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실적 정상화와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합병 후 3분기 연속 추가 원가 반영과 구조조정을 거쳐 올해 2분기부터 정상화하기 시작했다”며 “수주 확대와 부실 선반영으로 앞으로 분기별 1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유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손상차손 반영에 따른 상사부문 자원사업 개선, 식음서비스부문 안정적 성장, 패션부문 효율화, 온라인 매출 확대 등에 힘입어 전체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1800억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 현재 시점에서 경제민주화 법안 통과 속도와 강도에 따라 삼성전자의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삼성물산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도 필요하다”며 “사업 전문성과 성장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삼성에스디에스의 물류사업을
[KJtimes=김승훈 기자]GS리테일[007070]과 BGF리테일[027410]에 대해 SK증권이 ‘매수’ 추천을 해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SK증권은 GS리테일과 BGF리테일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내놓고 소비 부진에 따른 유통업 성장성 둔화 속에 편의점이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통업종의 부진에도 장기간 고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편의점은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손윤경 SK증권 연구원은 “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출점과 영업시간 규제로 성장이 둔화하고 있고 모바일 쇼핑마저 기존 오프라인 시장을 잠식해 유통업체들의 성장을 제한하고 있다”며 “대형 포맷의 경쟁 업태들이 영업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점은 편의점에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편의점은 2014년 하반기 출점 규제가 완화한 데다 신규 점포의 안정화 기간이 단축되며 출점 속도가 더해지고 있다”면서 “편의점에 우호적인 이 같은 영업환경은 단기간에 변화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식품을 주로 판매하는 업태 중에서 출점할 수 있는 것은 편의점뿐”이라며 “대형마트와 SSM이 닿지 못하는 지역에 편의점이 점포를 내면 소비자들의 방문 가능성은 더 커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기[009150]와 KSS해운[044450]에 대해 증권사가 부정적 전망을 내놔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동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에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전망치(548억원)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며 “삼성전기는 당분간도 체질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권 연구원은 “최신 플래그십 판매량 증가에 따라 관련 부품 매출은 호조를 보이나 이전 주력 모델 판매량이 줄고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대부분 희석되고 있다”면서 “시장에서 보이는 삼성전기의 패널레벨패키지(PLP·Panel Level Package) 사업 진출과 관련한 기대감은 이르고 PLP 사업과 관련한 매출은 내년 하반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KSS해운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려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에 기인한다.
[KJtimes=김승훈 기자] KTG[033780]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이하 청탁금지법)에 의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삼성증권은 KTG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6만원으로 유지했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KTG의 주가가 지난 7월 초 이후 14%가량 하락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의 매출 감소 가능성 때문”이라며 “하지만 청탁금지법에 노출되는 인삼공사의 매출은 약 5%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인삼공사 매출 약 5%가 사라질 경우 KTG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나 주당순이익(EPS)에 미치는 영향은 1.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한다”면서 “고가 선물의 수익성이 높을 수 있는 점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5만원 이하 상품 출시 노력이 효과를 볼 경우 KTG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KJtimes=김승훈 기자]호텔신라[008770]와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나타내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대신증권은 호텔신라의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3분기부터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2% 증가한 34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호텔사업 손익개선 등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 신규 사업자가 경쟁체제 심화로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쟁 양상은 진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호텔신라의 주가에 긍정적”이라면서 “관세청이 면세점을 서울 시내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는데 호텔신라가 선정되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같은 날, 대신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생산설비 확장 등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 기대감 속에 배당 매력이 돋보인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질적인 생산설비(CAPA) 확장과 올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높고 배당금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물산[028260]과 한국가스공사[03646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하이투자증권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하면서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을 1768억원을 올렸다. 이는 이 회사가 흑자전환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 합병 이후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2분기 실적이 정상화 됐다”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주력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1일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고 올해 11월 상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과 더불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변환도 가시화되고 있고 삼성물산의 성장성이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 5만8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한편 유틸리티 영역의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해외부문 이익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부문 영업이익이 내년에 1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변환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하이투자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지배구조 변환 수혜주로 현대모비스[012330]와 현대글로비스[086280]를 꼽았다. 이상헌·김종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 지배구조는 현대모비스-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로 돼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대기업의 기존 순환출자 고리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으로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현대차그룹은 지배구조 변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등 3개 회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한 이후 3개 회사의 투자부문을 합병해야 한다”면서 “지주사인 현대차그룹홀딩스를 세워야 한다”고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또 “이렇게 되면 순환출자가 해소되는 동시에 현대차그룹홀딩스의 경우 순환출자 지분만큼 사업부문 자회사를 거느리게 된다”며 “또 정의선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 23.3%는 지배구조 변환 과정에서 반드시 활용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들은 “그다음 절차는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차그룹
[KJtimes=김승훈 기자]광동제약[009290]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증권사가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26일 SK증권은 광동제약의 경우 올해 3분기 음료 매출 증가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의약품 영업을 강화하면서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이 소폭 상승하고 영업이익률이 미세하게 하락했지만 기대 수준의 실적을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이런 가운데 3분기에는 더위로 삼다수나 옥수수 수염차 같은 음료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800억원대에 이르는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콘트라브의 시장 잠식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 연구원은 “10% 증가한 908억원의 상반기 매출을 기록한 삼다수는 재계약 이슈 때문에 주가 불확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삼다수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 50억원 이하 정도의 감소 효과만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유진투자증권은 대웅제약에 대해 투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1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는 이 회사가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
