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김승훈 기자]현대백화점[069960] 판교점이 예상보다 빨리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LIG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이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매수’와 목표주가 18만7000원을 유지했다.LIG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현재 주가의 경우 2015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으로 모두 역사적 밴드(범위)의 저점에 해당한다며 유통업종 내 가장 싼 수준이어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판교점 개점 전까지 분기당 약 40억원의 판촉비가 집행됐는데 오픈 직후인 9월부터 월 단위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는 당초 전망보다 빠른 것으로 양호한 고객 확보에 힘입어 매출액 대비 판촉비 비율이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의 주가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이 이 종목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10일 삼성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추격 매수보다는 차익실현 전략을 권한다며 ‘중립’ 투자의견과 기존 목표주가 4만8000원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의 3, 4분기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종전 2232억원과 776억원에서 각각 3042억원과 1656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최근 바닥 인식으로 빠른 주가 상승을 보였다”며 “매우 낮은 기대치 대비 이익 개선에 힘입어 수급 전환에는 성공했으나 펀더멘털 개선 없는 트레이딩 기회의 지속성에 대해선 확신이 낮다”고 설명했다.한편 유안타증권은 전날 LG전자의 주가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
[KJtimes=김승훈 기자]한국가스공사[036460] 주가의 매력포인트는 어떤 것일까. 10일 NH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면서 기업 분석을 개시했다. 아울러 주가는 적정투자보수액 감소와 해외자원 개발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올해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목표주가로는 5만8000원을 제시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부문에서 6월 말 현재 3조6000억원 규모의 미수금은 2017년 내에 전부 회수될 것이고 여기에 자산매각 등 자본구조 개선 노력으로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것”이라며 “적정 투자 보수도 상승하고 있어 한국가스공사 입장에선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진단했다.이 연구원은 “해외 자원개발 부문은 유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하
[KJtimes=김승훈 기자]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긴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외국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발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진단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지난달 5일부터 전날까지 24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팔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실제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6월 초까지 매수세를 유지하다가 6월 5일을 기점으로 추세를 전환했다. 해당 시점에서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액은 10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나 현재는 1조6000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외국인의 국내 증시 복귀를 유발할 수 있는 이벤트라는
[KJtimes=김승훈 기자]LG전자[066570]의 주가가 저가 매수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유안타증권은 LG전자에 대해 이같이 판단하고 올해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저가 매수를 권고했다.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8000억원, 300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면서 “올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조9000억원, 1조1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여전히 LG전자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이라면서 “하지만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데다 올 연말에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인 AMOLED TV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
[KJtimes=김승훈 기자]키이스트[054780]가 올해 3분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9일 키움증권은 키이스트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원을 유지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제작 사업의 저변을 드라마에서 영화로 확대한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2012년 자회사로 설립한 콘텐츠K는 드라마 제작 중심에서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며 “배우 김명민과 성동일 주연의 감옥에서 온 편지는 내년 개봉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홍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증가한 357억원, 영업이익은 28% 늘어난 33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면서 “김수현, 박서준 등 소속 배우 활동률이 대폭 증가해 매니지먼트 실적이 개선되고 MBC 드라마 밤을
[KJtimes=김승훈 기자]‘LG상사[001120], BGF리테일[027410], 현대산업개발[012630]’.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증권사들이 3분기 좋은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9일 NH투자증권은 LG상사가 자원개발(EP) 시황 부진에도 올해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NH투자증권은 LG상사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481억원, 5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 52% 증가할 것이며 세전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배인 39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자회사인 범한판토스는 매출액 5188억원, 영업이익 208억원, 세전 이익 237억원 등을 올려 LG상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LG상사는 올해 하반기 이후 오거나이징 사업 이익이 본격적으로 개선
