하반기에 본격적인 매수 시점이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KJtimes=김승훈 기자]유한양행[000100]의 새로운 HCV(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의 판매 성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대신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1.6% 증가한 1조2606억원, 영업이익은 10% 오른 9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 근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HCV 치료제 경쟁 심화로 대표 제품인 하보니(Harvoni) 매출이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여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큰 게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지난 6월 FDA(미국 식약청)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받은 새로운 HCV 치료제에 힘입어 원료 의약품 수출은 부쩍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의약품 매출과 원료 의약품 수출 증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면서 “특히 원료 의약품의 새로운 생산계약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연구개발(RD) 비용이 상쇄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인 YH14618 임상 2b가 완료되면 기술 이전 가능성도 유효하다”며 “이는 유한양행의
[KJtimes=김승훈 기자]만도[204320]와 대한해운[00588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부국증권은 만도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40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늘겠지만 영업이익은 556억원으로 15.3% 줄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덕 부국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현대·기아차의 수출 감소에 따른 부진은 하반기 내수 판매와 중국 매출 증가로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만도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확대로 인한 중장기적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가 ADAS 부문 손익분기점(BEP) 돌파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올해 ADAS 매출액 목표인 25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이어 2020년까지 ADAS 제품 매출이 연평균 15%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같은 날, 메리츠종금증권은 대한해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5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전용선 투입 증가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두산[000150]이 계열사 구조조정 효과에 힘입어 올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대신증권은 두산에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기존 목표주가 15만원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경우 두산밥캣의 국내 상장 이후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매력이 부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한이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11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0.3% 증가할 전망”이라며 “두산인프라코어 구조조정 효과와 전자·산업차량 부문의 탄탄한 자체 사업 실적에 따른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에 전자·산업차량·연료전지 등 자체 사업에서 3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전 분기 대비 14.3%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줄어든 규모”라면서 “지난 5월 20일부터 영업에 들어간 면세점 사업에선 초기 마케팅 비용 발생으로 올 2분기 영업손실액이 1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자회사 두산중공업의 연결 영업이익은 25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를 매각했음에도 약 700억원의
[KJtimes=김승훈 기자]이마트[139480]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8일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은 ‘보유’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할인점 영업 부진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한 3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8% 감소한 645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조4700억원, 영업이익 774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주요 사업부인 기존 할인점의 성장률이 작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1.0% 수준을 기록한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특히 할인점에서 중요한 신선식품 판매가 부진했는데, 경쟁사 롯데마트의 공격적인 할인판촉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오프라인 할인점의 수익 창출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재산세 등 관련 비용이 지난해 대비 60억원 이상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SK텔레콤[017670]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유진투자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은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겠지만 배당 매력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4160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4300억원을 소폭 밑돌 것”이라며 “자회사인 SK플래닛이 11번가와 시럽 등 e커머스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프로모션 비용이 늘어났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자회사 SK브로드밴드, 통신업종 전반의 기가인터넷 확산, 인터넷TV(IPTV)의 실적 개선은 유효하다”면서 “주당 1만원을 배당할 경우 현재 주가 대비 배당수익률은 4.7% 수준이며 SK텔레콤의 우호적인 배당 정책을 고려하면 주당 1만원을 웃도는 배당도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동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18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분기 만에 8조원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