[KJtimes=김승훈 기자]NH투자증권[005940]의 안정적인 펀더멘털(기초여건)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미래에셋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NH농협금융지주와의 시너지가 점차 확대될 것이고 NH농협금융지주의 자회사 가운데 가장 수익성이 좋은 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재웅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4년 6월 NH농협금융지주에 편입되면서 합병에 따른 비용증가가 발생했으나 올해부터는 추가 비용 증가가 없다”며 “판관비가 감소하고 있고 브로커리지(주식위탁매매)와 자산관리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 연구원은 “NH농협금융지주와의 시너지로 향후 IB(투자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올해는 NH투자증권의 배당성향이 상향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올해 배당성향이 60%, 배당수익률은 4.5%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NH투자증권이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이 한국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가격 매력을 갖춘 성장주들을 선정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일관성 있게 성장하는 기업에만 관심을 기울인다고 부연 설명하면 53개 종목 중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매력까지 갖춘 일관성 있는 성장주를 선별했다고 밝혔다. 25일 NH투자증권이 꼽은 해외 유명 전문가가 한국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종목으로는 ▲유한양행[000100] ▲아이에스동서[010780] ▲한국단자[025540] ▲NICE평가정보[030190] ▲나이스정보통신[036800] ▲세이브존I&C[067830] ▲대한약품[023910] ▲코프라[126600] ▲대봉엘에스[078140] 등이다.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유명 투자가(Guru)들의 투자 원칙을 보면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기업보다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호한다”며 “대가들은 증가율보다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고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세계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억만장자 지수(iBillionaire Index)의 업종별 비중을 보면 헬스케어와 정
[KJtimes=김승훈 기자]엔씨소프트[036570]와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증권사가 관심을 가지면서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K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다수의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둔 만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KB투자증권은 중국 게임업체인 스네일게임즈가 ‘리니지2’를 활용한 ‘천당2:혈맹’을 중국 시장에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리니지2 레볼루션’(넷마블 제작·퍼블리싱) ‘리니지RK’ ‘리니지M’ 등 다수의 모바일 RPG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최근 수년간 모바일 인기 게임의 순위가 고착화된 가운데 국내 최고의 게임인 ‘리니지’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분석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7만원으로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폭염으로 올 3분기에 호실적이 예상된다는 분석에 기인한다. 삼성증권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409억원과 65
[KJtimes=김승훈 기자]포스코[005490](POSCO)[005490]가 중국 철강 가격 강세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며 ‘비중확대’ 의견이 제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NH투자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이 같은 의견을 내고 이 회사의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8050억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국제 철강 가격 상승의 지속성과 연결 자회사의 실적개선 여부를 판단해 실적 전망치를 추후 상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철강 유통가격이 6월 24일을 저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제품별로 열연과 냉연, 철근, 후판 가격이 각각 12.9%, 15.8%, 13.9%, 13.8% 올랐다”고 평가했다. 변 연구원은 “최근 중국 철강 가격의 상승세는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 강세, 산업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른 것”이라면서 “중국이 수입하는 호주산 철광석 가격은 지난해 12월 t당 37.9달러(CFR)를 저점으로 상승해 현재 61.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포스코 주가는 중국 철강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며 “중국 철강 가격 상승이 국제 가격 강세로 이어지고 이는 포스코의 실적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로템[064350]과 두산엔진[082740]에 대해 증권사가 주목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HMC투자증권은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이 회사의 철도 부문의 수익성 및 수주 회복세를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현재 시점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크지 않다며 투자의견을 ‘중립(마켓퍼폼)’으로 유지했다. 이명훈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의 해외 수주가 올해 들어 빠르게 회복되면서 철도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연이은 해외 수주로 철도 부문의 수주 잔고가 1년 반 만에 4조원대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연간 신규 수주는 4조원에 달할 전망”이라면서 “올해 신규 수주분에 따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내년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고 올해 영업수지가 1334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날, SK증권은 두산엔진의 목표주가를 4000원에서 59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는 이 회사의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두산엔진은 전방 산업의 불황에도 저가 물량 소진과 구
[KJtimes=김승훈 기자]현대건설[000720]과 포스코켐텍[003670]의 3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와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미래에셋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는 이 회사가 해외사업으로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광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올 하반기 예상 해외수주 규모는 에콰도르 정유공장과 이란 병원 건축 등 약 40억 달러로 올해 수주 목표 9조원에 근접할 것”이라며 “수주 이후 자금조달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던 대형 해외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연구원은 “해외수주 회복과 장기 미착공 프로젝트 공사 시작은 해외사업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안정적인 실적에도 성장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부진했는데 올 하반기부터 해외부문 수주가 본격화한다면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아울러 장기 미착공 해외프로젝트의 공사 시작은 불확실성 감소에 따른 판관비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우려보다 기대를 해도 좋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삼성증권은 포스코켐텍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
[KJtimes=김승훈 기자]삼성전자[005930]의 상승 탄력이 떨어지면 업종 대표주의 순환매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견고한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가격 이점이 있는 7종목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대신증권은 이 같은 분석을 내놓고 한국전력[015760], LG생활건강[051900], KT[030200], 효성[004800], SK이노베이션[096770], LG디스플레이[034220], 미래에셋증권[037620] 등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2 3일 기준 코스피200 종목 중에서 52주 이동평균선을 웃도는 종목 수는 79개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업종 내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1위나 2위인 종목은 28개로 35% 수준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200 지수 내 편입 종목 중 52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은 대부분 업종 대표주이고 앞으로 순환매 양상이 전개되면 업종 대표주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장은 업종 대표주에 주목하고 있고 삼성전자의 상승탄력이 주춤하면 추세가 살아 있는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52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가격 이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