[KJtimes=김승훈 기자]미래에셋증권이 8일 금호석유화학[011780]의 목표주가를 기존의 6만7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해 그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금호석유화학의 목표주가를 이처럼 하향조정하고 그 이유로 합성고무 업황 부진과 저유가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연료유 가격에 연동하는 스팀(증기) 가격도 내렸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규모 증설을 앞둔 금호석유화학 에너지 부분의 이익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라고 지적했다.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합성고무 가격은 2분기 이후 21% 내렸다”며 “최근 국제 유가 하락으로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가격이 빠르게 내린 점을 고려하면 합성고무 가격의 추가 하락 위험이 크다”고 진단했다.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8일 실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게 있을까.우선 LG전자[066570]가 눈에 띈다. 이날 키움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리고 3분기는 가전(HA) 사업부의 선전이 돋보일 것이라며 북미와 국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2847억원에서 3051억원으로 높인다”며 “모처럼 시장 기대치(2430억원)를 상회하는 동시에 에어컨의 계절성을 감안할 경우 이례적으로 3분기 실적이 2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TV는 패널 가격 하락 및 UHD(초고해상도) 중심의 신모델 확산 효과로 인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은 3분기 실적 개
[KJtimes=김승훈 기자]“음식료와 화장품 관련 테마주에 주목해라.”8일 NH투자증권은 불황으로 ‘저가’(Low-end)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권고를 내놓았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관심을 둘 테마주로 ▲브랜드 능력으로 생존할 수 있는 업계 1위인 CJ제일제당[097950]과 LG생활건강[051900] ▲저가 시장에 특화한 기업인 토니모리 ▲ODM 및 PB와 관련된 코스맥스[192820], 롯데푸드[002270], 농심홀딩스[072710] 등을 제시했다.NH투자증권은 롯데푸드의 목표주가를 1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농심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 17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개시했다.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불황기의 소비 패턴은 양극화보다 저가로 빠르게 전환한다”며 “일류 브랜드 기업들도 저가시장의 확대를 경험한다”고 진단했다.한 연구원은 “당분간 국내에서 여유가
[KJtimes=김승훈 기자]쌍용양회[003410]의 매각 본격화로 시멘트 업계의 구조개편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NH투자증권은 시멘트업종에 대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놓고 3분기 실적 개선과 구조개편 기대감은 시멘트 업종 주가가 상승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이 큰 성신양회[004980]와 구조개편의 중심에 있는 한일시멘트[003300],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아세아시멘트[183190]가 투자 유망하다고 밝혔다.쌍용양회는 다음 달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진을 추가로 선임하고 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일시멘트와 사모주식펀드(PEF) 등 다수가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관측된다.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47%의 지분을 보유한 채권단이 쌍용양회 매각 절차에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7일,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한 종목은 CJ대한통운[000120]과 팬오션[02867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의 목표주가를 종전 21만원에서 23만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중국 룽칭(榮慶·ROKIN)물류 인수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로 새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CJ대한통운[000120]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중국 냉동 물류사인 룽칭 지분 71.4%를 455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CJ그룹의 기존 사업과 연계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며 “룽칭물류가 강점을 가진 냉장•냉동 물류 부문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고 판단했다. 같은 날, 신영증권은 하림그룹에 편입된 팬오션의 목표주가를 기존 5800원에서 6200원으로 올렸다. 그러면서 지난 7월 회생 절차 졸업 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영증권은 팬오션이 하림그룹 편입 후 곡물 사업에 뛰어들었다면서 팬오션의 운송 노하우와 하림그룹의 수요가 결합해 장기적으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엄경아 신영증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7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우선 CJ EM[130960]이 눈에 띈다. 미래에셋증권은 CJ EM의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유지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에 나선 이 회사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정윤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CJ EM의 대표 채널인 tvN은 지난 4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나영석 PD의 예능 방송 ‘신서유기’를 공개, 이틀 만에 재생 수가 1400만번을 상회했다”며 “웹드라마에 이어 예능도 모바일 전용 콘텐츠가 출현, 시장 확대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 연구원은 “웹드라마 등 모바일•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의 성장은 CJ EM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라며 “제작비는 낮지만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세가 강해 수익성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
[KJtimes=김승훈 기자]음식료주가 중장기적으로 방어주에서 주도주로 전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유진투자증권은 음식료주에 대해 이 같은 분석은 내놓고 실적 안정성과 고배당 매력을 갖춘 종목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추천주로 KTG[033780]와 현대그린푸드[005440], 크라운제과[005740], 빙그레[005180], 진로발효[018120] 등을 제시했다.유진투자증권은 음식료 산업 내 자가성장 이슈로는 가정간편식(HMR) 등 신시장 개척, 프랜차이즈업체의 해외 진출 등 해외 수출 확대, 양돈계열화 등을 통한 구조적 성장 가능성 을 꼽았다. 다만 하반기에는 시장 변동성이 큰 만큼 실적 안정성이 높고 고배당이 기대되는 종목 위주의 옥석가리기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낙폭 과대주 위주의 편입도 추천했다.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KJtimes=김승훈 기자]증권사들이 4일 주목하고 있는 종목은 강원랜드[035250]와 코라오홀딩스[900140], 인터파크홀딩스[03508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이 미미했다며 휴가 시즌과 연휴 효과로 3분기에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 개통과 워터파크 개장, 평창올림픽 개최 등이 향후 강원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할 요인으로 꼽았다. 강원랜드는 일반인 고객 비중이 높은 특성상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비해 높은 홀드율(고객 칩 대비 카지노가 벌어들인 금액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2분기 홀드율은 23.2%로, 3분기에도 2분기 수준의 홀드율이 유지될 전망이다.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르스 여파로 6월 중국인 입국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하면서